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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1장 ♣ 룻기 1:1-14 여호와의 헷세드/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찬송 273장(통일 331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1-5절 약속의 땅에서 이방 땅으로: 엘리멜렉과 그 가족의 모압 이주 1절 사사들이 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삼상22:3-4) - 사사(士師)들이 처리하던 때에: 착박한 시대. 사사시대 - 저마다 자기 기준과 생각으로 사는 시대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살아가지 않았다. 그 결과 우상숭배, 황폐한 삶이었다. 사사는 전쟁 시에는 군 지휘관이 된다. 평상 시에는 재판관이다. 이 때가 언제인가? 기록연대 B.C. 1100년이다. -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머물라! 약속의 땅에. 가나안 땅에도 흉년이 드는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때에 흉년이 들었다. 왜? 어떻게, 나의 마음과 삶과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엘리멜렉이여, 나오미여! 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뜻을 묻는 기도를 하였는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인도와 허락과 축복을 받는 기도는 인생 사용 설명서이며, 삶의 나침반이다! 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살던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였는가? 광야의 40년을 어떻게 생존하였는가? <흉년과 기근> - 유다 베들레헴: 비록 흉년이라 해도 하나님의 약속의 땅이다. 엘리멜렉의 4식구는 하나님의 약속의 민족이다. 베들레헴의 뜻은 '떡 집, 빵 집'이다. - 모압 지방에 가서: 모압 나라는 우상의 나라, 모압 땅은 약속의 땅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큰 딸의 후손이다(창19장). 모압 왕 발락은 발람 선지자를 왕권과 재물로 매수, 압력을 가하여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멸망시킬 계책을 꾸민 자다(민22장). 모압민족은 하나님의 총회에 참석하는 것이 불가하다(신23:3-6). 인생의 첫번째 중요한 우선 순위는 속도보다 방향이다! 약속의 땅을 버리고, 요단 강을 건너, 사해(염해)를 우쯕으로 끼고 돌아 아르논 강을 건너 모압으로 간 이유가 무엇인가? 흉년을 피하기 위해서다! 약속의 땅을 떠나기 전의 엘리멜렉의 가정은 부유하였다!(21절). - 두 아들을 데리고: 두 아들은 어디서 낳았는가? 모압이 아니다. - 거서 거류하였는데: 어디 거류하였는가? 주 안(in) 인가?
2절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 '나의 하나님이 왕이시다' 신앙고백하는 삶인가? 어떤 왕, 무엇을 다스리시는 왕 곧 주(주)이신가? 쉬지말고 기도하라. - 모든 일에 기도하라. 사전에 하나님께 기도하는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사는가? - 나오미: '나의 기쁨'(19절), '나의 즐거워하는 자' .. 사람은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고 산다. '사랑스러운 여인', 혹은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도다'의 의미도 있다(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 말론: '병약한' - 기룐: '기약한' - 베들레헴: 빵집이라는 의미. 빵집을 떠나다. *-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잠시 떠났다. 발목을 잡혔다. 10년 이지났다. 잠깐 떠난 것이 10년! 약속의 땅을 버리고 이방 땅에 살다니! 주안에 거하라.우리는 주안, 성전안, 약속의 땅안에 거하여야 한다. 거룩한 공동체 안에 거하여야 한다. * 천지인 - 천/ 하나님, 지/ 약속의 땅, 인/ 거룩한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 곧 교회. 천지인 통합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전, 주안에, 하나님 성자 하나님. .
3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이 남았으며 -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남편이 죽다! 룻기는 흉년과 죽음으로 시작하는 책이다. 그러나, 풍성한 삶과 생명으로 마친다! 창세기는 저녁으로 시작하고 아침으로 창조이야기가 공통적으로 끝난다. No Cross, No Crown.
4절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그들의 아내를 맞이 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에 거주한 지 십 년쯤에 - 오르바: '목, 구름(?)'의 뜻. '반항적인'(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의미가 있다. 첫 며느리인가? - 룻: '동료, 친구'라는 뜻. '여자친구'( 독일성서공회해설성경). *- 십 년 쯤에: 10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다 죽고! 흉년을 피하려다 더 큰 흉년 곧 죽음 - 남편과 두 아들의 죽음을 겪게 되었다. 10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였는데... 십 년 거주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참고- 창세기에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왜 세째 아들을 하란이라고 지었는가, 왜 우르에서 하란으로 이주하였는가? 아들의 죽음으로 아버지 데라가 결단을 내린 것이다.
