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 수필집<그리움은 가슴마다> 발간 후 5년만에 발간되는 이종열 시인의 두번 째 수필집으로 두번 째 수필집에서 이종열 시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칫 무기력해지기 쉬운 생활에 활력을 가지게 하는 시인만의 생활 방식과 양식에 대하여 지난 5년 동안 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을 엮었다.
이종열 시인, 수필가
월간 한비문학 시, 수필, 소설 등단, 계간 아람문학 시, 수필부문 신인상, 미당 서정주 시회 문학상 수상, 2012년 한비문학상 수필 부문 대상 수상, 한비작가상 수상, 시인과 사색 선정 올해의 시인, 광주문학세대 전국 빛고을 창작 공모 일반부 대상 수상, 2014년 한비문학 선정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2015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좋은시, 명시인전 선정 시인, 2016년 한국현대 대표 서정시선 추천 시인, 한국문인협회, 대구문인협회 회원, 월간 한비문학 운영위원장, 한비문학회 회원, 시인과 사색 회장 *시집_내 마음 담은 곳, 시간이 남긴 그림, 바다는 변하지 않는다, 텁텁한 감꽃이 달콤한 사탕으로, 삼월에 내리는 햇살 *수필집_그리움은 가슴마다, ijy39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