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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티벳 '달라이라마'에 관한 영상을 보면
'신탁승'이란 명칭이 나옵니다.
신탁승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고요.
'신의 말씀''하늘의 말씀'이라하는 신탁을 받아
다라이라마의 미래를 예측해주고
티베트의 흥망성쇠를 예언해준다고 합니다.
현14대 달라이라마가 인도로 망명할 당시 길을 가르쳐주시기도 했답니다.
티베트 신탁승이 스님과 매우 유사해서 성중님께 여쭤보니
스님 역시 신탁승이라하십니다.
대한민국의 신탁승.
이신탁승이 나타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요.
성중님들은 변함 없으시지만
신탁승의 정진력에 따라 규모 차이가 난다고 해요.
스님의 정식 명칭은 '신탁승'입니다.
티벳 불교를 보고서야 겨우 역할과 이름을 알았습니다.
이런게 있었군요.
명칭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의미와 성격은 분명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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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맨날 옳고 그름을 가지고 다툽니다.
옳고 그름.
이걸 한자로는 '시비(是非)'라고 합니다.
문제는 그 옳고 그름이
종교, 부족, 시대, 나라, 단체, 가족, 개인, 상황마다
다르다는데 있습니다.
이 시비라는게 절대적 기준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이해충돌이 무수하다는 문제가 있죠.
인간들은 이것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자기 입장에서 옳다고 해요.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보면 그건 극명합니다.
이전쟁은 단순히 러시아 대 우크라이나가 아닌
러시아 대 우크라이나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미국 등 서방진영의 충돌입니다.
국지적 세계전쟁이라 불러도 됩니다.
그 이면에는 그들만의 정치적 입장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 결과는??
온 지구가 괴롭습니다.
다른 예로 백제가 멸망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백제가 약해서 진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 속에는
당시 웅진성주였던 '예식진(禰寔進, 615년 ~ 672년)'이라는 배신자 놈이 있습니다.
660년 7월 13일 의자왕은 나당연합군(羅唐聯合軍)의 공격을 피해
사비성(泗沘城)에서 웅진성(熊津城)으로 피난오게 되었는데
(의자왕(義慈王)은 백제 제31대 왕. '의자'는 시호가 아닌 이름)
7월 18일 이 의자왕을 잡아 당나라에 건내 백제를 멸망하게 만든 놈이 바로 이놈입니다.
『구당서(舊唐書)』와『삼국사기(三國史記)』등에는
예식(禰植)이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예식과 예식진은 동일인물로 봅니다.
백제(百濟)는 서기전(기원전) 18년에 부여족(扶餘族) 계통인 온조(溫祚)등에 의해
현재의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건국된
고구려의 작은집 정도 되는 국가죠.
4세기 중반에는 북으로 황해도에서부터 경기도·충청도·전라도
나아가 중국 산동성 일대를 영역으로 하여 전성기를 누렸던 대제국이었습니다.
371년(근초고왕 26)의 평양성전투(平壤城戰鬪)에서는
고구려 제16대 왕이었던 고국원왕(故國原王),
이분이 광개토대왕(태왕)의 조부님인데 이분을 전사시킵니다.
또 멸망 당시에도 신라를 공격해 많은 영토를 빼앗는 등
백제의 국력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대제국이 어이 없게도 부하의 배신,
그것도 조부는 좌평(장관급) 예다(譽多)이고,
부친은 좌평 사선(思善)으로 2대에 걸쳐 좌평을 역임하고
당시 백제의 북방성(北方城)으로 불리는 웅진성(熊津城)의 성주(방령(方領))라는
백제의 명문 가문 출신에게 말입니다.
의자왕이 항복하지 않았다면 백제는 망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당시 백제는 중앙군(왕)과 지방군(귀족)의 구조였는데
지방군은 그대로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백제 내부로 깊숙이 들어왔던 당나라가 매우 위험했다고 해요.
이렇게 나라가 망한 이면에는
바로 그 빌어먹을 '시비(是非)' 가 들어 있었습니다.
의자왕이 개혁을 한답시고 왕족과 귀족을 탄압한거지요.
왕의 입장에선 옳은 일, 귀족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지는 일.
그러다 보니 귀족들이 가만 있었겠습니까?
그들은 그들만의 '시비(是非)'논리를 가지고 대든거죠.
결과는??
백제가 날아갔다.
나라가 망했다.
이런 경우는 수두룩합니다.
아니 거의다에요.
