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 교육장상, 국회의원상, 교육의원상 수상작

[심사위원1]

 교육장상     일산초     정운섭     교직원     제목: 2학년 난타특공대

 ([심사평])

난타를 배우는 학생들인 것 같은데 도구를 활용해서 신명나는 사진을 찍었다.

정말로 출전을 앞둔 특공대원들 같은 모습이다. ㅎㅎ

 교육장상     백양초     권은진     교직원   제목: 꿈꾸는 교실 행복한 학교

 ([심사평])

메뚜기인 듯도 보이고, 메뚜기를 닮은 풀가지 같기도 한 것을 손에 쥐고 응시하는 아이의 모습이 해맑고 정겹다.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미래의 꿈 또한 맑고 밝고 바르리라. 

 교육장상     오마초     박영수     교직원     제목: 너는 해봤니 천연 염색 친구랑 함께 반티를 만들자

 ([심사평])

천연 염색에 열심이던 아이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재미나기도 진지하기도 한 사진.

과연 어떤 작품이 나왔을까?

 국회의원상     양일초     국미경     교직원     제목: 담배 연기 없는 행복한 학교! 행복보건실

 ([심사평])

담배 없는 학교와 행복한 보건실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열심인 모습의 아이들.

엄마, 아빠는 물론 선생님, 학생까지도 담배는 절대 No! No! No!

 국회의원상     저현고     이우민     학생     제목: 사랑과 우정사이 (이우민 N.T)  

([심사평])

태양의 역광 플레어를 활용해서 찍은 창의적인 작품.

친구 둘이서 팔동작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타내는 하트 모양을 표현한 발상 또한 참신하다.

소중한 우정 오랫동안 쌓아가길!

 국회의원상     화수고     서지영     학생     제목: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가 스페뉴

 ([심사평])

치어리딩으로 보이는 동작을 익히기 위해 (제목처럼)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모두들 화이팅!

 국회의원상     정발초     박성준     학생     제목: 얼쑤 신명나는 정발초 풍물부

 ([심사평])

풍물 놀이 연습을 위해 열심인 아이들의 모습에서 신명나는 어깨 춤이 절로 들썩일듯 하다.

 국회의원상     일산초     강은희     교직원     제목: 벽화 속 미소와 닮았나요

 ([심사평])

벽화 속 미소처럼 행복한 모습을 닮고 싶은 아이의 모습이 해맑고 천진하다.

 국회의원상     국제고     김지선     학생     제목: 어느 여고생들의 점심시간

 ([심사평])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사진찍기놀이'를 즐기며 행복해 하는 여고생들이 여러장을 출품하였던 사진들 중 하나.

웃음이 절로 난다.

 국회의원상     한수초     이영미     교직원     제목: 나도 꿈을 찾아서

 ([심사평])

자연을 벗삼은 아이들이 일렬로 줄지어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

그 너머에는 (제목처럼) 아이들을 이끄는 미지의 꿈이 있을 것만 같다. 

 교육의원상     백양초     백승진     교직원     제목: 행복하고 건강하고 학교급식 만들기  

 ([심사평])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만들어 주기 위한 조리사 여러분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들고 있는 식재료들이 그 표정 만큼이나 신선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교육의원상     백양초     권지호     교직원     제목: 오빤, 가을 스따일

 ([심사평])

즐거운 소풍에서 만난 즐거운 아이들.

 교육의원상     백석중     김미정     교직원     제목: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랍니다.-백석복지챔피언

 ([심사평])

팔씨름으로 자웅을 겨루는 두 학생의 팽팽한 경쟁과 이를 응원하는 주변 학생들의 표정에서

재미나고 건강한 교실의 모습이 느껴진다.

 교육의원상     대화고     문지희     학생     제목: 신명나는 봅슬레이

 ([심사평])

5인승 봅슬레이? 제목을 보고나니 웃음이 절로 난다.

작품 이름 참 잘 지었구나!

 교육의원상     송산중     이은정     학생     제목: 꿈의 탑을 쌓아요 (고양송산중 이은정)

 ([심사평])

너나 할 것 없이 탑쌓기에 진중한 학생들.

이들이 쌓는 '꿈의 탑'은 높고도 견고하게 쌓아질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