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요즈음 즐겨 사용하는 소통과 공감의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통 [疎通][Communication, Understanding]: 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
공감 [共感][Sympathy]: 남의 주장이나 감정, 생각 따위에 찬성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러한 마음.
이러한 개념을 뛰어넘는 강한 실행이 뒤따르는 단계를 우리 HR연구소에서는 공명이라고 정의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공명의 정의는 물리학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여 사용합니다.
공명[共鳴][Resonance]: 자기와 같은 생각이나 주장을 가진 사람을 만나서 상호 강화하고 발전하여 혼자였을 때보다 현저히 강한 실행으로 이어지는 현상. 물리학적으로는 진동하는 계에 주기적으로 외력이 작용하여 계가 강제진동할 때 외력의 주파수와 계의 고유주파수가 동등해지면 강제진동의 진폭이 현저히 커지는 현상.
Human Resonance(사람과 사람의 공명)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서로 생각을 교환할 수 있는 소통단계, 그리고 서로의 생각에 동의하는 공감 단계를 기본적인 바탕으로 합니다. 서로가 공감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 옹호하고 지지하며 힘을 합하여 행동에 옮길 때 우리는 이를 공명단계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