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 영상을 통해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일면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
짐 캐리 주연의 영화 "트루먼 쇼"를 본 적이 있는가?
삶의 우물 밖으로 탈출했을 때
비로소 조작된 세계임을 깨닫게 되는 주인공 트루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백ㅅ이
"내 이름의 쇼"를 위한 무대 장치라는 상상을
모르는 척 한번 해 보라.
트루먼이 모든 것이 '쇼'라는 말을 남기고
첫사랑 '실비아'를 찾아 떠나듯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게 '쇼'라는 말을 남기고
우리 존재의 근원인 하나님만을 찾아가는 것이
이 혼란한 세상에서 가장 믿을 만한 안전장치인 듯싶다.
지금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숨지 않고
공개적으로 정체를 드러내는 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2020년 국제 특허번호가
060606이라는 사실은
단지 하나의 예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 정부, 인구 감축 등 노골적인 그들의 시나리오는
더는 '음모론'이 아닌 팩트로서 검증된 '음모'다.
666 하면 음모론에 지쳐
경기까지 일으키는 분들이 있겠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더기(음모론)가 들끓어도
장맛(음모)을 알면 노력이 헛되진 않다.
글로벌리스트들이 666 상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이유를
Mike Adams는 다음처럼 설명한다.
"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미 의회 법안은
HR 060606과 같은 숫자를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코로나 백ㅅ과 빌 Gates 관련 특허도
2020-060606과 같은 번호가 부여되어 있다.
"666"은 사탄 숭배자들을 부르는 호각 소리다.
한 그룹의 사탄주의자들이 다른 사탄주의자들에게
그들이 루시퍼의 의제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의사소통 기법이다.
이것이 그렇게 많은 과학, 정부, 학계 기관들에서
666 상징이 발견되는 이유이다."
https://www.naturalnews.com/2022-08-03-world-governments-publicly-worship-satanic-idols-ritual-gordon-ramsay-stalks-frightened-lambs.html
2030년이 지나면서
지금의 사유 재산 개념은 없어진다고 한다.
현금 없는 디지털 전체주의가 도래하기 때문이다.
"2030 축의 전환"(7장. 소유가 없는 세상)은
미래 분야 전문가가 쓴 책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개인 적금, 부동산 투기 등
사유 재산 관리의 기회가 있을 때 맘껏 누려라.
조작된 코로나 팬데믹의 실체와
계속된 코로나 백ㅅ 접종 의도를 알아 갈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이
영화 "트루먼 쇼"의 쇼와 같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게 될 것이다.
적어도 진실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아래의 첫째 영상은 이와 관련된 것이다.
조물주가 주신 내 고유 유전자가
내 허락 없이 편집될 수 있으며,
4차산업혁명과 그레이트 리셋을 통해
나, 너를 포함한 우리는 횡행한 유물론적 세계관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 아닌
사물인터넷의 개체로서 지배되고 통제되고 감시될 것이다.
아래 두번째 영상은 이와 관련된 것이다.
세번째 영상 위주로
첫째와 둘째 영상을 참조하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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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n"
세계보건기구 10년간 펜데믹 계획>>
https://rumble.com/v1d9uxp-the-plan-10-.html
<<종교계가 반대하는 이유,
10년 안에 신은 사라진다>>
https://youtu.be/9hyJ8yCxHFk
<<마이크로소프트 국제 특허번호
WO/2020/060606 ft. 빌 게이츠>>
https://youtu.be/slr5k7IxL0A
(이 유튜브 영상을 올린 책읽는사자는
법 전공자이며 "신앙의 참견" 저자이다.
부정하기 힘든 자료들을 통해,
현 코로나 사태와 백ㅅ 풍속은
세계의 방향을 정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음모에서 비롯된 것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음모론자라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주제를
회피하지 않고 신앙의 양심대로
사실을 분석하고자 한 책읽는사자에게 경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