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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에 대한 라세라 바이오水의 적용(NO1) 2009. 9. 1 일명 : SI(Swine Influenza:돼지독감), 멕시코 독감, A형 H1N1 인플루엔자
감기(cold)나 독감(influenza)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해열제나 진통제로 열을 내리거나, 통증을 완화시킬 수는 있지만 바이러스 자체를 죽일 수는 없다. 감기는 보통 1주일, 독감은 2주(15일)정도 지나면 낫는다. 이는 약으로 치료되는 것이 아니며, 인체의 자연적인 면역기능 상승으로 치유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멕시코에서 발생한(2009.4)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면역력이 강한 젊은 층에서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현상을 통하여 면역력이 강한 것이 죽음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고도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반대로 면역력이 약한 젊은이는 죽지 않는 것일까? 정답은 더 쉽게 죽을 것이다.
가. 독감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혈액의 면역작용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면역력과 노폐물 배설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혈액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한다.
바이러스(모든 종류)가 인체에 들어오면 혈액 중 백혈구와 림프구의 면역반응이 시작된다.
골수(뼈)에서 만들어지는 백혈구는 혈액 1mm3 당 6,000~8,000개 정도이다.
백혈구 중 PH범위가 중성인 호중성 백혈구(백혈구의 53% 차지)가 바이러스에 대하여 공격을 개시한다.
백혈구는 이동능력과 포획하는 능력이 강하여, 침입한 병원균인 바이러스를 잡아먹기도 하고 활성산소를 뿜어서 죽이기도 한다.
이때 호중성 백혈구가 1,000개/mm3 이하로 감소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쉽고, 500개/mm3 이하로 되면 폐렴이나 폐혈증에 걸려 위독하게 된다.
인체에서 고열이 난다는 것은 1차적으로 혈액을 빨리 돌리기 위함이고, 열에 취약한 바이러스의 활동을 저지하기 위함일 것이다.
염증이 생기면 활성산소의 양도 급속히 증가하며, 호중성 백혈구의 수도 거의 열배인 5만개/mm3 까지 증가한다. 또한 단핵 백혈구(메크로퍼지Macrophage, 대식세포)는 비교적 매우 큰 지름(14~2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대식세포가 바이러스 및 시체를 먹어 치운다.
다른 한편으로는 백혈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림프구가 폐를 통해서 들어온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림프구는 T림프구 75%, B림프구 25% 비율로 존재하는데, 먼저 T림프구가 바이러스를 인식하고 즉시 B림프구에 지시를 내린다.
B림프구는 바이러스를 그물처럼 얽어매고, 호중성 백혈구가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그 시체들을 메크로퍼지가 먹어치운다.
만약 폐 세포가 손상되어 염증이 생기면, 수적으로 많은 지시자인 T림프구도 직접 바이러스 공격에 가담하기도 한다.
그럼, 병원균인 신종플루(SI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왔을 때 혈액이 벌이는 면역전투를 정리해 보자!
혈액중의 백혈구와 림프구가 항체를 만들고 바이러스를 에워싸면서 공격하면, 메크로퍼지가 이것을 먹어치운다. 이러한 면역반응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독감에서 낫는 것이다.
반대로 호중성 백혈구 수가 500개/mm3 이하로 떨어지면 폐렴 같은 염증이 발생한다.
앞서 설명했듯이 염증이 발생하면 과도한 활성산소가 뿜어져 나온다. 호중성 백혈구도 급속히 증가하면서 많은 수의 지시자인 T림프구도 직접 바이러스 공격에 가담하고, 메크로퍼지도 총출동하여 침입자와 싸우게 되는 것이다.
간혹 백혈구 수가 적어져서 2차 감염, 즉 염증이 생기면 이때 면역체가 과도하게 모든 방어병력을 총출동 시키게 되는데, 이를 사이토킨 발작(Cytokine storm :hyrercytokinemia)이라 한다.
이번에 많은 사망자를 낸 맥시코 사례에, 이 사이토킨 발작을 적용해보면, 폐부위에 염증이 발생하자 많은 수의 백혈구와 바이러스의 시체들이 뒤엉키고, 이러한 노폐물이 배설되지 못함으로써 부종과 혈전이 기도를 막아 사망하였다는 추측이 가능하다.
운반, 이동 기능과 노폐물 배설기능은 혈액 중의 혈장이 담당한다.