고구려도 이거로 망했습니다.
그래서 이 논리는 문제가 있는 논립니다.
모든걸 망하게하는 지름길.
이시비(是非)와 연관된 단어로는 정의(正義), 정화(淨化),해방(解放) 등이 있는데
저거 들고 나와서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저거 주장하는 것들이 도모한 일은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이게 바뀌었는데 똑같은 놈들이란 거죠.
가까이는 촛불혁명으로 박근혜 날렸는데 무어 그리 대단히 바뀌고..
그게 미워서 등장한 윤석열이는 무어 그리 대단하며
그렇다고 여야 누가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놈들이 있나요.
시비(정의)를 들고 나온 것들은 그놈이 그놈입니다.
이것에 빠르게 눈을 뜬 분들은
시비(정의)는 정권 찬탈을 위한 논리에 불과하다고 까지 합니다.
공산당이 들고 나온거도 저겁니다.
중공(중국 공산당) 같은 겨우 앞장서 저 짓을 했던 놈이 모택동(毛澤東)인데
극악한 아수라였습니다.
아수라답게 무지막지한 살상이 있었고요.
1950년 10월 티베트로 침공한 일도 그 중 하납니다.
이 때 들어간 중공군(모택동)들의 티베트 불교에 대한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는데요.
책을 인용해보면
"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인 대학살"
'~~여성들은 남편이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눈앞에서 강간당했다.
또한 남편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대부분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아내와 딸은 중공 병사들에게 던져졌다.
비구니도 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알몸이 된 스님은 비구니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했다.
승려의 대부분은 처형당하고 비구니는 중공 병사들의 먹이가 되었다.
사방에서 여성은 강간, 그것도 여러 번 범해진 끝에 살해됐다.
-'중국은 어떻게 티베트를 침략했나' 140 페이지-'
이게 티벳을 침략한 중공군들의 모습입니다.
끔찍한 일이라 믿기지가 않지만 성중님께서 사실이라 확인해주셨습니다.
사람에게 저 정도 일진덴 사원이나 불상에 대해서는 오죽했겠습니까?
중공인들은 정보통제를 하는 짐승들이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끔찍한 일이 있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이후에도 모택동은 중국 내부에서도 무수한 악행을 저질렀고요..
지금은 습근평이가 또 아수라의 대를 이어
세계 3차 대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게 중국 공산당이 말하는 정의입니다.
종교는 아편이다며 인민을 해방시키겠다고 하며
지옥을 만들었던 모택동의 정의이고..
중공을 뻗어나게가 하기 위하여 권모술수로 다른 나라를 도와주는척 하며
뒤통수를 쳐 금전적으로 망하게 하고
항구를 빼앗아 중국 영토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습근평의 정의입니다.
정의는 커녕 악마들이죠.
'~~티벳에서 95%의 수도원이 파괴되고 120만명의 티베트인이 학살되었다.
1959년 3월 티벳의 수도 라사에서 개혁 개방의 이름으로 인종 청소가 시작
살육 · 파괴 · 약탈 · 강간이 이루어졌다.
15만명의 승려와 비구니는 공개 학살에 의해 1400명으로 감소했다.
스님은 도르래를 사용해서 불상의 무게에 의한 교수형
비구니는 5만 볼트의 전기 충격기를 성기에 넣어 감전사시키고
시체는 벌거벗긴 채로 길거리에 버려졌다.~~'
이것이 정의입니까?
저 정도는 아니라도 우리나라 역시
여야,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정치권,
하늘로 못올라오게 하늘이 일부러 만든 악마의 종교인 기독교..
우리나라는 아직 아니지만 세계를 보면 그에 버금가는 또다른 함정종교 이슬람...
이들은 시비의 관점으로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며
대립과 갈등을 조장하고 세상을 혼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불교 내부 역시 내부 갈등 빈번하고요..
불교를 정화한다고 하며 서로 싸우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불교가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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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아픔과 혼란이 사라지는 걸까요?
그런게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현생 인류,
모든 우주가 따라야할 법칙일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 성중님께 여쭈니
'불교는 시비(是非)가 기준이 아니라 선악(善惡)이 기준이며
이는 불교뿐만 아니라 우주 자체도 그러하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최소한 우리 사바대우주는 형상(모양)의 구성과
운행질서 자체가 어떤 법칙에 의해 움직여집니다.
형태는 이분법과 360도의 원리, 즉 수학적으로 만들어져 움직이고 있습니다..
삶도 마찬가지죠.
