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내불사의 해현노스님과 그 어머님, 또 해경 노화상님, 세 분 성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12세 해현노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증득할 것인지를, 말이 아닌 몸으로 행동으로 112세가 되시도록 직접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해현노화상께서 직접 실천하시고 보여주신 바를 우리가 한 가지라도 배운다면 큰 공덕이 되고 큰 이익이 있겠습니다. 재가자인 우리에게 너무도 완벽한 모범을 온 몸으로 실제생활에서 보여주시니, 이렇게 소중한 보물인 승보를 발굴하여 찾아주시고, 한국어로 번역까지 지극정성으로 완성하여 주신 일산 각정정보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정정보살님께서 지난 몇 년간 심혈을 기울이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셨던 이 책이 드디어 번역이 완성되었습니다. 참으로 번역이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정성이 들어가고 힘든 작업인줄 저는 평생토록 몰랐습니다. 세 분의 번역가를 초청하여 여러 번 번역하고 다듬고 고치기 몇 년 동안 한없이 많은 공을 들인 책입니다. 시간과 온갖 노력과 눈물과 정성과 기다림과, 혹시나 잘못될까...다시 다듬고 또 다듬고 부족한 부분은 새로 다시 하고...
각고의 노력끝에 완성된 책파일을 이렇게 어떤 댓가도 없이 무상 법보시하여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아름다운 분들이 계시니, 마치 별처럼 태양처럼 빛나는군요.
각정정보살님과 그동안 번역하느라 애써주신 번역가님들께 감사의 삼배 올립니다.
부디 이 공덕으로 극락왕생하시어 무상보리 이루시고 성불하소서!
이 글 읽고 따라 기뻐한 우리들도 그 수희공덕을 극락왕생과 무상보리에 회향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2016.10.25
방생♥카페지기 돌아오는 길 (올림)
♣♣♣ ♣♣♣ ♣♣♣
<내불사 세 성인을 영원히 사모하며 (來佛三聖永思集)>
내불사 세 분 성인
來佛寺三聖
1. 해현海賢노화상의 어머니 황黃태부인太夫人
1871년(동치 10년) 출생. 1957년 향년 86세 왕생.
2. 해경海慶노화상
1909년(선통 원년) 출생. 1991년 향년 82세 왕생.
3. 해현海賢노화상
1900년(광서 26년) 출생. 2013년 향년 112세 왕생.
해현노스님
♣들어가는 말
정토법문은 말법중생이 제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법문이지만, 그러나 미묘微妙하여 범부의 생각으로는 헤아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실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역대의 고승대덕들께서 세상에 나오시어 표법表法(모범적으로 보여주심)하시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모범을 세우시어, 정토법문을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내게 하고, 이미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심과 원력을 더욱 확고하도록 하여 모두가 다함께 정토에 왕생하여 원만하게 보리菩提를 성취하도록 하셨습니다.
중국 하남성河南省 남양南陽 내불사來佛寺의 해현노화상은 오늘날의 이러한 시대에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희유하신 정종淨宗의 대덕이십니다. 노화상은 92년 동안 깊은 신심(深信), 간절한 원력(切願), 그리고 성실한 실천(篤行)으로, 걸어 다니실 때나 서 계실 때나 앉아 계실 때나 누워 계실 때나 언제나 늘 한 마디 “아미타불”을 끝까지 부르셨으며, 또한 원만한 공덕과 덕행, 높은 경계의 성취는 역대 조사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으시니, 정토법문의 수승함과 원만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1월에 해현노화상은 때가 이르렀음을 미리 아시고서 서방 극락세계에 자재하게 왕생하셨으며, 일생 동안의 표법表法으로써 극락세계는 진실로 분명하게 실재하고 거짓이 아니며, 또한 아미타 부처님은 진실로 분명하게 실재하고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시어 《무량수경》을 위해 “증전證轉”을 해주셨습니다. 노화상의 한평생 행지行持를 살펴보면, 오로지 한 법문에만 깊이 들어가(一門深入), 오랜 시간 몸에 완전히 배이도록 닦으셨습니다.(長時薰修) 이는 정종을 공부하는 학인들에게 가장 훌륭한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불문의 제자들을 위해 수행의 본보기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주) 행지行持 : 정진 수행하고 불법의 계율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정토법문은 말법중생이 제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법문이지만, 그러나 미묘微妙하여 범부의 생각으로는 헤아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행하기는 쉽지만 믿기는 실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역대의 고승대덕들께서 세상에 나오시어 표법表法(모범적으로 보여주심)하시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모범을 세우시어, 정토법문을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을 내게 하고, 이미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심과 원력을 더욱 확고하도록 하여 모두가 다함께 정토에 왕생하여 원만하게 보리菩提를 성취하도록 하셨습니다.
