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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김종택기자]화홍리더스(회장·이원성)는 지난 22일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영화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2천장을 배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화홍리더스 김덕선 봉사분과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에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미력하나마 돕게 돼서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화홍리더스 후원 코리아숯불바베큐(회장·이원성) 협찬으로 관계기관을 통해 공부방 아이들과 독거어르신들에게 바비큐 통닭 300인분을 전달했다.
첫댓글 김총장하고 태원이는 한턱 쏴야겠다. 얼굴 제대로 박혀서 나왔구마~ ㅋㅋ
김 감사님! 잘 알았습니다^^그리구 워낙"태"가 많다보니 태환을 태원이라 하며 한턱쏘기에는 좀.......
앗,,나의 실수!!!
사무총장님 뒷쪽에 제가 숨어 있는듯 하네요!!
일 마니 한사람은 사진에 없나봐^^
뭐여 맨 앞에 내가 있었는데 허거 뼈빠지게 일하다가 결혼 준비 때문에 연무동은 못하구 갔더니 형님들 얼굴이 나왔군
음 다음번에는 죽어도 끝까지 있어야지 ....... 어쨌든 수고들 하신 하루였네여 뿌듯하기두 하구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