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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만드는방법
** 솔잎효소 만드는 법
솔잎효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솔잎이 가장 약효가 좋을 때는 겨울이다.
햇순이 올라올 때 가장 생명력이 왕성하므로 그때 잎을 딴다.
솔잎혹파리 방제한 나무의 잎은 피해 채취한다.
황설탕을 녹인 물이 30도 당도가 나올 때 그 액에 채취한 솔잎을 넣어
1주일에 1번씩 뒤집어 6개월간 숙성시켜 만든다.
** 야채효소 만드는 법!
☞ 누구나 집에서 야채효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김치 담그기보다 쉽다. 한국인은 발효의 천재 !)
☞ 야채효소를 이용한 단식은 여성들의 체중감량에 효과적입니다.
☞ 봄~가을에 준비해 보세요.(산나물을 이용하여도 좋음)
☞ 가족을 위한 건강음료로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최고의 건강음료. 청량음료는 산성식품!)
☞ 시중에는 턱없이 비싼가격으로 '다이어트 비방'처럼 팔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 재료는 식품매장이나 인근 농장을 통하여 구입하셔도 됩니다.(가능하면 유기농산물이 좋지만...)
♣ 준 비(비용)
■ 설 탕(제일제당, 삼양사등 )-3kg한포 약3000원선(소매) - 한번에 약 10kg정도는 담근다.
■ 채소재료 - 10키로 정도 3만원내(후하게 사더라도) 봄에 산에가면 공짜로 무궁무진
■ 옹 기 -유약을 바르지 않은 옹기 약 3말(약60리터- 60,000cc 60병) 금액:10만원정도
■ 저 울 -주방용 간이저울 준비(10키로정도 계량가능) - 옆집에서 빌려도 됨
60병 담는 비용이 약 15만원내 ~~
(물론인건비는 가족을 위해 노력 봉사해야죠.)!
자 ~ 그럼 이제 담아 볼까요?.
한국인은 발효식품에대한 천부적 소질을 타고 났습니다.
1.재료 채취
쑥,솔잎,칡잎,칡뿌리,취나물,더덕,머구,미나리,돌나물,고들빼기류
질경이,민들레,산싸리,아카시아꽃, 풋과일(살구,매실,복숭아등),바랭이,쇠비름,명아주,익모초,너삼,사삼.......
식품매장에서 쉽게 살 수 있는 것들로 치커리,오이,케일,양상치.양배추,배추,가지,양파,호박,시금치,토마토,비트,돌나물,........등 싱싱한 야채들이 많이 있습니다 .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 있나요?.
"염소나 소가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야채효소의 재료가 될 수 있다."
▶각 식물의 종류에 따라 맛과 향이 다르게 나타난다.(솔잎을 놓으면 솔향이~~)
▶단일 식물별로 액을 만들어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함(솔잎효소, 배추효소, 매실효소등등)
▶반드시 많은 종류일 필요는 없다.(10가지만 가지고 해보세요)
▶아이들 쓴 것을 싫어한다.(쑥, 씀바귀,고들빼기,신선초등등)
▶편하게 부담가지지 말고 김치담그듯 과감하게 하세요.!!!!!!
▶맛을 부드럽게 하는 식물(오이,배추,양배추,토마토, 포도, 등등)
반드시 잔류 농약이 없는 재료를 이용하세요.
2.세 척
채취한 채소들을 깨끗하게 씻는다.
그늘에서 물기를 말린다. (3-4시간)
물기만 없으면 된다. 시들게 까지 말리지 말것.
▶농약제거를 위하여 오존수로 세척하는 법 이용.(오존수 기계 있어야 함)
▶근본적으로 유기농법을 이용한 채소 사용하면 좋음(산나물,고냉지채소,등등)
3.무게를 단다.
재료와 설탕을 1:1의 비율로 혼합하기 위하여.(아주 중요)
저울로 채소채료의 무게를 달아 본다.
설탕은 포장단위에 무게 표시됨
4.자른다.
채소재료를 여물을 썰 듯이 손가락 길이 만큼 자른다.
솔잎등은 줄기에서 따낸다.
매실등은 그대로 사용.