중국 하남성河南省 남양南陽 내불사來佛寺의 해현노화상은 오늘날의 이러한 시대에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희유하신 정종淨宗의 대덕이십니다. 노화상은 92년 동안 깊은 신심(深信), 간절한 원력(切願), 그리고 성실한 실천(篤行)으로, 걸어 다니실 때나 서 계실 때나 앉아 계실 때나 누워 계실 때나 언제나 늘 한 마디 “아미타불”을 끝까지 부르셨으며, 또한 원만한 공덕과 덕행, 높은 경계의 성취는 역대 조사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으시니, 정토법문의 수승함과 원만함을 알 수 있습니다. 2013년 1월에 해현노화상은 때가 이르렀음을 미리 아시고서 서방 극락세계에 자재하게 왕생하셨으며, 일생 동안의 표법表法으로써 극락세계는 진실로 분명하게 실재하고 거짓이 아니며, 또한 아미타 부처님은 진실로 분명하게 실재하고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시어 《무량수경》을 위해 “증전證轉”을 해주셨습니다. 노화상의 한평생 행지行持를 살펴보면, 오로지 한 법문에만 깊이 들어가(一門深入), 오랜 시간 몸에 완전히 배이도록 닦으셨습니다.(長時薰修) 이는 정종을 공부하는 학인들에게 가장 훌륭한 모범이 될 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불문의 제자들을 위해 수행의 본보기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해현노화상은 정종에서 불도佛道를 수행하는 행문行門의 다섯 조목인 정업삼복淨業三福, 육화경六和敬, 삼학三學, 육바라밀六波羅蜜, 보현십원普賢十願을 모두 다 원만하게 실천하셨습니다. 이 다섯 조목에 대해서 서술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정업삼복淨業三福
첫 번째 복: 효양부모孝養父母 봉사사장奉事師長 자심불살慈心不殺 수십선업修十善業
두 번째 복: 수지삼귀受持三歸 구족중계具足眾戒 불범위의不犯威儀
세 번째 복: 발보리심發菩提心 심신인과深信因果 독송대승讀誦大乘 권진행자勸進行者
첫 번째 복:
1). 효성을 다해 부모님을 받들어 모시다(孝養父母)
해현노화상은 어렸을 때부터 이미 효행孝行으로 고향마을에서 이름이 알려졌으며, 또한 부지런히 일하여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일찍 돌아가셨고, 게다가 그 후로 형제들이 잇달아 계속해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노화상은 어머니를 자신이 머무는 사원으로 모시고 와서 27년 동안 봉양하셨습니다. 그 후 어머니를 위해 염불하여 임종을 지키셨으며, 또한 매년 잊지 않고서 부모와 선조께 제사지내 효의 정신을 완전히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셨습니다.
2). 스승과 어른을 받들어 섬기시다(奉事師長)
생활이 곤고하고 힘들었던 시절에 해현노화상은 혼자 힘으로 절 안의 이미 연로하신 다섯 분의 어른 스님들을 봉양하셨으며, 게다가 그 어른 스님들께서 한 분 한 분 모두 염불하여 왕생하실 때까지 시봉하셨습니다. 중국 문화혁명시기(1966~1976년)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면서 은사이신 전계傳戒화상의 사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하셨습니다. 일생 동안 은사이신 전계화상의 “성실하게 염불하라”(老實念佛)고 하신 가르침을 받들어 실천하셨으며, 또한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 자랑하지 말라”고 하신 훈시訓示를 엄격하게 지키셨습니다. 매년 제사를 지낼 때마다 반드시 스승의 사리를 모신 영탑靈塔에 제사지내어 “스승을 존중하고 스승의 가르침을 중히 여기는”(尊師重道) 덕행을 충실하게 실천하셨습니다.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고 스승을 존경하는”(孝親尊師) 정신은 모든 덕행의 근본입니다. “효孝”와 “경敬” 이 두 가지 근본의 진정한 실천은 해현노화상께서 일생동안 도업道業을 성취하는 데 튼튼한 기초를 마련해주었습니다.