5절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 다 죽고: <창세기 1장의 흑암, 혼돈, 공허 - 죽음> 결국 어떻게 결말을 짓게 되었는가? 먼저 영이 죽었다. 우상의 땅, 예배가 없는 나라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떠났다. 그 결과다. 나오미는 슬픔을 3번이나 겪으면서 어떤 사람으로 변화되어갔는가? 부정적이며 파괴적인 사람, 신앙적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인가? 진주조개와 일반조개의 차이는 무엇인가? 참고- 욥은 시련과 죽음과 질병과 고독, 오해와 비방 속에서 어떤 사람으로 바뀌어 갔는가? - "그가 나를 연단하신 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높이 계신, 저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으며 자기를 빗어가지는 토기장이신 하나님을 보았다. 참고. 롬8:28,
우상과 죽음의 땅 모압에서 하나님의 약속의 풍성한 땅 이스라엘로 -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다 * 6절 ○ 그 여인이 모압 지방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그들에에 양식을 주셨다 함을 듣고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하나님의 관심 - 찾아가 방문해주신다! 시편 23편, 하나님은 왕이시며, 목자시다. <하나님의 헤세드> -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 풍년- 흉년에서 풍년으로! 다 떠났는가? 아니다! 남은 사람들은? - 함께 일어나: 황폐해진 몸과 마음 - 신앙의 원형으로 돌아오겠다! 일어나! 일어나 나를 따르라! - 제자들 소명. *- 돌아오려 하여: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회개. 회개 없이 회복없다. 7절 있던 곳에서 나오고 두 며느리도 그와 함께 하여 유다 땅으로 돌아 오려고 길을 가다가 - 돌아로려고 길을 가다가: 도중에 변경되었다. 도중하차인가, 계속 전진인가? 인내로 경주하라. * 참고. 데마 - 사도행전의 데마.
8절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 하시기를 원하며 -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 그 이름의 뜻은? *-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중간에 하는 나오미가 하는 말> 절망이 습관이 된 상황. 절망적인 상황의 지속될 상황에서! 희망의 약속이 없는 외롭고 늙은 여인을 붙좇아간다. 사랑으로, 사랑때문에! 붙좇아가는 룻! - 너희가 죽은 자들과 : 시아버지, 남편. - 나를 선대한 것 같이 : '헷세드' 하나님의 사랑이다.* 헤세드의 시험. 진정한 헤세드인가? 9절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자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 맞추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 남편의 집에서 위로를: 룻은 하나님의 땅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택하였다. - 그들이 소리를 높여 울며: 웃음이 아니다. * 장자의 아내.
10절 나오미에게 이르되 아니니이다 우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는지라 - 나오미에게 이르되: 두 며느리. - 어머니: '시'자가 없다.
11절 나오미가이르되 내 딸들아 돌아가라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내 태중에 너희의 남편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 내 딸들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며느리' 라고 부르지 않는다. 가슴으로 낳은 딸들. 영으로 낳은 딸은 룻. - 너희가 어찌 나와 함께 가려느냐: 왜, 오직 사랑 때문에! - 너희 남편될 아들들이 아직 있느냐: 죽은 말론과 기룐을 대신하여 후사를 잇게 해 줄 시동생들 - 율법의 수혼법(신 25;5-6).
12절 내 딸들아 되돌아 가라 나는 늙었으니 남편을 두지 못할지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 내 딸들아: 며느리가 아닌, 딸로 사랑하였다. *-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한다든지: 소망 없는 여인 나오미 누구 따르려는가! <소망과 절망> 절망 속에서 소망을 본다. - 아들을 낳는다 하더라도: 말론과 기룐의 동생들, 오르바와 룻의 제2남편감.