이 혈장은 94%는 물로 구성되어 있다. 즉, 물이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번 신종플루로 숨진 젊은이들의 경우 면역기능은 강하였을 런지는 모르지만, 혈액의 이동과 배설능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여 사이토킨 발작을 일으켰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젊은 사람이 많이 사망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젊은 사람이 많이 사망한 이유로는 젊은 사람들의 활동이 더 왕성하므로 바이러스에 많은 시간 노출되었기 때문이라고도 추측할 수 있다.
1919년 발생한 스페인 독감에서도 상대적으로 젊은 군인들의 희생이 많았다.
이는 1차 대전 중 추위와 탈수,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혈액이 급격히 산성화 되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물론 영, 유아, 노인의 사망자수가 군인보다 훨씬 높았다.
결론적으로 어떠한 독감 바이러스든지 이런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면 건강한 육체, 건강한 혈액, 건강한 면역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좋은 물이야 말로 혈액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최고의 물질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독감에서 60~70대 이상의 노인이 덜 감염된다는 보고가 있다.
그 이유는 노인이 면역력이 더 강해서 감염되지 않았다기보다는, 감염원인 바이러스와 접촉할 환경이 적었을 것이고, 또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A타입, H1N1에 대한 항체가 조금 더 남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정부보건 당국의 보건지침에 적극 따르는 동시에 개인위생, 감염원인으로부터의 격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더욱 더 중요한 것은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여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여, 병원균으로부터 감염되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저항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제 금번 A타입H1N1 독감에 라세라 바이오水를 적용시켜 보자!
라세라 바이오水가 A타입H1N1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모든 유형의 바이러스에 대하여서도 같은 원리임).
라세라 바이오水는 혈액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식품 중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이 물이니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나. 라세라 바이오水의 인체 작용 메카니즘
1. 탈수방지 및 완화 작용을 한다.
먼저 독감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활발한 면역작용이 일어난다.
이러한 과정에서 심한 탈수가 일어나면서, 혈액이 산성화되고 노폐물 배출기능이 저하된다. 이에 따라 독감 바이러스가 급격히 증식되면서 투통, 복통, 폐렴이 유발되고 일부는 사망하기도 하는 것이다.(바이러스가 침범하면 혈액은 급격히 산성화 된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 공급은 반드시 필요하다.
라세라 바이오水는, 물분자가 미립화 되어 있고, 약 알칼리성임으로 신속히 인체에 흡수되어 탈수와 혈액의 산성화를 지연시킨다.
라세라 바이오水의 탈수 증상 완화, 해열, 진통에 대한 효과는 한마디로 놀라운 것이다.
어떤 약품보다 탁월하다. 그러면서 부작용은 전혀 없다.
평소에 라세라 바이오水를 많이 마셔, 건강한 혈액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열, 진통제를 먹으면 면역이 급격히 저하됨과 동시에 혈액을 오염시키는 부작용이 있다.
2. 효소를 증가시켜, 면역증진 및 노폐물 배설 기능을 활성화한다.
인체에는 약 6,000가지의 효소가 있어 면역증진 기능과 노폐물 배출작용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효소들은 인체 자체가 생성하지 못하고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다.
칼슘은 200가지, 마그네슘은 400가지효소를 활성화 하는데 관여하며, 특히 아연은 50가지
면역효소 활성화에 관여한다.
효소는 60°c이상 가열하면 파괴되는데, 현대인의 경우 거의 모든 음식을 가열하여 섭취하므로 효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또한 곡류나 과일의 껍질에 효소가 많이 들어있는데, 현대인들은 껍질은 먹지 않는다.
라세라 바이오水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노폐물 배설과 면역력을 증가 시킨다.
또한 라세라 바이오水 자체에 독감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특별한 효소가 들어있다.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투하면 전투가 벌어져서, 항체와 바이러스의 시체가 혈액 중에 증가하게 되는데, 이 노폐물이 신속히 배출되지 않으면 독성물질이 농축되어 생명을 잃게 된다. 노폐물을 배출하게 하는 근원이 효소의 역할이고, 이것을 지원하는 것이 미네랄이라 볼 수 있다. 효소는 체온인 36~40°c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데, 라세라 바이오水 제조기는 항상 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되어져 있다. 효소의 보충과 활성화에 있어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3. 라세라水는 활성산소의 신속제거, 통증을 완화하여 생명유지에 도움을 준다.
독감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여 염증이 발생하게 되면, 인체는 살균을 위해서 과도한 활성산소를 내뿜게 되는데, 이 때 폐와 기관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하게 된다.
이 활성산소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과다하게 발생한 활성산소를 인체가 중화 해내지 못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라세라 바이오水는 이러한 활성산소를 신속히 중화시키면서, 통증을 완화하여 생명유지에 도움을 준다.