3). 자애의 마음으로 생명이 있는 중생들을 해치지 않으시다(慈心不殺)
해현노화상은 한 평생을 자애의 마음(慈心)으로 만물을 사랑하셨고, 진실과 정성으로 일체 중생을 잘 대하셨습니다. 매번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경작하기 전에는 늘 언제나 반드시 밭 주위를 몇 번 돌면서 흙속의 중생들에게 이르시길, “삽과 괭이가 땅속으로 내려가니, 모든 벌레들은 피하시오. 만약 혹 생명을 다치게 되면, 곧 바로 즉시 부처님의 땅에 태어나시오.”(鍬鎬下地, 諸蟲躲避. 若傷性命, 即生佛地.)라고 하면서 미리 알렸으며, 그렇게 하신 후에 염불을 한 번 하고나서야 비로소 씨를 뿌리고 밭을 갈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나 늘 고양이나 개 등 동물들에게 음식을 보시하셨으며, 또한 사람들에게 항상 평등과 사랑으로 만물을 대해야 하며, 절대로 생명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훈시하셨습니다.
4). 열 가지 선업을 닦으시다(修十善業)
해현노화상께서는 몸(身)과 입(口)과 뜻(意)을 조심하고 보호하여 열 가지 선업을 실천하셨습니다. 이는 《무량수경》에서 강설하고 있는 “입으로 짓는 업을 잘 보호하여 남의 허물을 헐뜯지 않고, 몸으로 짓는 업을 잘 보호하여 계율과 위의를 잃지 않으며, 뜻으로 짓는 업을 잘 보호하여 청정하여 물듦이 없다.”(善護口業, 不譏他過; 善護身業, 不失律儀; 善護意業, 清淨無染.)고 한 말과 완전히 부합되십니다. 노화상은 또한 일찍이 사람들에게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업을 잘 보호할 것을 권하면서 말씀하시길, “차라리 오신채나 고기를 먹은 입으로 염불을 할지언정, 계율을 지키고 소식素食을 한 입으로 사람을 욕해서는 안 된다.”(寧可葷口念佛, 不可素口罵人.)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말을 할 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되며, 마음에서 나쁜 생각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고 훈계하셨습니다.
(주) 소식素食 : 육류나 해산물 등을 먹지 않고 채식만을 하는 것을 말한다.
두 번째 복:
1). 삼귀의를 수지하시다(受持三歸)
현공賢公은 어려서부터 삼보에 귀의하셨고, 출가하신 후에는 계율을 엄격하게 지키셨고, 성실하게 수행하셨으며, 승보의 한 일원임에 손색이 없으셨습니다. 때때로 각성覺性을 보호하여 잘 간직하셨고, 또 한 마디 “나무아미타불”을 뼈에 새기고 마음에 새기심이 바로 자성의 불보에 귀의하신 것이며, 정지正知와 정견正見, 정념正念과 정행正行이 바로 자성의 법보에 귀의하신 것이며, 육근이 청정하여 한 티끌에도 물들지 않으심이 바로 자성의 승보에 귀의하신 것입니다.
(주)각성覺性 : 일체 미혹을 끊고 여의어 진실한 이치를 깨달은 수 있는 본성을 가리킨다.
2). 모든 계를 구족하시다(具足衆戒)
현공은 계를 수지受持하심이 대단히 엄격하셨으며, 계단戒壇에서 배운 것들을 모두 착실하게 실천하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일찍이 후학들에게 계율을 수지할 것을 권면하시면서 말씀하시길, “출가한 사람은 반드시 계를 지켜야 하며, 위의에 신경을 써서 인간세상과 천상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계를 지키지 않으면 좋아할 사람이 아무도 없다.”(出家人一定要守戒, 要注意威儀, 做人天的好樣子, 不守戒沒有人歡喜)고 하셨습니다.
