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동국한의 42기 청심 42기 본과 2학년 김도현입니다.
봉사 시작 전부터 스터디에서 저희를 위해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신 모든 한의사 선배님들과 청심 선배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새 본과 2학년이지만 처음 이제서야 봉사를 가는 저희에게 주의사항들과 필요한 업무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알려주신 모습에 너무 감사했고, 그에 실수없이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로 인사드린 선배님들에게서도 따뜻한 말씀들을 해주셔서 봉사에 더 진지하고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청심 제 73차 동계 의료봉사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이었습니다. 그전에 모인 경주에서 스터디를 하며 다시 한번 알아야 할것들을 점검해보며 첫날 스터디를 마친 후에, 제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다음날 근처 병원에 들러 약을 먹고 하루를 쉬며 경과를 지켜봤지만, 아무래도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하셨고,,, 어려운 몸상태에서 봉사를 하는데에 도움이 되지 못할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먼저 집으로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는 봉사를 위해 스터디를 하고 도움이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청심의 일원으로 도움이 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고
죄송합니다.. 상황 이해해주신 임다면 단장님과 회장 민기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에서 잠깐씩 선배님들과 만나뵈었지만, 그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해 아쉬웠고, 후배들과도 만나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다음 기회, 다음 봉사엔 그 시간들을 더 소중히 여기며 좋은 시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이 봉사의 진행을 위해 앞에서 힘써주신 임다연 단장님과 18학번 단장단 선생님들과 19학번 선생님들, 그리고 애써준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맨투맨 하겠습니다.
<본4 선배님들>
김가영 : 가영 선배님 항상 차분한 모습으로 봉사에서도 정말 든든하게 맡은 일 해주셨을 것같아요! 봉사지 갔더라면 서로 의지하고 제가 많이 배울 수 있었을 텐데, 같이 여러 경험들 속에 제가 참가하지 못한게 넘 ㅜ아쉽습니다 ㅠㅠ 봉사 기간동안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봬요!!
김서연: 서연 선배님~ 항상 제가 본가를 여쭤봤던..ㅎ것같아요. 스터디 이후 자리에서도 또 또 기억 못하고.. 괴산 이젠 기억납니다! 봉사지에서도 더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제가 참여 못해서 너무 아쉬워요 ㅠ 든든하게 맡으신 일 해내실 모습에 많이 의지하고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음에 또 개총때 뵈어요!
김성현 : 성현 선배님 항상 선배님 보면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듯합니다. 스터디에서도 같은 조에서 침 서로 놓고 맞을 때에도 능숙하게 하시는 모습이나, 국시날에 만나뵈었을 때에도 너무 반가웠어요! 선발대도 가셔서 정말 여러 일들을 하셨을텐데 너무 고생하셨고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심지혜 : 지혜 선배님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 봉사에도 참여를 못하고,, 평소에도 만나뵈고 이야기 나눈 시간이 많지 않았던 것같아서 아쉬워요ㅠ 다음 봉사나 그전에 시간들에서도 함께 하면서 선배님과도좋은 이야기들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봉사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심현정 : 현정 선배님! 작년 여름에 그래도 이야기 나누고 성남에서도 힐끗힐끗 만나뵈기만 했던 것같아요 봉사에서도 갔더라면 더 좋은 시간들 함께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항상 멋지고 꼼꼼하게 일처리 하셨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담번엔 꼭 가서 그 속에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을 것같아요 너무 수고하셨습니다ㅜ
윤주희 : 주희 선배님 항상 차분하지만 멋진 모습이 저희랑 있으실 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선배님이 과장으로 진료하시는 모습도 정말 멋지셨을 것같습니다!!. 회식 자리에서 항상 친절하게 대화 나눠주셨던 것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자리에서 뵈어요!
