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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는 하나님의 말씀은
로마서 7장 9절과 10절
말씀입니다 로마서 7장 9절에서
10절 말씀을 우리가 다 같이
읽겠습니다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름에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로마서 7장 14절에서 25절에 참
해석 다섯 번째 시간 책임질 수 있는
나이책 이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책임질 수 있는
나이 책임질 수 있는
나이인데 이거는 어 24년 올해 6월
5일 날 새벽에 제가 깨달은 것이
아니고 주가 지나고난 다음에 6월
23일 날 주일 설교를 마치고 난
다음에 이제 수양관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차 안에서 깨달은 거예요 그
차안에서 깨닫고 정리한 거를 갖다가
오늘 말씀드릴 것인데 그래서 이거를
마지막에 말씀드리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요이 성경을 연구하다 보면 아무리
열심히 연구하고 아무리 파헤쳐도
해석할 수 없는 구절 들이 있어요
때가 되기
전까지는 무슨 책을 보든 아무리
수고하 아무리 애를 써도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그런 구절들이 있어요
그럼 왜냐 그러면 다른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구절을 안만
연구해도 해석이 안 돼 다른 단락을
먼저 이해해야 비로소 여러분 그
구조를 해석할 수 있지 그렇지 않하면
그 구절을 해석하는게 불가능한 그런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연구하다 보면 오랫동안
궁금했는데 아무리 연구해도 알 수가
없었는데 또 미제로 있었던 또
불가능해 보였던 그런 구절들이 갑자기
이해가 될 때가 있어요 그 구절을
연구한게 아닌데 다른 구절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게 갑자기 이해가 되는 거
왜냐면이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구절이 이해가 안 되게 돼 있는 거
그 전에는 굉장히 많이 연구했지만이
구절을 내가 이해를 못했기 때문에
아무리 연구 소형이 없는 거 근데
지금은 그 구절을 연구하고 있지
않지만이 구절이 이해가 됐기 때문에
그 연구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그게
순식간에 막 이해가 되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성경을 연구하다 보면 어 종종
일어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로마서 7장 9절에서 10절
이것도 여러분 그 중에 하나예요
이것만 가지고는 아무리 연구해도 답이
안 나와요 이것만 가지고 연구하면
학자들이 대부분 오류를 범했어요 자꾸
3,000% 빠지게 돼 있어요 어
지금까지 지난 시간까지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린 본문 말씀을 제대로
이해해 14절부터 25절을 제대로
이해해야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이 말씀을 비로서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전에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라는 책에서 어이 구절들이
본문으로 읽은 구절들이 선악을 분별할
수 있기 전에 바울의 경험이다 그걸
기록한 것이다 그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당시 저는 케세 목사님의 견에
동의하고 있었어요 그것이 맞든
틀리든간에 그것이이 구절에대 해석이
아니든간에 그 자체로는 분명히 옳은
것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또
표현들이 그 해석하고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 해석이 옳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대부분의 주석들은 그 해석을 어
거부합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
해석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이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여러분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라는 책을
설명하면서 그 견해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명했습니다
근데 그대로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제가 이제 다시
로마서 7장을 연구하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저는이 견해 자체는 옳지만
과거에 생각했던 것처럼이 견해 자체는
옳지만이 단락이 그걸 말하고 있는
것일까이 단락은 그걸 말하고 있는게
아니야 그래서 그 해석을
버렸어요 그건 바른 해석이 아니다
자체로는 맞지만 바른 해석이 아니다
왜냐면 러분 우리가 살펴본 본문은
14절에서 25절은 율법의 무능력을
설명한 거예요 율법으로는 죄를 이기고
말씀들로 살 수가 없다 그런
내용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그 내용이
아이가 몇 살까지 영이 살아 있는가
그래서 회개하고 믿지 않아도 죽으면
천국에 가는가 그리고 몇 살부터 자기
선택에 대해서 책임지는 나이가 되고
그래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지 않으면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는가 이게
주제가 아니라는 거지 보니 이게
주제가 아니
그런데 왜 어린 시절과 연결을
시키지이 달락의 문하고 상관이 없는
것이고 뜬금없는 해석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 해석을 버렸어요 그
해석을 저도 자들처럼 이제 거부하게
됐습니다 그러고 있는 와중에 본문의
해석이 바뀌어요 본문의 해석이 뒤
바뀌었죠 지난 시간까지 설명해 드린
대로 본문의 석이 뀌어요 많은
학자들이 오래전부터 어 7장 7절에서
25절 이 율법 아에 있는 사람의
상태를 묘사한 것이다 이거를
깨달았어요 지금은 이제 뭐 목사들과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실력
있는 학자들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학자들이 그거는
제대로 깨달았는데 거기서 더 나가지를
못했다는 거기서 머물렀다는 거예
그런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더
나아갔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의
경험이기 하지만 7절에서
13절은 에서의 초기의 경험이고
14절에서 25절은 그 이후의
지속적인 상태를 묘사한 것이라는 거를
깨달았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율법의
무능에 대한 것인데 왜 어린 시설에
대한 얘기라고 하느냐 여러분 방금
전에 제가 말한 것처럼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 견해를
학자들 거부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학자들이 어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에서 소개해드린 그 견해를
거부하고 있는 이유예요 또 가 한동안
어 로마서 7장을 연구하면서 그
견해를 거부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새 해석이 완성이 됐어요
세속이 완성됨에 따라 저는 7절 이와
13절이 14절과 25절 그는 다르다
단순히 율법의 무능력을 해석한게
아니다 그걸 설명한 것이 아니다 율법
하에서의 초기의 경험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거 여러분 깨닫게 됐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제 상황이
달라진 거예요 상황이 달라졌어요
그에는 서히 이런 생이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본문과 마찬가지로이
단락은 율법 아에 있을 때에 바울의
상태를 묘사한 것이다 그래서 그때를
30세 전 후 바울이 성장한 때를
기준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고 어릴 때부터 유대교에서
성장했다 빌립보서 3장 5절 나는
8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 족속
이후 베냐민 지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은 어 부 법에 있었고
디모데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탐심이 죄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 어린 시절에 일어난 일일
수 있다 또 새 해석에 의하면이
단락이 율법 하이의 초기의 경험을
기록한 것이다 그런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 있을 때의 상태인데 웬
어린 시절 이런 생각 때문에이 견해를
부정했다 그러나 이제는 개연성이 있고
거부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러므로이
단락이 율법의 무능력을 설명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실제로 어렸을 때의
경험일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그
해석이 가능한 것 아닌가 새 해석을
통해 책임질 수 있는 나이라는 주제가
서로 일치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그때의
경험이 아니라고 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해석이
옳은 것 같아 잘 이해하셨을 잘
들으셨죠 어 율법 안에 있을 때
상태인데 웬 어린 시절 잘 읽으셨어요
아이 생각 때문에 과거의 견해를
거부를 한 건데 이게 초기의 경험이
돼 버리니까 서로 일치해 버리잖아요
그까 서로 모순이 아니고 그 견해를
거부할 이유가 없다는 얘기죠 응 그
견해를 더 이상 거부할 이유가 없
그래서 그 해석이 안 만해도 옳은 거
같다 이런 해석이 자꾸 맴돌든 거예
그러다가 이제 제가 수양 거로
올라가는데 차 안에서 그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또 얘기를 하는데
그게 더 선명하게 깨달아지면서 아
이게 오를 수도 있는게 아니라 이게
진짜 맞는 해석이나 이게 진짜 옳은
해석이다 그렇게 여러분 정리가 됐다는
얘기입니다 나중에 다시 설명해
드리겠지만이 구절들을 해석하면서 왜
엉뚱하게 아담이 나오죠 그 나중에
말씀드리겠다이 해석 중에 하나가
대표적인 해석 중에 하나가 여기서
나가 아담이다 이런 해석들을 학자들이
하거든요 그 왜 여기서 갑자기 아담이
나오죠 그 이유는 아담이 아니면이
구절들의 표현이 어울리지가 않아요 저
율법이 깨닫기 전에는 영적으로 살아
있었다 그랬는데 율법이 깨닫기 전에
영적으로 살아 있던 사람은 아담의는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다 제 허물로
죽은 상태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이게
여러분 아담에게 어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학자들이 수많은
학자들이이 구절을 해석하면서 아담을
소환하고 이게 바울 얘기가 아니라
사실은 아담에 대한 얘기다 그렇게
여러분 말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새석 때문에이 구절을 바울의
어린 상태로 보는 것이 가능해졌어요