5.설탕에 절인다.
설탕의 무게와 1 : 1의 비율로
채소나물 한 켜 설탕 한 켜씩 쌓아 간다.
옹기가 없을 때는 적절한 통을 사용한다.
▶황 설탕,흑설탕 ▶과 당 ,올리고당
어떤 제조업체에서는 올리고당이나 과당을 사용하기도 한다. 큰 차이가 없음.
6.재운다
" 재운다."는 말 이해하시죠?.
채소의 수액이 빠져 나와 설탕과 혼합되면서 꿀과 같은 것이 만들어진다.
온도가 중요합니다.시원한곳에 보관하세요.
뒷뜰이나 그늘진 땅바닥에서 서늘하게 보관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땅에 묻어 두는 것입니다.
7.재료 뒤집기
꿀과액체가 생기기 시작하면 하루에 1-2회 뒤집기를 한다. (매우 중요)
나무막대기 사용
특히 여름철에 뒤집기를 게을리 하면 곰팡이가 필 염려가 있습니다.
채소발효액을 만드는데는 자연방식을 사용합니다.(방부제 사용 안함)
7-10일간 반복한다.
이때부터 향기로운 내음이 나기 시작합니다. (음~~)
8.삼베에 거른다.
"거른다"는 말 이해하시죠?.
건더기를 제거하기 위하여 삼베 천으로 거른다.
꿀과 같은 달콤하면서 약간 새콤한 내음의 액체가 추출됩니다.
9.6개월-2년 숙성
액체를 단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6개월 -2년 보관한다.
플라스틱 용기에 보관하면 상합니다.(특수 플라스틱 용기 가능)
여름에는 하루 1번씩 저어주세요.
단지의 입구를 韓紙로 느슨하게 봉한다.(탄산 가스 발생)
약 6개월동안 발효가 일어납니다.(서늘한 온도에서)
단지에 귀를 대고 있으면 잔 거품부서지는 소리가 사~~아~~하고 들립니다.
물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겠죠.
6개월뒤 발효가 거의 되면(1년 권장).
이제 잡수시면 됩니다.(5-10배 희석하여 )
▶땅에 묻으면 좋다.
▶바닥에 숯을 묻어서 그 위에 보관하는 방법
▶채소의 수액을 설탕으로 추출하여 발효한 채소발효액은 건강음료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청량음료로 매우 좋습니다.
▶다이어트단식을 하는데 이용될 수 있습니다.(꿀과 마찬가지로)
▶요리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손님접대를 위한 특별한 음료로 인기를 한몸에
▶매년 새로운 맛으로 담구어 그 독특한 향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이 자연과 함께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발효의 원리를 가족과 함께 터득할 수 있습니다.
▶채소발효원액을 만드는 것은 가족사랑입니다.
설탕대신 쓰는 과일효소만들기 재료
여러가지 싱싱한 과일, 균이 없는 정백당(백설탕), EM효소
망고+자두+살구, 키위+토마토+ 망고, 키위+사과+포도 조합의 과일재료들을 자른것.
EM(미생물발효제)와 과일, 설탕 무게재는 개량기
1- 여러과일을 흠이 없는 싱싱한 것을 골라 깨끗이 소독(소금+쌀뜨물발효세제에 약 10분 담구어 맑은 물에 헹굼)하여 물기 없이 말린다.
2- 과일을 조합하여 자르기를 한다. 씨도 사용하는데 사과 ,망고씨는 독이 있어 제외한다.
3- 설탕과 과일비율은 1:1(만약 과일의 무게가 500G이라면 설탕도 500G필요). Em은 설탕의 1~2%(설탕이 500g이라면 Em은 5~10ml)
4- 설탕은 균이 없는 정백당을 사용하고 대신 미생물발효제제 EM을 설탕의 무게 1~2%를 섞어 쓴다. 이유는 항산화제역활을 하는
미생물효소를 인위적으로 효소에 넣어 줌으로서 천연 방부제도 역할도 하고 몸에 좋은 균을 쉽게 만들기 위함이다
1-각각 조합한 과일과 EM섞은 설탕을 1:1비율로 물기 없는 소독이 소독한 병에 담는다.