이민주 : 민주 선배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희 후배들과 이야기 나누고 편하게 해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는데 막상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 못했던 것같아서 아쉬워요ㅜ 봉사에 갔으면 의지하고 잘 따를 수 있는 멋진 선배님이셨을 것같습니다! 또 앞으로 시간들 지내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친해지면 좋겠어요! 또 뵈어요!!
이중훈 : 중훈 선배님! 선배님이랑 이번 성남에서나 경주에서 하루 스터디에서도 같은 조로 되어 선배님한테 침 자주 맞으면서 뜸 잘 배울 수 있었던것같아요 꼼꼼하게 사소해보이지만
정말 중요한 팁들 덕분에 실력이 꽤 는것같았답니다.. 침도 능숙하게 놓으시는 걸 자주 봐서 그런 모습이 정말 멋지셨습니다. 선배님과 같이 봉사 참여했으면 부족하지만 의지하면서
봉사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참여 못해서 아쉽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임다연 : 다연 선배님! 항상 단장님으로 이번 봉사 준비하시면서 너무 고생하신 모습들을 제가 다 알 순 없겠지만.. 그 덕분에 봉사를 잘 마치셨던것 같습니다. 그 일원으로 함께 일해 보탬이 되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사정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 앞으로의 봉사 진행하느라 너무 힘드셨을 텐데 감사드립니다.!
정은서 : 은서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과 많은 대화 나눌수 없었던것같아 아쉬워요ㅠ 스터디에서 힐끗 뵈고, 회식자리에서 민주선배님 옆에? 계셨던걸 본게 다인것같아 봉사에서 함께 시간 보내지 못했던 게 더욱 아쉽습니다.. 또 만나뵐 시간 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진주희 : 주희 선배님 !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들 잘 챙겨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막상 저랑 대화 많이 나눠보진 못했던 것같지만.. 봉사에서도 다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선배님이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다음에 봉사에선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후배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팽준형 : 준형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과도 스터디에서 같은 조로 실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침도 맞고 스터디때 뜸하는 것도 배우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속으로 많이 의지하며 자신감 챙길 수 있었는데, 막상 봉사지에서 활동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ㅜ 다음번엔 잘 한번 또 배워서 함께 봉사에서 활동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3 선배님들>
사안나 : 안나 선배님! 안녕하세요~ 같이 마주칠 일들이 많진 않았어서 대화 많이 나누진 못했던 것같은데 스터디때 끝나고 같이 가면서 잠깐 마주쳤던? 같이 갔던것같네요..ㅎ 더 봉사때 활동하면서
친해질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지만 봉사에서 꼼꼼하게 치료하시면서 후배로 많이 배울 수 있었을 것같은데 아쉽습니다.. 또 일산에서 만나뵈면 좋겠습니당
서민경 : 민경 선배! 은근 우리가 어쩌다보니 자리를 옆에 앉고 얘기를 잠깐잠깐 할수있었던 것같은데.. 같이 봉사에선 함께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ㅜ 차분하게 환자분들 침도 놔드리고 대화하면서 치료 안정적으로 잘 해주었을것같아! 너무 고생했고 일산 개총에서 또 만나!!