또 바울의 어린 시절도이 구절들에
나오는 표현들과 완벽하게 조화가
됩니다 아 멋지 않게 아니 아담
다도이 구절들과 더 조화가
됩니다 이처럼 본문의 새 해석을
통해서 보면 서로 관계가 있고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요 이제는 여러분 그
해석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에요 어 그래서 저는 그날 차
안에서 이것이 맞는 해석이다 그런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진실로 이것이
오르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학자들이 거부했지만 지금은 더
심해졌어요 대부분의 주석가들이이
해석을 거부합니다 당연히 뭐 목사들은
학자들을 따라 가지고 대부분의
목사들이이 해석을 거부하고 로마서
본문을 해석하면서 저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뭐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요
그러나 학자들이 틀렸다 이것이이
말씀의 진짜 음이고 이것이 참된
해석이다 저는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데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이굴 전를 이렇게 기하는
학자들이 거의 전해요 방금 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런 학자들이 거의
없어요 유명한 신학자 FF 브루스는
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자서전적인 해석이 과거에는 인정을
받았으나 오늘날은 일반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어떤 저술가
그러한 해석을 가리켜 터무니 없는
해석들을 소장해 둔 박물관 속으로
추방된 것이라고
하였다 진짜 박물관 속에 있는 이제
사라져 버린 지금은 이제 지지하는
학자들이나 목사들이 거의 없는 그런
해석이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이렇게
외면당하던 해석이 여러분 본문에 대한
새 해석을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오른 해석이라는 것이 드러난 것이에요
그 해석이 여러분 다시금 대살
것이에요 그래서 로마서 7장 전체에
대한 획기적인 해석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문에 대한
초유 해석이 된 것뿐만이 아니라 그
해석이 올바로 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제는 오늘 우리가 읽은 그런 9절과
10절에 대한 그 새로운 해석 그런
또 해석이 완성이 됐다는 거예요
그니까 이게 여러분 갑절로 감사한
일이라는 거예요 갑절로 감사한 일이고
여러분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될
일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
다이아몬드 같은 진리라는 책에서
로마서 7장 9절과 10절에 대해서
설명해 드린 것을 수정 보안해 그대로
하는 거는 아니고 수정 보안해서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어이 시간에
설명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어 본문을
다시 읽지는 않게 지 문은 9절에서
10절 절과 10절을 다시 읽지는
않겠는데 여기서 중요한게 뭐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 이것이 누구 경험이
그게 중요한 이것이 누구의 경험이 즉
여기서 말하는 나 여기서 말하는 나가
누구냐 그거를 파악해야 됩니다
학자들의 여러 가지 견들을 종합에
보면 본문에 나오는 나가 첫째로는
아이라는 견들이 있고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이라는가 있고 는 바울이라는
견가 있어요이 세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그리고이 중에 어떤 것이
오르냐 그걸 판단하는 거는 목사가
아니에요 저도 누구도 자격이 없어요
학자들도 아니에요 학자들도 자격이
없어요 학자들이 항상 이걸 깨달아야
돼 자기들이 권위자 자는데 자격이
없다 목사들도 이걸 깨달아야 돼
강해석이라도 자기들이 권위자 자는데
자격이 없다 그러면 이해성이 맞냐
틀리냐 뭐가 판단하냐 성경이 판단하는
거 러지 성경이 판다라는 그래서 어떤
해석이 맞는 것이냐이 세 가지 중에서
그 시금석이 바로 9절에 나오는네
가지 어 말인 것이에요네 가지 바울의
진술인 거예요 첫째로는 전에 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이게
시금석이 두 번째로는 계명이 이르매
세 번째로는 죄는 살아나고 그다음에네
번째로는 나는 죽었도다이네 가지가
시금석이 여러분 절대로 학자들이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주석의
오류들이 무수하게 나오는 거예 절대로
강해 설교자나 목사들이 결정하는게
아니에요 반드시 성경이 결정하게 해야
돼요 개혁 신학이 결정하게 해도 안
돼요 장로교 교리가 결정하게 해도 안
돼요 칼빈 따이가 결정하게 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루터가 결정하게 하면
안 됩니다 유명한 목사들이 결정하게
하면 안 돼요 오로지 성경의 문맥이
그거를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성경의
문맥 교회는 아무도 그런 권위를 갖고
있지 않은 것이에요
아 우리가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
방금 말씀드린네 가지하고 정확하게
일치하느냐 정확하게 좋아하느냐 그걸
살펴봐야 되는 거 그래서이네 가지하고
정확히 일치하는 거이네 가지하고
정확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여러분
올바른 해석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세 가지를 어이네 가지 시금 석에
비추어서 하나씩 하나씩 여러분과 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한번
따라해 볼까요
아담 아담
어 다수의 학자들이이 구절에 나오는
나가 아담이라고 생각을해 좀 생뚱
맞은 거 같아 갑자기 바울이 그글을
쓰면서 나라고 말하는데 왜 그걸
아담이라고 생각할까요 근데 마른
학자들이 아담이라고 생각해요 일로
제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9에서
11절에서 묘사되는 사건은 엄밀하게
아만을 언급할 수 있으며이 본문에서
아담에게 들어맞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아담에게 들어맞는다
아이 말을 들으면 자들이 왜 그렇게
고집을 부리는지 이해가 됩니다 또
던도 어 9절에서 아담을 언급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거의 불가피하다
특히 계명이 오기 전에 생명이 계명이
오는 죄와 사망이 왔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계명이 오기 전에 응 계명이
오기 전에 죄를 깨닫기 전에 영이
살아 있던 인류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는 최초의 사람이 아담의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바울이 나라고
말했고 아담이라는 언급이 없지만
이거는 아담에게 맞는다는 거예요 그까
이게 아담에 대한 얘기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니까 여기서 나는
아담이라는 주장입니다 우리는 아담과
바울의 생애에서 무죄 계명 범죄
사망이라는 똑같은 패턴 똑같은 유형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어 그래서 이제 수많은
학자들이 이달 락에 나오는 나가
아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이 말만
들어보 그게 맞는 거 같아요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란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먼저
바울은 창세기 기사를 인용하지
않았어요 아담에 대한 얘기하면
창세기를 좀 인용해야 되는데 창세기를
인용하지 않았어요 또 바울은
아담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나라고
말했어요 아담이라고 말하지 만약에
정말로 바울이 아담을 열어 들려
그러면 나라고 말하지 않지 않았겠는가
아담이라고 말하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여러분 존 스토트는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바울은 분명 창세기 기사를
인용하는 것이 아니다 두 기사에서
똑같이 나오는 말이라고는
속이다 죽음이라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울이 의식적으로 아과 하를 암시하고
있는지는 훨씬 더 모호하다 그는
그들을 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가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기껏해야이
두 사람 아과 울의 전기가 유사하다는
것뿐이다 많 말이죠 또 여러분 더글라
도마서 7장 전체에서 율법
법은 법
라를는 세법에가 따라서 그보다 오래
전에 살았던 아담에 대해 언급한다고
보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시대가 완전히 다르지
않느냐 지금 율법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때 율법이 주어지지도 않는데 무슨
아담을 갖다가 이게 아담 얘기라고
말하느냐 그래서 여기에서 나오는 나는
아담이 아니다 더글라스 무두 그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 한 가지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지금 제가
설교를 엄청 요약 해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소식 못해요
나중에 보세요 궁금하시면 엄청
요약해서 말을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이건 좀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아
이것도 요약하라 그랬는데 그냥
빼먹으려고 그랬는데 한 가지 다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바울의
논의의 주제가 뭐냐 바울의 논의의
주제가 사람이 범죄하는 것은 율법
자체 때문이 아니다 제가 율법 이용한
것이다 제가 율법 아지 악용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된 것이다
이게 여러분 본문에 나오는 바울의
논의의 주제예요 그런데 아담은 죄가
그 속에서 왕노릇다고 있던 사람이
아니죠 제가 그 속에서 왕노릇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얘긴데 제가 그
속에서 왕노릇다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에 그래서 이것은 아담에게 대한
얘기가 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자들이 다수의 학자들이
이걸 아담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거요 학자들을
그대로 믿지 말아라 주석을 그대로
믿지 말아라 강의 설교를 그대로 믿지
말아라 그게 정확한게 아니다 그중에
상당수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이 이단도
아니고 뭐 사이비도 아니지만 해석상의
있어서는 그중에 상당 부분이 잘못된
것이다 그중에 상당 부분이 오류다
그걸 여러분들이 아셔야 돼요 그러
한다면 어떻게 해요 성경을 기준으로
성경의 문맥을 기준으로 뭐 주석이
강해 설교들을 설교 어떤 목사의
설교들 분별을 하고 그에 성경적인
