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 올림픽의 진실!
런던올림픽에 대한 진실을 최초로 폭로하고 세상에 알렸던 젊은이가 바로 릭 클레이(Rick Clay)라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요새 기이하게도 많이 보여지고 흑마술과도 관계가 있는 11:11숫자의 비밀을 최초로 알린 이도 영국의 청년 릭 클레이(Rick Clay)입니다.
런던 올림픽은 한 마디로 그간의 음지에서 신 세계질서(NWO) 속의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려는 이들이 만천하에 자신들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려는 이벤트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테러자작극을 일으켜 오히려 그 위기를 빌미로 삼아 시민의 개인적 자유를 억압하고, 테러 근절이라는 명목 아래 전세계적 비상시국을 통해 각 나라의 주권보다는 테러 후 대책을 위해 전세계가 국경도, 주권도 없는 동일한 감시·통제 시스템 곧, 세계단일정부로 옮겨가고자 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음지에서의 계획과도 관련이 있는 듯 싶습니다.
(영국은 이미 런던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에 테러대책으로 개인 이메일과 전화 등을 공개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법안이 승인되었습니다.)
그런데, 런던올림픽 음모론의 원조격인 릭 클레이는 이보다 더 엄청난 계획을 그 가운데서 볼 수 있었습니다.
'Hypothetically speaking, if 2012 is to see London established as the 'New Jerusalem' for a
New World Order (a global government under a one world religion)... how could this be
achieved?
We can safely assume that a stereotypical terrorist attack is no longer sufficient to
implement a global unification strategy. In essence an event is required with the magnitude
of a biblical second coming, a threat from outer-space - or even both? An event with the
capacity to create all as 'one'.
'이론적으로 말해,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런던을 신 세계질서를 위한 '새 예루살렘'(세계단일종교의 권한 아래 세계정부)으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라면... 이것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우리는 추론컨데 단순한 전통적인 테러리스트 공격만으론 전세계적 통합 정부를 세우는 데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성경의 종말론적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사태가 일어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자면, 우주에서의 공격 같은 것 또는 둘 다를 포함한 어떤 것? 우리 모두를 하나로 합치게 만들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사태.'
'런던 올림픽 스타다움의 디자인'
위의 비디오는 '런던 올림픽 스타다움의 디자인'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는 홍보용 광고입니다.
이 광고에서 릭 클레이가 본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35초대에 나타나는 11:11 상징(11:11 또는 11이라는 숫자에 대해
수비학적으로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릭 클레이가 제시하는 또 다른 해석은
피해갈 수 없는 운명 또는 필연을 말한다고도 합니다.)
런던 상공에 떼를 지어 나타난 모든 것을 감시하는 눈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외계인 모선
영화 워오브더 월즈에서나 볼 수 있는
외계인 기계 삼발이(Tripod)가 런던거리를 횡보
릭 클레이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올림픽 스타디움 홍보용 광고가 온통 '외계인 침공' 컨셉으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스포츠정신과 페어플레이, 인류애의 정신을 고취해야 할 올림픽 광고가 온통 '외계인 침공' 컨셉으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가 세상을 삐딱하게만 바라봐서 그런건지, 아님 그들이 정말 올림픽조차도 음모의 계획의 일환으로 삼고 있기에 그런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튼 광고는 한 아이가 대형 스타디움에 홀로 남겨져서 가방에서 새 신발을 꺼내놓다 일어서서 '묘한' 표정으로 하늘을 쳐다보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들은 정말 가짜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를 선보일 계획이 있는 걸까요?
참고로 1984년 미국의 LA에서 열린 올림픽은 대회폐막식을 외계인의 지구방문으로 끝맺고 있습니다.
당시 폐막식 세레모니는 웬지 올림픽 컨셉과도 맞지 않고, 조금 엉뚱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다음에 이어질 올림픽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열릴 88올림픽이었는데 말입니다.
(릭 클레이에 의하면 당시의 우주인 세레모니는 앞으로 있을 일들에 대한 예측 프로그램(Predictive programme)의 일환으로, 우리들의 잠재의식속에 선취적 지식으로 심어놓기 위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 캡쳐: http://www.youtube.com/watch?v=rSc_ZqVaP1s)
하여튼 위의 모든 정보를 알려주고,
런던 올림픽의 진실을 폭로하다 살해당한 릭 클레이
출처 : 프.연.모 / 데이빗안
2012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의 로고와 마스코트
1. 아래의 그림은 런던 올림픽 로고입니다.
40만 파운드를 받고 Wolf Ollins 사에서
청소년 층을 겨냥하여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이 로고가 요즘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TV 광고가 나가자 간질 환자들이 발작을 일으켰는가 하면,
나치의 스와스티카(하켄크로이츠)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 로고는 단순히 위 아래를 각각 옆으로 보면,
숫자 '20'과 '12'로 보입니다.
즉 '2012'입니다.
그러나 왼편에서 아래로 보면 "ZI"이 되고
다시 옆으로 가서 아래로 보면 "ON" 처럼 보입니다.