서수빈 : 수빈 선배! 스터디에서도 그렇고 같이 앉아서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막상 제가 봉사를 못가서.. 거기에서만 뵌거같아 아쉽네요ㅜ 항상 밝은 웃음으로 편하게 대해주셔서 봉사지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또 다음 기회엔 꼭 함께해서 제가 도움이 되어 활동 같이하면 좋겠습니다~
신혜원 : 혜원 선배님! 안녕하세요! 옛날에 밥약때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는데, 그 이후로 많이 만나뵈서 대화나누진 못했던것같네요 봉사에서 따뜻한 말들로 후배들 많이 챙겨주시면서도 맡으신 일들도
잘하셨을 것같은데, 도움이 되지 못한 것같아 아쉽습니다ㅜ 다음에 또 뵈어서 이야기 나누면 좋겠어용
엄서현 : 서현 선배님 항상 처음 청심왔을 때부터 저희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행동들이나 마음들도 너무 느껴져 감사드려요ㅠ 봉사에서도 세심하게 환자분들이랑 수고하는 후배들 잘 캐어하고 신경쓰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을 것같네요.. 비록 도움이 되진 못해서 아쉽지만 항상 그런 마음에 감사하고 있다는 것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당
정유림 : 유림 선배! 스터디에서 같은 조로 스터디 하면서 침 많이 놓고 엄청 할일들이나 책임감이 컸을텐데 뭔가 아무렇지도 않게 일들을 해내는 것같아서 멋있었어! 봉사지에서도 일들을 나였으면 두려움이
컸을 것같은데 척척 일들을 해냈을 모습이 떠올라.. 내가 봉사 참여해서 도움되지 못하게 미안하지만, 스터디에서도 멋짐을 느꼈다는거! 봉사하느라 너무 고생했어
최연우 : 연우형님! 저희 첫날 스터디 끝나고 웃으면서 같이 자리에 있었는데, 어째 저는 쓱 가게 되었네요.. 그때나 옛날부터도 가끔씩 같이 자리할때마다 하시는 말들로 엄청 꿀팁들을? 많이 알았던거같네요!
든든하게 침이랑 뜸 배우면서 맡은 일 잘 해내셨을 것 같은데 다음엔 더 같이 얘기나눌 수 있음 좋겠습니다 ㅎㅎ
<본1 후배님들>
강재석: 아이고 재석이. 봉사때 만나지도 못하고 내가 먼저 가버렸네.. 나만 쓱 가버린것같아서 미안하다.. 그래도 봉사 너무 잘해냈을거라 믿어 정말 고생했고, 또 우리 영화얘기..한 번 진하게 하자!
다음에 또 보자구
김미주: 미주 안녕! 첫 봉사였을 텐데 워낙 야무지게? 일들 너무 잘하고 환자분들에게도 잘했을 모습이 보이는 것같아.. 가서 봉사하느라 너무 고생했어ㅠ 내가 못가서 미안하네..오히려 내가 갔으면 미주 일하는 모습들 보면서 많이 배우지 않았을까 싶어 너무 수고했다!
김민경: 민경이 안녕! 워낙 평소에도 뭔가 아우라 자체에서부터 야무짐이 느껴지는 것같아 맡은일 성실하고 똑똑하게 봉사지 가서도 잘 해냈을거 같아서 너무 멋지네 실제로도 그랬나봐! 내가 못가서 도움 못된게
너무 아쉽지만 다음엔 또 같이 활동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고생했어~
김서현: 서현이 안녕! 평소에도 맡은 일들 되게 많은데도 씩씩하게 해내고 바쁜 일정들 잘 해결하는게 너무 멋졌는데 봉사지에서도 맡은 일들이나 환자분들과 대화 나누는 거나 너무 잘했을 것 같아
봉사다녀오느라 너무 고생했고, 학생회일도 화이팅..!
김원빈: 원빈이 안녕! 졸송때 잠깐? 조금 재석이랑 얘기했던 정도라 많이 친해지진 못했던 것같은데 봉사다녀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첫봉사였을 텐데 환자분들한테도 친절하게 잘 대하면서 일들 잘해냈을 것같아 너무 고생했고 다음엔 같이 봉사활동하면서 더 친해지자
서지원: 지원이 우린 기숙사에서 자주 마주쳤는데 막상 봉사지에서 같이 일을 못해보게 됐네ㅠ 다음엔 꼭 봉사지에서 같이 일하면서도 좋은 추억 만들수있으면 좋겠다. 첫봉사였을텐데 너무 고생했어
오시명: 시명 안녕! 그때 밥약 재밌게 한 이후로 봉사에서 같이 또 활동들 하고 얘기 나누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 봉사지에서 일 하면서 고생하는 와중에도 씩씩하게 너무 잘해냈을 것같아서
미안하면서도 멋졌을 것같아. 다음에 또 기회되서 같이 얘기 나누자!
