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01. 경허성우 - 삼천 대천 세계가 내 집임을 깨달았네02. 용성진종 - 모든 것이 무상하고 만법이 다 고요하다03. 만암종헌 - 도제양성.총림 개설로 한국불교 위상 제고04. 만공월면 - 덕숭산 머물며 선풍 올곧이 세운 ‘대 자유인’05. 석우보화 - 수심결 첫 대목 읽고 출가
56. 청우경운 - 내게는 수행의 채찍…남에게는 진실한 마음57. 대은소하 - 인간의 고락은 그림자 같이 따라다닌다58. 설봉학몽 - 옛집을 타파해서 돌아가는 날 우주를 감싸네59. 인곡창수 - 어진 마음이 천지를 덮으니 불법 더욱 밝구나60. 고봉경욱 - 오는 것도 즐거워 말고 가는 것도 서운해 말라
06. 성암석구 -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물처럼 살아라07. 석두보택 - 번뇌 망상 끊어지면 생사도 끊어지는 것이다08. 한암중원 - 경허스님 법맥 이은 ‘한국불교 나침반’09. 남전한규 - 산하대지는 모두 물 속에 나타난 달이다10.
61. 혜봉용하 - 진리로 돌아가 覺海서 노닐고 중생 이롭게 하라62. 수월영민 - 생사가 가장 큰 일인데, 어찌 촌음을 아끼는가63. 소소소천 - 진실한 修行路 바로 알아 보살대원 성취하라64. 해안봉수 - 목숨 걸고 정진하면 영원한 보배를 얻으리라 65. 초부적음 - 구름 연기 가득하니 온 땅에 봄이 가득합니다
11. 봉하장조 - 드높은 학덕과 수행을 미소 속에 감추었다 12. 성해남거 - 수좌없으면 혜명끊기고 원만한 교단 성취어렵다13. 혜월혜명 - 무심도인으로 깨달음 향기 전한 ‘지혜의 달’14. 성월일전 - 참선 계율 겸비…수행포교로 조선불교 수호15. 완호낙현 - 조선 화맥 전통 지켜 후대에 전한 ‘名金魚’
66. 회명일승 - 마음 근원 못 깨달으면 고해서 벗어나지 못해67. 홍경장육 - 지혜로 미혹한 중생 저 언덕에 이르게 하소서68. 향봉향눌 - 화두는 생명의 불꽃같은 커다란 의심69. 추담 순 - 자비 지혜의 두 날개로 행복을 실현하라70. 동헌완규 - 중생제도와 불법중흥 위해 위법망구로 정진하라
16. 구하천보 - 백년 삶 원하지 않고 청진에 이르고자 했다17. 서응동호 - 이슬 같은 인생 어서 바삐 무상 깨치시라18. 청호학밀 - 보시를 행하여 무쟁삼매 경지 얻었노라19. 경운원기 - 덕을 쌓아야 부처되니 하나도 소홀히 말라20. 학명계종 - 도를 닦고 덕을 밝혀 불조에 부끄럽지 말라
71. 벽산금타 - 잘못 보면 망상 되고, 바로 보면 참 깨달음 된다 72. 우화도원 - 진리에 지름길 없으니 공부하는 수 밖에 없어73. 진호석연 - 근대 역경불사의 선구자…불교의식 집대성74. 종원영재 - 인류 문제 해결해 불타의 뜻을 빛나게 하자75. 대의만업 - 참고 견디는 것이 성공의 근본이며 행복을 낳는다
21. 진응혜찬 - 덕의 기운 순수하게 넘치는 해동 제일 강사22. 동산혜일 - 위로는 은혜 보답하고 아래로는 중생 제도하라23. 고암상언 - 삼천대천 세계에 佛恩 나퉈 자비광명 영원하라24. 운허용하 - 남을 헐뜯지 말라…부처님 공덕만은 분명하다25. 보월성인 - 만공스님과 염화미소 나눈 ‘첫 전법제자’
76. 석종학유 - 흐르는 물 가고 못 오니 인생은 하루 봄빛이다77. 덕원고경 - 민족을 위해 진실을 가르친 것이 잘못이냐78. 일옹혜각 - 단청도 수행의 한부분…청정한 마음으로 그려야79. 인암봉록 - 악한 말 않고 마음 착하게 쓰다 가야지80. 이목서운 - 내일에 속지 말고 오늘을 잡아야 빛이 솟는다
26. 금오태전 - 자기 보물 알고 쓰면 苦中에도 樂이 있다27. 수월음관 - 도를 닦는 다는 것은 마음을 모으는 거여28. 석상신수 - 굶주린 이 먹을 것 주고 목마른 이 마실 것 준다29. 효봉학눌 - 그대들은 밥도둑이 아닌가… 어찌하여 방일한가30. 경봉정석 - 물처럼 우주 만물에 이익 주는 사람이 되라
