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게 재채기를 하면 머리나 목 혈관이 파열되어 죽을 수가 있다.
4. 이소룡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필름의 재생속도를 늦춰야 했다.
5. 사람은 눈을 뜨고 재채기를 할 수 없다.
6. 뇌는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때 보다 자고 있을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7. marlboro의 최초 오너는 폐암으로 죽었다.
8.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아기를 낳은 부모의 연령은 8세, 9세였다. 1910년 중국의 이야기.
9. 전화를 발명한 벨은 평생 그의 부인과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지 못했다. 왜냐하면 두 사람 다 귀가 들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미국에서 영어를 말하는 사람과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를 비교해 보면, 중국에서 영어를 하는 사람의 수가 더 많다.
11. 남성은 여성보다 작은 글자를 더 잘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은 남성보다 작은 소리를 더 잘 듣는다.
12. 사람은 자신의 호흡을 멈춰 자살을 할 수 없다.
13.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14. 달팽이는 3일 동안 잠을 잘 수 있다.
15. 코끼리는 샴푸를 할 수 없는 유일한 동물이다.
16. 맥도널드의 이익의 4할은 해피세트가 벌고 있다.
17. 인간은 평균적으로 매일 3회 자명종 시계를 멈추고 있다.
18. 달걀이 먼저인지 병아리가 먼저인지, 창세기에 의하면 “달걀이 먼저”라고 되어 있다.
19. 여성은 남성보다 눈을 깜박거리는 회수가 2배 많다.
20. 개가 쵸콜릿을 먹으면 죽는 경우가 있다. 심장과 신경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21. 악어에게 물렸을 때 도망치는 방법. 악어의 눈알을 손가락으로 찔러버린다.
22. 성서에 나오지 않는 동물은 고양이.
23. 바퀴벌레는 머리가 없어도 10일 이상 살 수 있다.
24. 8할의 미국인들은 파란색을 좋아한다.
25. 손톱의 성장 속도는 엄지손가락이 가장 빠르다. 가장 느린 것은 중지.
26. 평균적인 4세의 아이는 매일 400번이상의 질문을 한다.
27. 달이 바로 위에 있을 때는 체중이 가벼워진다.
28.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6번 화장실에 간다.
29. 인간이 평생 단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으면 머리의 길이는 10미터가 된다.
30.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가장 긴 지명은 “Taumatawhakatangihangaoauauotameteaturipukakpikimaungahoronukupokaiwhenuakitanatahu.” 뉴질랜드에 있는 어느 언덕의 이름.
31. 이어폰을 1시간 이상하고 있으면, 귀안의 박테리아의 수는 700배가 된다.
32. 코카콜라는 원래 녹색이었다.
33.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름은 Muhammad.
34. 111,111,111 x 111,111,111 = 12,345,678,987,654,321
35. 모든 북극곰은 왼손잡이.
36. 평균적으로 인간은 죽음보다 거미를 무서워한다.
37. 비엔나 커피의 비화 비엔나에서 유래 되었다는 비엔나 커피의 역사, 300년전 이슬람교도인 터키군이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를 침공하자,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의 전쟁으로 비화되고, 결국 기독교도인 연합군의 승리로 전쟁이 끝나는데, 이 때 터키군이 남기고 간 물자 중에는 많은 양의 커피가 있었다. 그렇지만 오스트리아 사람은 커피를 어떻게 조리하는지 몰랐고, 터키군의 통역으로 참전 했다가, 오스트리아로 전향한 폴란드 태생의 콜스치기라는 사람만이 알고 있었다.
이 쯤에서 우리나라에서 비엔나커피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커피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비엔나커피의 정체는 아인슈패너(Einspanner) 커피다.
아인슈패너 커피는 카페로 들어가기 어려운 마부들이 한 손에 말고삐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설탕과 생크림을 듬뿍 넣은 커피를 마차 위에서 마시게 된 것이 그 시초다. 우리나라에 비엔나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패너가 처음 소개된 것은 일본에서 건너왔다는 설과 1980년 ‘더 커피 비너리(The Coffee Beanery)’를 설립한 미국인 조안 샤우가 내한 하면서 커피에 생크림과 계핏가루를 얹은 아이스크림 형태의 커피를 선보인 것이 효시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비엔나의 커피하우스는 비더마이어 시대(1800년대 초)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는다. 내부를 벨벳·샹들리에 등으로 고급스럽게 장식된 카페에는 신문이나 당구대 등이 비치돼 있었고 곧 정칟문학·예술인들의 모임 장소로 각광받았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50년대에는 많은 커피하우스가 문을 닫았지만 1990년대로 접어들면서 1156곳의 카페와 984곳의 에스프레소 바. 222곳의 카페 겸 제과점. 89곳의 고급 레스토랑이 비엔나 사회에 새로운 커피하우스의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다.
