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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정산풍수명리학회 원문보기 글쓴이: 正山
KBS2 TV특강 제작진은 반성하라!
이번에 방영된 KBS2 TV 특강 "사람과 지리학, 풍수지리의 재해석" 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여 아래와 같은 글을 적어본다.
방송내용의 요약
TV 특강.(120207방영). 사람의 지리학,
풍수지리 재해석 1강:지혜와 술수의 경계 풍수지리 바로알기.
TV 특강.(120208방영). 사람의 지리학,
풍수지리 재해석 2강:음택풍수, 어떻게 볼 것인가.
TV 특강.(120209방영). 사람의 지리학,
풍수지리 재해석 3강:명당, 찾지 않고 만든다! 현대 도시풍수의 이해.
강사: 최창조/풍수지리학자
학력: 경기고등학교졸업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 석사
경력: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
저서: 사람의 지리학,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이론, 도시풍수 등
TV 특강. [사람의 지리학]이라는 프로는 총 3편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방영 되었다.
1. 풍수란 객관적이기보다 주관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미신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설명하고자 했던 옛 성현의 지혜가 숨어 있다.
2. 30여 년 간 풍수에 매진해온 풍수학자 최창조 선생과 함께 산과 물 즉 풍수를 판단하는 지혜 즉 풍수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시간을 갖어보자
3. 풍수에 대해서 논리가 통하지 않는 비논리, 이성이 통하지 않는 감성, 예측불가 하지만 노력하는 풍수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4. 본 강의 제목은 "지혜와 술수의 경계"인데 풍수를 지혜라고 할 수도 있고, 반론도 만만치 않다.
5. 우리나라 풍수의 시조는 도선국사인데 도선국사는 천 여 개의 절터를 잡았으며, 병든 땅, 않좋은 땅만을 골라서 절을 세웠던 것은 병든 어머니를 고쳐드리고자 하는 의도 때문에 이었다.
6. 중국의 풍수는 우리와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풍수는 자생풍수라고 하였다. 자생풍수의 목적은 고쳐드리겠다는 뜻이고 치유의 지리학이며, 현대적 명당이란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7. 최창조는 방송 중에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맥이 전부 잘렸기 때문에 현재에는 명당의 존재 가능성이 전혀 없다. 또한 풍수의 논리는 정립된 논리체계가 아니며 따라서 풍수의 개념자체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라고 했다.
8. 그리고 옛날의 나경으로는 방위를 잴 수가 없었다. 라고 했다.
명당은 없으며 내가 좋으면 명당이다.
강화는 산이 없는 매립지이며 따라서 풍수에서의 배산임수가 없다.
9. 황해도 사리원시 정방산성의 성불사는 본래 물구덩이인데 병든 땅에 절을 세워 어머니를 고친사례이고. 수구가 있어 수해방비용이다.
10. 성호이익은 영조 때의 실학자이며 묏자리를 검증했었던 실례가 있으며, 다산 정약용은 송사의 80%가 산송이기 때문에 조선은 풍수 때문에 망할 것이다. 하지만 다산의 집과 묘는 천하명당이다.
11. 디바인매트리스 동기감응을 완전 부정할 수 없다.
12. 음택풍수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허무주의를 타파하고 환경학과 사회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볼 때 긍정정인 면도 있다.
13. 명당인 공민왕릉과 평범한 땅인 태조왕건릉과의 후대발복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냈다.
14. 풍수는 과학적 논리로는 비논리적이지만 논리체계가 잡혀있다.
15. 좋은 명당을 잡기 위해서는 망자와 가장 친했던 자녀가 30분간 엉덩이를 땅에 대고 있으면 땅으로부터 감이 온다. 잠을 잘 잤으면 그것이 명당이고 일반인의 경우 직관적 판단으로도 충분하다.
풍수란 합리적이지는 않으며 오히려 직관이 쉽다. 음택풍수의 핵심은 명당은 마음속에 있다.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풍수학의 권위자 최창조선생....
공주명당골의 노인을 만나본 결과 명당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16. 서울은 세계최고의 명당이며 수도이전은 절대 않되는 것이며 있어서도 않된다.