것만 받아들여야 될 줄로
믿습니다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에 나가
아담이라는 견해는 굉장히 그럴
듯하지만 어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아 무은 이구절이 나오는
나가 이스라엘을 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도 이구의 표현들이 아담에게
어울린다 나머지 인류들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그거 여러분 잘 알고 있어요
그거를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율법이 받기 전에는 이게
무의 말이에요 무의 무도 말을 해요
이게 무의
말인데 이스라엘이 율법 받기 전에는
율법을 받기 전에는 오직 어 5장
13절의 의미 5장 13절에 뭐라고
되 있냐면 죄가 율법이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을 주시기 전에도
제가 세상에 있었지만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했다
율법이 없을 때에는를 죄로 여기지
아니했다고 말했기 때문에 의미해 그
영혼들이 살아 있다고 말할 수 있지
않느냐 여기 무가 말이에요 참 무같은
얘기입니다 사람이 한 말이라고 믿어
무가 세계적인 신학자인이 참 무같은
얘기를 무같은 얘기를 했어요 저는
이견에 전혀 동의할 수가 없어요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무같은 학자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가 13절을 열어 들었는데
13절 전과 14절 후에 보면 법 이
오기 전에 죄가 있었지만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다 요런 말씀만 있는게
아니고 그전에 보면 그 전전에 제가
오고 사망이 왔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까 그들이 죽었다는 걸 분명히
얘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여러분 그다음 구절에도 뭐라 그 되
있냐면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에게도 사망이 왕노릇 다 했느니
그들에게 사망이 왕로 됐다는 것을
분명히 쓰고 있는데 이게 무슨 무
같은 소리냐
이게 무슨 속빈 무 같은 소리냐
그러니까 여러분이 해석이 안 되다
보니깐 세계적인 학자들도 이렇게 흥소
수를 하는 거 같아요 이거는 여러분
바른 해석이 아니고 뭐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견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한번 따라해 볼까요
바울 이제 남은 것은 바울 뿐이에요
이제 남은 것은 바울 뿐이고 저는이
구전에 나가 당연히 바울이라고 생각해
로마서의 저자가 누구예요 바울
아닙니까 그런데 그 내용에서 나라
그랬어요 그러면 누구예요 저자인
바울이 이걸 가지고 왜 자꾸 이상한
소리라 나 응 아담이라고 얘기하나
이걸 가지고 왜 자꾸 이스라엘이라고
얘기하나 전에 말씀드렸지만 어떤 것이
깨달아지고 않으면 어떤 것은 아무리
연구해도 뭐 학자들이 좀많이 연구를
했겠어요 아무리 연구를 해도 해석이
안 된다는 거예요 본문이 먼저 이해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게 율법 안에
있는 사람의 상태일 뿐만이 아니라
7절에서 13절은 율법의 초기의
상태다 이게 이해가 안 되니까 그런
해석이 없잖아요 그게 제가 깨달은
초유의 해석이요 그러니까 이게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게 바울의
경험이라고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자들이 이렇게 단체적으로
막 여러분 오류에 빠지게 되는
것이에요 어 그러나 더글라스 문은
타라기 전에 아담과 하만이 어 법이
없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이라고 말하고
계명에 이리 나는 죽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표현들이 뭐 아담에게
어울린다 뭐 간단히 말해서 그런
얘기입니다 이런 표현들이 아담에게 만
어린다 이게 먹혔어요 이것 때문에
이게 맞는 말로 들리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나가 아담이라는 해석이 여러분
신학계에서 주류가 돼 버린 거예요
지금도 이게
주류예약들이 대부분의 석들이 이쪽으로
해석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이
구절들의 표현은 바울의 경험과도
일치한 되는 거예요 아담의 경과만
일치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아담이라고 해석을 했는데 이게 여러분
바울의 경험하고도 일치 안 되는
거예요 왜냐면 새 석에 의하면 7장
7절에서 13절은 율법 하에서의
초기의 경험을 나눈 것이고 14절에
25절은 율법 하에서의 지속적이고
천재적인 상태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7절 이와 13절에
대한 해석이 어이 구절들이 책임질 수
있는 나이에 대한 것이라는 견해와
서로 조화가 된다는 것이 자에는
모션이라 생각했는데 충돌한다고
생각했는데 본문에 의한 석에 의해서
비춰보니 조화가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더 이상 아담을 끌어들일
필요가 없어요 창세기 언급 안했고
아담 이름도 안 나오는데 갑자기
생뚱맞게 아담을 끌어들일 이유가
없어요 아담에게 하면 이게 해당이
된다고 생각하니깐 아담을 부득불
소환한
것이 따라서 마땅히 우리는이 구절들을
바울의 어린 시절에 경험이다 그렇게
이해를 해야 옳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론을 내려야 옳다는 것이에요
그런데이 구절에 대한 이런 해석은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굉장히 의미가
있어요 그건 뭐냐면 지난 시간까지
설명해 드린 본문에 대한 저의 해석이
옳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거예
성경의 모든 해석은 서로 조화가 돼돼
서로가 서로를 뒷받침해 줘요 서로가
서로를 증명해 줘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린 지난
시간까지의 설명이 옳다는 것을 이게
다시 한번 이렇게 드러내서 보여주는
것이고요 또 이것이 상의 의미가 있는
것은 이런 해석은 매우 흥미롭고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해
준다는 거예요 그 질문이 뭐냐면 갓난
아이를 포함해서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 어린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들은 천국에 가는가 아니면 지옥에
가는가 여기에 대한 답을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그 답이 본문에
나타나 있다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해석을 수용하면 본문에서 그 답이
확연하게 드러나 보인다는
것이 완전히 동의한 것은 아니지만
존스토트이 구절들을 바울의 소년 실의
경험으로 볼 수 있다 그렇게 여러분
그의 적에서 쓰고 있어요 또 실제로이
견해를 지지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이
구전을지는 학자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서 다라지 낙스 바렛 미첼 뭐
브루스
건드리이 건들이 이런 학자들이이
견해를 지지합니다 근데 다 옛날
좀 이제 약간 이제 옛날 사람들이에요
호랑이 담배피던시는 아닌데 약간 옛날
사람들이에요 그중에 몇 가지를
여러분들에게 참고삼아 소개해 드리기를
원하는데요 먼저 바렛은이 구절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어릴적에 순수함 가운데서 있었던
바울은 살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죽음은 죄의 결과이기에 그 초기
시절에는 죽음을 초래하는 죄가 없었다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고 그
어린아이와 하나님의 적고 본능적인
교감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어느 날 그 유대인 소년이
계명의 아들이 되는 순간이 온 것이다
그는 이제 법 앞에서 책임을 져야
했던 것이다이 새로운 법적 책임과
함께 소년의 경험에 죄라는 것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의 시야에
금지된 세상이 놓인 것이고 그는 그곳
가운데로 들어가고 싶어했다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고 싶어 했고 자신의
삶에 달갑지 않은 규제를 놓는
하나님에게서 독립하고 싶어 했다
이것이
죽음이었다 학자들의 말 항상 어려워요
그죠 있긴 있는데 정확히 개념이 빨리
안 들아 그죠 머리를 고문하는
기술자들이 머리를 고분하게 신학자들
있데 간단한 내용입니다 간단한 내용을
좀 복잡하게 말했어요 이게 바울의
어린 시절의 경험이다 책임질 수 없는
나이에서 책임질 수 있는 나이로
전환되는 그때의 경험을 9절과 10절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입니다
또 여러분 다도 어 구절에 대해서
똑같은 얘기를 했는데 시간관계상
생략하겠습니다 너무 바빠요 다 말할
수는 없어요 또한 FF 브루스 상당히
유명한 신학자요 상당히 유명한
신자인데 FF 브루스도이 구절들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율법이 죄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런 원리가 바울
자신의 경험에서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바울은 옛날에 죄의식이 없었다고 했다
과거에는 율법을 잘 알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는 태평한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옥의 그늘이 자라나는
소년 위에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바울이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를 스스로
짊어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마
계명의 아들이라고 하는 의식을 계기로
하여 그렇게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의식의 직전과 직후 어떤
기간이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
계명의 아들은 성인식인요 성인식
13살 때 유대인들이 이제 성인식을
하면서 앞으로 나는 율법대로 살겠다
그때가 이제 율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았을 때다 죄를 깨달은 시점이다
그렇게 본 것인데 그거는 뭐 정확하지
않죠 그래서 FF 브루 씨가 신중하게
이렇게 말했어요 어 이게 계명의
아들이라고 하는 의식을 계기로 하여
어 본문에 나오는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의식을 직전과 직후 어떤 기간이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 어떤 나이를
특정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예요 성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성장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마다 다라서 아마 그 전
아니면 아마 그후 아니겠느냐 아마
그때쯤에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날은 또
그렇지 않아요 오늘날은 연령이 훨신
