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제2차 16코스 증산역~17코스 구파발역~북한산생태공원까지 걷기
○ 일시 : 2025. 6. 22.(일)
○ 구간(서울둘레길 제공)
- 16코스 : 증산역~증산체육공원~봉산도시자연공원~봉산 해맞이고개~서오릉고개~앵봉산~
앵봉산가족캠핑장~구파발역(9.1km)
- 17코스 : 구파발역~구파발천~사비나미술관~선림사~북한산 하늘전망대~정진사~불광사~
북한산생태공원(5.9km)
○ 거리 및 실거리 : 25.4km / 오룩스맵 기록 26.73km
○ 행정구역
- 서울특별시 은평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 인원 : 7명(송주봉님, 산중회장님, 유주열님, 산동네님, 박옥자님, 보라님, 사르리)
○ 소요시간 : 06시간 47분(08시 59분~15시 44분)
○ 난이도 : ★★
○ 감상평 : ★★★
○ 추천시기 : 봄, 가을, 겨울
○ 날 씨 : 맑음, 23.2℃~27.0℃(은평구 기준, 기상청 제공)
○ 교통편
▶갈 때 : 매교역(전철)→수원역→신도림역 →합정역 →증산역
▶올 때 : 불광역(전철)→종로3가→수원역 → 매교역
○ 코스별 개념도
▶ 16코스 : 증산역~구파발역
▶ 17코스 : 구파발역~북한산생태공원
○ 오룩스맵 기록
▶ 걸은 통계
▶ 걸은 궤적
▶ 걸은 고도
○ 길 위의 풍경 및 이야기
이번 길은 백두사랑산악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서울둘레길을 걸을 예정이다. 짝수달 셋째주 일요일에 성남누비길에 이어서 서울둘레길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이 두 번째 진행하는 날이다. 오늘은 16코스 증산역에서 시작해서 증산체육공원, 봉산도시자연공원, 봉산 해맞이고개, 서오릉고개, 앵봉산,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구파발역까지 가지 않고 이어서 17코스 구파발천을 따라 가면서, 사비나미술관을 지나 선림사부터는 북한산 둘레길 8코스와 함께 걷게될 것이며, 북한산하늘전망대, 정진사, 불광사를 지나 북한산생태공원까지 약 15km를 걸을 계획이다.
수원에서 전철을 타고 증산역에 도착해서 일행들과 합류해서 편의점 커피를 마시면서 그동안의 안부를 들으면서 일행이 모두 도착하고 걷기를 시작한다.
서울둘레길 특징은 전철역을 기점으로 들머리와 날머리로 지정해 놓아서 코스를 이어서 걷다보면 다소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있다. 증산역에서 증산체욱공원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은평둘레길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나서 진행 한다.
증산체육공원에는 동호회 족구와 축구시합이 있는지 차량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축구장에는 시합하는 사람들의 숨소리까지 들려 온다.
오늘 증산역에서 시작하는 둘레길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산길로 진행이 된다. 와만한 오름이 계속 이어진다.
북한산방향 풍경이 멋스럽게 다가온다.
봉산 정상에는 쌍봉수대를 설치해 놓았다.
봉산정 정자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잠시 쉬었다 간다.
원추리를 잠시 바라본다.
윤동주 시인의 시비도 설치되어 있다.
서오릉 생태통로 위를 지나간다.
서오릉고개를 녹지로 연결해 놓았다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애봉산 오르는 데크들이 갈지자로 설치되어 휠체어도 올라올 수 있다.
쉬엄쉬엄 간다. 시간이 흐른다고 재촉할 일도 없다. 걷는 대로 걷는다.
앵봉산을 향해 올라 간다.
앵봉산(매봉)에 도착을 한다.
고양시 방향 주변 풍경이다.
고양시 방향 주변 풍경이다.
은평구 환경플랜트 굴뚝이다.
서울둘레길 스탬프가 설치되어 있다. 스탬프는 시작점인 역이 아닌 들머리에서 진행을 하다 둘레길에 접하면 설치되어 있다. 여기부터 17코스를 이어서 진행을 한다.
구파발교 아래 구파발천 하상을 따라 진행을 한다. 햇볕으로 걷는데 지치게 만들고 있다.
하상을 따라 계속 올라간다.
주변은 은평구뉴타운 개발지역이다.
수련이 활짝 피어 있다.
인공폭포도 조성되어 있다. 물줄기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도 보인다.
구파발천 최상부에 조성된 수변 공원 모습이다.
데크길을 따라 북한산 방향으로 올라 간다.
서울둘레길 스탬프는 2025년 12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큐알코드가 보이지 않아 사진만 남기고 통과 한다.
북한산 둘레길 8코스에 접속을 해서 진행을 한다.
선림사 뒷편으로 지나간다. 사찰은 방문하지 않고 눈으로 냄새만 맡는다.
북한산둘레길 이정표가 반겨주고 있다.
잠시 도로로 내려와서 진행을 한다.
수리공원으로 진행을 한다.
다시 산길을 따라 오르막을 오른다.
흉물스러운 철조망 데크길을 따라 걷는다. 데크길 우측으로 가림판이 설치로 시야를 제한하여 주민들 사생활을 보호하고 있다.
불광동 방향 도시 건물 모습이다.
데크길은 점점 경사가 내려가고 있어 날머리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디자인이 예쁘지 않은 서울둘레길 스탬프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기를 기대한다.
오늘 날머리 북한산생태공원에 도착을 한다.
조금 더 진행을 해서 구기터널 방향 장미공원으로 가려다 중간에 다시 내려온다.
오늘은 여기서 걷기를 마친다.
북한산새애공원에서 걸어서 불광역으로 이동을 해서 인근 식당에서 이른 저녁식사를 한다.
오늘 걸은 서울둘레길 16,17코스는 산길을 따라 많이 걸어서인지 등산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구파발역에서 북한산을 올라간적이 한 번 있었지만 반대 방향에 위치하고 있는 봉산, 앵봉산 구간은 처음 와본 곳인데 걷기에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 십육년을 넘께 함께 동고동락을 하면서 산행을 하던 사람들과 하께 걸어서 인지 발걸음은 덜 무거워고 마음은 편했던 것 같다. 다음은 8월에 18, 19코스를 이어서 걸을 계획이다.
식사를 마치고 불광역에서 각자의 방향으로 전철을 타고 귀가를 하면서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