1990년대 비엔나의 커피 업계가 군웅할거 시대를 거친 후 2001년 12월 미국계 스타벅스의 비엔나 진출을 계기로 비엔나 커피하우스는 모던과 올드의 구분이 더욱 명확해 졌다. 2001년 스타벅스가 비엔나에 진출했을 당시 오스트리아 언론들은 미국 커피가 비엔나를 점령했다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비엔나의 올드 카페들은 이전보다 더 화려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
38.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관한 비화 모나리자의 주인공은 피렌체의 유명한 상이이던 프란체스코 데 조콘다의 아내였다고 한다. 당시 조콘다는 죽은 아들 때문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아내를 위로하고자 악사를 데려다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게 했다. 그녀는 음악에 흠뻑 취할 때면 입가에 살짝 미소가 퍼졌는데, 그 순간에도 눈가에는 여전히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를 화폭에 담아냈다고 한다. 모나리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초상화라 할 수 있다. 나폴레옹 3세 때 이것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그때부터 루브르의 보물이 되었다. 그리하여 모나리자는 박물관의 삼엄한 보호를 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모나리자는 여러 번 도난당했다. 한번은 미국의 국제적인 도둑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치기 위해 서른한 명의 박물관 직원들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필리핀 출신의 도둑은 40여 명의 보안 요원들과 기술 요원들을 연루시켰고, 스페인 도둑은 독극물을 사용해 38명을 죽였다.
39. 미국의 위대한 두 대통령에 대한 공통점
1) 링컨은 1846년 국회의원에 선출되었고, 케네디는 1946년 국회의원에 선출 되었다.
2) 링컨은 1860년 미국 대통령으로 뽑혔고, 케네디는 1960년 미국 대통형에 뽑혔다.
3) 링컨(Lincoln)과 케네디 (Kennedy)는 둘다 알파벳 일곱 글자이다.
4) 둘 다 인권에 특별히 관심이 많았으며,
5) 둘 다 백악관 시절에 아이를 저 세상으로 보냈고,
6) 둘다 금요일날 세상을 하직 했으며,
7) 둘 다 머리에 총을 맞았다.
8) 링컨의 비서는 케네디라는 성을 가졌고, 케네디의 비서는 링컨이라는 성을 가졌다 (흐벌벌 ;;)
9) 둘 다 남부 사람에게 저격당했고
10) 링컨과 케네디가 죽은뒤 각각 남부사람이 대통령 자리를 이었다.
11) 그 둘 모두 이름이 Johnson이었고.
12) 링컨의 후임인 엔드류 존슨은 1808년에, 케네디의 후임인 린던 존슨은 1908년에 태어났다.
13) 링컨을 쏴 죽인 John Wikes Booths는 1839년에 태어났고,
케네디를 쏴죽인 Lee Harvey Osward는 1939년에 태어났다.
14) 두 살인자 모두 세 단어로 된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15) 두 살인자 모두 이름이 알파벳 15글자 이다. 16)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시 타고있었던 자동차는 포드에서 만든 '링컨'이랑 모델이었고
링컨 대통령은 포드 극장에서 망살되었다.
17) 둘다 임기 말년에 재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암살 당했다.
18) 두 대통령의 암살범을 죽인 사람도 다시 암살 당했다.
19) 두 대통령이 암살 당하는 날 과도하게 대통령의 경호원 수가 적었다.
20) 두 대통령의 연설이 역대 미국 대통령 연설중 가장 훌륭한 연설로 기록 된다
링컨 대통령 - 미국 남북 전쟁이후 피츠버그 연설
케네디 대통령 - 대통령 취임식에서의 연설
21) 두 대통령이 암살을 당하던 날 보자관들은 대통령에게 암살 자소에 가지 말라고 부탁을 했었다.
22) 두 대통령이 알살될때 부인이 옆에 함께 있었다.
23) 두 대통령 모두 전쟁을 치뤘다
링컨은 미국 남북 전쟁
케네디는 베트남 전쟁
40. 세종대왕이 성병?
저도 옛날에 들은 것입니다.