방송의 문제점
1. 풍수지리는 이제 석사, 박사과정은 물론이고 대학학부도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도권의 학문인데 객관적이기보다 주관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누가 한 말인가? 보는 사람 따라서 다르게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풍수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일반인들에 대한 말이지 지안이 열린 전문가라면 크게 다를 수가 없다.
한 개의 다이아몬드와 동일한 모양의 크리스탈을 섞어놓고 그중에 다이아몬드를 찾아내는 것은 전문 보석감정을 공부한 사람만이 가능할 것이며, 물리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아윈쉬타인의 상대성원리를 단번에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자신이 모른다고 남들도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다.
2. "30여 년 간 풍수에 매진해온 풍수학자 최창조"라고 했는데 맨 위에 있는 강사의 프로필을 보면 전부 지리학자이지 풍수지리학을 연구했다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다. 풍수의 지식은 하나도 없는 잡서에다가 제목만 "풍수"라는 글자만 섞어서 책 한 두 권을 출간 한다면 전부 풍수학자인가? 공영방송인 KBS는 방송 중에 "풍수학의 권위자 최창조선생"이라고 했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검증했는가? 이 방송을 본 어떤 시청자들은 "풍수는 믿을게 못 된다"고 하며 kbs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있다. 풍수를 전혀 모르는 다른 학문을 하던 사람을 풍수학의 최고 권위자라고 소개하여 "명당은 없다." 라는 등의 망발을 서슴치 않았는데 이로서 발생하는 풍수지리학의 이미지 실추에 대한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3. 풍수에 대해서 "논리가 통하지 않는 비논리, 이성이 통하지 않는 감성, 예측이 불가능 하지만 노력하는 풍수를 얘기해보고자 한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최창조 교수 개인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풍수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학문이며 이성적으로 예측이 가능하다.
4. 본 강의 제목은 "지혜와 술수의 경계"인데 풍수를 지혜라고 할 수도 있고, 반론도 만만치 않다. 첫머리 방송에는 "성현들의 지혜가 숨어있는 풍수지리라고 해 놓고, 나중에는 지혜도 아니라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여 풍수의 실체를 더욱 흐려놓는 결과가 되었다.
5. "우리나라 풍수의 시조는 도선국사인데 도선국사는 천 여 개의 절터를 잡았으며, 병든 땅, 않좋은 땅만을 골라서 절을 세웠던 것은 병든 어머니를 고쳐드리고자 하는 의도 때문 이었다."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학술적인 근거가 무엇인가? 이미 도선국사 운운 하는 것은 근거 미약으로 학계(學界)에서는 인정 되지 않는 것이 정설이며, 도선국사가 일행선사에게 풍수법을 배워 왔다는 설도 두 분의 생몰연대가 백 여년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역시 앞뒤가 맞질 않는다.
"〈도선비기(道詵秘記)〉도 사실은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직접 저술한 것이 아니며 후대에 미상의 작자가 전라도지방의 형국(形局)을 논하면서 도선국사의 이름을 빌어다 붙인 것이다."[허찬구. 『葬書譯註』,비봉출판사, 2005]
6. 중국의 풍수는 우리와는 다르기 때문에 우리의 풍수는 자생풍수라고 하였다. 자생풍수의 목적은 고쳐드리겠다는 뜻이고 치유의 지리학이며, 현대적 명당이란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는 것이다.
여기부터는 수 천 년 동아 이어진 풍수지리학의 근간을 뒤흔들며 모욕하고 매도하는 최창조교수라는 분 개인의 잡설(雜說)일 뿐이다. 치유의 지리학이며, 현대적 명당이란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 가는 것은 서구에서 시작된 인문지리학에서는 가능한지 모르겠으나 풍수지리학에서는 전혀 다르다.
7. 최창조 교수는 방송 중에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지맥이 전부 잘렸기 때문에 현재에는 명당의 존재 가능성이 전혀 없다. 또한 풍수의 논리는 정립된 논리체계가 아니며 따라서 풍수의 개념자체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 라고 했다.
불교에서는 불경이 있고 기독교에는 성경이 있다. 경(經)이란 성현들이 세상의 이치를 밝혀놓은 것으로 진리(眞理)이기 때문에 경(經)이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 진리가 아니었다면 후세사람들에 의하여 경(經)이라는 글자가 떨어져 나갔을 것이다.