분명히 이분법과 원의 원리로 만들어졌을 겁니다.
시비도 이분법이긴 하지만
원의 원리 즉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적용되야하는 측면에선 문제가 있습니다.
물질의 가장 기초 단위는 '원자(原子)'인데
이는 다시 원자핵과 전자로 되어 있고
원자핵은 양성자와 중성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원으로 감싸져 있지요.
이런 구조가 되어야 해요.
그림으로 보면
이게 원자의 구조입니다.
우리 삶속의 불변의 원칙도 이런 기본 구조가 되야 하는다는거죠.
시비는 저게 안됩니다.
왜 안될까요??
저기는 서로 돕잖아요.
서로가 서로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비에서는 각각 따로 논다는거죠.
성중님깨서 는 저기서 원자 자체를 깨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핵과 전자가 하나로 되어 있는 구조가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고요.
그걸 깨면 생명성이 사라져서 좋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하셨습다.
실제로 핵을 건들면 폭탄이 나옵니다.
분열하면 원자폭탄.
융합하면 수소폭탄.
어떻게든 둘 다 건들면 안된다는 거죠.
요즘 최첨단 이라하여 자꾸 저 핵을 쪼개고 난리치고 있고..
심지어는 인공태양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이건 핵융합을 하는 겁니다.
성중님께서는 핵분열 까지는
지구전체가 상당한 피해를 입는 정도의 피해만 입는 것에서 멈추지만..
핵융합의 경우 전혀 다른 개념이라하셨습니다.
이건 실제로 지구를 멸망 시킬수도 있다고해요.
핵융합을 하면 대폭발을 하고 이후 바로 뭔가가 새로 생겨난다고 합니다.
그 일부가 열과 방사능인거죠. 엄청난 열이 발생합니다.
죽음의 방사능 까지.
무지막지한 후유증을 만들어내는 핵폭탄 원료의 물질이 양이 얼마 되지도 않는데
그 후유증은 상상초월입니다.
대자연의 질서를 거슬러서 생긴일입니다.
그건 과학이 아니라 멸망으로 가는 길.
우주가 빅뱅의 원리로 생성했다 말해지고 있는데요
전혀 틀린 말은 아닌겁니다.
즉 핵융합 이후 세상이 빵하고 터졌고 이후 뭔가 만들어졌는데 그게 우주라는 거죠.
빅뱅은 전혀 틀린 이론이 아닌것.
성중님께서는 지구에서 핵융합을 하면 분열과는 다르게
지구가 쪼개질수도 있다는 것.
그래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구가 쪼개질 일은 없다고 해요.
지구 자체가 생명이 있어서 자신이 위협을 느끼면
그 위협적 존재들을 일순간에 다 죽여버린답니다.
핵육합을 계속 시도한다면 인류의 멸종을 가져올수도 있다는거죠.
이걸 모르고 인간들은 그걸하면 과학이 발전되는줄 알고 있습니다.
근세 인류사에서도 사람이 원인없이 몰살당한 예는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개스로 추정해요.
이산화탄소로 추정하는데 지구는 무한정 만들어 낼수도 있습니다.
얼마든지 죽일수 있죠.
2022년 12월 15일(목) 오후 4시 50분께
경기 파주시 동패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해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요.
사고는 지하 1층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을 위해 난로를 피우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크리트를 굳히는 양생작업 때는 주변 온도를 영상 5도 이상이 필요한데
이번 수도권에 영하 10도 안팎 맹추위가 찾아왔고
현장 노동자들은 온도 유지를 위해 천막으로 주변을 막고
숯탄 난로 70여개를 피워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순식간에 일산화탄소가 번졌다고 합니다.
일산화탄소를 포함한 연기가 작업자들이 많이 있던 2층까지 번져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해요.
인간은 이렇게 간단하게 죽을수 있는 존잽니다.
핵융합 하지 말아야 해요.
태양이 핵융합을 하고 있는데요.
이부분이 걱정이라 여쭈었더니
태양이 융합을 하고 그리고 거기서 새로운 물질이 생성되는 것은 맞지만
자연상태에서는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답니다.
소태양계를 생성할 때 이미 그런 것까지 계산 되어
자연히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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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선악(善惡)을 소환해보죠.
우주(불교)에서 말하는 선악이란 기본은 원칙은
'나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남을 위한 것도 아닌 우리를 위한 것'은 선
그렇지 못한 것은 악입니다.
