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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회복시킬 민족은 코레아인가 ?
롬10: 9-10 19-20 사 55:5-6
우리나라가 2018년 2월 9일 부터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는데 이번평창동계올림픽에는 92개국 2925명 선수가 참가하는데 역대 동계올림픽치고는 최대규모라고 한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전세계가 다시 한번 코레아를 주목하고 있다. 30년전 1988년에도 하계올림픽이 열려서 코레아라는 이름을 전세계에 알렸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그 때 보다 한국의 k-pop, 영화, 스마트폰, 첨단전자제품등을 통해 우리나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그러나 나는 전세계인들이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축제를 통해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면 이제는 한국의 기독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바란다 왜냐하면 한국기독교가 아주 짧은 기간동안 얼마나 부흥되었는지 전국 곳곳에 크고 작은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한국 와서 한국의 교회들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만약 밤에 차를 타고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교회의 십자가탑에서 비쳐지는 붉은네온 십자가를 보게 된다면 한국의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스마트 산업보다도 한국의 기독교가 이렇게 성장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세계인들은 한국의 영적상태를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사실 우리나라는 기독교가 들어오기전 까지만 하여도 우상숭배와 조상귀신 미신등 잡신을 섬기며 살았왔던 희망도 없고 꿈도 없는 버림받았던 민족이나 다름없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지금 불신자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공중권세잡은 자 사탄 마귀를 따라가는 무지한 백성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사랑하사 130년전 미국으로부터 선교사들을 이 땅에 보내사 복음을 듣게 하여 영적 어두움에서 깨어나 하나님 말씀을 통해 명철한 마음을 갖게 되었다. 주의 말씀들이 들어오면 빛을 주며 이 빛이 단순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시119:130).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게 되니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이 진리를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시아의 변방있었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세계인들이 코리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코리아가 전세계인들의 중심국가로 올라가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제는 세계인의 겨울스포츠를 2월9일부터 평창에서 하게 되니 다시한번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의 스포라이트를 받게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되며 한국인이 되었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그러면 성경에서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정말 성경에 한국에 대한 어떤 정보라도 있기는 있는 것인지 알아보는 것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방민족을 통해 이스라엘을 시기나게 하시겠다는 것이 모세가 증언하였고 이사야가 증언하였고 바울이 다시한번 기록하고 있다. 과연 이 이방민족이 우리나라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신 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나를 움직여 질투하게 하였고 자기들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라.
사65: 1-3 1.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찾아내었고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가 내 이름으로 불리지 아니하던 한 민족에게 말하기를 나를 보라 보라 하였노라
2 내가 하루종일 내 손을 펼처서 자기 생각을 따라 선하지 않은 길로 걸어가며 반역하는 백성을 향하게 하였나니
3 곧 동산에서 희생물을 드리고 벽돌 제단에서 분향하며 내 얼굴 앞에서 계속해서 내 분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개역성경에는
내가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묻지 아니한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슬러 말하는 백성에게 내가 종일 내 손을 벌였노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려는 한 이방민족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한 개인도 전도하여야 돌아오듯이 이스라엘민족도 어느 한 이방민족이 복음을 전해주어야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민족은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사24: 16 땅의 맽 끝 지역에서부터 나오는 노래가 우리에게 들렸으니 곧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노래라
사41:2 누가 동쪽으로부터 의로운 사람을 일으키고 그를 불러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으며
사 41: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데려오고 땅의 우두머리들로(모퉁이)부터 너를 불러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내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였으며 너를 버리지 아니하였노라, 하였노라.
하나님이 부르시는 민족은 동쪽에 있으며 땅끝이라고도 하고 땅 모퉁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가 혹시 아닐까? 좀더 자세히 알아보자.
롬 11:11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지게 되었느냐?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을 통해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것을 그들이 질투하게 하려 함이니라
12 이제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그들의 쇠퇴함이 이방인들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은 얼마나 더 많이 부요함이 되겠느냐?
25 이 신비에 대해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것은 곧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일부가 눈머는 일이 이스라엘에게 생긴다는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29 하나님의 선물들과 부르심에는 뜻을 돌이키는 일이 없느니라.
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이스라엘을 구원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신비스러운 일인데 왜냐하면 이방인들이 구원받은 것을 시기나게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이스라엘이 구원받는 것에 대해 연구하거나 주장한 적이 없다. 왜냐하면 로마서 10: 9-11을 개인이 구원받는 것으로만 알았기 때문이다.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또 성경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롬10장 말씀은 그동안 개인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 것으로 생각하였지 이스라엘을 구원시킨다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그러나 로마서 9장부터 11장 까지는 이스라엘이 구원 받는 것에 대해 기록된 말씀이다.
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것에 대하여 기록한 말씀이다.
