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8년 졸업생 이경미라고 합니다.
수원신학교를 검색해서 홈피를 방문해보니, 학교에 많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우선, 이순홍목사님께서 교무처장으로 오셨다니,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그리고, 야간반에서 수업하시는 후배님들을 보니 아는 얼굴 하나 없지만, 눈물이 울컥 나올 듯,,, 옛 생각에, 가슴 뭉클해지네요.
후배님들 설 잘보내시고,
공부 "열씨미", 기도 "열씨미"하세요. 하나님 만나시고...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
요일 5:4
첫댓글 환영합니다.....등업을 고민하다가 등업을 했습니다...선배님 이셨군요...저희동네 사시는군요...지금은 사역을 하시는지요...자주들려서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자유게시판 으로 글을 이동한점 양해바랍니다..카페지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