떨어지 아이들이 굉장히 하잖아
옛날하고 다르게 옛날 옛날 아이들하고
요즘에 아이들이 옛날 어른보다
영악해 옛날 어른들이 순박해 그래서
여러분 지금은 그 연령이 훨씬
떨어졌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우리가
존경하는 네세 목사님도이 구절들을
같은
의미로습니다 하나의 사 라는 책에
보면 책임질 수 있는 나이 이런
흥미로운 제목에 장이 있어요 또 그
장에 보면 이런 간증이 나와
있습니다 어린 아기가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그 어린 아기는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어디로
갈까요 나의 어머니는 맛이었는데
어머니의 몇 살 아래 남동생이 막
아홉살이 될 무렵에 죽었습니다 때는
1900년 이전이었고 당시 어머니의
가족은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는
교가
어머니의 남동생인 어린 어니스트는 물
침례를 받은 적이 없고 어떤 종류의
믿음의 고백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당시 살이었고
어니스트는 막 아홉살이 될
무렵이었습니다 외할머니가 창밖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어니스트 네가
마음으로 원하던 것을 갖게 될 거야
우리는 월요일 아침에 목화를 딸
거란다 어니스트는 아니요 엄마 저는
아니에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어니스트는 늘 착하고
순종적인 아이였기에 그가 아니요 저는
아니에요라고 말하자 모두 놀랐습니다
아가야 왜라고 외할머니가 물으셨습니다
뭐 때문에 그렇게 말하니 어니스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예수님과 함께 저곳에
있게 될 거예요 그리고는 하늘을
가리켰습니다 그들은 어니스트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되었을 때 어니스트는 예수님과 함께
있기 위해 하늘로 갔습니다 어니스트
가 한 번도 어떤 종류에 믿음의
고백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늘
외할머니를 괴롭혔습니다 외할머니는
어니스트의 구원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어니스트의 영은 여전히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본향에 언제 갈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가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어니스트는 어디로
갈지를 미리 그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의 영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었습니다 조만간 아이는 책임질 수
있는 나이에 도달합니다
에서지니다 경에 따라서는 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그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 그래서저는이 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석이 동의하고 또이
석이 옳다고 믿습니다네 목사님은
우리가
절들이 이을 하고 있다 이에 서한이다
그
을음의을 곁 다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은이 부분에 대해 로마서 7장
9절에서 매 흥미로운 것을 말합니다
전에 율법을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그렇다면 바울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는 전 율법 없이도
영적으로 살아 있던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7장
9절은이어서 다음과같이 말합니다 명이
이에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명이
왔을 때 바울은 육체적으로 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율법 없이도
그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계명이 오자 즉 그가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옳고 그름의 차이를 알게
되자 죄가
살아났습니다 그 죄의 본성이 살아나자
바울은 영적으로 죽었습니다 다시 말해
그가 그의 영적인 생명을 잃어버렸다는
말입니다 나는 그런 일이 나에게 언제
일어났 알고 있습니다 아홉살
때였습니다 계명이 오자 죄가 살아났고
나는
죽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는이
말에 동의를 하는데요 실제로이
구절들이 오늘 우리가 읽은 구절도
9절 10절 말씀이 이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어떤 분들은 또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거는 유대인들에 대한 얘기 아니냐
그럼 이방인은 어떻게 된 거죠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이렇게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지만
이방인들은 율법을 안 배우잖아요
율법을 안 배우는데 이건 이방인들이
해당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거를
어떤 절대적인 진리라고 주장할 수는
없는 거 아니냐 뭐 여러분 이런
질문을 할 수가 있죠 그러나 여러분
이방인도 예가 아니죠 그러고 여러분
그걸 설명하는 건 굉장히 쉬워요 제가
성경을 한 구절 찾았는데 어 로마서
2장 14절 16절에 보면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행할
때에는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더라니 이런 일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인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모세
혈 법만 있는게 아니에요 마음에 세긴
율법이 있어요 이방인들에게도 이성이
있어요 이방인들에게도 양심이 있어요
이방인에게도 도덕률이라는게 있습니다
여러분 유대인들 제대를 깨닫는게
아니에요 이방인들도 마음에 새긴
율법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성장하면서
이성이 자라고 양심이 자라고 여러분
도덕률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죄가 아닌지 여러분
적어도 깨닫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행동에 대해서 책임질 수 있는
나이에 도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방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리고 이것이
여러분 전 인류에 해당되는 절대적인
진리이고 여러분 그런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제가 이것을 깨닫고
설교를 준비하기 전에 몇몇 목회자들과
먼저 나눴어요 그때 허장 목사님 뒤에
앉지는 허장 목사님이 감탄하면서
이렇게 말을 했어요
아 이것은 참으로 해석이 불가능한
난제인 이것이 이렇게 풀리다니 이것은
난재 중에 난제입니다 다윗의 아들의
죽음을 소재로 아기들이라 가는가
쟁론이 되고 나는 신학적인 난제입니다
예전에 저도 영구를 해봤는데 신자의
자녀들이 죽으면 천국에 가고 불신자의
자녀가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이론도
있었고 지옥에 간다는 것도 있고
천국에 간다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견해가 있는 참으로 결론을 내리기
힘든 난제입니다
제가 그 말을 듣고 바로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요 이거를 제가 말로
하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냥 써온 대로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그때 말한 내용을 그냥 다듬 걸 읽어
보는데 이것은 칼빈주의 영향을 받은
목사들과 신학자들이 난제라고 생각할
뿐이지 실제로는 난자가 아닙니다
왜냐면 입신 간들을 다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뢰할 수는 입신 간자
중에 이에 대한 간증이 엄청 많습니다
불신 자지만 어떤 아이는 죽어서
천국에가 있고 어떤 아이는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지났기 때문에 지옥에가
있는 것을 보았다는 간증이 그것입니다
또 회교 국가들에서 어른들은 천국에
온 사람이 거였고 일찍 죽은 아이들만
천국에 와 있는 것을 보았다는 간증이
그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왜 예수님을이 땅에 보내셨습니까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의 죄는 안
짊어지고 가셨나요 책임질서 없는
나이의 어린아이들의 죄는 안
짊어지셨다 짊어지셨습니다 주님은 전
인류의 죄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런데도
다 구원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이 자기 의지로 하나님의 구원하는
은혜에 반항함 어 그 은혜를 헛되게
하기 때문입니다 즉 마음이 가난하지
않고 완악하고 완고하고 강팍해지고
불순종하게 때문입니다 이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독생자까지 보내셔서 구원하기
원하시는데 인류 모두를 구원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선악을 분가할 수 없는
아이들은 자기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없는 아이입니다 때문에 그 아이들을
구원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
그러므로 당연히 구원받았다고
생각해야지 왜 구원받지 못한다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절대 주권 원하며
누구는 구원받도록 선택하고 누구는
유기의 때는 칼빈의 잘못된 교리의
영향을 받아서 생각이 삐뚤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들의 구원 문제는
실제로는 전혀 난제가 아닙니다 한
가지도 예를 들면 로마서 8장에
나오는 몸의 속량이 그것입니다
몸의 속은 자유의지로 복음과 진리에
바르게 반응한 신자들에게 일어납니다
즉 참 신자들에게만 일어납니다 그러나
만물이 자유케 되는 것은 다릅니다
모든 만물이 영광의 자유에 이르게
됩니다 자연의 경우 꼭 그 나무와 그
동물 영광의 자게 이게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영원하지만
그들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사람은 회개하고
믿는 그 사람이 영화가 되지만
동식물은 그 동식물은 아니지만 아무튼
모두가 영광의 자유에 이릅니다 왜냐면
동물들에게는 도덕적인 책임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린아이도 그들과
같은 상태입니다 도덕적인 책임이 없기
때문에 비데 식물같은 상태이고 물과
같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왜
지옥에 간다고 생각을 합니까 조건이
똑같지 않나요 그런데 왜 동식물로 안
버리는데 그것보다 무한히 귀한
어린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사랑의
하나님께서 버릴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교리에 의해서 어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들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이게 여러분