최도녕: 도녕이 회장님안녕! 회장으로 일들 하는거 정말 힘들고 어려울때도 많을텐데 항상 씩씩하게 좋은 텐션으로 해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보사지에서도 환자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말씀도 잘 나누면서
일들 해냈을 것같아 너무 고생했어. 앞으로도 회장으로 활동들 진심으로 응원할게!
홍진원: 진원이 안녕 봉사지에서 일들 너무 바쁘고 어려웠을 텐데도 능숙하게 해내줬을 것같아서 멋지고 고맙다! 꽤 길고 어려운 봉사였을텐데 내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아쉽지만 너무 고생했어!
<예2 후배님들>
류채림: 채림아 안녕! 많이 보면서 얘기 나누지 못한 것같지만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것같아. 첫 봉사였을 텐데 맡은 일들 열심히 해내느라 너무 고생했어
다음엔 또 같이 얘기하면서 더 친해지자~
박채은: 이번에도 그렇고 많이 만나볼 기회가 없었던 것 같아 아쉽지만. 봉사지에 22학번들도 다 너무 멋지게 활동 잘 하고 온 것같아 열심히 봉사 다녀오느라 고생했고 다음에 또 보자!
사혜나: 혜나야 안녕~ 채림이랑 자주 다니던 모습들을 봤던 것같은데 겉으로만 보고 대화를 많이 나누진 못했네.. 내가 봉사에서 같이 일 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아쉽다. 그럼에도 열심히 일하면서 봉사 잘
마치고 온것같아 너무 멋지네! 다음에 또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신유나: 유나야 안녕 ! 청심에서도 막상 대화는 못나누고 나도 이번에 봉사를 못가서 친해지지 못한게 너무 아쉽다ㅠ 봉사 같이 하면서 친해졌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다음엔 또 좋은 시간 함께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당. 또 보자 !!
이세현: 세현아 안녕? 열심히 내가 고기굽는 모습만 ㅎㅎ 보여준것같아서 머쓱하네.. 또 내가 이번 봉사에 빠져서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또 같이 시간 보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다음에 또 봐!
이지환: 지환이 안녕ㅎ 항상 뭐랄까 널 보면 열정이 느껴지는데 같이 있다보면 나한테도 뭔가 전이되는 느낌이 있어.. 봉사때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선배들 도와드리면서 일들 잘해냈을것같다 ..ㅎ
추억들 같이 또 만들지 못한게 아쉽지만.. 또 다음 기회에 같이 만나서 재밌게 얘기하자!
이진택: 진택이 안녕! 너무 봉사가서 고생하고 힘들었을텐데 잘 다녀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내가 막상 가서 잘 챙기고 못도와준게 미안하네! 대화 많이 나누면서 다음엔 더 친해지면 좋겠다. 우리 또보자
이채원: 채원아 안녕! 잠깐씩 같이 있으면서도 막상 같이 대화는 많이 못나눠본것같아 아쉽네 도연이랑 같이 인투유에서도 같이 봤지만 성실하게 해냈던 일들이 봉사지에서도 맡은 일들 성실하고 멋지게 잘 해냈을 것같아.
다음엔 꼭 같이 일하면서 시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또보자 ㅎ
정도연: 도연아 안녕 텐션 좋게 있는 못브들이 기억나면서도 막상 하는일들엔 진지하게 묵묵하게 맡은 일들 잘 해냈을것같아. 봉사다녀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다음엔 내가 봉사지 가서 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고생했어 다음에 또 보자~
최준: 준아 안녕! 나랑은 뭔가 얘기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같은데 뭔가 내 동기들이나 다들 선배들이 너를 엄청 아껴하는? 것같아 ㅎㅎ 다음엔 나도 봉사 참여해서 더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고생했어~
봉사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고 도움되지 못한게 죄송합니다ㅠ
모두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