과일과 설탕을 켜켜로 넣어 잘 섞은후 눌러 위를 고르게 한 다음 나머지 설탕 100g 정도를 뿌리고 열매가 노출되어 공기와 닿지 않도록 밀폐한다. *효소를 많이 담아 남아돈다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데, 처음엔 연습삼아 아주 조금씩만 만들고 나중에 만들기와 사용하기에 익숙해지면 필요한 만큼 만드는것도 요령이다.
2-설탕에 재운 과일을 병에 담고 병입구를 헝겊으로 두번 둘러준다. 숨을 쉬고 알콜발효중이므로 밀봉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일은 위로 뜨고 설탕은 밑으로 가라앉면서 5일째기되면 병안에 작은 기포가 위로 올라가며 3개층이 만들어진다;
상층(과일)-중간(과즙)-하층(설탕녹은것), 발효는 여름엔 실온(시원한 그늘)에서 5일~6일, 겨울엔 7일~8일 동안 방치한다.
5일후 병중간에 맑게 살아있는 과일즙층만 살짝 따라내 입구가 좁은 병에 70%만 담아 다시 헝겊으로 두번 둘러 묶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이럴땐, 와인병에 최적이다. 순수 과일즙층 걸러낸 이 효소는 장기보관도 가능하다( 6개월이상)
주의/ 병에 꽉차게 담고 숨이 통하지 않게 밀봉하면 넘쳐 뚜껑이 폭발하는 수가 있으므로, 70%만 담고 헝겊으로 두번둘러 병을 막는다.
5일후 과일즙 맑은 액을 따라내고 나면 병에 뭉게진 과일과 설탕녹은 진액이 남는데,병안에서 아래위를 다시 잘섞어 준다.
그리고 며칠(3~4일) 더 발효시키면 또다른 다른 과일과 액즙층이 분리된다.
채에 걸러 이것도 다른 병에 따로 담아 입구를 헝겊으로 두번 둘러 막아 냉장고에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소비한다(1~3달내)
기존에 흑설탕으로 만들던 과일효소와는 달리 과일의 색감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아주 예쁜 효소가 만들어졌다.
**주의점
1-과일은 신선하고 상처가 없이 기형이 아닌것, 익을 것일수록 좋다
2-과일과 용기를 재료를 물기없이 깨끗이 할것.
3-자르는 되도록 빨리하고 열매 자른 곳이 오랫동안 공기와 닿지 않게 주의함.
4-산딸기,뽕열매,블랙- 부루-베리등도 좋다(야생과일은 일반 과일의 20~30%정도만 쓴다)
5-사용안하는 과일=감, 귤, 오렌지,
6-씨를 쓰면 안되는 과일=사과, 망고, 배, 서양배(이들의 씨에는 독성분이 있다)
**보관방법:
1-기존 전통적방법으로 만든 효소는 6개월후 거르고 6개월이상 밀봉,냉장보관하여 최종적으로 1년되는 시기에 오픈하여 사용하였다.
2-이번에 만든 것은 EM을 추가하는 것으로, 일본에서 최근연구된 효소제조기법이다. 사용하는 과일이 유기농이아니라면 천연의 대부분의 과일은 농약이 뿌려져서 천연야생효모균이 죽어 붙어 있지 않다. EM효소는 유용한 야생효모균을 보충하여 천연효모 과일효소를 빠른시일내에 양성할 수 있다. 이것의 오픈시기는 경험상 알콜발효가 완전히 끝나 숙성시기에 들어가는 6개월이후로 하겠다.
3-겨울에는 그대로 냉암소에 방치. 여름에는 실온(그늘)에 둘 경우 효모균 활동이 왕성하게 알콜발효가 계속 진행되므로 소량의 설탕을 추가하여 용기바닥에 항상 침전되는 정도로 당도를 높게 유지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6개월이상)
***과일효소와 설탕의 다른점:
설탕은 원래 사탕수수 속에 식물 속의 과당으로서 효소가 살아있는 당분이었다.
그러나 열을 가해서 추출되는 과정에서 당분은 효소가 사라진 설탕(자당)으로 변한것이다.