그때 제가 이제 설명해 드린 내용을
좀 이렇게 다듬어 본 것인데요 여러분
어 예수를 믿지 않는
어린아이 스님 뭐 스님도 결혼하는
사람도
있지 스님의 자녀일 수도 있고 무당의
자녀일 수도 있어요 뭐 살인자의
자녀일 수도 있고 아무튼 누구의
자녀들 예수를 믿기 전에 어린아이인데
예수를 믿지 않는 어린아이인데 선악을
분간하지 못해요 아직 자기 어떤
행동에 책임을 주 수는 나이가
아니에요 그런데 그 아이가 죽었어요이
아이는 어디에 가는가 천국에 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모든 죄를
짊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람을
구원하시기를 멸망하기 때문에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서 러만 그
아이들은 전부 천국에 가는 것이에
그래서 여기에 입각해서 마지막으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 오늘 말씀을
마치기를 원합니다 엄청 줄였는데
시간이 별로 안
갔어요 아무튼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신명기 1장 39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또 너희가
사로잡히다 하던 너희 아이들과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너희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이런 말씀 있어
여기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너희
자녀 이런 말이 나와요 그 아이들하고
다르죠 앞에 나오는 아이들하고 다르죠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너의 자녀
그러면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죄를 물을 수
있나요 자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를
모르는데 선악을 분별해서 아이들에게
죄를 부를 수가 없어요 여러분 세상
법정에서도 이런 어린아이들에게는 죄를
묻지 않습니다 청사 처벌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랑의 하나님께서 세상
법정보다 세상의 재판감 다도 못하게
자꾸 유도를 하는게
칼빈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절대 주권만 비정상적으로
강조함으로써 하나님을 독재자로 만들어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김정은처럼 그게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이 군림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게
그게 하나님의 영광이라는이 교회 안에
스며들은 병적인 신성 모독적인 이런
신학 사고방식 여러분 이거는 뿌리
뽑아야 되는 것이에 하나님은 단순히
절대 주권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절대주권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혜 를 갖고 있고 사랑이신 하나님이
공의를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으로
모든 것을 행하시는 것이에요 우리
복은 너희는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그러고 하나님이 사람을 예정할
때는 절대 건 가지고 아무 이유도
없어 묻지도 말아 따지도 말아 아무
이유가 없어 그냥 너는 구원받도록
선택하고 너는 유기해 너는 이거
하나님 아닙니다
여러분 칼빈이 만들어낸 가짜
하나님이에요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을 사랑이십니다 성경에 나오신
하나님은 선하신 분입니다 성경에
나오신 하나님의 인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주권 대로 마음대로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모든 사람이 구원하기를 원하시고 다
회개하고 아무도 멸망치 않고 여러분
천국이 하기를 원하신 하나님이 전부
다 예정해 전부 다 천국 가게 하지
있습니까 사람이 지옥 가는 이유를
하나님께 그 책임을 돌리는 여러분
굉장히 잘못된 이론이 그래서 칼빈
주인은 뿌리가 뽑혀야 돼요 이제 제발
개신교에서 칼빈을 뽑아내야 돼요
칼빈의 이런 잘못된 가르침 사상들을
다 걷어내야 돼요 정말 여러분
성경으로 돌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래서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책임질 수 없는 아이들은 하나님이
책임을 묻지 않아요 그 아이들은
그대로 죽어도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선악을 분별할 수 있을 정도로 잘하는
아이들은 다르지요 때문에 그 아이들은
어리더라도 스스로 회개해야 돼요 또
여러분 스스로 예수님을 영접해야 돼요
스스로 제와 싸워야 돼요 성령을
구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지옥을 피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어른들에게만
복음을 전하면 안 되는 거예 우리는
아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아이들이 무조건 다 천국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연령이 더 낮아졌기 때문에 여러분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돼요 특별히 누구에게 복음을 전해야
되겠어요 바로 바로 자기의
자녀들입니다
바로 자기의 자녀들 여러분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까 자녀들에게
여러분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자녀들에게 말로 복음을 잘
전할 수 없으면 당신은 영혼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또 여러분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우 준비 무슨 애 애들한테
노후 준비 아 이거는 여러분 전도를
위한 책이지 노인들을 위한 책이
아니거든요 단순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부를 위한
책인거든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책들을 읽게 만들어야
된다는 자녀들에게 읽게 만들어야
돼요 어렸을 때부터 그것이 마음에
겨지 만들어야 돼요 뿌리가 내리게
만들어야 돼요 안 읽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 있잖아요 돈을 줘서라도
핸드폰을 새로 사준다고 약속을
해서라도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여러분 아들에게 읽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 중에 어 교회
나온다고 다가 아니거든요 교회
나온다고 다 진짜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자녀들에게 만약에 이런 책들을
아직 안 읽혔다는 반드시 읽히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읽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외에도 많은 좋은 책들이
있잖아요 그죠 영광에서 영광으로도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잖아요
굉장히 놀라운 간증이잖아 그런 것들을
여러분 돈을 줘서라도 읽게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자녀들의
마음속에 믿음의 뿌리가 내리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우리가 명심해야 될 것은
우리는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이 이걸 깨달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잊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
이걸 우리가 명심해야 된다는 거예요
왜냐면 우리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아이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선악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 시기가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 우리가 하는 모든 말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는 책임이
있어요 우리는 자기 생각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우리는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우리는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 책임을 붙는게
뭐냐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의
심판 그러니 여러분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 공도가 없으면 우리에게는 아무런
시망이 없어요 생각으로 제한 지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말로 제한 지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행동으로
제한지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러나
자백하고 회개하면 주님께서 용서해
주신다는 거예요 깨끗게 지신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잘못한 것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제사한 받고 그다음에 여러분 그것을
버려야 되는
것이에 단순히 행동을 고치는게 회개가
아니에요 단순히 말을 고치는게 회개가
아니에요 회개는 뭐예요 회개는
메타노이아 생각을 바꾸다 마음을
바꾸다 행동을 바꿀뿐만 아니라 말을
바꿀뿐만 아니라 생각을 바꾸는
거예요 마음이 정직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마음이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게 진정한 개예요
이렇게 마음이 바뀔 때 말이 바뀌는
것이고 또 여러분 행동이 바뀌는
것이고 그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언행
심사에 책임을 져야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책임을 야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무책임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거예요 무책임하게 말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 여러분 무책임하게 행동하지
말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식하고 우리의 생각까지도
살피고 우리가 하는 말 다 알고
계시고 우리의 행동을 다 지켜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조심하면서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다 그런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것은 회교
국가 뿐만이 아니에요 회교 국가
