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가 생각나는 날
불암동 장어마을로 고고씽~~
꽃으로 입구 장식하고...
앵초 종류같은데 저는 첨 보는 꽃~~ 레위시아
주인의 세심한 배려가 보이는 봉당의 깔판 넘 ~기분 좋아라~~
실내에도 다육아이들이 여느 찻집 못지않게 자리하고...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 시야가 훤하니 넘 좋아~~
정갈한 음식들 그릇도 맘에 쏙옥~듬요~
카메라 들이대니까 금주의 예쁜 척 포즈 ㅎㅎ
수다 좀 떨다 나오니 또 요렇게 휘황찬란하게 솟대마을이 돋보입니다. ~
첫댓글 꽃은 정서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꽃을 보면 저도 아름다워지는 느낌이랍니다.아름다운 꽃과 미인들의 식사 광경 잘 보고 갑니다.많이 드시면 살찌는데....적당히 알아서...드시길....관리를 위해서...암턴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꽃은 정서적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꽃을 보면 저도 아름다워지는 느낌이랍니다.
아름다운 꽃과 미인들의 식사 광경 잘 보고 갑니다.
많이 드시면 살찌는데....적당히 알아서...드시길....관리를 위해서...
암턴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