3). 위의를 범하지 않으시다(不犯威儀)
현공께서는 걸어 다니실 때나 서 계실 때나 앉아 계실 때나 누워 계실 때나 어느 때를 막론하고 늘 한결같이 위의가 장중하고 엄숙하셨습니다. 문화대혁명 시기에는 환속을 거부하고서 승보의 모습을 보전하여 간직하셨습니다. 일찍이 말씀하시길, “도를 공부하는 사람은 반드시 마음이 부처임을 알아야 하며, 수행은 반드시 계로서 스승을 삼아야 한다. 출가하였다가 다시 환속하는 것은 꽃을 피우지 못한 것만도 못하다.”(學道當知心是佛, 修行應以戒爲師; 出家再返家, 不如不開花.)고 하셨습니다.
세 번째 복:
1). 보리심을 내시다(發菩提心)
현공은 20세 때에 윤회의 길이 험하고, 생사의 일이 크다는 사실을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어 깨달아 진정으로 생사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출가하셨습니다. 출가하신 후에는 위없는 바른 깨달음을 성취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일을 자신의 뜻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사람들에게 가르치시길, “부처님께 절할 때에는 자성이 나오도록 절해야 하고, 청정한 마음이 나오도록 절해야 한다.”(拜佛要拜出自性, 拜出清淨心.)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단지 마음이 청정하고, 오로지 아미타불만이 계실 뿐, 다른 일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기만 하면, 부처가 되는 일을 그르치지 않을 수 있다.”(只要心裏清淨, 只有阿彌陀佛, 不裝別的事, 不會耽誤成佛.)고 하셨습니다.
2). 인과를 깊이 믿으시다(深信因果)
현공은 유년시절에 어떤 한 친척의 악인惡因과 악과惡果의 일로부터 깨달은 것이 있어, 인과응보가 조금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아셨습니다. 그래서 평생 동안 어머니께서 “사람 됨됨이가 온화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고 후해야 하며, 나쁜 짓을 해서도 안 되고 죄를 지어서도 안 된다.”(爲人要和善寬厚, 不可作惡造罪.)고 말씀하신 가훈을 잘 받들어 실천하셨습니다. 또한 어릴 적에 이미 마음속의 생각이 커다란 위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감히 남을 원망하지도 않으셨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출가하신 후로는 오로지 염불법문만을 닦으셨으며, 또한 “염불이 인因이고, 성불이 과果이다.”(念佛是因, 成佛是果)라는 진실한 이치를 깊이 믿으셨습니다.
3). 대승경전을 독송하시다(讀誦大乘)
현공께서는 비록 글자를 알지 못하셨을지라도, 그러나 대승의 중요한 뜻을 잘 아셨으며, 또한 불성 진여의 이치를 마음속으로 분명하게 아셨습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질문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바로 대답하셨으며, 그 현묘하신 말씀은 마치 구슬을 꿰어놓은 것처럼 끊임없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공안公案과 전고典故 역시 조금도 생각할 틈 없이 손 가는대로 집어서 강설하셨으며, 그 의론이 철저하고도 심오하여 사람들을 깊이 깨닫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는 비록 마음 밖에 있는 대승경전을 독송한 적은 없으실지라도, 그러나 실제로는 시시각각 언제나 마음속에 본래 구족되어 있는 대승경전을 독송하신 것이며, 선종의 육조 혜능대사와 똑같은 길을 걸으신 것입니다.
4). 수행자에게 정진할 것을 권하시다(勸進行者)
현공은 사람들에게 “성실하게 염불할 것”(老實念佛)을 권하셨으며, 그 때마다 항상 말씀하시길, “땔나무를 옮기고 물을 길어 나르는 등의 일상생활이 도가 아닌 것이 없고, 거친 찻잎과 변변치 않은 음식이 모두가 다 수행이다. 열심히 염불해라. 부처가 되는 일이 가장 큰 일이며, 이것 이외에 다른 어떠한 것도 모두가 다 거짓인 것이다.”(搬柴運水, 無非是道; 粗茶淡飯, 皆是修行. 好好念佛, 成佛是大事, 其他啥都是假的!)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길, “열심히 염불해라! 이 세상에 어려운 일이란 아무 것도 없으며, 단지 마음이 전일하지 못함을 두려워할 뿐이다.”(好好念佛! 世上無難事, 只怕心不專.)
1 편 ♣
|
첫댓글 .
( ) ( ) ( )
이와같은 불 법 승 삼보에 지은 크나큰 선업이
닙바나언덕까지. 오르는 조건되오소서
사두 사두 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