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김영민 기자
서울 강서구 등촌동 682-2[웅진 프라자1층] 에 위치해 있는 동아낚시가 새봄맞이 단장을 하고,낚시인들을 맞을 준비를 끝마쳤다.
올해로 낚시점만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동아낚시 박민규 대표는 예전 염창동에서 낚시점을 운영 하다가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여 올해로 7년째 낚시점을 운영하고 있다.
항상 낚시점에 들어서면 밝은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여 주변 낚시인들에게 칭찬이 자자한 박대표는 요즘 추세의 대형 할인매장식의 낚시점은 아니지만 낚시점에 들어서면 따스한 인정을 느낄수 있는 낚시점과 좋은 낚시용품을??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만이 진정 낚시인들을 위한 것이 라는 영업방침을 밝히기도 하였다.
실제로 박대표는 경기 강화권으로 낚시 도매업도 직접 하고 있으며 특히 낚시인들 에게 인기를 끌고있는 수제찌도 직접 제작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주로 오동과 발사를 소재로 수제찌를 제작하고 있는 박대표는 대량 생산은 아니지만 한번 사용하여 본 낚시인들이 자꾸 주문을 해서 수제찌를 만드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고 한다.
인근 한강과 고촌수로. 김포권수로와 유료 낚시터 일산, 파주권의 유료터와 저수지 조황 안내를 전문으로 하고있다.
새 단장으로 새 출발하는 동아낚시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중층용품, N.S, 삼우, 동미, 시마노 특약점
한강 조황 전문(청갯지렁이, 구더기, 숭어갯지렁이, 새우)
마루큐 떡밥, 집어제 및 각종 떡밥 완비
신속한 A/S전문, 찌몸통, 찌톱, 재료 완비, 주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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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아낚시 대표 박민규
02)3663-5354??H.P:019-424-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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