이스라엘이 구원받는 것에 대해 모세가 말하였고 이사야가 말했고 바울 사도가 다시 한번 확증하고 있다.
롬10: 19-20에서 말하는 이방민족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데
19 모세는 말하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알고 보면 이 부분이 너무너무 중요하다. 결론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가 되면
11: 25 이방인의 충만함이 이루어 질 때까지 되어야 마지막은 이스라엘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저는 이것을 하나의 피라믿을 쌓을 때 마지막 위에 얹히는 돌이 이스라엘이며 이스라엘이란 돌이 놓이기 위해서 전제된 조건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구원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 갈 것이다.
로마서 11:25 이방인의 충만함이 이를 때까지 되어야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 것인데
온 이방들이 다 회복된다는 것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같을 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라(9:27)
70억 인구가 다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하나님께서 보시는 숫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마지막 한 돌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기 위한 한 민족을 사용하시겠다는 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인데 그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
롬10: 19-20은 신 32:21, 사 55: 5에서 가져온 말씀이다.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신32:21) 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나를 움직여 질투하게 하였고 자기들의 헛된 것들로 내 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들로 그들을 움직여 질투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라
하나님께선 부르시는 한 이방민족은 이스라엘이 알지못하는 민족이며 어리석은 민족이며 동쪽에서 올것이며 땅끝에서 땅모퉁이에서 올것이라고 성경을 기록하였다. 그 나라 백성들이 복음들고 너에게 달려올 것은 너의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들이 온다는 것인데 혹시 한국민족이 아닌가요? 모르지요. 그것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소망은 그나라가 아시아권의 한 나라라는 것이다. 아시아권이라고 써 있지는 않지만 동쪽이면서 북쪽인 나라라는 것이다.
왜 바울이 소아시아 지역에서 행14장을 보면 비시디아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를 선교하면서 돌에 맞아 죽을뻔 하였던 곳을 2차 선교여행할 때도 다시 한번 방문한후 선교지역을 아시아로 가고자 하였을때 하나님께서 막으시고 무시아에서 북쪽에 있는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였을 때도 성령께서 막으시고 마케도니아로 가라고 하셨던 것을 보면 바울은 그 쪽(아시아- 무시아- 비두니아)으로 복음 전하기를 왜 원했는지 알 수 있다. 바울의 소망은 이스라엘이 주 예수님에게로 돌아오기 위해선 빨리 동쪽에 있는 이방민족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는 급박한 당위성 필연성 때문에 가급적이면 북쪽이면서 동쪽으로 복음을 전해주고자 하였다. 이 말은 아시아권의 한 나라가 맞는데 우리나라가 동쪽은 맞지만 과연 북쪽은 맞을까?
1999년 12월 31일 AM 00시 밀레니엄 시대를 알리기 위해 전세계 카메라 맨들이 동쪽에서 해드는 광경을 찍었는데 어디일까요?
그 시간 우리나라에서는 DJ가 보신각 종을 쳤는데 그 분이 종을 치면서 우리나라는 이스라엘 보다 동쪽에 있고 이스라엘에서 정동쪽이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였던 것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물론 우리나라가 동쪽인 것만은 사실인데 북쪽으로 보기엔 이스라엘은 위도 35도이고 우리나라는 38도이니 이스라엘보다 3도 위이니 그렇네요.
동서는 어떻게 정해지는가?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동쪽에 있지만 왜 미국사람을 동양놈하지 않고 서양놈이라고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준이 어디냐가 중요하다.
우리나라가 기준이 되면 우리보다 오른쪽은 동쪽 왼쪽은 서쪽이라고 하지만 세계지도는 중심 기준이 어디냐 하면 에스겔서 38:12 세상 중앙에 거주하는 백성을 치고자 할 때에 보듯이 이스라엘이 중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하여 동쪽 서쪽을 정하는 것이 정확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극동으로 동쪽에 위치해 있어서 동쪽은 맞지만 북쪽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전 세계언론인들 카메라맨들이 밀레니엄 일출을 찍은 곳은 뉴질란드이었다. 뉴질란드가 지구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지역이라고 전세계 언론인이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뉴질란드에 볼 때 북쪽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이사야 55:5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가 생각납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굉장히 강한 메시지를 주신 것입니다. 이정도 보고 우리나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 할 수는 없고 단지 추측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 이사야 말씀을 보자.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방인 어느 한 나라를 부를 것이고 그들이 너에게 달려올 것은 너의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그들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말씀속에는 그 나라는 단수이며 그들이 너에게 달려온다라는 말은 히브리 원문에는 복수이다. 이것은 뭐냐하면 그 나라 땅이 올 수는 없고 그 나라 백성들이 온다는 것이다. 왜 달려오냐 하면 이방인들이 너희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복음을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한 이방민족을 부른다는 것이다.