풍수지리학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청오경(靑烏經)⟫, ⟪장경(葬經)⟫, ⟪감룡경(撼龍經)⟫,⟪의룡경(疑龍經)⟫... 등 많은 경전들을 필독해야하는데 그 구성된 내용들은 한 결 같이 "명당을 찾아내는 법"에 대하여 논하고 있다. 최창조 교수의 풍수에 대한 무 개념적인 망발은 풍수지리학의 경전(經典)을 전부 부정하며 모독하는 것이다.
8. 그리고 옛날의 나경으로는 방위를 잴 수가 없었다. 라고 했다.
이미 이천년 전에 쓰여진 풍수경전 ⟪청오경(靑烏經)⟫에서 "[향정음양(向定陰陽) 절막괴려(切莫乖戾) 차이호리(差以毫釐) 류이천리(謬以千里)] 음양으로 향을 정함에 있어서, 이치에 벗어남이 없도록 바로 잡아야지 만약 한치의 착오라도 있으면 천리를 그르치는 것과 같은 차이가 난다."라며 방향을 정할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논하였는데, 최창조 교수는 "이천 년 전에 무슨 나침반이 정확했겠느냐"는 막연한 자신의 생각으로 풍수학의 경전(經典)들을 부정하는 것이다.
9. 황해도 사리원시 정방산성의 성불사는 본래 물구덩이인데 병든 땅에 절을 세워 어머니를 고친사례이고. 수구가 있어 수해방비용이다. 라는 내용은 북한에 있기 때문에 검증이 불가한 내용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방영하였다.
10. 성호이익은 영조 때의 실학자이며 묏자리를 검증했었던 실례가 있으며, 다산 정약용은 송사의 80%가 산송이기 때문에 조선은 풍수 때문에 망할 것이다. 하지만 다산의 집과 묘는 천하명당이다.
다산 정약용은 당시에 잘못되었던 세태(너무 호사스러운 장례문화와 풍수에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송사 등)를 비판한 것이지 풍수지리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었으며, 이조 오백년의 역사서에 풍수와 관련된 내용이 수십, 수 백번 나오는데 어떤 학자 한명이 묏자리를 검증하였던 사례 하나를 가지고 전체 풍수를 매도하고 오인해서는 않된다.
11. 그러면서도 최창조 교수는 "디바인매트리스 동기감응은 완전히 부정할 수 없다." 라며 선을 분명히 하지 않았다.
12. 음택풍수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허무주의를 타파하고 환경학과 사회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볼 때 긍정정인 면도 있다.
풍수 고전 중에 지령인걸(地靈人傑)이라는 책이 있다. 즉 "걸출한 인물은 영험한 지기(地氣)를 받고 난다."라는 뜻으로 음택의 중요성을 논하였다. 최창조교수는 풍수지리를 강의하면서 풍수의 실체는 없고 위와 같이 그가 전공한 지리학적 관점만을 얘기하였다. 인문지리학과 풍수지리학은 그 출신부터가 다르며 논리가 전혀 같지 않다.
13. 명당인 공민왕릉과 평범한 땅인 태조왕건릉과의 후대발복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냈다.
조사해 본 바에 의하면 공민왕릉은 자좌오향(子坐午向)으로 ⟪의룡경(疑龍經)⟫에서 금기시 하는 물이 시작되는 장산(壯山) 밑에 위치하였다. 또한 혈(穴) 앞에 명당(明堂)도 없고 물마저 북에서 남으로 쪽 빠져 내려가므로 이러한 곳에 묘(墓)를 쓰면 당대에 패망하게 되는 망지(妄地)로 판단되는데 최창조 교수는 명당이라고 하였다.
태조왕건릉 역시 자좌오향(子坐午向)인데, 동서수의 내당수(內堂水)가 흐르고 안산(案山)이 수려하다. 최창조 교수는 혈처 뒤에 산이 붙지 않아서 평범한 땅이라고 했는데 이는 횡룡입수(橫龍入首)와 개면탈살(開面脫殺)이라는 기본적인 풍수지식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즉 최창조 교수는 실제와는 정반대로 판단하였다.