뿐만이 아니라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저와 여러분도
믿고 바르게 신앙생활 하지 않으면
어릴 때 죽지 않은 것이 복이
아니라는
거 어릴 때 죽지 않은 것이 복이
아니다 오히려 어릴 때 불치의 병에
걸려서 죽거나 끔찍한 사고를 향해서
죽거나 그렇게 죽지 않은 것이
자신에게 화라는
것이 왜냐면 아무리 건강하고 오래
살아도 죄 가운데 살다가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는 것이 가장 큰
저주이다 제가 이것에 대해서 깨달았을
때 갑자기 욥이 떠오르더라고 욥이
생각나더라고 욥은 큰 고난들을
당했어요 많은 끔찍한 고난들을
당했어요 그 고난들을 당하면서 욥이
탄식했습니다 어려서 죽지 못한 거를
탄식했다 아남 것 때문에
탄식했습니다 욥기 3장 11절에서
12절 어찌하여 내가 태에서 죽어
나오지 아니하였던 ka 어찌하여 내
어머니가 해산할 때에 내가 숨지지
아니하였던 어찌하여 무릎이 나를
받았던가 어찌하여 내가 젖을 빨았던
그런데 여러분 욥이 당한 고난이
아무리 커도 지옥 형벌만 하겠어요 응
지옥 형벌만 하겠습니까 우리가 올바로
신앙생활하면 욥보다 일곱 배나 더
처절하게 탄식하게 될 것입니다 욥의
탄식은 일시적인 것이지만 영원히
탄식하게 될 것이에 어렸을 때 가끔
기사에 나온 것처럼 미모가 아이를
버리는
것처럼 어머니에게 버려서 쓰레기
통해서 굶어 죽지 않은 거를 탄식하게
될
것이에 불이 나서 타 죽지 않은 거를
탄식하게 될 거예요 어렸을 때
질병이나 교통사건 하거나 동물에게
물려서 자인에 죽지 않은 거를
탄식하게 될 것이
그거를 아쉬워하게 될
것이에 어디서 지옥불 속에서 영원한
지옥 불구덩이 속에서 히 순간의
고통이 있을지라도 내가 어렸을 때
그렇게 끔찍하게 죽었으면 저 천국에가
있을
텐데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텐데
어렸을 때 그렇게 끔찍하게 죽지 못한
것 때문에 한탄하고 그것 때문에
아쉬워하고 그것 때 히 탄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그
신가 되지면 정신을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정신을 잘해야
됩니다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죄에서
돌이켜야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여러분 똑바로
신앙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한편 달랑 혼자만 지옥에 가자하면
되겠어요 달라 혼자만 물론 여러분 각
사람의 영어는 다
다릅니다이에서는 부모 자식 부모 어
뭐 부부 형제
그렇지만 일단 기회가 다 지나가고
나면 여러분들이 천국에 가서 아 내
부모는 지옥에서 불구덩이 불 타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천국에서 행복할
수 있나 내 자식이 지옥에
불구덩이에서 불 타고 있는데 영원히
불 타고 있는데 나는 어떻게 천국에서
행복할 수가 있나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기억이 안나요
하나님이 그 모든 기억을 걷어
가십니다 구원받지 못한 부모는 더
이상 부모가 아니야 구원받지 못한
자녀는 더 이상 자녀가 아니야 진정한
우리의 가족이 아니야 예수님이 말
누가 내 부모요 누가 내 형제이며
내가 누가 내 자매야 마리아가
찾아왔을 때 형제들이 테 보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이 사람들이 내
부모요 형제요 자매이니
물론 여러분 천국에 가면 그렇게 될
것이에요 천국에 가면 구원받지 못한
부모를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
구원받지 못한 자녀 때문에 가슴
아파하지도 생각 자체가 안 나기
때문에 부모 구원받지 못한 형제들
때문에 고통당하지 않을 것이
그렇더라도 여러분 부모는 부모
아닙니까 자녀는 자녀 아닙니까 형제는
형제
아닙니까 적어도 우리가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는 정말 부모는 부모고 형제는
형제고 자녀는 자녀고 우리들에게
너무나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나만 달랑 천국에
가면
되겠습니까 부모에게 잘하는게 단순히
잘하는게 아니라 부모의 영혼을
구원하는게 최고의 효도인 것입니다
부모가 똑바로 신앙생활 하는게 최고의
도예요 자식에게 잘하는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식을 전도하는게 최고의 자식
사랑이에요 자식 죄를 떠나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게 하는게 저 무서운
지옥만은 안 가게 하는게 그게 여러분
최고의 자녀 사랑입니다 형제 우회가
따로 없어요 멋 진하게 잘지낼 필요도
없어요 그러라는 뜻이 아니고 여러분
그 형제가 죄를 회개하고 신앙생활하고
천국가게 하는 것이 최고의 형제
위예요 최고의 형제의 사랑이고 여러분
영어를 하는 것이 최고의 이웃
사랑이고 최고의 동료 사랑입니다
누가를 부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여러분 저도 그렇지만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부모를 위한
가장 간절한 기도가 그들의 구원과
죄를 떠내서 똑바른 신앙 생활하다가
저 무서운 지옥 피하고 천국가는
겁니다 자녀를 위한 가장 간절한
기도가 돌아가는 기도가 바로 그
기도입니다 형제를 위한 기도 친을
위한 기도 친구를 위한 기도 이웃을
위한
기도 기도 무슬림들을 위한 기도
불교도들의 위한 기도 여러분 누구를
위한 기도 한국교회 목사들을 위한
기도 신자들을 위한 기도 이단
사냥꾼들을 위한 기도 여러분 정치적인
정치 썩어빠진 정치 목사들을 위한
기도 누구도 예가 없어요 여러분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애태우면서
가장 끊임없이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그들이 진짜 구원받도록
바로 그들이 죄를 떠나도록 바로
그들이 똑바른 신앙 사다가 제발 좀
무서운 지옥만은 가지 않도록 반드시
천국에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
불상이 여겨 달라고 하나님 긍휼이
여겨 달라고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하나님 제발 살려 달라고
하나님 제발 역사해 달라고 그게
여러분 날마다 우리의 기도 제목
아닙니까 만약에 여러분이 그런 기도를
안하고 무슨 먹을 거 입을 거 맛있
거 합격 무슨 직업 결혼
이런 기도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가짜
그런 거예요
가짜 하나님을 정말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정말 믿고 천국가 지역을 진짜
믿고 심판인 걸 믿는 사람이 원보다
중요한게 어디 있어요 신앙생활하면서
누구한테 보이고 말고 이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내가 진짜 신앙인이
돼서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다가
구원 너보다 중요한게 어디 있어요
그게 최고의 관심가 될 수밖에 없는
거예 에 대해서 최고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고 자녀와 형제와 이웃과
누구에
대해서든 그것이 여러분 최고의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는
거 여러분 그런 사람이 반드시 돼야
됩니다 나만 천국될 것이 아니라
가족들부터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가족들부터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가족들이 죄를 떠나서 똑바로
신앙생활하고 외식하는 자가 아니라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도록 여러분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끊임없이 한번 구의 영원한
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가족들을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그러면
기도하고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에요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그럴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인의
관심은 구원에 꽂혀 있는 사람들이에요
성경을 알기 때문에 진리를 알기
때문에 내세가 어떤지 알기 때문에
영원한 세계가 어떤지를 알기 때문에
여러분 구원에 꽂혀 있는
사람이에요 반드시 날마다 부모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친척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습니까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사람들 한국 교회
목사들 한국 교회 신자들 저
미국 교회 목사들 저 미국 교회
신자들 저 엉망적인 유럽 교회 목사들
유럽 교회 신자들 아프리카의 목사들
아프리카의 신자들 모두를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무슬림들을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기도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하나님의
시망 아닙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소원
아닙니까 하나님의 열망 아닙니까
하나님의 꿈 아닙니까 당연히 그것이
우리의 꿈이 돼야 돼 당연히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 돼야 돼 당연히 이것이
우리의 소원이 돼야 돼요 그것이
당연히 우리의 간절한 열망이 돼야
됩니다 그래서 정말 구령을 가지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그 정말 구령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해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는 상급이 먼저가 아니에요 저
무서운 지옥에 한 사라도 들어가게
하는 믿습니까
들어가게 하는 한 사람이라도 지옥불을
피하고 천국에 가게 갈 수 있는 그
일에 하나님께 쓰임받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들는 말씀
기억하면서들은 말씀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청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음악]
주여
주여 좋으신
아버지 선하신 아버지
우리의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부모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그들의 영혼을 위해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하나님 앞에
중보하며 그들의 영혼 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여
우리가 섬기고 하나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는 내 아버지의
그 마음이 우리 마음 가운데 더
부어질 수 있도록 구령의 열정들
영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마음
가운데 더 불같이 보어 주시옵소서
아무도 멸망하기 않고 다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내 아버지의 마음이
곧 나의 마음이고 우리 가족들을
사랑하시고 우리 부모들을 사랑하시고
우리의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내 아버지의 그 마음이 우리보다 더
원하기에 하나님 우리가 그들의 영혼을