부르다 to call = kara 히브리어로 카라인데 이것을 명사로 하면 부르는 자 kore가 된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주라고 하거나
그 분이름을 부르는 대명사 여러 가지 가운데 하나가 하이다. 이 글자를 앞에다 하면 하가 되고 뒤에 두면 아가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임마뉴엘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글지 합성어인 임마누엘 (히브리어: עִמָּנוּאֵל, Imanu'el)은 구약 성서에 등장하는 인물.
사 7:14보라 처녀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임마뉴엘이라 하리라.
마1: 23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뉴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마찬가지고 두 단어가 합성한 단어고 코레아이다.
코레아 : 히브리어로 의미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
유대인들에게 코레아를 히브리어로 그 의미를 알고나면 말을 못할 정도이다. 유대인들에게 코레아라는 것이 단지 고유명사라고 알았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자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 중요한 것은 한 이방민족이 복음을 갖고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간다면 그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들은 선택받은 민족이고 말씀을 받았는데 어떻게 이방인들이 자기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올 수 있느냐이다. 이것은 신앙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 때가 바로 주를 만날만한 때라고 기록되어 있다
(사55:6) 너희는 주를 만날 만한 때에 그분을 찾으라 그분께서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부르라 설교자들이 이 6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하는데 6절 말씀은 5절 말씀이 전제 되어야 한다.
(사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요 주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인하여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니
이렇게 이방인인 한 민족이 복음을 가지고 올 때 그 때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요 가까이 계실 때에 악인은 그의 생각을 버리고 돌아오라는 것이다.
성경말씀대로 이 말씀은 언제가는 하늘에서 비가 내려서 사라진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물이 다시 올라가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내 말은 언제가 반드시 성취하리라는 것이다. 만일 이 부분이 맞다면 우리는 로마서 10장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민족을 부르셨다면 이 말씀이 왜 주요한 것인가 하면 초림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는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해 오셨지만 재림예수님은 택한 백성들을 통하여 천년왕국을 건설하고자 왕으로 오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실 때는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어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은 자물쇠와 같다는 것인데 바로 이 키에 해당하는 또 다른 민족이 와서 자물쇠를 열어야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로마서 10장을 통해 로마서 10장은 누가 말해도 한 개인의 믿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개인도 복음 전파자가 있어야 구원받는 것처럼 이스라엘도 구원받기 위해선 한 이방민족을 통해서 복음이 전해져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방민족은 언제 예언되어 있느냐 하면 ?
모세때 예언되어 있었고 이사야 시대에 예언되어 있었고 그것을 사도바울이 다시 발견한 것이다. 롬10: 18-21에서 말하는 이방민족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데
19 모세는 말하기를 내가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너희의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너희의 분노를 자아내게 하리라
20 이사야는 매우 담대하여 이르기를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들이 나를 발견하였나니 내게 묻지 아니하던 자들에게 내가 나타났노라
이렇게 예언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을 시기하게 하기 위해 복음을 전해줄 이방민족이 있다고 말한 것이다. 사도바울은 그 민족에게 복음을 빨리 전해주고 싶었다고 생각해 보자.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여 주는 민족이 만일 우리 민족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우리민족은 정말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 민족이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나라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채워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민족이요. 자물쇠인 이스라엘나라에 대해 복음의 키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요. 그렇다면 오늘 한국교회가 지금처럼 내 교회 하나 잘 되는 것이 비젼이면 안되겠다. 정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꿈군다면 우리 한국 교회는 뭔가 하나의 구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공통적인 분모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선 교회끼리 경쟁적인 구도가 아니라 협력적인 구도로 나가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개인적인 비젼이나 교회적인 비젼은 있지만 민족적인 비젼 국가적인 비젼이 없으므로 이스라엘까지 복음화하는 전략을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이러기 위해선 작은 교회뿐 아니라 큰 교회들까지 새로운 부흥이 오리라고 믿는다.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우리가 이스라엘과 닮은 점이 있다.
이스라엘 독립 건국은 1948년 5월 14일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 북한은 1948년 9월 9일
왜 이나라들의 건국을 말하느냐 하면 만약 이스라엘이 건국되어서 예수님의 복음을 이스라엘에 전하여 준다면 이것을 방해하여야 할 사탄의 세력이 있었다. 사탄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원지 않고 또 이스라엘 나라가 세워지는 것도 원치 않다는 것을 안다. 나라가 세워졌다 할지라도 여기 결정적인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바로 이방인의 한 민족이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사단이 볼 때 가장 두려운 대상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해주어 회복시키는 나라가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면 그 나라가 부흥되도록 내버려 두면 될 까요? 만일 그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이스라엘 건국 당시 제2의 예루살렘이 어디냐 하면 평양이었다.