그때당시 오역이었던 임질에 걸렸다고 하더군요
실록 곳곳에는 세종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해
성병에 걸렸다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요
아마 이때의 임질은 지금 우리가 말하는 성병과는
조금 다른 지금의 대상포진인거 같습니다.
세종의 사망원인은.
비만과 요통 이질 안질. 대상포진등 10가지의
병으로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둘째며느리가 레즈비언이었다죠.
세종대왕이 뚱보였나요?
아래는 신문기사입니다. 잘 참고해보세요.
그리고 세종실록에는 "몸이 비중(肥重)하니""주상의 몸이 너무 무거우니""몸이 날로 비대해" 등의 표현이 있 는 것으로 봐서 세종대왕은 비만환자였을 가능성이 높고 집안 내력상 건장한 체격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됩니 다.
[역사 속의 당뇨환자] 육식 좋아했던 세종대왕, 비만으로 ‘소갈증’ 초정약수 마시고 온천욕 했지만 완치 안돼 철종·메이지 일왕·에디슨도 당뇨병 환자
당뇨병과 관련된 인류 역사상 최초의 기록은 ‘에버스 파피루스’라고 알려져 있다. 독일의 이집트 학자 게 오르그 에버스가 1872년 이집트 테베의 고대 묘지에서 발견한 파피루스에 ‘극도의 다뇨(多尿)’라는 기록이 적혀있다는 것이다.
당뇨병(糖尿病)은 말 그대로 소변에 당분이 나오는 증세를 뜻한다. 기원전 400년경 인도의 의사인 수스트라 는 ‘생명의 학문’이라는 책에서 당뇨병을 ‘꿀 오줌’이라고 서술했다. “오줌이 달아서 개미와 곤충이 모 여들었다”고 적어놓았다.
로마시대의 셀수스는 당뇨병은 살이 빠져서 중태에 빠진다는 것과, 치료로는 운동을 권장하고 식사량을 줄이 라는 임상적 치료법을 처음 기술하기도 했다.
서기 90년 로마시대의 아레타우스의 글에도 당뇨병을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이 병은 매우 이상한 병으로 환자는 자주 소변을 보며 소변은 작은 개울처럼 계속 흘러나온다.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목이 타서 견 딜 수 없고 불덩어리 같은 것이 뱃속을 헤매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살과 뼈가 녹아 소변으로 나오는 듯한 질병이다.”
반면 중국 등 한자 문화권에선 당뇨병의 갈증 같은 자각 증상을 강조해 ‘소(消)’ ‘소갈(消渴)’ 또는 ‘ 내소병(內消病)’ 등으로 불렸다. 기원전 700년경 ‘황제내경’이라는 한의서에는 소갈증에 대해 “음식을 먹자마자 눈 녹듯 녹아버려 돌아서면 배가 고프고 입이 마르는 것”이라고 서술해놓았다. 기원전 2세기에 ‘ 중국의 히포크라테스’라 불리는 장중경이 ‘소갈’이라는 병에 대해 다음(多飮), 감염증, 비만, 미식과 관 계있다고 기록했다.
우리나라에서의 첫 당뇨병 기록도 13세기 중엽 고려 고종 때 발간된 책 ‘향약구급방’에 적힌 ‘소갈’이랄 수 있다. 조선시대 들어 1433년 세종대왕 때 완성한 ‘향약집성방’에는 ‘소변이 달다’라는 사실이 기술돼 있다. 1613년 광해군 5년에 완성된 ‘동의보감’엔 소갈증에 대한 자세한 기록과 합병증 기록이 적혀 있고 이 질병엔 당의 섭취 제한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적혀있다.
흔히 당뇨병을 놓고 자칫 과도한 영양섭취를 할 때 생길 수 있다고 해 ‘부자병’이라고 한다. 실제 기름진 음식을 마음껏 먹고 운동을 안 한 탓인지 왕실에서는 당뇨환자가 많았다. 조선조 철종도 그랬고 메이지(明治 )일왕도 당뇨 질환을 앓았다고 한다.