위하여 중보하며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우리의 자녀들을 아버지 그들이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리고 복음을 알고
진리를 알고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그들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구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먼저 진리를
알았습니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으며
진리에 이르며 어떻게 해야 천국갈 수
있는 참된 신앙인이 되는 것인지
아버지 우리가 알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들은 자로서이 진리의 말씀을는
자로서 우리가 정말 책임을 질 수
있는 아버지 우리의 신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 앞에 설 때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참으로 구원받는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삶의 열매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진리를는 자답게 하나님 정말
제대로 신앙생활하고 참된 복음 앞에
하나님 앞에 진실로 아버지 정직한
신앙인으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 은혜를 구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 선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너무나
좋으신 아버지가 되어주시는 버 아버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가 통로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진정으로 영혼들을 살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이 그렇게 살기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한 신앙을 가진
우리가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부모님들이 구원받고 자녀들이 구원을
받고 우리의 모든 가족 친지들이
구원을 받고 우리를 통하여 구원받기
원하시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릴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오늘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우리에게
거미 되고 실제적으로 그 말씀대로
살아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더욱더 온전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순전하고 정결한 그
신앙으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니
목사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포된이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그대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오늘이 시간
하나님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결단합니다 아버 아버지 그 참한
지옥의 실상이 하나님 우리 앞에
있게하여
하 그 지옥을 하고 아버지 천국에
들어가지 아니하는 하나님 수많은
영혼들을 향한 주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어찌하든지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는 하나님 그를 위하여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
아버지이 시간 우리가
결합니다 하나님는 어떤지지 못하든지
반시 아버지의
복음을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모든 것을 다해 섬기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들릴 수 있는 하나님
우리들의 삶에를 구하오니 하나님
이시간 우리의 심령을 깨우시고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 아버지 날마다 주님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말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모든 행동과 말과 심사를
하나님 그렇게 주님 하심을 따라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
날 바다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단식하며 기도하며 하나님 한 영혼을
위해서 하나님 우리가 할 수 있는
전부를 다 행할 수 있는 우리들의
삶이 되도록 아 아버지 오늘이 시간
우리의 마음가운데를 보셔서 아버지
구원하여 원하시는 그 한 여혼 한
혼들을 하나님 우리가 심에 품
기도하며 아버 아버지께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 구원의
도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 아버지
우리의 삶 가운데 더욱 크신 은혜를
베푸셔서 아버지여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우리들을
사용하시고 하나님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생각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마음에 눈을
여시사
을를 어을
하는지을 향 하나님의 마이
어떠하신지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시는네
아버지의 사랑은
어떠하신지이 영혼 구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하나님 그 마음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엎드 원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한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구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미국과
유럽과 아프리카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안에 영혼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우리 가운데
주시옵소서 이것이 옵서 하나님 우리는
생각하 살아갑니다 내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떤 복이 내게 임할
것인가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의 행 심사를
주님 앞에 판단하며 주님 앞에 주님의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무엇을 기
를 어떻게 도하고 계시는지 하나님
그것을 바로 갈 수 있도록 주의
마음을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생각을
우리 가운데 넣으셔서 주님의 깊고 그
사랑과의 가득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심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것을 위하여 사랑하는 교를
사용하시고 하나를 준비는의
진
하 선교의 길를 열고 계신 나의
하나님 우리가 그 길에
있을진데 아버지의 뜻과 생각을 품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이것에 열어
놓으며 주의 생각으로 확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 아버지 진심으로 감사와 찬성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들을 내어주실 수밖에
없으셨던 그 사랑 하나님 그 사랑으로
우리를 감사하러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 내가 죄인되었을
때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에도 하나님 절대로 나를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를 찾아오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그 인자하심과
선하심 하나님의 그 긍휼과
자비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우리가 신 하나님의
자비와 휼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 그이
어인지 신 자신을 내어주고 나를
얻기까지 하나님 그 구원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 복음의 그 능력으로
그 사랑으로 하나님 아버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하나님 아버지
그 사랑을 나타를 보이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가 그 자녀가 지옥에
떨어지고 하나님 그 부모가 지옥에
떨어져 하나님 살려달라고
외치는 그 모습을 보기를 원하겠습니까
하나님 우리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부으소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그신 사랑을
부으시고 하나님 우리가 녀를 위하여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부모를 위하여
하나 아버지가 를 향하여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깨 기도할 수 있도록
주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 하나님이 어 한
사람이라도 그이 영원을 지옥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며
이와과 평강을 누리며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보내는 그 영원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 하나님 아버지이 시간
우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은과
간구의 영을 쏟아 보소서 은과 간구의
영을 쏟아 보소서이 시간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 부모들과 자녀들 하나님
아버지 구원하기를 원하는 그 원들 그
영혼들을 위한 그 이치 하나님
들으시고 구원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기도을 더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심을 더부어 주시옵소서이 시간에
우리가 아프카 부도
아 그곳 수 가는들이
있를지 못 어가는들도 있습니다 아
아버지 진리를 듣고 하나님 하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을 살리기 위하여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아마 아버지
너무나도 가를 불하고 간 그곳에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간 그곳에
주님 강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를 하서 하서 생을 선 하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진성
목사님을 붙잡으시고 하나님의 심장으로
불른 하나님의 마음으로 외치시는 모든