효소가 없는 당분인 설탕을 먹으면 소화효소가 없어 비타민과 칼슘 같은 미네랄을 소모시켜 건강에 좋지않다. 따라서, 효소가 살아있는 과일과 설탕을 섞어 발효시키면, 효소가 살아있는 당분(천연당인 과당)으로 바뀌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것이다.
요리에 응용되는 과일효소의 사용 예:
다음은 1년이상 보존된 과일(석류,메론), 야채(양파)효소를 요리에 사용한 예이다.
고기를 굽기전에 과일효소(또는 양파효소)를 발라 약 30~40분 두었다가 구으면 어떤 고기도 노릇노릇 구워지고 맛도 훨씬 부드럽다.
흔히, 나물요리에 쓰는 매실효소처럼, 과일효소(메론)를 설탕대신 쓰면 향기도 맛도 정말~ 죽인다. 단, 건강만은 꼭 살린다!!
과일스무디(얼린과일+플레인요거트+우유)를 매일 만드는데, 단맛추가용 바나나가 없어도, 꿀이나 설탕을 넣지않아도
이 과일효소(석류)를 조금넣으면 단맛이 팍팍~ 살면서도 건강에도 좋다.
그럼 효소식품 종류는?? ...
곡류 효소식품: 현미, 통보리, 통밀, 율무, 옥수수 등
야채류로 만든 효소식품: 사과,배,토마토,매실,오이,당근,도라지,더덕,열무,인삼,두릅,미나리,양파 등
생약류 효소식품: 솔잎,은행,구기자, 오미자, 인진쑥, 홍화씨, 대추, 결명자, 산야초 등
효소를 만드는 법은???
재료를 구입해서 발효,숙성시키면 된다. 만들기는 간단하지만 기다려야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고급방법(EM효소 사용, 항산화 발효 촉진 및 원료컬러 보존 효과 )
재료/ 일반양파 1kg+ 적양파 1Kg, 설탕 2kg, EM( 미생물 발효제) 10~20g.
1- 양파는 껍질까지 사용하므로 유기농 양파를 선택한다.
2- 양파는 껍질을 분리한다음 잘게 썰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음, 무게를 잰다.
무게를 재는 이유는 설탕량이 동일하게 맞추기 위함이다.
3- 깨끗한 유리병에 양파와 껍질과 설탕을 층층히 담으면서 중간에 EM을 넣어준뒤, 병입구는 랩으로 싸서 구멍을 송송 뚫어준뒤 고무줄로 묶어 5~6일 정도 햇빛이 들지않는 시원한 곳에 둔다.
( 병입구는 공기가 통하게 해야하므로, 두겹 헝겁으로 둘러 묶어줘도 된다)
4- 햇볕들지 않는 곳에 5~6일 두면 3개층으로 나뉜다. 설탕(하층)- 양파즙(중간)- 상층( 양파재료).
5~6일째, 중간층의 양파즙을 걸러 입구가 좁은병(와인병)에 담아두고 나머지 상층과 하층의 설탕과 양파재료를 잘섞어 다시,3~4일 같은 장소에 두면 다시 아래에 즙이 생기는데, 이것을 다시걸러 다른병에 담아둔다.
1차 거른 것(와인병)은 코르크 마개나 헝겁으로 둘러 공기통하게 하여 냉정고에 6개월이상 보관 발효후 사용하고 2차 거른 것(다른병)은 밀봉하여 1~3개월내 사용한다.
"효소로 담금할수있는 목록"
뿌리 종류 : 천마. 산도라지. 산삼, 마늘. 생강. 양파. 칡. 산더덕. 하수오. 천문동. 당귀. 천삼. 오미자. 토복용. 마. 애풀마. 당근. 만삼. 진삼. 느룹나무. 백봉용. 어성초.우술. 뽕나무. 야콘. 돼지감자. 울금. 당근. 삽주. 지치. 둥굴레. 잔대.청미래덩굴.
줄기잎 종류 : 질경이. 겨우살이. 돌미나리. 산삼. 느룹나무. 사위질빵. 벌나무. 헛개나무. 오가피. 노박덩굴. 우슬. 왕고들빼기. 당귀. 천삼. 오미자. 쑥. 인진쑥.