하지만 ‘소갈증’을 앓았다고 손꼽히는 대표적 인물은 조선시대 넷째 임금이며 성군인 세종대왕이다. 그는 식성이 좋아 하루 네 차례 식사를 했고 고기가 없으면 수저를 들지 않을 만큼 육류를 좋아했다고 한다. 사냥 같은 것엔 흥미가 없어 몸도 비중(肥重)했다고 한다. 병치레가 잦았던 세종대왕은 27세부터 약을 먹기 시작 했다고 사서(史書)에 기록돼 있다. 그는 말년에 곁에 앉은 사람도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만성적 안질을 앓았 고 옆구리의 종창과 풍질로 한자리에 오래 앉아있지 못했고 보행도 어려웠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충청도에 있는 초정약수를 찾아 약수도 마시고 온천욕도 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못했다고 한다. 현대의학에서는 세종 의 고질병을 소갈증(消渴症)에서 비롯된 합병증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당뇨병을 앓은 것으로 전하는 역사 속 인물로는 세계적인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영국의 역사·문명 평론가 아놀드 토인비, 미국 대표적인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등이 꼽힌다. 세계적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도 심장마비 후 1972년 세상을 뜰 때 당뇨병 때문에 거의 앞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확실한건 세종대왕의 엄청난 과식으로 인해서 비만이나 성인병에 시달렸다는 것과 훈민정음 이후 시력이 많이 나빠진 것은 확실합니다.
4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관한 비화 모나리자의 주인공은 피렌체의 유명한 상이이던 프란체스코 데 조콘다의 아내였다고 한다. 당시 조콘다는 죽은 아들 때문에 깊은 슬픔에 빠져 있는 아내를 위로하고자 악사를 데려다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게 했다. 그녀는 음악에 흠뻑 취할 때면 입가에 살짝 미소가 퍼졌는데, 그 순간에도 눈가에는 여전히 슬픔이 드리워져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신비로운 미소를 화폭에 담아냈다고 한다. 모나리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초상화라 할 수 있다. 나폴레옹 3세 때 이것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으로 옮겨졌고 그때부터 루브르의 보물이 되었다. 그리하여 모나리자는 박물관의 삼엄한 보호를 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모나리자는 여러 번 도난당했다. 한번은 미국의 국제적인 도둑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나리자를 훔치기 위해 서른한 명의 박물관 직원들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필리핀 출신의 도둑은 40여 명의 보안 요원들과 기술 요원들을 연루시켰고, 스페인 도둑은 독극물을 사용해 38명을 죽였다. 42. 성경의 비밀
3월 20일은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다 요즈음처럼 빠른 시대에 3년이란 시간은 무척 긴 것이다 아니 방안에 앉아서도 전 세계를 볼 수 있는 시대를 감안 한다면 덧붙여 말하지 않아도 전쟁으로 희생되고 고초를 겪어야 하는 분들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릴 수가 있다 빨리빨리 라는 단어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여 생활 속에서 조금만 늦어져도 신경질을 내고 얼굴색이 변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언젠가 공중전화 통화를 길게 한다고 하여 살인을 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 전화를 사용했던 분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사건 하나만 보아도 우리 마음이 얼마나 조급한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3년 전 오늘, 이태리의 모 호텔에서 아침 뉴스를 보기 위해 텔레비전을 켜고야 전쟁이 일어났음을 알게 되었다 전쟁명은 “이라크의 자유(Freedom of Iraq)”이다. 유럽의 몇 개국을 돌아보기 위해 떠났던 마음은 편한 것만은 아니었다. 둘째 날 로마에 들어갔을 때 세계 각국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분들이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2시부터 시작된다는 시위대의 행렬은 질서 정연하게 움직였다 지구의 한편에서 전쟁은 일어났어도 세운 계획을 따라 몇 개국 여행을 마친 뒤 귀국을 했다. 가까이서 전쟁이 일어났음을 확인했던 마음이라 그 후에도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에 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 분은 부시의 이름을 잘못지어 부시는 역할을 잘한다고 비평을 한 것도 보았다 대통령의 이름이야 어찌 되었거나 긴 전쟁으로 인하여 한국의 군인도 파견이 되었다 정부에서 이라크 파견부대 지원을 받을 당시 둘째 녀석이 그곳에 가겠다고 지원서를 냈었다
오늘 우연히 장 크리스토프 이사르티에(Jean-Christophe Issartier)씨가 썼다는 '우르아드(Uruad)라는 소설책의 줄거리를 읽다가 이라크 전쟁의 목적이 다르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 소설의 내용은 전쟁의 숨은 비밀은 '不老長生' 에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미국이 주장을 해온 이라크의 평화는 어디로 간 것인지,,, 소설을 토대로 내용을 정리하면 수백 년 전에 죽은 미이라가 주인공이 되고 그를 통해 오랜 수명을 살았던 구약 시대의 배경 속으로 장소는 이동된다 성경에서 최고 장수를 한 사람은 무드셀라로 969세를 살았다 사람의 최고 관심사가 수명에 관한 것임을 본다면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이론이 허위만은 아니라고 봐도 된다 오래 살기를 갈망하던 진시왕도 불로초를 찾기 위해 수고를 하고 노력을 한 일들이 문헌에 기록이 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성경의 내용을 역사적인 사실로 믿는 신앙인이나 