4. 슈퍼엔자임 바이오 미네랄이 직접 독감 바이러스와 싸운다.
라세라 바이오水 제조장치에는 미네랄 용출 및 공기 주입장치와 더불어 슈퍼엔자임 바이오 미네랄(이하 SBM) 팩이 들어있다.
이는 생명활성화 물질로써 라세라 바이오水 속에 녹아 있다.
이 물을 섭취하면 효소 및 미네랄 형태로 혈액 속에 녹아, 전신으로 퍼져 나간다.
이때 SBM 성분이 직접 인체에 침범한 독감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 것이다.
인체가 독감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항체를 만드는데, 수 시간에서 수 일이 필요하지만, 혈액 속에 녹아있는 이 효소 미네랄(SBM)은 독감 바이러스 출현 즉시 전투를 벌인다.
또한 인체가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파수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인체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즉 인체 면역 스피드가 바이러스 증식 스피드보다 더 빨리 증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SBM 펙은 분말 형태로 되어 있으며 직접 섭취해도 무방하다.
SBM 팩은 인플루엔자 창궐 시 그 사용량을 증가시켜야 한다.
다. 독감 바이러스 창궐 시 라세라 바이오水 적용 및 예방, 퇴치 방법
기본 전제
-. 정부에서 권장하는 모든 의학적, 과학적 행동요령을 반드시 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
라세라水를 음식으로 생각하고, 병행한다.
-. 라세라 바이오水 농도를 진하게 하여야 한다.(SBM 팩 5개 이상 투입 기준)
1. 코 속에 수시로 분무하여 준다.
라세라 바이오水를 수시로 코 속이 마르지 않도록 분무하여 준다.(얼굴, 눈 주위 포함)
라세라水 70~100ml에 SBM 1팩(3g)을 넣고 30회 정도 잘 흔들어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이 때 물 온도는 40°c 정도가 가장 이상적임. 20°c 이하, 50°c 이상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라세라 바이오水를 진하게 해서 마셔야 한다.
라세라 바이오水 300ml에 SBM 1팩을 넣고 30회 정도 잘 흔들어 수시로 마셔준다.
휴대 시, 1일 900ml(3병)이상 섭취를 권장한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라세라 바이오水 제조기에서 직접 컵에 받아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1일 1리터 이상 마셔줄 것을 권장한다.
3. 가습기에 라세라 바이오水를 넣고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4.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 시, 구토 때문에 물 섭취가 곤란하더라도 라세라 바이오水를 진하게 하여, 코와 얼굴에 분무 및 입안을 적셔 주면서, 조금씩 마셔준다.
이를 통하여, 탈수방지와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다.
물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SBM 분말을 조금씩 씹어서 섭취한다.
※독감 바이러스(A-Type Flu 모든 종류)에 감염 되었을 때에는, 즉각 정부보건 당국의 치료 지침(국민행동요령)에 따라야 한다. 다만 감염환자도 음식은 섭취해야 하므로, 라세라 바이오水와 SBM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섭취한다. 영양보충, 수분보충의 일환으로 생각한다.
라. 전 세계적 독감유행(팬데믹)에 대한 대안주택 힐링홈
A형-독감 바이러스는 기후 조건이 건조하고 추울 때(5°c 이하) 가장 번식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라세라 바이오水로, 실내습도를 유지하고 실내온도를 25°c 이상 유지하면서, 적절한 산소농도와 음이온 농도를 유지 한다면, 바이러스의 활동을 급격히 제한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체온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장치가 된 주택을 힐링홈이라 이름을 붙였다.
#마무리 글
2009년 4월에 발생한 A타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H1N1(일명 Swine Influenza, 돼지 독감, 멕시코 독감)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으며, 비록 독성과 치사율은 약하나 사람과 사람간의 전파능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금번 신종플루는 추운 계절에 독성과 전파력이 더욱 강력해 질 것으로 예측된다.
상상하기 싫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층 강화한 변종바이러스, 특히 조류독감인 A형 H5N1 으로 진화하여, 창궐한다면 인류는 대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현재 AI바이러스(조류독감, A형 H5N1)의 치사율은 60%이상으로 보고 되고 있다.
라세라水는 모든 A형 독감에 적용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거점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종사자에게 우선 적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해결하여야할 사항!
1. 현실적이고 가시적인 일은 라세라 바이오水제조기와 SBM 팩을 대량 생산하는 일이다.
2. 사용자 체험 사례를 축적하는 일이다.
3. 대안주택 힐링홈 모델을 우선 제시 하는 것이다.
힐링홈이란? 독감 창궐 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주택을 의미한다. 끝(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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