구절초. 마가목. 토사자. 삼지구엽초. 와송. 생강나무. 비트. 적치. 곰보배추.
삼백초. 말굽버섯. 설악산 측백. 참취. 곰취. 병풍취. 접골목. 뽕나무. 해방풍.
함초. 익모초. 한련초. 파프리카. 솔잎. 꿀풀. 민들레. 엉겅퀴. 소루쟁이.
꼬리겨우살이. 오이풀. 찔래나무. 인동동굴. 감국. 차조기. 까마중. 뱀딸기.
천궁. 쇠비름. 구릿대. 엄나무. 두충나무. 두룹나무. 으름. 골담초. 만병초. 변행초.
열매 : 오미자. 대추. 머루. 다래. 헛개나무. 마가목. 돌배. 개복숭아. 산사. 사과.
매실. 복분자. 오디. 토마토. 구기자. 살구. 모과. 자두. 귤. 배. 감. 앵두.
호박. 개다래 층영. 파인애풀. 산초. 오가피
효소를 담을때 산야초 채취시기 (월별 산야초 재료)
참고하시여 좋은 토종산약초 효소를 담아 건강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1월 : 참나무 겨우살이. 동백나무 겨우살이. 지치. 칡뿌리. 돼지감자. 상황버섯. 말굽버섯.
운지버섯
* 2월 : 돌미나리. 냉이. 돌미나리. 칡뿌리. 돼지감자. 상황버섯. 겨우살이
* 3월 : 찔레새순, 고소나물, 돈나물, 쑥부쟁이. 돈나물. 곰보배추. 산죽잎. 냉이. 동백꽃
* 4월 : 진달래꽃, 동백꽃, 으름꽃, 으름새순, 차전자 전초, 벚꽃, 참취, 다래순,
인동줄기, 망개순, 녹차순, 둥굴래순꽃, 토끼풀꽃, 자운영
* 5월 : 칡넝쿨새순, 물앵두, 금은화꽃, 구지뽕잎, 머위, 당귀잎, 민들래순, 소루쟁이잎,
애기똥풀, 쑥, 참빗살나무, 아카시아꽃, 불도화, 참나물, 부추, 달래, 달맞이순,
망초 순 두릎, 뽕잎, 감잎순, 으름꽃, 도꼬마리순, 달래
* 6월 : 청매, 오디, 산딸기. 시금치, 쑥갓, 꿀풀, 뱀딸기, 죽순, 큰보리똥, 창포, 앵두,
쇠비름, 당귀, 광활, 감꽃, 하늘수박넝쿨, 마줄기
* 7월 : 뫼뿌리, 인진쑥, 달맞이꽃, 고삼, 골풀, 박하, 방아, 솔방울, 돌복숭아, 푸른은행잎.
산수국
* 8월 : 오동열매, 푸른머루, 칡꽃, 메조푸른것, 애기사과, 깻잎대까지, 꽃향유, 부추꽃,
가지애호박, 금마타리, 하늘수박푸른것, 차조기, 물봉선화, 오이, 수세미,
고마리풀, 수박, 후박열매, 돌사이에 크는 냄새진한 풀, 힌꼬리풀, 장미, 소루쟁이,
두벌포도, 무화과, 왕꼬들빼기, 머루, 연잎,
* 9월 : 개비자열매, 오배자, 얼음, 개다래 다래, 천문동, 망개 박, 담쟁이열매,
제비꽃전초망개, 더덕순, 작은 보리똥, 도라지, 석류, 고구마, 감자, 양파
* 10월 : 고구마줄기, 민들레뿌리, 구지뽕열매, 늙은호박, 당귀뿌리, 대추, 탱자, 아그배,
석류, 국화, 기바방때, 둥굴레뿌리, 작약뿌리, 더덕, 마가목 열매, 하늘수박노란거
* 11월 : 쑥뿌리, 우슬뿌리, 칡뿌리, 가을무우, 배추, 생강, 오가피열매, 야생갓, 케일
* 12월 : 생지황, 유자, 겨우살이, 고욤, 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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