믿음을 바탕으로 나라가 건설된 미국의 시민 중 일부는 그 분야에 관심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달나라를 가고 또 다른 행성을 가기 위해 인간의 두뇌는 쉴 새 없이 움직인다 그렇게 인간이 추구하고 소원하는 일을 이루기 위해 밤낮으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인간의 건강과 수명에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을 구별치 못하여 가끔 오류도 일어나지만 실수를 거듭함이 성공의 길이라 여기는 과학자들이 있으므로 지구는 오늘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발표되고 인간의 관심사가 된다 진실로 미국의 뜻이 불로장생을 찾기 위함이었다면 우리는 이 전쟁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지구상의 역사를 감추고 묻어 둔다고 하여도 시간이 흐르면 모두 공개가 되도록 되어 있다 이라크 전쟁역시 훗날에 모든 것이 들어 날것이다
미국이 최초로 발표한 전쟁의 목적과 소설가가 바라본 전쟁의 뜻과는 나르게 필자는 이라크 전쟁을 성경속의 역사를 비유해보며 지구상의 마지막을 향해가는 종교를 바탕으로 한 전쟁으로 보고 있다 결국 그들이 서로 가슴을 맞대고 싸우는 이유는 원유를 토대로 한 종교전쟁 그 누구도 이 부분에 대해 아직 발표를 하지 않았다 미국에서도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을 하지 않는다.
필자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성경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삭과 이스마엘을 조금만 연구하여도 쉽게 그 이유를 찾아 낼수가 있다 이 세상의 역사는 성경을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43.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미스테리 서클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는 땅에 새겨진 거대한 문양. 이것은 하루, 이틀 사이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대단히 정교하고 아름다운 기하학적인 상징들을 이룬다. 특히 고대의 거석 문명의 유적지 근처나 UFO 출몰 지역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것이 도데체 무엇인지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아직 무어라 단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류 학계의 수준이다. 이 미스테리 서클은 고대 켈트족의 상징이나 중세의 요정 신앙에 나타나는 요정 고리와 너무나 유사하여 신비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채널 바바라 마시니액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살펴보기로 한다.
크롭 서클은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기는 하나 특정 지역에 자주 나타난다. 예를 들면 영국의 휠트셔, 세일즈베리 평원 지역과 그 주위가 대표적이다. 이 지역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무수한 거대 석조물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곳으로부터 영국의 농촌 지역으로 뻣어나가 스토운헨지와 에이브베리, 실베리 힐 쪽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이곳들은 대개 하늘과 교감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하학적인 문양은 고도의 지성체들이 만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해석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할 뿐만 아니라 정교하며 그 기하학적인 균형감과 절묘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비감과 경외감을 일으킨다. 오른쪽 그림은 영국의 스톤헨지
채널 바바라 마시니엑에게 플레이아데스 성단 사람들이 말해준 바에 의하면 이 크롭 서클은 소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강력한 소리 에너지를 투여하여 이것을 만든 이유는 인류의 집단 의식에게 조용히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인류의 의식이 스스로 차원을 바꿀 것과 다른 에너지 대로 들어올 수 있도록 출입구를 개척할 것을 암시해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또한 인류의 현재 과학계를 혼란시키고 그 맹점을 지적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의 주류 과학자들의 태도는 판에 박힌 편협한 것임을 깨닫고 인류가 몸과 어머니 대지에 가지고 있는 광대한 정보를 캐낼 필요성을 지적하는 것, 즉 "패러다임의 변화가 그대에게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한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이 크롭서클은 자체에 상당히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는 백과사전이다. 인류의 몸은 이성적인 사유가 포착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메시지를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고 인류는 앞으로 선택할 세계에 대해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지구 전체가 정보의 도서관)를 발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 상형문자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의 영혼에게 깨어나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며 인류의 거대한 진화 과정과 DNA의 변화를 가속화시켜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
첫댓글 우리가 알지 못한 여러가지 문제를 알게 해 주시니 감사드림니다
한번에 다 기억 할수 없겠지요
자주 들어와야 될듯 싶네요
귀한 정보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