그렇다면 사단의 전략에 의해 북한을 자기의 왕국으로 만들어야 할 당위성이 있다. 그래서 사단은 김일성을 통해서 1948년 9월 9일 사탄왕국을 만들었다.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 우상이 전역 어디에나 세워져 있는 사탄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종교로 분류하면 신도수가 1,900만인 세계10위 규모의 종교라는 것이 북한정권이다. “1950년대 시작된 주체사상은 북한이 다른 종교들을 배척하는 관점에서 정부 주도의 사상이며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명백하게 하나의 종교”라고 볼 수 있다.
북한정권의 통치행태가 특히 유사(類似)기독교 성향을 띠고 있는 것같은 강한 종교적 색채가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선 북한의 헌법보다 상위규범은 ‘조선로동당규약’이며, 그보다 상위규범은 ‘유일사상확립을 위한 10대원칙’이다. 金日成을 절대화하는 10대원칙은 기독교 10계명과 같다. 기독교인들이 10계명을 암송하듯, 북한주민들은 10대원칙을 달달 외워야 한다.
종교적 성소에 해당하는 ‘金日成혁명사상연구실’은 북한 전역에 4∼5만 개나 있는데 이는 한국의 교회 수는 51000여개와 거의 비슷하다. 즉 북한의 金日成연구실 수는 남한의 교회수와 비슷하다.
金日成 동상인 우상은 북한 전역에 약 35,000개에 달한다. 북한주민들은 “위대한 수령 金日成 동지는 영생할 것이다”라는 표어 아래 동상 앞에서 참배와 묵념이 이뤄진다. 북한주민들은 이곳에서 가정의 대소사를 치르기도 한다. “북한은 국가(國家)라기 보다는 수령이 교주가 된 사교(邪敎)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북한의 행정구역중에는 선교구라는 구가 있고 지하철역중에는 부흥역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은 아무리 김일성 수령의 국가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이 확실히 남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출처: http://hansarang91.tistory.com/
분명히 우리 미족을 통해 이스라엘을 복음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다.
이사야서 55: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네가 부를 것이다.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 오리니 그 나라가 달려온다는 것은 복음을 전해주기 위하여 어느 한 민족이 온다는 것이다. 그 때가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이고 찾아야 할 때이므로 거절하지 말고 복음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나 그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보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거기로 되돌아 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땅이 열매를 맺게 하고 싹을 내게 하여 곡식이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것처럼 나도 내 말이 반드시 성취되리라는 것이다.
무슨 말씀이냐하면 이방인들 중 한 민족을 통해서 복음을 전해 줄 것을 이미 예언한 말씀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7-8, 7 사악한 자는 자기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자기 생각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분께서 풍성하게 용서하시리라
8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그런데 거기 한 민족을 부른다는 말씀이 있어요. 이 부른다는 말이 히브리어로 어원이 카라입니다 그런데 부르는 자 명사로 하면 코레가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로 표시하지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지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을 부르실 때는 아버지 또는 주님이라고 부르셨어요.
코레아 :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
* 한국과 이스라엘의 비교 (창10:21-32)
노아는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음
셈->아르박삿->셀라->에벨->벨렉->르우->스룩->나홀->데라->아브라함(이스라엘의 조상)
셈->....25.에벨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하나의 이름은 벨렉이었으니 이는 그의 날들에 땅이 나뉘었기 때문이더라. 그의 형제의 이름은 욕단이었는데 (한국인의 조상 단군의 다른 이름)
창10: "30 그들이 거하는 곳은 네가 동쪽의 산 스발로 갈 때에 만나는 메사에서부터 시작되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아들들 곧 그들의 가족들과 언어들에 따라 그들의 영토들과 민족들대로 셈의 아들들이니라. 32 이들은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 곧 그들의 세대들에 따라 그들의 민족들 대로 노아의 아들들의 가족들이라. 홍수 이 후에 이들로 말미암아 땅에서 민족들이 나뉘었더라."
"욕단은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에 동편산에 거주하였으니 메사는 모스크바고, 스발은 시베리아다. 동편 산은 백두산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단군은 욕단과 관계 된 인물로 백의 민족의 조상이다. 한국의 조상들이 지켜온 열 두 절기 중 정월대보름과 팔월대보름은 성경의 유월절과 수장절과 의미가 동일하다.
8월 대보름인 추석이 성경의 수장절과 일치하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욕단의 후손 한민족은 아리랑 하나님을 불렀고, 아브라함은 엘로힘 하나님을 불렀다. 아브라함은 초림 예수님의 족보의 조상이고, 욕단 단군 후손인 한민족은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는 후손이 될 것이다."
이제 한국의 성도이면 코레아의 의미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한 이방나라를 한 이방민족을 부르시겠다고 하셨어오 그러데 그 사람들을 코레아라고 하는데 이 뜻을 해석하면 주께서 부르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 할 수있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샬롬. 마라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