또 이말을 다르게 하면
'나를 위하고 너를 위하고 우리 모두를 위하는게 선'이라는 말도 됩니다.
(이부분은 성중님께서 애매하다고 하십니다.
이기적인 생각이 개입되어서랍니다.
온전히 맞지 않다 하시니 사용하지 않는거로 수정하겠습니다.
다시 읽으니 왠진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혹시라도 이런 생각이 옳다고 할까봐 남겨둡니다.)
'나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남을 위한 것도 아닌 우리를 위한 것'은 선
그렇지 못한 것은 악.
이원칙만 맞습니다.
이걸 저 원자의 논리에 적용해보죠.
'나'와 '너'는 원자에서 '핵'과 '전자'입니다,
사람을 이 논리에 적용하면 이거도 고정 되어 있지 않고
핵과 전자의 역할이 뒤바뀔수도 있습니다.
원리는 원자핵과 전자의 이분법이지만
인간의 경우 역할이 바뀔수도 있다는거.
원자가 생명성을 가진 하나의 객체라면
인간의 객체는 계속 바뀔수 있어서입니다.
나는
'나-가족-부족(친척)-지역사회-국가-지구-태양계.....'
이렇게 바뀌잖아요.
가족에서 보면 나는 전자나 핵에 해당하지만..
지역사회에서는 다시 핵이나 전자가 되고...
국가속에서도 마찬가지고...
중요한건 핵과 전자가 서로 협력하여 원자를 만들듯이
나와 남이 모두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거죠.
이 둘 중 하나라도 문제 생기면 원자에 흠집이 생기고
거대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이게 인체로 들어오면 암(癌)이 되잖아요.
세포(원자)의 핵 이상이 암.
그 암으로 결국 사망으로 이르기도 하고요.
전체가 멸망...
하늘의 천신님들은 이관점으로 인간을 평가하신다고 합니다,
원자(공동체, 우리들)가 병들지 않도록 전자와 핵(중성자, 양성자)들은
노력했느냐...
노력했으면 선..아니면 악...
여기서 굳이 인간을 예로 드는 이유는
이놈의 인간들에게는 '선택'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우주의 구성체들은 하늘이 정해준 법대로 움직이는데
오직 인간만은 지맘대로 좌충우돌한다는 겁니다.
벌써 핵분열, 핵융합 다했잖아요.
스스로...
우주에서 이런짓 하는 놈들 어디 있습니까?
짐승이 핵분열하고 핵융합하는거 보셨어요?
나무가 합니까 풀이 합니까 바위가 합니까 물이 합니까.....
오직 인간만이 그짓거리..
지구 망가트린 것도 모자라서
달에가서 뭘 파온다고 하질않나.. 미친것들...
그렇게 길길이 날뛰며 뭔 좋은 일이 났냐는 겁니다.
이건 인간이 우주에다 우주선 쏘아서 만든 쓰레기...
우주쓰레기를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2019년도 이전에 벌써 1백만개가 생겼다고 해요.
이따위 짓을하며 지금도 우주선을 계속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이게 잘하는 짓인가요?
이건 지구공동체에게는 극악무도한 짓입니다.
위의 자료들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바다에 거대한 쓰레기섬이 만들어진 것에 관한 자료입니다.
이게 인간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진 일.
인간은 공동으로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는 존재로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악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당연히 좋질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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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리하겠습니다.
저런 큰규모를 생각하는건 둘째치고라도..
현실로 돌와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생의 절반을 넘게 살은 우리...
당장 목전에 다달은 우리의 다음생..
육도 윤회 가운데 천상세계 하늘로 가는 길은 뭘까요?
불교(부처님 가르침)와 우주적 진리는 같습니다,
'불교는(우주는) 시비(是非)가 기준이 아니라 선악(善惡)이 기준이다'
이기준에 맞춰서 우리를 돌아봅시다.
원자(공동체, 우리들)가 병들지 않도록 전자와 핵(중성자, 양성자)들은
노력했느냐...
노력했으면 선..아니면 악...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왔습니까??
생명성을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 단위인 원자(原子)를 구성하며
때로는 전자(電子)가 되고 때로는 핵(核)이 되기도 하면서..
-전자(電子-음전하를 가지고 원자핵의 주위를 도는 소립자의 하나))
-핵(核-사물의 중심이 되는 알맹이)
핵속에서도 때론 중성자가 되기도 하고..양성자가 되기도 하면서...
우리는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했나요?
