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보내짐 꾼들의 해냄들 둘째가름
1 고 쉬운째잰치의 고 낼이 꽉차부렀을 때 그덜은 모조리 한갤갵이 바로 고곳에 있어부렀지라.
2 그란디 죄아쳐부는 바램이 앵게져부는 것갵이 급재기 고 하날에서 울래붐이 생게부렀고 고것은 그덜이 앙거있어분 고 집 온탱을 까득해불게해부렀지라.
3 그라고 그덜에게 불맹키로 갈러져부는 쌧뿌닥이 보애부렀어라 더욱이 고것은 그덜의 지마다 한나 욱에 내라앙거부렀지라.
4 그리혀서 그덜은 모조리 거룩해분 얼님으로 채와져부렀고 그덜은 딴 쌧뿌닥덜로 야그해불기를 비롯해부렀어라 고 얼님이 그덜에게 입차분말해내불도록 조불고기세부렀던 대로.
5 그라고 예루샬라임에 고 하날 아래에 속해분 모단 딴게레덜에게서 나리세부는 예후다 사램덜 애러와해부는 머시마덜이 있어부렀당께라.
6 그란디 요 소리가 생게불고나서 고 숱해분이가 지마다 한나다 지 말씨로 그덜이 야그해불고있는 것을 들아불고있어부렀지라.
7 그리혀서 그덜은 모다 얼딸딸해불고있어부렀고 그덜은 놀래불고있어부렀지라 서도덜에게로 “봐부러라 요 야그해부는이덜 모다는 갈릴사램덜이 아니여부냐?.
8 그라나 어떻게 우리는 우리가 나분 우리의 지 말씨로 지마다 들아불고있어불제?.
9 파르ㅅ드사램덜과 메드사램덜과 엘라미드사램덜 또 고 메소포타미아와 더욱이 예후다와 캎프파도키아, 폰토스와 고 아시아.
10 더욱이 프뤼기아와 팜휠리아, 아이귀프토스와 고 퀴레네 아래 고 리뷔에의 고 시골덜에 고 내리살어부는이덜, 또 고 묵아부는 로마이사램더라, 더욱이 예후다사램덜과 프로스엘뤼토스(개종자)덜.
11 크레테사램덜과 아랖스사램덜인 우리는 그덜이 고 우리껏의 쌧뿌닥덜로 고 하나님의 고 어마어마해붐덜을 야그해불고있는 것을 들아불고있어부네”.
12 그라고 그덜은 모다 얼딸딸해불고있어부렀고 그덜은 갈팽질팽해불고있어부렀지라 따른이가 따른이에게로 “으짜던지 요것이 뭣을 뜻해부는 것이제?”.
13 그란디 딴이덜은 비아냥거래불먼서“그덜이 새포도술덜로 뜸뿍해져와있는이덜이여”.
14 그라자 페트로스가 고 열 한나와 더불아 인나서불고나서 그는 그의 소리를 한껏들아올래부렀고 그는 그덜에게 입차분말해내부렀지라“예후다의 머시마덜과 예루샬라임의 온 머물라부는이덜이여 고대덜에게 요 알래져분것이 있어부시오 그라고 고대덜은 귀담어들아부시오 나의 맬덜을.
15 참으로 고대덜이 붙잡어대불덧이 이덜은 거나해불지 안해부렀소 으째서냐허면 고것은 고낼의 싯차 시갠이여부요.
16 오히래 요것은 고 알림꾼 요엘을 걸쳐 고 말해와분것이여불고.
17 고 하나님은 말하세불지라‘고것이 고 마즈맥 낼덜에 있어불것이여 내는 나의 고 얼님에게서 모단 샐 욱에 내리쏱애불겄고 느그 고 아달덜과 느그 고 딸덜은 알림꾼노릇해불겄으며 느그 고 젊은이덜은 꿈덜을 꿔불것이여.
18 그라고 정말로 나의 고 머심덜 욱에와 나의 고 기집종덜 욱에 쩌 낼덜에 내는 나의 고 얼님에게서 내리쏟아불겄고 그덜은 알림꾼노릇해불것이여.
19 그라고 내는 조불것이여 아래로 고 하날에 고이해붐덜과 아래로 고 땅땡이 욱에 패덜을 피와 불과 연기의 뿜아붐을.
20 고 해는 어다둠 안으로 뒤바까불겄고 고 댈은 피 안으로 임재님의 고 커붐과 돋보애붐의 고 낼이 와불기 앞서.
21 그라고 고것이 있어불것이여 으짜던지 임재님의 이럼을 치캐불라부는 모다는 건제져불것이여’.
22 머시마덜 이스라엘삭램덜이여 고대덜은 요 말쌈덜을 들아부시오 바로 고대덜도 봐알어와부는 대로 고 나자레ㅅ드 예수님은 고 하나님이 고분을 걸쳐 느그 복팬에서 해내부신 심덜과 고이해붐덜과 패덜을 하나님에게서 느그 안으로 패보애와기세분 머시마이세불제.
23 요분을 하나님의 정해와부신 뜻과 이미아세붐으로 넘게져분분을 붙잡어불고나서 무법자덜 손덜을 걸쳐 못박어분 뒤 고대덜이 치와부렀오.
24 고분은 고 하나님으느 뽈딱인아서불게하세부렀오 고 죽엄의 낳는괴로움덜을 푸세불고나서 그라니께 고분은 고것 아래 잡해불 수 없어부렀오.