진리의 말씀이 그곳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주님 사하여
주시옵소서 놀라운 은혜를 부으소서
놀라운 권능으로 임하소서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부주 불라
시패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오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일생을 지옥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사랑하는 아버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이 기회를
붙잡을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으로 임하소서 권능으로
임하소서 하나님 기적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나타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집회가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시고 하나님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시고 모든 환경들을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푸른 땅이 변화되고
아프리카가 변화되고 하나님 전세계
열망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우리의 기도가 멈추어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과 함께
끝나지 않는 기도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영혼들을 살려
주시옵소서 영혼들을 살리기 원하시는
내 아버지의 마음으로 우리가 구린
땅을 위하여 보한 모든 것들이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 땅의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몰려오는 영혼들의 심령이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는 깨닫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참된
복음 진리 앞에 그들의 마음을 열고
결하고 주 앞에 나와 구원을 받는
놀라운 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밤에도 주님 더 놀랍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얼마나 그 땅의 영혼들을
주님이 사랑하십니까 얼마나 아프리카의
가난한 영혼들을 살리기 원하십니까
목숨 걸고 그곳에서 진리를 외치는
선교사님 선교 팀들을 주님이 붙잡아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살아아 주시고
말씀을 선포할 때마다 아버지 하나님
놀라운 하늘의 권능이 기적과 표적과
이사와 아버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치유와 회복과 기적이
아버지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좋으신 아버지이신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높임을 받으셔야 될
참으로 전능하신 유일하신 참신
이신지를 그들이 알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구원을 얻고 나아올 수
있도록 주님 오늘 밤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더 역사하시고 하나님 영광으로 그
땅을 덮 푸시소서 몰려온 영혼들을
사로잡으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그들이 반응할 수 있는이 날이 될 수
있도록 주의 뜻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시고 하나님
영혼들을 살리는 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바 아버지 참된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하나님이여 그 땅
가운데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여 하나님이여 바른
복음이 전파될 때 수많은 영혼들이
듣고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바
아버지 길를 열어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깨닫는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참되고 바른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아에 베푸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데
방는 모든 것들이 파쇄 되게 하시고
하나님이 구름이 몰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 하고 하나여 름을려 하나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게 하셔서 하나님
영혼들이 참된 복음을 듣고 하나님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아버지
참된 구원얻을 수 있는 놀라운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진리의 영으로 그
땅을 강하시고 하나님 영혼들의 심령을
사로잡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하며
돌이키고 회개하는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가 하나님의 가운데서 일어날 수
있도록 그 어느때보다도 구원받는
영혼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이 모든 말씀을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교회 처음 오시거나 온라인 등록후
참석하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예배 후 방송 안내를 따라
오른쪽 스크린 앞으로 나오시면 환영과
함께 교회 생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록 경신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25
6816이 출석하여 최고 인원이
경신되고 7장에 대한 설교를 마치고
다음 주부터 8장을 본문으로 구원론을
재정립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설교하시고 됩니다 기대하시고 꼭
참석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제 13차
아프리카 선교 소식입니다 오늘까지
부른 뒤 부준 브라에서 치유 전도
대성회가 있습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놀라운 치유와 기적이
일어나도록 선교팀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사모 방학
안내입니다 각 부서 여름수련회 및
사역자들의 휴식과 가족 휴가를 위해
사사모 방학을 하고 9월 7일에 다시
시작합니다 방학 기간 중에도 7월
23일과 30일을 제외한 화요 나
치유 사역은 계속 진행됩니다 교역자
이동 안내입니다 교구 담당으로 정윤조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자세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드려진 님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송드리세
항상 깨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진리의 각에서 항상 정확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걸어가게
해 주시옵소서
반드시 아버지 저 천국에 가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아버지 우리 가족들과
자녀와 부모와 형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교회 목회자들이
되게 하시고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한국 교회 목사와
신자들이 되고이 시대의 목사와
신자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 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소서 저 무서운 지옥을 피하게
해 주시옵소서 거듭나게 해 주시옵소서
성 되게 해
주시옵소서 반드시 영화에 이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은혜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렸습니다 주근 11조 감사한 근
각종 예물을 주 앞에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 바르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높힘 받아 주시옵소서 정성껏 예물
드린 성도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손의 재물얻을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심은 대로 풍성하게
거두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복고를시고 아버지
께서 쌓을 것이 없도록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에게 부어주셨던 큰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복의 근원이
되는 사명을 갖고 있는 성도들이 오니
주님 정말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도록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번영하고 창대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 모두에게
회개의 응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들
모두에게 기도의 응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들 모두에게 성령을 부어 주옵소서
아버지 성령을 통해서 죄를 이기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 말씀에 복종하게 주시옵소서
주님 닮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이 시간에 병든 사람들을 만져
주시옵소서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될지어다 모든
질병은 크거나 작거나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 될지어다
치어다 모든 악 더러운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모든 속박은
예수의 이름으로 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주님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님의
교통
거룩한에서 주님을 예배하고 돌아가는
살아하는 성도들의 심령위에 가족과
자녀와 사업에 된 교회와 서울시민과
풍력 땅에 굶주린 동포들 위에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방들 위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음악]
[박수]
[음악]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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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