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대표적인 몰 이라고 하는 디몰은 보라카이를 관통하는 메인로드의 버젯마트 부터 입니다. 즉 보라카이 버젯마트 부터 시작해서 화이트비치변에 이르는 길 양쪽의 상가들을 디몰 이라고 부른답니다.
보라카이 디몰의 상가들은 밑의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 하시겠지만 양쪽으로 길다랗게 상가들이 형성 되어 있으며, 식당가 등등이 나열되어 있는 모양새 입니다.
결코 현대적 이지도, 그렇다고 시골냄새 풀풀나는 시장통 같은 느낌도 아닌 .. 이국적 이라고 말함에 그다지 부족하지 않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보라카이 대표하는 거리를 보시겠습니다.
먼저 사진설명 하고 마지막에 동영상을 붙여 놓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사진 내리면서 설명글을 보시면 보라카이 초보이신 경우라 해도 쉽게 다가올 수 있을 듯 합니다.
버젯마트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선물가게 부터 시작해서 지금부터 보라카이의 명동?을 구경 하시게 되겠네요.
보라카이 디몰은 한 개인의 소유 입니다. 상가들은 분양이 되어서 영업을 하는 시스템 이구요.
앞쪽으로 해피플레닛 이라는 옷가게가 있습니다. 보라카이에 몇군데가 있을 정도로 나름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슬피퍼와 여성들의 수영복까지 나름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tech biz 가 보입니다. 컴퓨터 제품의 악세서리 그리고 간단한 수리 등등을 구입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나처럼 보라카이에서 장기로 살고 있거나 머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가게 되겠습니다.
이 사진의 맞은편으로 발 마사지를 하는 샵이 있습니다.
왼편으로 크레페 가게가 있네요. 테이크아웃을 해서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보라카이 인기아이스크림 품목 입니다.
왼편으로 크레페 가게가 있네요. 테이크아웃을 해서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보라카이 인기아이스크림 품목 입니다.
네일샵도 보이구요. 약국도 보입니다. 오른편으로..
왼편으로 할로위치 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및 팥빙수 가게가 보입니다.
그리고 왼편으로 샌드위치 가게도 있구요. 그 앞쪽으로 선물가게가 보입니다. 비누, 바나나칩 등등 필리핀식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저 앞쪽으로 디스파란 마사지샵이 보입니다. 그리고 오른편으로 환전소가 보입니다.
요렇게 입니다.
인어간판이 있는 곳은 카이트보더들 혹은 물놀이 할 때 입을 수 있는 스포츠웨어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나름 가격이 있으며 제품도 나름 중상 이상 입니다.
그리고 왼편으로는 필리핀 토산품 선물가게 입니다.
몽키 라는 간단한 스낵및 음료를 판매하는 곳도 보입니다.
왼편으로 공용화장실이 있구요. 물론 유료이며 1번 사용시 5페소 입니다. 오른쪽으로 아일랜드걸 이라는 옷가게.
왼편으로 선물가게
크리스탈샥 이라는 악세서리 등등 의 가게..앞쪽으로 농구던지기 놀이터?가 있습니다. 밤이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격려?를 하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nothing but H2O 라는 여성용품 점이 왼편으로 보입니다.
왼편으로 서양식 식품점이 보입니다.
이곳을 디몰의 첫번째 서클 입니다. 중심에 이런 정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식품점 옆쪽으로 타이드 리조트가 보입니다.
식품점에서는 와인,소시지, 유럽스타일의 과자 등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나름 품질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물론 나도 가끔 이용합니다.
타이드 리조트가 보이고
왼편으로 하마 식당이 보입니다. 퓨전화된 일본식당 입니다.
오른편으로 각종 스포츠를 라이브로 볼 수 있는 룸버바가 있구요. 저 룸버바 앞쪽으로 호빗바가 있습니다.
오른편으로 각종 스포츠를 라이브로 볼 수 있는 룸버바가 있구요. 저 룸버바 앞쪽으로 호빗바가 있습니다
정면으로 레몬카페가 보입니다
보라카이 유명맛집 입니다.
왼편으로 꺽으니
정면으로 바이트버거가 나옵니다. 왕창 큰 버거를 먹을 수 있는 곳 되겠습니다.
요렇게 보이구요. 그 왼편으로 한국식당 찹스틱,
쿡이 보입니다.
그 옆으로 그 유명한 발레할라 스테이크점 그리고 맞은편에 게와 파스타 전문점인 워커리아가 있습니다.
이곳을 디몰서클 이라고 합니다. 디몰서클을 돌다보면, 하마,호빗바,룸버바,레몬카페,바이트버거,찹스틱,쿡, 발레할라,씨마,워커리아 등의 식당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어깨동무 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돌고 있습니다. ㅎㅎ 하마레스토랑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클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돌고서 앞쪽으로 향하면 화이트비치가 나오게 됩니다.
레몬카페 옆쪽으로 올레 식당이 있고, 그 옆쪽으로 망이나살 이라는 맛있는 필리핀식 치킨집이 있네요.
요렇게 됩니다. 왼편으로 망이나살 오른편으로 올레
오른편으로 안독스 라는 필리핀식 편의점 입니다. 치킨과 간단한 식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맞은편으로 환전소가 있습니다. 디몰에서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하네요.
정면에 맥시칸 식당.
정면 오른편으로 타이식당
왼편으로 젤라또
그리고 아리아가 나왔습니다.
오른편으로 카페데솔 커피점 왼편으로 아리아 식당 그리고 정면으로 화이트비치가 .. 나옵니다.
요기까지 나왔습니다.
첫댓글 참 좋은 정보네요..고맙습니다.
디몰을 어떤분 따님이 생일선물로 받았다는게 진짜일까요? 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게 너무 맘에드는 디몰 너무편하고 부담이 없는곳이네요
수박님 덕분에 잘구경하고 가요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