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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둘째날...오늘은 버스로 아르갓까지 이동하는 날이다... 버스가 작고 자리도 좁고 덩치 큰분들은 타기가 매우 솔은 버스 구조이다... 바퀴는 크고 비포장 도로를 가야 하기에 이 차를 타야 한단다... 1차선 벼랑길 도로를 아슬아슬 마주오는 차량을 피해가며 잘도 운전한다...
이 미 지 감 상
▲06:15 - 아침식사를 하러 방을 나선다...
▲06:22 - 식당앞 정원에서 정원을 구경하고...
▲06:15 - 수영장도 보고...
▲06:25 - 식당앞에서...
▲06:15 - 대충 빵으로 식사를 하고...
▲08:00 - 작은버스로 출발 준비...비포장도로를 갈 버스...
▲09:03 - 포카라쪽으로 가는 유일한 도로라는데...
▲09:04 - 지체와 정체...
▲09:06 - 절벽길을 보며...
▲09:50 - 사탕수수대를 사서...
▲09:58 - 한 대씩 나누어 씹어보고...
▲10:08 - 계속 되는 차량 행렬...
▲10298 - 휴게소 도착...휴식...
▲10:31 - 휴식을 취하며...
▲10:32 - 휴식을 취하며...
▲10:33 - 휴게소 소변실...
▲10:35 - 네팔에서 보는 무궁화...
▲10:36 - 정원을 돌며...
▲10:38 - 앞쪽에서...
▲10:38 - 앞쪽에서...
▲10:39 - 휴식을 취하며...
▲10:39 - 휴게소를 보며...
▲10:42 - 진행하며...
▲11:06 - 진행하며...
▲11:07 - 포카라 길을 버리고 오른쪽 다리로...
▲11:07 - 점점 좁은 도로...그래도 포장길...
▲11:39 - 점점 외진길...
▲11:39 - 통행료를 받고...대나무 가리막...
▲11:48 - 본격 비포장 너털길...
▲11:50 - 버스가 오면 어떻게 비킬지...
▲12:12 - 맞은편 버스는 오고...휴...
▲12:19 - 만딩이 동네에서 내려 휴식....여기서 점심...
▲12:19 - 휴식...
▲12:21 - 점심식사를 기다리며...
▲12:22 - 노선버스는 위에도 사람을 태우고...
▲12:23 - 휴식중...
▲12:41 - 현지식 점심...
▲12:41 - 시장이 반찬...
▲12:53 - 식사를 마치고...
▲12:56 - 노선버스는 또 들어 오고...
▲13:01 - 그늘나무 밑은 시원...
▲13:10 - 우리부부 오랫만에...
▲13:12 - 출발...
▲13:08 - 진행하며...
▲13:08 - 진행하며...
▲13:11 - 진행하며...
▲13:12 - 진행하며...
▲13:36 - 진행하며...
▲13:59 - 진행하며...
▲14:00 - 위험하게 가고 있는 노선버스...
▲14:04 - 꼬불꼬불...
▲14:09 - 도로 확장공사...먼지는 어휴...
▲14:06 - 저 아래 다리를 건널 모양...
▲14:14 - 도로 확장공사중...길을 비켜 줄때까지...
▲14:04 - 기다려야...
▲14:11 - 두 대의 포크레인이 길을 비켜준 뒤 통과...
▲14:26 - 다리 건너기 전...
▲14:28 - 다리에서...
▲14:47 - 만댕이 평원지대...
▲14:47 - 만댕이 길따라...
▲14:54 - 잠시 휴식...버스에서 내려...
▲15:00 - 농가의 아이들...
▲15:03 - 요기도 상가...
▲15:03 - 염소 훈제를 만드는 듯...
▲15:04 - 오이를 사 나누어 먹어보고...
▲15:08 - 내려 보며...
▲15:10 - 저 꼬불 길에 노선버스 가는 모습...
▲15:22 - 진행하며...
▲15:32 - 아루갓 도착...
▲15:33 - 우리 셀파들 소개...
▲15:34 - 롯지로 들며...
▲15:35 - 방배정을 기다리며...
▲여기는 롯지가 제법 좋아보이고...
▲15:47 - 방배정후 우리는 동네 한 바퀴 돌리고...
▲16:31 - 주변을 돌며...
▲16:36 - 주변을 돌며...
▲16:41 - 학교인 듯...
▲16:43 - 주변을 돌며...
▲16:49 - 주변을 돌며...선인장은 나무...
▲16:50 - 고목 옆에서...
▲18:06 - 저녁식사...
▲내일을 위해... 여기는 전기도 들어 오고 TV까지...밧데리 충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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