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쇼핑하고 결제는 카드로...”
최현호 회장 “자신도 네트워커 출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익 창출 고민...”
21세기는 온라인 쇼핑몰이 대세...네트웍과 접목
아바주식회사는 지난 14일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서울지사를 오픈했다. 최현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아바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방법’ 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준비해 전 세계가 하나로 사업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무한결제 시스템을 가동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두 배 이상의 수입을 보장할 받을 수 있는 준비된 회사라고 강조했다.
최현호 회장
“한국시장만으로는 인프라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기간 안에 해외지사 오픈”
“먼저 ‘아바(주) 서울지사 오픈식’을 빛내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바는 회사의 주인이 ‘사업자 여러분’ 이라는 마음으로 출발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입니다. 지난 2월8일 경기지사로부터 다단계판매업등록증 경기 제 2013-1호 등록한 회사입니다. 기존 네트워크회사들은 오프라인이라는 단순한 방법으로만 마케팅을 전개하기 때문에 매출증대 및 수입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본인도 오랜 세월 여러분과 똑같은 네트워커로 어떻게 하면 사업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해줄 수 있을까? 너무나 많은 고민 끝에 옥션이나 지마트 등 컴퓨터만으로 가능한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고 결제는 카드로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도 둘도 오직 사업자가 노력만 한다면 그 대가는 반드시 성공으로 이뤄지도록 하기위해 그것이 아바가 탄생하게 된 배경입니다. 아바는 ‘오프라인 네트워크방법’ 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준비하여 전 세계가 하나로 사업자들이 스마트폰으로 무한결제 시스템을 가동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두 배 이상의 수입을 보장할 받을 수 있는 준비된 회사입니다. 아직도 일반 소비자들은 네트워크사업이라면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접하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회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바는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여 일반소비자는 물론 누구나 부담 없이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1세기는 온라인 쇼핑몰이 신 유통방법으로 대두되고 있지요, 하지만 많은 광고비가 소요되는 단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회원제마케팅인 오프라인의 네트웍과 접목한다면 적은 경비로 많은 광고 효과가 있으면서 또한 사업자에게 소득을 창출해주는 장점을 갖고 있지요, 그래서 아바는 네트워크마케팅 계열사인 ㈜다올그린컴퍼니가 쇼핑몰을 준비하여 수레에 양 바퀴가 굴러가듯 사업자들의 성공을 위하여 온오프라인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쇼핑몰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화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시장만으로는 인프라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빠른 기간 안에 해외지사 오픈으로 여러분의 삶이 더 풍요롭고 윤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준무 서울지사장
“아바만의 쇼핑몰 시스템으로 세계를 향해 나갈 것”
우주공간만큼 무한한 네트워크마케팅 시장에서 내가 그동안 터득한 진실은 오만함과 권위의식에 오염되지 않은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만이 진정한 성공자가 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있는 곳엔 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지요, 때문에 21세기는 인간의 능력 발휘를 기다리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격변의 시기에 그 어떤 모임보다 강한 결속력을 갖는 것은 기술이나 말주변이 없는, 혹은 자본이 없는, 학벌이 없는, 나이가 많더라도 청춘처럼 열정이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비층과 회원들의 모임 즉 네트웍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사업자로 또 스텝으로 일을 해오면서 한국에 모든 다단계도 결국은 글로벌로 가야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라인 시스템이 완벽해야하고 또한 인간관계 속에 사업이 전개됨으로 건전한 생활, 건전한 습관, 건전한 태도와 성실, 신뢰가 큰 자본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동안 몇 개 회사를 전전했지만 정직한 회사를 찾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회사는 안정을 바탕으로 사업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어야하는데, 이와 같은 내용이 결여된 회사는 역시 장수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아바였습니다.
아바는 세계를 향해 쇼핑몰로 세계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회원가입은 물론, 물건을 구입하고, 따라서 결제까지 하는 시스템이 완벽하게 갖춰져 어디서든 소비자가 접근하기 용이하며 제품력, 가격경쟁력, 제품진정성, 제품 속성체험 등으로 일반 건강식품 판매를 하는 회사와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이 서울지사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꼭 크게 성공하는 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이순자 더블다이아몬드
“자신이 선택을 했다면 최선을 다하라”
인생에 대한 꿈이나 비전은 네트워크마케팅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데 꼭 필요한 핵심 열쇠라고 배웠습니다. 열정적으로 꿈을 쫒는 사람을 막아서지 마라는 말처럼 항상 그런 생각으로 네트웍을 해왔습니다. 나이 먹은 아줌마, 촌스런 아줌마, 화장품하나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아줌마가 많은 세월 다단계에 뛰어들어 죽도록 일을 해보았지만 결과는 어려움! 빚만 남았던 게 얼마 전 일이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는 네트웍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지만 잃어버린 돈이 너무 아쉬워 포기보다는 성공을 하고 말겠다는 결심 끝에 회사를 찾던 중 가장 크게 비전이 있는 회사, 탁월한 제품, 경쟁력 있는 마케팅,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고 카드결제까지 이뤄지는 시스템이 맘에 들어 아바주식회사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자신이 선택을 했다면 최선을 다하라’ 는 말처럼 밤 12시 이전 퇴근을 해본 적이 없고, 하루에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면서 동안에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바를 알렸습니다. 부산에서 10여명으로 시작한 아바 사업이 인생을 바꿔 놓았습니다. 월수입 억대로 그동안 어렵게 했던 사람들에게 빚을 갚아주고 있으며 이러한 사람들이 다시 저를 믿고 따라주기 때문에 아바에서 크게 성공하게 됐습니다. 모두가 여러분 때문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는 리더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