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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연재배 현장 생선액비(아미노산) 만들기
그리운소리 추천 0 조회 437 13.10.28 20: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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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8 21:31

    첫댓글 그리운 농장의 사과는 해마다 업 그레이드가 되네요~명품 사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끝이 없으시네요~올 겨울추위는 일찍 닥치려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영적으론 믿음으로 육적으론 거룩함으로 무장하는 겨울을 보내야겠어요~

  • 작성자 13.10.29 07:30

    그래요 날씨는 추워오고... 할 일은 많고... 앞으로 해야할 일은 태산입니다
    매주도 쒀야하고- 김장도 해야하고- 사과나무 유인도 해야하고- 건축도 마무리를 해야하고-
    자연재배 할 곳만 남겨두고 퇴비도 깔아줘야하고...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 13.10.29 00:38

    늘 무엇인가 개척하시고 공부하시고
    실천하시니 좋은것을 주시는가 봅니댜 더욱 새로운 농업 기술을 발전시키는 교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10.29 07:34

    세상에서 사람이 하는 일이란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일본인 기무라씨처럼 자연재배를 하려고 하는데... 내년을 위해서도 준비가 있어야하고...
    화목보일러를 떼니 나무도 해 날라야하고...나는 항상 성도들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그 자리에도 가봐야되고- 카페운영도 해야하고- 상담도 해 줘야하고- 정말 일주일이 하루처럼 지나가 버립니다. 월요일인가 싶으면 토요일이고- 초하룬가 싶으면 말일이고- 1월인가 싶으면 12월이고- 과연 인생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내가 카페만 운영한다면 많은 글을 올렸을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나만 없으면 다치고 사고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항상 성도 곁에 있으면서 조심을 시켜야

  • 작성자 13.10.29 07:36

    합니다. 항상 곁에서 [조심하라 ! 조심해라 ! ]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잊어먹고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상기시켜 줘야하고... 하루의 일과는 하루가 45시간이라도 부족합니다. 요즈음은 정말 바쁘고 바쁩니다. 집사님도 그러겠지요. 이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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