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슬픔은 슬픔일 뿐
다시, 발걸음 옮겨야 하리
닿을 수 없는
불취어상의 그곳,
닿을 때까지
2026 봄
서하
시인의 말
창가에 책걸상을 바짝 붙여놓았다. 저만치 야산과 동화천 풍경을 보기 위해서이다. 천변에는 가끔 고라니 소리 울리고 새들이 날아와 노닌다. 에돌며 많은 것을 지불하고 겨우 얻은 한 뼘 창가이다. 그럼에도 세상의 비극을 생각하면 한 뼘조차 써늘하니, 그저 모든 것 시의 손길에 맡긴다.
2026년 1월
사윤수
작가의 말
산행 경험을 바탕으로 산에 얽힌 이야기를 시로 쓰면서 깨닫게 된 것은 문학적 상상력이 우리의 삶의 질을 높고, 깊게 해 주며 또는 두껍고, 아름답게 한다는 사실이었다.
문학적 상상력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품위 있고, 고상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낀느 생활 문화도 문학적 상상력이 현실화되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2026년 1월 중순
김종근
첫댓글 4월 신간낭독회 멋졌습니다. 사윤수, 서하, 김종근 시인님 대담도 진솔했습니다. 이난희 사무국장의 사회는 최고였지요. 시협 임원님들, 그리고 시인협회를 사랑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대구문학관 박미영 실장님 배려 고맙습니다. - 김종근 시인님께서 '차 한 잔' 모셨습니다.
사월의 신간 낭독회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김동원 회장님, 이난희 사무국장님, 시협임원님들, 회원님들과 시민분께 감사 말씀 올립니다.
사윤수 시인, 김종근 선생님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서하 두손모아 _(())_
이난희 사무국장님 진행이 아주 매끄럽게 잘 진행했습니다. 또 참석해 주신 김동원회장님. 이유환 이사님이하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함여해 주신 서하 시인님, 사윤수 시인님 긴장된 가운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답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모든 회원님들 앞에 꽃처럼 피어나는 밝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ouExe-zlb0s?si=CgFMFVo5iOp9P4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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