14. 풍수는 과학적 논리로는 비논리적이지만 논리체계가 잡혀있다.
풍수가 어떻다는 것인가?
15. 좋은 명당을 잡기 위해서는 망자(亡者)와 가장 친했던 자녀가 30분간 엉덩이를 땅에 대고 있으면 땅으로부터 감이 온다. 잠을 잘 잤으면 그것이 명당이고 일반인의 경우 직관적 판단으로도 충분하다.
풍수란 합리적이지는 않으며 오히려 직관이 쉽다. 음택풍수의 핵심은 명당은 마음속에 있다.
명당은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풍수학의 권위자 최창조선생....
공주명당골의 노인을 만나본 결과 명당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
더 이상 논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16. 서울은 세계최고의 명당이며 수도이전은 절대 않되는 것이며 그러한 일이 있어서도 않된다.
이성계가 한양천도를 하고 경복궁을 지은 다음 최초로 태어난 왕자가 단종이었다. 단종 이전의 왕들은 전부 이씨들 개인의 사가에서 태어났던 사람들이다. 새 궁궐로 이사를 하고 새집에서 첫 번째 태어난 왕자가 단종이었는데 그의 말로는 수양대군에게 권좌를 빼앗기고 17세의 나이에 죽임을 당하였다. 이러한 경복궁의 터가 명당이란 말인가? 역사란 속일 수 없는 것이고 단종의 죽음으로서 사실 조선의 역사는 끝났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건국 이래 9명의 이전 대통령들의 비운의 말로를 어찌 설명할 것인가?
서울의 터는 본래 재물이 모이는 부자의 땅이라는 것은 맞지만 현재의 경복궁과 청와대 터는 전 세계에도 유래가 없는 최고의 흉지(凶地)이기 때문에 청와대 만이라도 하루라도 빨리 옮겨야 된다고 본다.
결 론
풍수지리는 이미 제도권에서 안정적으로 학문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우리나라에는 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라는 전국에 있는 풍수지리학회가 모여서 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대단위 풍수지리학회도 있다.
하지만 KBS는 이상과 같이 "TV특강""사람과 지리학, 풍수지리의 재해석"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성현(聖賢)들의 지혜가 숨어있는 풍수지리를 공부한다고 해놓고서는 풍수지리와는 관계없는 전혀 다른 학문을 연구한 검증이 되지도 않은 최창조 교수 개인의 편협되고 그릇된 풍수지리이론을 마치 풍수의 실체라도 되는 것처럼 포장하여 공영방송에 3차례씩이나 방영함으로서 풍수지리학계의 이미지를 대단히 실추 시켰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풍수인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KBS에 의한 "풍수지리학의 명예 실추 사건"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분개하고 있다.
이번에 잘못된 사안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KBS는 정정보도과 함께 풍수지리학의 이미지개선을 위한 반론보도를 하여야 할 것이며, 차후 더 조사가 이루어지는 대로 만약의 피해가 발생한 부분이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정신적, 물질적 보상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최창조 교수 개인은 명당의 허구성을 논한다며 망발을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허구성을 벗고 더 이상 풍수학자가 아님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국민적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미래예측학 박사(풍수지리전공) 조 태 운
ps: 무책임한 방송을 방영을 해 놓고도 본인이 직접 전화를 걸어 담당pd에게 묻고 싶다며 통화를 원한다며 전화번호를 남겼으나 일주일이 지나도 오리무중이다.
할테면 해보라는 것인가? 아님 시청자를 무시하는 처사인가?
자신이 없으면 큰 일을 벌이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고, 일단 벌렸다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첫댓글 최창조 교수의 풍수이론은 과학적 이론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그러한 것이 지속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었고 비판적인 여론이 있었습니다
KBS나 기타 종편등에서 동양의 역술을 비판하거나 공격하면 스스로가 과학적인 영역에 들어서는 줄 착각하고 있는 세태가 매우 한심합니다 100분토론 또는 무한 토론을 제기하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터의 좌향이 잘못된 정보가 활약하는 근본원인임에 틀림이 없어보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