하늘의 답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
나를 위해서도 아니고 너를 위해서도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 하는 일이 선행이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자꾸 스스로를 돌아보며 시간시간 맞닿는 상황속에서
선행(善行)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 그림은 성중님이 알려주신 자연 상태의 원자의 구조도라고 합니다.
아직 과학은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있고요...
전체는 원형을 이루고..
내부는 육각을 이루며...
전자와 원자핵이 서로를 지키고 격려하며...
자기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거...
이게 선(善)입니다..
이렇게 따라하는 것이 인간의 선행(善行)이고요.
하늘은 그것으로 여러분의 일생을 판단한답니다.
시비로 판단하는게 아니고요..
원자핵 내부에서도 양성자와 중성자는
다르다고 서로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결합 되어 있어야 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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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티베트, 위구르인 대학살 여성들은 남편이 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그 눈앞에서 강간당했다. 또한 남편들은 사람들 앞에서 아내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 대부분이 처형당했다. 그리고 아내와 딸은 중공 병사들에게 던져졌다. 비구니도 이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알몸이 된 스님은 비구니와 성교하도록 강요당했다. 승려의 대부분은 처형당하고 비구니는 중공 병사들의 먹이가 되었다. 사방에서 여성은 강간, 그것도 여러 번 범해진 끝에 살해됐다. ('중국은 어떻게 티베트를 침략했나' 140 페이지) 경건한 불교 국가 티벳의 지도자인 승려들이 살생을 금지했다. 부처님을 경배하고 있으면 평화는 유지된다” 고 주장하며 저항을 금지했지만 그 결과 티베트는 지옥이 되어 버렸다. 인도, 유엔에 호소했지만 인도는 움직이지 않았다. 국제 사법 재판소는 중국의 티베트 침공은 침략이다 라고 인정했지만, 그 뿐이었다. 95%의 수도원이 파괴되고 120만명의 티베트인이 학살되었다. "티베트 학살” 1959년 3월 티벳의 수도 라사에서 개혁 개방의 이름으로 인종 청소가 시작 살육 · 파괴 · 약탈 · 강간이 이루어졌다. 15만명의 승려와 비구니는 공개 학살에 의해 1400명으로 감소했다. 스님은 도르래를 사용해서 불상의 무게에 의한 교수형 비구니는 5만 볼트의 전기 충격기를 성기에 넣어 감전사시키고 시체는 벌거벗긴 채로 길거리에 버려졌다. 생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부모의 시체앞에서 아이에게 춤추게 하고 인민 해방군은 웃으면서 총살했다. 군사 행동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또한 고의로 살해한 것이다. 그들은 총살 당했을뿐만 아니라 죽을 때까지 고문당하거나 산채로 구워졌다. 혹자는 생매장당하고, 내장을 제거당해서 죽었다. 이러한 살인 행위는 모두 공중의 면전에서 이루어졌다. 피해자와 같은 마을 친구들, 이웃들은 그것을 구경하도록 강요당했다. 중공은 불교를 믿는 티베트는 야만적이라고 규정하고 해방한다라며, 1959년에 침략해 120만명을 학살했다. 많은 티베트인은 팔다리를 절단당하고 목이 잘렸고 뜨거운 물을 뒤집어쓰고 말이나 차로 질질 끌려다니다 죽었다. 여성들은 반복적으로 강간당했다. 중국 군인들은 승려와 비구니의 성교를 강요했다. 거부하면 팔을 잘랐다. 중국병사들은 티베트인의 시체위에 대소변을 싸고 그 위에서 춤을 췄다. 1959년 노동 개조소에 수용된 1만 3 천명 중에서 4년 후까지 살아남은 것은 불과 60명이었다. 음식은 거의 주지 않았고, 사람들은 잡초, 돼지의 먹이, 바퀴벌레를 먹었다. 1949 09 반혁명 진압이라고 칭하고 【71만명 처형】 129 만명 체포 1949 12 위구르 주민 학살 종교 탄압 1950 03 티벳 침공 【120만명 학살】 1955 위구르 침공 【75만명을 핵 실험으로 학살】 1956 다시 반혁명 진압이라고 칭하고 티벳 학살 1957 반대 우익 투쟁 【50만명 탄압】 1958 대약진 운동 【3000만명 아사】 1962 위구르 독립파를 【3만명 학살】 1966 문화 대혁명 【1억 2000만명 희생】 1965 티베트에서 대규모 사원 파괴 1968 내몽골 침공 【1만 7000명 학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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