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 가양4종합사회복지관 | |
김상진 | 가양5종합사회복지관 | 주민모임 잘 배워 잘하고 싶습니다. 두근두근 설렙니다. |
권순용 | 갈산종합사회복지관 | 조직팀 사업을 처음 담당하게 되면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박시은 | 갈산종합사회복지관 | 조직팀 업무를 처음 접하기 때문에 저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
김혜지 |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 사람에 대한 건강한 관점을 갖고 싶습니다. 그런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 |
송은희 |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 주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지선주 |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 사례관리 업무를 시작하며 사례100편 읽기를 함께했습니다. 귀한 실천기록들에서 당사자를 빛나게 하는 진심을 담은 실천 잘 배웠습니다. 주민모임 100편 읽기도 기대됩니다. 새로운 사업을 마주 할 때마다 바른 실천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신대승 |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 |
오현정 |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 | 주민모임의 이상, 방법, 사례가 궁금하여 신청하였습니다. 100편을 읽고 난 후에는 관계하는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강점을 더욱 잘 들여다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나태후 | 김제사회복지관 | 사회에 나온 신입 사회복지사입니다. 다양한 사례를 만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
신아름 | 김제사회복지관 | 주민모임을 통해 평범한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싶습니다. |
김민선 |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 새로 생긴 복지관에서 실무 맡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례 공부하며 당사자 스스로 이웃들과 어울려 잘 사시게 도울 수 있길 희망합니다. 배운 대로 현장에서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
이은영 | 다온직업재활센터 | |
김정미 | 대전종합사회복지관 | 사회사업가답게 올바른 실천을 하기 위해 공부합니다. 다른 분들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힘을 내어 나아가고 싶습니다. |
박정연 | 대전종합사회복지관 | |
조은정 |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 사례 백 편 읽기로, 모임 백 편 읽기로 나로부터의 변화를 꿈꿉니다. |
백지현 |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 다양한 사람과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실천 사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당사자와 함께하는 모임에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
원찬미 |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 |
황서영 |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 |
장현지 | 동작이수사회복지관 | 사례 100편을 다 읽고나면 마을과 주민에 대해 고민하던 것과 어렵게 느껴지던 부분이 모두 이해되면서 지나가고, 사회복지사로서 나아가야할 방향이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학습이 필요한 시기이지만 혼자서는 못할 것이 뻔히 보여,, 함께 도전(모임)이라는 하나의 장치를 마련합니다. 꾸준히 잘 읽고 소화한다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김경연 | 마산장애인복지관 | 100편을 실쳔한 선생님들의 귀한 글들,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석혜진 | 마산장애인복지관 | 앞서 시행착오를 해왔던 선배들의 경험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됩니다. 100편이 마무리 될때쯤에는 작은 용기로 실천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
김경연 | 마산장애인복지관 | 100편을 실쳔한 선생님들의 귀한 글들, 읽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진영 | 만안종합사회복지관 | 사람들과 어울리고 함께 사는 마을을 꿈꾸며 100편 읽기를 해보려 합니다. 실천과정을 살펴보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
박민아 | 면목종합사회복지관 | 한 사람, 한 사람 각자가 모두 다른 만큼 다양한 모임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의 의지와 동기가 작동해서 만들어지는 모임을 경험해보고 싶고, 사례를 통해 간접적으로 느끼며 적용할 부분을 찾고 싶습니다. |
이주영 | 면목종합사회복지관 | 팀과 업무가 변경되면서 더 주민을 자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민모임 100편 읽기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접하고 생각하며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
신혜선 | 무소속 | 당사자가 자기삶을 살되 때때로 어울려 지낼 수 있도록 돕고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민모임을 더 잘 알고싶습니다. 업무 구분에 따른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회사업가이기에 할 수 있는, 당사자를 더 잘 돕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진실 | 무소속 | 주민모임을 통해 당사자의 삶과 지역사회가 변하는 사례를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례를 공부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이후에 기록자이자 실무자의 발표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심선진 | 무소속 | 진심이 무뎌지지 않게 바로 세우고 싶습니다. 올해 다시 나아가봅니다. |
윤범준 | 무소속 | 의미있게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과 동네를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
김승철 | 무소속 | 관계 단절의 시대에서도 사람살이의 핵심을 잃지 않고 꿋꿋이 나아(간)가는 사회사업가의 시선과 발걸음을 응원하며 향후 제가 하는 일에서도 적용할 바를 찾고자 신청했습니다. |
김은진 | 무소속 | 사례관리 100편 읽기하며 간접경험으로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주민모임 100편 읽기도 기대합니다! |
