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6일 ..오후 3시 20분경.. (박상준의 날씨 관찰)
번개는 치지 않는데, 연속적으로 우르르쾅소리가 끊없이 발생하고있다..
하늘은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추정되는 이물질들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이중 도배상태라서..
파란 하늘색은 전혀 안 보인다. 이런 상태가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인가..그제인가..또.."폭탄"이 터지는 소리처럼 단발성으로 "쾅"하는 소리가 하늘에서 터졌다.
오늘..7월 26일...오후 3시 경부터..본격적으로 .계속해서.. 끊김이 없이..계속해서..
"우르르..우르르 ..쾅" 하는 소리가 수십분째 들려온다. 번개따위는 없다.
물론..비가 내리고 있다. 내 평생을 살면서..이런 비정상적인 상태는 경험한 적이 없다.
오로지..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전자기파 빔포밍 공격 등이 행해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상황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기후조작 현상이라고 확신한다.
당연히..haarp..사드..인공위성 등을 동원한 전자기파 빔포밍으로...미군 등의 비행물체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정체불명 켐트레일과 대기를 진동시켜서...하늘에서 연속적으로 터져나오는..
괴음..굉음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후 3시경..낮이라서 그런지.. 하얗고 회색으로 지저분하게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된..
하늘에서...
.전자기파 빔포밍과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는..
빛이 번쩍이는 현상은 관측이 되지 않고 있다.
하늘과 땅의 엄청난 포텐셜차이에 의한 전하의 이동 현상인 번개가 아닌...
haarp 등에 의한 전자기파 빔포밍과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인한 빛 발광 현상은 아마 밤이 되면..
또..관측될 수도 있겠지..
아무튼..지금..2023년 7월 26일 오후 3시경(낮)에는.. 번개도 없고..천둥도 없고..
오로지 하늘에서 괴음과 굉음만 괴물이 계속 울부짖어대는 것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그냥...천둥소리가 아닌..하늘에서 끊김이 없는 굉음..괴음만..
공포스럽게 들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