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절강성 신선거 안탕산 여행기 20180428-선거-신선거-선거-태주 루치아오-안탕산

[마음의 여유]

금일은 신선거 트레킹 후  안탕산으로 갑니다.

아침 6시에 기상하여

6시30분에 Check-out을 했습니다.

호텔에서 7시부터 아침을 제공하는데 우리는 7시20분 버스를 타고 신선거로 출발 해야 함으로

아침 식사가 어려울 꺼라고 생각을 했는데. 식당 주방장님(아주머니)이 6시40분에 식사를 하도록 해줍니다.

맛은 보통 이지만 조금 푸짐하게 먹고

선거 버스터미날에서 버스를 타고 신선거 풍경구로 출발을 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50분  , 차가 막히지 않으면 4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모델이  저의 고향 친구이고  같은  회사에 다니는 대영이라고 합니다.

어릴때 바로 옆집에 살았는데 , 제가 태어 났을때 기어 다닜다고 합니다.

금일 사용내역 :

선거--신선거 인당 9원*2명*2회(왕복)=36원*180원=6,480원

신선거풍경구 입장권 125원*2명=250원*180원=45,000원

신선거케이블카 상행:55원+하행 45원*2명=200원*180원=36,000원

선거커운짠-루치아오(태주) 36원*2명=72원*180원=12,960원

( 약 1시간50분 소요)

루치아오(태주)-안탕산  20원*2명=40원*180원=3,600원

17시 출발 버스인데 연착이 되어  17시45분 출발  (약 1시간40분 소요)

20시에 Check-in , Chenk-in하는데 1시간 이상 소요가 됨 .

외국인이 자주 오지 않는 곳인 듯 ,영어를 잘 모르는 듯~  매우 친절(남자)

저녁식사는 안탕산 장거리버스터미날 도로변 옆 해산물집에서

해산물, 바이주 2병,맥주 2병 , 156원 나왔는데 , 친구가 80원 지불함

 156원*180원=28,000원-14,400원(친구 계산)=13,600원

내일 산행시 행동식 : 76원*180원=13,680원

총 사용금액 : 131,320원 

사진을 보면서 여행을 시작 하겠습니다.

 선거 버스터미날에서 버스 탑승하기 전

  선거 버스터미날 앞 ~~

 거리에서 판매하는 음식점이 많이 보입니다.

 신선거까지 타고간 버스입니다.

 여행자들 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탑승합니다.

 신선거 풍경구 입구~~

우리가 도착 할때 여행객이 많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여행객들이 보입니다.

현지 여행사투어 많이 오는듯~~

 신선도풍경구 지도~~

  북해케이블카로 가는중에~~

평백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바위가 장군 머리처럼 생겼다고 장군 바위라고 합니다.

  북해케이블카 승강장에서~~

시간이 많다면 걸어 올라가도 괜찮을 듯~~

일부 걸어서 올라 가는 사람도 보입니다.(도보시 약 2시간 소요, 케이블카 탑승 시 약 10분 소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면서~~

 잔도를 타고 계속 오라 갑니다.

날씨가 흐려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으니 엄청난 땀을 흘리면서 트레킹을 합니다.

 아름다은 풍광이 계속 이어 집니다.

 약 3시간 트레킹 후 케이블카로 하산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걸어서 가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듯  보입니다.

 케이블카에 내려 풍경구 버스를 탑승하러 가면서~~

내려 가는데 약 20분 소요가 되는데 경사가 심합니다.

남천케이블카를 탑승하여 올라 가면  많이 힘이 든다고 생각이 됩니다.

추천은 북해케이블카를 타고 남천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면 좋으것 같습니다.

남천 출구로 나오면서~~

풍경구버스  남천에서 북해 출입구까지 가는데 버스비는 무료입니다.

시간은 약25분 소요.

 휴대폰 사진입니다.

선거에서 루치아오(태주) 가는 버스~~

 루치아오(태주) 버스터미날 ~

예상보다 일찍 도착 했는데  버스가 연착되어 17시45분에 안탕산으로 출발 했습니다.

루치아오(태주) 버스표 사는곳, 탑승구 와 다릅니다.

버스를 타러 대합실에 들어 갈때 , 가방 및 소지품 검사를 합니다.

여행시 스프레이 같은 것은 압수 대상입니다.

   안탕산 숙소에서 바라본 안탕산 박물관입니다.

 저녁때 한잔 하면서

 늦게까지 해산물 과 맥주,바이주로 한잔 하면서~~

여행시 뽁음밥,뽁음면 ,만두 등 분식집 같은데서 식사를 많이 했는데

이번 여행때 친구 덕분에 다양한 음식을 먹어 봤습니다.

음식 주문에 실수는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멋진 안탕산 풍경구를 기대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