최문희 | 부안실버복지관 | 어르신을 섬기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르신과 함께 하는 모임을 만드는 힘을 기르고 싶습니다. |
강지훈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읽음으로 생각을 흐르게 하고 싶습니다. 흘러 맑아진 생각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
김민석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이 책을 읽으면서 지역사회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함. |
김초록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다양한 주민모임의 사례를 듣고 기관에 적용 하고 싶습니다. |
이영주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사례 100편을 다 읽었을 때, 사회사업 더 바르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
지찬영 |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 개인 비전이 있습니다. 당사자를 존귀함으로 대하며, 따뜻한 마을을 바라보자입니다. 마을을 바라봄에 있어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습니다. 그저 각박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을을 만나면 만날 수록 따뜻한 사람들을 보았고, 서로와 함께하고 싶은 그 마음들이 보입니다.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제안하고 묻고 의논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 읽기 모임을 통해서 더욱 성장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이웃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김겸손 |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 함께 공부하며 새로운 기운 얻고 싶습니다. 막막함과 조급함이 많이 생기는 때를 맞이하고 있는데, 함께 공부하며 길을 잘 찾아가고 싶습니다. |
김민선 | 서울시복지재단 | 2023년 사례관리 100편 읽으며 출근한 덕분에, 바르게 일하고 싶은 마음과 의지를 놓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도 주민모임 실천 사례 100편 읽으며 정겨운 사람살이 꿈꾸고 싶습니다 :) |
류화수 |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 사례관리사회사업사례100편읽기를통해서당사자의삶을존중하는사회사업가를그릴수있었습니다. 주민모임에서어떻게실천하면좋을지고민하고, 성장하는시간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
서용성 | 소라종합사회복지관 | 주민모임 성공전략 및 노하우, 공동사업 실천사례등 |
김미연 | 소라종합사회복지관 |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박유진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 선생님들의 실천기록을 들으면, 제 상황에서 해볼만 한 일이 마구 떠오릅니다. 제가 해오던 일, 제가 아는 만큼에 정체되고 싶지 않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신현환 |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 |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 중 하나가 모임입니다. 하지만 참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모르니 내 실천에도 적용이 어렵지요. 100편을 읽으며 다양한 모임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내 실천에도 적용하며 다듬어 가고 싶습니다. |
장성욱 | 안심종합사회복지관 | 올해 중장년 남성모임 사업을 맡게되었습니다. 사업의 한 방법으로 주민모임을 활용하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읽고, 나누며, 실천할 수 있길 바랍니다. ^^ |
박민지 | 안양시만안종합사회복지관 | 만나는 주민과의 이야기를 잘 풀어내서 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주민과의 이야기들을 어떻게 쓰는지 많이 접하고, 읽고 그리고 깨닫는 것들을 통해 사회사업가가 글을 써야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
이소담 | 안양시부흥종합사회복지관 | 막연하기만 한 주민모임, 환경에 따라 적용점이 저마다 다르기만합니다. 많은 교육을 들어도 듣고나면 공허한 마음이 들곤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발로뛴 사회복지사의 글을 읽으며 현장에 맞게 적용해보고 또 지워보고 하고싶습니다 !! |
조예승 |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 | 주민모임을 느슨한모임으로, 재미있고 의미있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
이주영 |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 사례관리100편 모임에 참여하면서, 첫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현장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지역사회에 그러한 온기를 나누는 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 위해 참여해봅니다^^여전히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완주의 날을 꿈꿔봅니다^^ |
이지은 |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 그저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 |
김태인 |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많은 사례들을 보고 현장에 나가고 싶습니다. 현장은 결코 연습하는 곳이 아니기에 더욱 배우고 싶습니다. 현장에 나가서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일을, 관계를 올바르게 거들 수 있는 사회사업가가 되고싶습니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 공부하고자 신청합니다. |
백은숙 | 종로장애인복지관 | 꾸준한 학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윤찬미 | 창영종합사회복지관 |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조직 2년차인데, 아직도 지역조직에 대해 모르겠습니다. 제 스스로가 많이 부끄러워서 조금이라도 공부하기 위해 참여합니다. 지치지 않고 열심히 100편을 읽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김현아 | 한우리정보문화센터 | 그동안의 사회복지 실천들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이찬구 | 흥덕종합사회복지관 | 주민들이 가진 힘을 알고 있지만, 그 힘을 잘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그 힘을 찾기 위해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