즉, 아래 그림과 같이 "Zion(시온)"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도안을 만든 사람의 머리는 보통이 아닐거라고 짐작됩니다.
맨 앞의 '2'와 맨 뒤의 '2'가 동일한 숫자인데
앞의 2는 "Z"와 같이, 뒤의 2는 "N"과 같이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란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벌써 눈치를 채고(뭐, 짜고치는 고스톱일 수도 있겠지만)
"시온"을 암시하는 로고 때문에 이 로고를 바꾸지 않는 한
런던 올림픽 보이코트를 선언한 모양입니다.
2. 그런데 마스코트를 보시면 더욱 놀랄 것입니다.
마스코트에서 보이는 외눈(all seeing eye)과 무지개.....
외눈은 사탄의 눈이고, 무지개는 일루미나티의 또 다른 상징입니다.
또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징들이 있는지...
외눈박이 사탄 위에 불사조가 날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아주 노골적으로 그들의 상징을 드러내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런던 올림픽의 로고와 마스코트를 볼 때,
아마 2012년을 기점으로
유럽에서 그들이 계획하고 목표로 하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마도 신 세계질서(NWO)를 공공연하게 표방하면서,
적극적으로 전세계의 정치, 경제, 종교 통합의 '출발년도'라는 선언이나,
2012년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공공연하게 선언하는 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성경에서 등불을 든 열처녀에 대한 비유를 보면
신랑이 더디올새, 졸고 있다가
보라, 신랑이로다라는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자, 이제 깨어납시다.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도 미혹하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무식과 무지와 긍정적인 생각 따위로 변명이나 핑계삼지 말고,
영적으로 분별하고 깨어있을 뿐 아니라
더욱 굳건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경건하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출처 : 자연 문화 동호회 / 비올롱
2012 런던올림픽과 핵폭발의 암시들!
[번역]
Similarly, more than a year before the London bombings in 2005, the BBC's Panorama program featured a mock exercise which imagined terrorists bombing three underground trains and a road vehicle.
런던에서 폭발이 일어난 2005년의 1년도 더 전에 BBC의 한 파노라마 프로그램은 3 대의 지하철과 1대의 자동차에서 테러리스트가 폭파를 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예고편을 방영했다.
The actual London bombings one year later, also happened to involve three underground trains and one road vehicle.
실제 런던 폭발사고는 1년 후 3대의 지하철과 1대의 자동차에서 일어났다.
In the same way that an attack on 9/11 and 7/7 was predicted in films and TV programs, a fake terrorist attack at the London 2012 Olympics is also being predicted.
9/11테러와 7/7런던 지하철 테러가 영화와 TV 프로그램들에서 예고된 것과 마찬가지로, 2012 런던올림픽에서 일어날 fake 테러사건은 예고되고 있다.
The 'illuminati' are using this symbol to indicate that the events portrayed in the series, are planned to take place in the real world.
일루미나티는 실제 세계에서 계획적으로 발생시킬 이벤트 시나리오들을 심볼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중략)
The Olympic mascots are also an obvious reference to one eyed symbolism.
(런던)올림픽 마스코트 또한 자명하게 전시안 심볼리즘을 증명하고 있다.
In 2010 the Rockefeller Foundation produced a report entitled: Scenarios for the Future of Technology and International Development.
2010년에 록펠러 가문은 "기술의 미래와 국제 개발의 시나리오"라는 이름의 리포트를 내놓았다.
The report stated: 'no one was prepared for a world in which large-scale catastrophes would occur with such breathtaking frequency. The years 2010 to 2020 were dubbed the "doom decade" good reason: the 2012 Olympic bombing, which killed 13,000…' (page 34)
리포트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아무도 전세계에 대규모의 대참사들이 아슬아슬한 빈도로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지 못했다. 2010년부터 2020년의 해들은 "운명의 시대"라 불리었다. 적당한 근거로는: 2012 올림픽 폭발이 13,000명을 죽이는...'
Is it not suspicious that the report was written by the Rockefeller foundation - the Rockefellers being one of the main players in the New World Order conspiracy? And why did they choose 13,000?
이것이 신세계질서 음모의 주동자들중 한 명인 록펠러가문에 의해 쓰여진 것이라 의심되지 않는가? 그리고 왜 13,000명인가?
The 'illuminati' use certain numbers to indicate that they are behind the secret message being conveyed. 13 is a number they often use.
일루미나티는 그들의 비밀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즐겨 사용하는 숫자가 있다. 그중 하나가 13이다.
The use of the number 13 as in 13,000 deaths, in a report issued by the Rockefeller foundation, suggests that the 'illuminati' behind a plot to kill large numbers of people at the London Olympics.
록펠러 가문의 리포트에 명시된 13,000명의 사망에 입각한 13이라는 숫자는 런던올림픽에서의 대규모 학살을 일루미나티가 뒤에서 모의한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이하 번역 생략)
출처 : 本 歸 依 / 하이우드
글퍼온곳 : 다음블로그-주님 오시는 발자국소리 / 엘샤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