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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쉼터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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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섬김이 추천 1 조회 1,543 11.08.22 20: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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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12:07

    첫댓글 와우!!!주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힘들고 지치지말고 계속 맡기신 귀한일에 충성하시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정광재

  • 작성자 11.12.28 09:52

    격려와 기도로 부족하지만 이러한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 작성자 11.12.09 16:20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기도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볼때 놀라움과 감동 감격 넘칠 뿐입니다.

  • 11.12.22 22:55

    귀한 섬김이 본이 되고 그저 감사가 넘칠 따름입니다. 많은 선교사님과 목사님의 손발이 되어 주심도 아울러 감사합니다. 일하시는 곳 위에 하나님의 크신 팔로 넘치는 은혜가 따르는 것 또한 감사합니다.

  • 11.12.23 15:35

    너무나 귀한 사역을 하시고 계시는군요...감사할 따름입니다~

  • 11.12.24 12:23

    눈문이 날 정도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에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땅에서도 은혜가 넘치는데 천국가면 얼마나 좋을가요! 천국가기전에 맡기어주신 사역을 잘 감당해야 할텐데요. 감사, 감사 또 감사하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 11.12.28 18:12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입니다. 사역가운데 항상 충만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11.12.28 22:50

    주를 위해 섬기는 선교사님들이나 목회자들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섬기는 그 중심이 끝날까지 이어져 놀라운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더 많은 주님의 역사가 나타나시길....새해 주님의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작성자 11.12.28 23:03

    방문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올리신 글들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 크게 일하시리라 믿습니다..오직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오직 감사 감사만 있을 뿐입니다..

  • 12.01.02 16:52

    누군가는 해야할 꼭 필요한 사역에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12.01.06 17:27

    이런 귀한 섬김을 착한 마음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셨군요. 고맙습니다.

  • 12.01.10 22:22

    듣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한국에 가도 이제 걱정이 없게 됐네요
    귀한일을 감당하심을 감사 드리며 축복합니다.

  • 12.01.13 00:58

    누가 시켜서 하겠습니까? 주님의 일은 주님의 감동으로 하지요. 귀한 달란트를 찾으셨네요. 정말 귀하신 일입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위로 받으시고 라파엘 하나님의 건강 주심 기도하겠습니다

  • 12.03.20 03:35

    고 간사님을 통해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찬양합니다. 간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주신 사명을 끝까지 이루시길 축복드립니다.

  • 12.05.17 20:15

    하나님의 사랑(일)은 정말로 놀랍고 신기하지요!

  • 12.07.16 19:58

    저는 서울에서 개척하여 미자립교회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는 여종은 목사라고 합니다.
    귀한 사역을 하시네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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