13절 너희가 어찌 그들이 자라기를 기다리겠으며 어찌 남편 없이 지내겠다고 결심하겠느냐 내 딸들아 그렇지 아니하니라.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하매 *- 여호와의 손이 나를 치셨으므로: 가나안 땅을 떠난 것은 생각지 않는구나! 자기를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자비하신 하나님을 원망하였다. 불완전한 믿음... 그러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 - 내 딸들아: 몇 번째 말인가? - 나는 너희로 말미암아 더욱 마음이 아프도다: 나오미는 자신의 불행에 젊은 여인들, 며느리들을 이끌어 들이고 싶지 않았다. * 14절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쫒았더라 - 다시 울더니: 진정한 사랑 - 헤세드의 사랑. - 오르바는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사랑의 모습. 그러나, 오르바는 왜 돌아갔는가? 소망을 갖지 못하였다. 여호와 신앙을 갖지 못하였다. . *- 룻은 그를 붙좇았더라: NIV. Ruth clung to her. *cling - 달라붙다. 달라붙어 안떨어지다. 옷이 몸에 착 달라붙다. 담장이 덩쿨이 벽에 달라붙다. 사람 짐승 등이 손, 발로 매달리다. 룻은 나오미를 위하여 친정부모님(2:11), 고향, 민족의 신앙을 버리고 다른 모든 의지할 것을 포기하였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붙좇았던 것 처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야 한다. 죽기까지 따르리라! 룻기 1: 15-22 보리추수시작할 때에/ 429장(구 489장)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15절 ○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하니 - 보라: 각성을 시키는 말이다. - 네 동서: 오르바 - 그의 백성...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 룻의 신은 누구인가? 룻의 백성은 누구인가? 그의 신들 - 모압의 주(主) 신은 '그모스'(삿11:24/ 왕상 11:7/ 렘 48:7, 13, 46). 어머니를 떠남으로 하나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16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면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시리라 * 룻기의 핵심구절. - 어머니: 시어머니라고 하지 않는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다! (창 12장). *-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 진정한 회심은 하나님으로 재 배치되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재배치- 구조조정하는 것이다! -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 여호수아 2장 라합의 신앙. 홍해물을 마르게 하시는 하나님,...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을 붙좇았더라! *룻과 라합의 신앙고백! 자기 종족, 자기 신을 버리는 것은 급진적이고, 전폭적이다! 회심의 고백. 회심의 진정한 의미 - 성경의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3-4일 거리는 길 70km. 무슨 이야기를 할까? 슬픔을 온몸으로 겪으며 함께 가는 룻. 나오미의 곁을 지키는 룻의 성품! 각자 도생이 아닌, 곁이 되어주는 사람. 고통의 독박을 쓰는 것이 아니다. *17.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어느 신인가? 모압의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않는다. - 여호와께서: 여호와 신앙! 모압의 그모스 우상을 버렸다. -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저주맹세를 함으로써 굳게 결단하였다(삼상 3:17; 4:44; ; 20:13).
18절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 굳게 결심함을 보고: NIV 견진 - 성도의 견인.
19절 ○ 이에 그 두사람이 베들레헴 까지 갔더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로 말미암아 떠들며 이르기를 이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 이이가 나오미냐: 10년 만의 만남.
20절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 나오미: 기쁨' , '사랑스러운 여인' - 마라: '괴로움'. '쓰라린 여인'= '괴로운 여인' 참고-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엘림에 이어서 진친 곳, '마라' 그곳의 물을 쓴 물로 먹을 수 없는 물이었다. -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나오미는 자신의 불행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생각하고 있다!
21절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부자라 외국으로 떠나려고 했다.
* 22절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의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 돌아왔는데; 회개와 같다. *- 보리추수 시작할 때에: 마침내 도착!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 이야기! 언제 도착하였는가? 황금빛 보리가 넘치는 곳으로 돌아왔다. 순전한 기쁨. * 황금보리밭 - 황금보리밥.
참고도서 1.매일성경 2015년 1월 2. 등불성경, 로뎀서원. 3.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4. 5. |
첫댓글 1절. 엘리멜렉 가족의 이동경로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6절. -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시사: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시다.
- 이에 두 며느리와 함께 일어나 모압지방에서 돌아오려하여: 결단하고, 돌아가는 것이 참 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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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그 땅이 어떤 땅인가? 약속의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어디에 흐르는가? 지상, 지하, 하늘?
16절.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되시리니: 어머니를 따르므로 여호와 하나님을 따르고 믿게 되는 것이다. 참고. 말씀에순종하는 아브람을 따르므로 가나안 땅에 도착하게 되었다.
15절.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신들에게 돌아가나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는 시어머니 나오미를 버림으로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언약의 땅,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7절.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가다가: 유다 땅은 언약의 땅이다.
20절.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2절. 이방인 모압은 이스라엘 총회로 들어 올 수 없다.
8절. 돌아가라: 몇 번이나 반복하는가?
17절. 나도 거기서 죽어: 생명을 건 효심과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