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부산구포초등학교53회
 
 
 
카페 게시글
탈모 이야기 증권쟁이와 생선장수 194.(봉침과 탈모치료의 역사)
prestock(조형국) 추천 0 조회 200 17.08.16 08: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7.08.16 09:25

    첫댓글 벌침을 맞는 친구나 나한테 벌침을 맞는 사람들의 머리밑을 먼저 살피게 된다.
    머리 밑이 붉그스레하면서 탈모가 진행되거나 머리가 푸석푸석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길을 가다가고 탈모가 있는 사람들의 머리밑을 습관적으로 들여다 보면서
    붉그스레 염증 반응이 일어난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벌침 몇 방이면
    저 염증반응을 잡고 몇 년이 지나면 극심한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텐데 하는 마음에
    지나치면서 마음이 오랫동안 아프다. 혹 머리가 지루성이거나 두피가 붉그스레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 하루라도 빨리 벌침을 맞거나 그 지루성 염증반응을 잡아줘야 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눈썹도 마찬가지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