81. 영암임성 - 인욕으로 마음 밭 갈고, 정진으로 무명 제거하라 82. 춘성춘성 - 한 평생이 화로의 한 조각 눈이로구나83. 금당재순 - 일본 유학 후 평생 송광사 복원불사 매진84. 성암관일 - 모든 남자는 나의 아버지요, 여자는 어머니85. 태허성숙 - 상 받으려고 독립운동 한 것 아니다
31. 청담순호 - 자비심으로 생명을 아끼면 평화가 온다32. 진하축원 - 조선불교의 혜명이 지금에 이르러 단절됐다33. 효동환경 - 동산아래 누웠으니 밝은 달은 빈뜰을 채운다34. 용악혜견 - 산과 바다 같은 원력으로 ‘깨달음의 성’ 넘는다35. 만해용운 - 조선엔 만해가 있으니 청년은 만해를 배워라
86. 전강영신 - 옳은 스승 만나 깨달음 이뤄 광도중생하라87. 화봉유엽 - 마음 잊고, 생각 쉬면 그 자리가 부처님 자리88. 대응만우 - 8·15 광복 후 첫 통도사 주지 ‘독립유공자’89. 대련덕문 - 승려와 신도, 힘 합쳐 대중불교 건설에 노력하라90. 대도 성취 못해도 ‘물질’로 중과 범해선 안된다
36. 초월동조 - 이 몸이 부서져 없어져도 조선독립을 이루겠다37. 동고문성 - 계율 청정해야 ‘깨달음의 집’ 지을 수 있어38. 벽안법인 - 제대로 공부 안하려면 시주 밥값 내 놓아라39. 지암종욱 - 구도행을 하려면 계율이라는 사다리를 거쳐라40. 금봉병연 - 조선불교의 개혁이 시급하니 더욱 정진하라
91. 향곡혜림 - 무명이 눈 가려 생멸 없는 경계를 못 본다92. 지월병안 - 죽은 셈 치고 한평생 정진에만 몰두해야93. 구산수련 - 스스로 깨닫고 남도 깨닫게 하면 대장부94. 해봉법룡 - 생사초탈하고 자리이타 실천해야 불자95. 탄허택성 - 법당 100채 짓는 것보다 공부가 더 중요해
41. 고경법전 - 부처님이 설한 계율이 해탈의 세계로 인도한다42. 운봉성수 - 목마를 때 샘 파려면 힘드니 지금 노력하라43. 고봉태수 - 佛法을 보아라, 부처님 가르침은 禪이다44. 몽초인홍 - 어려움 만나면 정성껏 기도하며 헤쳐가라45. 원허효선 - 일에 끄달려 목숨 줄어드는 걸 알지 못하네
96. 학월경산 - 역사가 요구하고 불보살이 증명한 불사만 할 것97. 보문현로 - 세속을 떠나 진심으로 출가한 이 누구입니까98. 명허동근 - 참선공부는 서두르거나 게으름 피우면 안돼99. 혜진 - 삼독무명 끊고 자비희사하며 수도해야100. 무불성관 - 생사걸고 정진하니 어떻게 시간 지나는지 몰라
46. 도봉본연 - 한바탕 웃고 가노니 지옥과 천당을 가릴소냐47. 환응탄영 - 세상은 무상하니 자네들도 ‘묘한 진리’ 찾아라48. 동암성수 - 법신 성취했으니 변함없이 삼보에 귀의하노라49. 제산정원 - 도솔천을 묻는다면 주장자 들어 보여 주리라50. 월초거연 - 참선과 경전 교육을 기본으로 삼으라
101. 자운성우 - 계율 스승으로 삼아야 진정한 대자유 성취102. 선지식 100회 특집(上) - 화로 속 눈은 어디로 가는가...103. 선지식 100회 특집(中) - 나고 죽는 일이 가장 큰일이니...104. 선지식 100회 특집(下) - 편하고 잘 먹는 것만 생각하면...105. 성림월산 - 크게 죽지 않으면 결코 크게 살 수 없다
51. 운기성원 - 경전 읽고 참선 하는 것이 출가자의 ‘제일’52. 취봉창섭 - 인생은 잠깐이여, 정진에만 분투해야 시은을 갚지53. 철우태주 - 일생은 달리는 말이 틈새로 지나가듯 빠르다54. 혜암현문 - 누더기 한 벌과 주장자 하나로 끝없이 달렸네55. 벽초경선 - 만공스님 법맥 잇고 선농일치 손수 실천
106. 운조홍법 - 잠깐의 방심이 큰 후회로 다가오니...107. 서산보경 - 지금 모습 보면 전생과 내생을 안다…정진하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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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불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