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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달하는 천사들의 집~!
 
 
 
카페 게시글
....................♡ 병무기자 스포츠 머리 아들 너무 아름다워 울었다 (이등병 엄마가 전하는 병영일기 1)
최정애 추천 0 조회 84 12.02.09 11: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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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12:19

    첫댓글 우리두 2아들 군대에 보내놓고 얼매나 마음 졸였었는지... 지금은 고냥 걱정 뚝이유우우웅. ㅋㅋㅋ

  • 12.02.09 16:39

    걱정하지 마세요 진짜 남자가 돼는과정이니까요.

  • 12.02.10 10:43

    긍게 인자는 걱정 없지라이잉. 진짜 사나이가 되는 과정이지라이잉. ㅋㅋㅋ

  • 작성자 12.02.10 11:54

    요즘 군의 모습을 생생히 전하려 합니다. 비행기는 못 타겠지만 아들 덕에 군 소식은 전할 수 있을 듯 해요 ~

  • 12.02.10 12:34

    그려유우우웅.. 매사에 적극적인 활동에 앞장서는 님 최고랑게유우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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