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16.06.29.(수)
"24시간 예수님 바라보기" 첫발을 내 딛었다.
24시간 하루종일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쉽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찬양을 드렸다.
요한복음 1장과 2장을 읽었다. 예수님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4복음서를 읽고 그중에서도 요한복음을 먼저 읽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창립36주년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후 8시까지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성도서관에 들려 유기성 목사님의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과 "영성일기" 책 2권을 빌렸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chapter 1. 십자가 능력을 경험하면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인생이 된다 / chapter 2.하나님께 자백하고 죄 씻음 받는 삶으로 죄를 이겨나간다]를 감동적으로 읽었다.
명성교회 홈페이지에서 6월26일 주일 4부찬양대의 찬양을 다시 들었다.
수요저녁예배에 오랜 만에 참석했다. 마태복음 28장 1절에서 15절 말씀으로 예수님의 부활의 증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크리스찬 될 것을 김삼환 당회장 목사님께서 강조해 주셨다.
예수님 바라보는 시간 ==> 오전 : 4시간 / 오후 4시간 => 합계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