25 으째서냐허먼 다비드가 고분 안으로 말해부렀오‘내는 고 임재님을 나의 앞에서 늘 미리 봐부렀어라 고까댉은 고분이 나의 오른짝에서 기세불기에 나가 흔들래불지 안해불도록.
26 그랑께 나의 고 맴은 기뻐부렀고 나의 고 쌧뿌닥은 덩실거래져부렀어라 거그다가 이태 나의 샐도 바램 욱에 몸도불것이여.
27 고까댉은 고대는 나의 넋을 하데스 안으로 싹내버래도불지 않으세불것이기에 또한 고대는 나의 고 거룩해분분이 썩어빠져붐을 봐불도록 조불지 않으세부겄기에.
28 고대는 나게 삶의 질덜을 알어불게하세부렀어라 고대는 내를 고대의 고 납뿌닥과 항께 덩실거래붐으로 까득해불게하세불겄어라’.
29 머시마덜 동무덜이여 고대덜에게로 고 첨아부지 다비드에 대하여 굳세붐과 항께 말해부는 것이 괜찬해부요 고까댉은 또 그가 끝쟁나부렀고 그가 파묻해부렀으며 그의 고 매뚱이 우리 안에 요 낼까장 있어불기에.
30 그랑께 알림꾼으로 그가 있어불먼서 또 고 하나님이 그에게 대짐을 맹세하세분것 그의 허리의 열매에성 고 샐을 따러서 고 흐리스토스님을 고분이 대시서불게하세불것 그의 임검재리 욱에 고분이 앙거불게하세불것을 그가 봐알어와불고나서.
31 그가 미리봐불고나서 그가 말해부렀오 고 흐리스토스님의 뽈딱인나서세붐에 대하여 고분의 고 넋이 하데스 안으로 내리냉게져불지 안해불고 고분의 고 샐이 썩어빠져붐을 봐불지 안해분 것을.
32 요 예수님을 뽈딱인나서불게하세부렀오 고 하나님은 고것에 관하여 모단 우리는 증인덜이여부요.
33 그랑께 고 하나님의 고 오른짝으로 높애져불고나서 더욱이 고 거룩해분 얼님의 고 약속을 고 아부지에게서 붙잡어불고나서 고분은 내리쏟으세부렀오 요것을 고것을 우리는 지끔 바래봐불고 들아부요.
34 으째서냐허먼 다비드는 고 하날덜 안으로 올라불지 안해부렀으니께 오히려 고이야말로 말해불제.
35 ‘예호바가 나의 임재님에게 말하세부렀제, 고대는 앙거부시오 으짜던지 나의 오른짝에 나가 고대를 미와해부는이덜을 고대 밸덜의 발팬에 놔불기까장’.
36 그랑께 딴딴하게 고대덜은 알어부시오 모단 이스라엘 집이여 으째서냐허먼 임재님과 흐리스토스님으로 고분을 고 하나님은 맹글아부셌기에 요 예수님을 고분을 고대덜은 못박어부렀오”.
37 그라자 들아불고나서 그덜은 찔래부렀고 도욱이 그덜은 고 맴에게 말해부렀지라 고 페트로스와 고 남어분 보내짐꾼덜에게로 “뭣을 우리가 해불지라? 머시마덜 동무덜이여”.
38 그라자 페트로스는 그덜에게로 야그해불고있어부렀지라 “고대덜은 맴바까부시오 또 씻거져부시오 고대덜 지마다는 예수님 흐리스토스님의 고 이럼 욱에 빗나개붐덜을 들아올래붐 안으로 그라먼 고대덜은 붙잡어불겄오 고 거룩해분 얼님의 거자조부심을.
39 으째서냐허먼 고대덜에게서 고 약속이 있어불고 고대덜의 어린아그덜과 멀리 있는 모단이덜에게 으짜던지 임재님 우리의 고 하나님이 불라부신 고맹큼덜을”.
40 더욱이 딴 더만한 맬덜로 그는 잘일라대불고있어부렀고 그는 거들아불고있어부렀당께라“고대덜은 요 밸밸꼬애분 고 뉘에서 건자져부시오”.
41 그랑께 진짓 달가웁게 그의 고 맬을 받어들애불고나서 그덜은 씻거져부렀고 쩌 낼에 넋덜이 시 즈믄쯤 더해져부렀지라.
42 거그다가 그덜은 고 보내짐꾼덜의 고 가라채붐과 고 사램과 고 떡을 고 띠어붐과 고 빌아불기덜로 줄기차불먼서 있어부렀당께라.
43 그란디 모단 넋에게 두래와해붐이 생게부렀어라 더욱이 만한 고이해붐덜과 패덜이 고 보내짐꾼덜을 걸쳐 생게부렀지라.
44 그리혀서 모단 고 믿아부는이덜이 바로 고것에 있어부렀고 그덜은 모조리덜을 항께누래부는것덜로 갲고있어부렀으며.
45 고 얻아분것덜과 고 지녀분것덜을 그덜을 폴아내불고있어부렀고 그덜은 고것덜을 모다에게 갈러불고있어부렀어라 으짜던지 어딴이가 나위를 갲고있어부렀던 까댉에.
46 더욱이 낼을 따러서 고 거룩해분곳에서 한갤같이 줄기차불먼서 더욱이 집마다 떡을 띠아불먼서 그덜은 흥개와붐과 맴의 안울텅불텅해붐으로 끼니를 항께붙잡어부렀어라.
47 고 하나님을 노래불라불먼서 또 고 백상 온탱에게로 기쁨을 개져불먼서, 그래서 고 임재님은 건자져부는이덜을 낼을 따러서 고 몯고지에 더하세부렀당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