□ 장령지맥 제2구간 비들목재에서 솔치재까지 산행
○ 산행일시 : 2021. 11. 21(일)
○ 산행구간 : 비들목재~국사봉~대성산~매봉~돌메기산~장령산~솔치재
○ 행정구역 :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옥천읍,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 산행거리 : 오록스맵 기록 20.21km, 트랭글기록 20.3km
○ 산행인원 : 4명(송주봉님, 유주열님, 산동네님, 사르리)
○ 산행시간 : 10시간 15분(06:55~17:11)
○ 산행난이도 : ★★★
○ 산행감상평 : ★★★
○ 산행추천시기 : 봄, 초가을
○ 날 씨 : 맑음 4.4℃~13.7℃(옥천군 날씨 기준)
○ 교통이용 방법
▶ 갈때 : 수원→광명(택시 : 30,200원), 광명→대전역(KTX 18,000원), 대전역→비들목재(택시 25,990원),
▶ 올때 : 솔치재→대전역(택시 38,010원), 대전역→수원(ITX 12,000원)
○ 트랭글기록
▶ 산행통계
▶ 산행궤적
▶ 산행고도
○ 트랭글기록
▶ 산행통계
▶ 산행궤적
▶ 산행고도
○ 산행기
당초 선은지맥을 이어가려고 하였으나 일행 중 한분이 부득이 일이 있어 당일 산행으로 변경하여 장령지맥을 이어가기로 한다. 고속열차를 타고 대전에 도착하니 어둠이 그대로 남아 있다. 택시를 타고 비들목재로 이동해서도 어둠은 쉽게 떠나지 못하고 새벽까지 맵돌고 있었다.
산행준비를 마치고 어둠속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선답자 트랙으로 미리 본 고도는 그렇게 높고 낮음의 반복이 없는 것으로 그려져는데 실제 산행은 그렇게 이어지지 않고 업다운이 심하게 반복되는 산행이 이어진다.
[비들목재 : 06시 57분]
[국사봉 : 07시 40분]
[국사봉 삼각점]
[사르리]
[유주열님]
[송주봉님]
[산동네님]
[615.3m 정상 : 08시 01분]
[암릉지대 : 08시 15분]
[655.4m 정상 : 08시 21분]
[도로 : 09시 17분]
[그물망지대 : 09시 54분]
[701m 정상 : 09시 58분]
[대성산방향 이정표]
[준.희님 표찰]
[대성방향 이정표 : 10시 23분]
[투구봉 : 10시 37분]
[조림된 소나무숲 : 10시 55분]
[715.5m 정상 : 11시 10분]
[송전탑과 억새 : 12시]
[대성산정상 1.0km 이정표 : 12시 01분]
[정상 0.5km 이정표 : 12시 13분]
[대성산 : 12시 21분]
[대성산 정상석]
[사르리]
[유주열님]
[송주봉님]
[천태산 안내도 : 12시 37분]
[매봉 : 13시 13분]
[금산고개 : 13시 45분]
[566.4m 정상 : 14시 03분]
[영원히 쓰러지지 않는 소나무 : 14시 23분]
[장령산 방향 전경 : 14시 33분]
[573.4m 정상 : 14시 35분]
[573.4m 삼각점]
[장령산 0.99km 이정표 : 14시 40분]
[폐헬기장 : 14시 49분]
[당간 바위 : 14시 53분]
[장령산 : 15시 03분]
[사르리]
[유주열님]
[카페정원 : 16시]
[가을낙옆 : 16시 01분]
[비석 : 16시 27분]
[참나무 : 16시 51분]
[진달래 : 16시 56분]
[장찬저수지 : 16시 57분]
[솔치재 : 17시 11분]
생각보다 업다운이 심해 조금은 고전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낙옆이 많아서 내리막에 여간 미끄러운 것이 아니다. 내려가는데 조심스럽게 내려가다 보니 시간이 많아 소요된 것 같다.
솔치재에 도착해서 배낭을 다시 정리하고 택시를 불러 대전으로 이동하여 인근 감자탕집에서 저녁을 먹고 서울팀은 KTX를 타고 나는 ITX새마을호를 타고 귀경하면서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