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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리벡 가이드라인 2부(글리벡 부작용 대처법)
1) 다음은 cmlsupport.com에 제시된 글리벡 부작용의 대처입니다.
글리벡을 사용하는 환자는 수많은 부작용을 보고합니다. 귀찮음을 느끼는 정도인 경미한 것부터 글리벡을 중지하기에 충분한 심각한 부작용까지 광범위 합니다.
이런 부작용은 환자의 CML, GIST, 또는 다른 종류의 암, 현재 복용량, 성별, 글리벡 복용기간, 인종, 기존의 건강상태와 다른 요소에 따라 다양합니다. 이러한 부작용 중 몇 가지는 노바티스에서 발행된 공식 글리벡 처방정보에 보고 된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것은 알려진 부작용으로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환자들에 의해 부작용에 드는 것인지 또 아닌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항상 환자는 건강의 변화나 글리벡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어떤 것도 담당 주치의에게 알려야 합니다. 심각성의 정도에 따라 담당 주치의는 용량의 감소나 일시적인 용량의 중단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0mg 이하의 글리벡을 복용하는 것은 약간의 우려가 있으며, 기대하는 세포유전학적 반응을 얻는데 있어서 적절한 수준 이하로 될 수도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현재 일반적으로 600mg을 복용하며 세포유전학적 반응을 얻지 못한 환자의 경우 800mg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글리벡을 복용 하는 것이 아스피린을 복용(실제로 어떤 부작용도 없는)하는 것과 같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은 이는 사실이 아닌것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글리벡은 강력한 약입니다. 그리고 부작용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글리벡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가 많아짐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부작용을 더 많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읽다 보면 몇몇의 환자들이 서로 상반되는 부작용을 보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예를 들어 모발손실과 모발성장 입니다. 각각의 부작용에 대한 이정표가 다르므로 이는 보고를 해야 합니다.
다른 면으로, 모든 문제를 글리벡 때문이라고 너무 빨리 속단하시면 안됩니다. 부작용처럼 보이는 것도 건강상의 다른 문제 때문일 수도 있고, 그리고 혹시 아무것도 아닐 수가 있을까요? 답은 "네, 그렇습니다" 입니다. 이는 당신의 상상력에 기인한 것 입니다.
환자가 암으로 투병 중이면 모든 작은 통증, 타박상 또는 두통이라도 환자는 너무 깊게 생각하며, 심지어 아주 불길한 징조로 받아 들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이 적절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는 다시 말하면 왜 담당 주치의와의 상담이 중요한지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담당 의사에게는 마음을 열고 솔직해져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특정한 부작용은 의학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심각한 부종, 아주 적은 혈소판 수치, 매우 적은 절대 호중구 수치(ANC), 또는 갑작스럽거나 비정상, 매우 다루기 힘든 경우 등 입니다.
백혈구 수치가 두자리(2-point) 범위로 떨어졌다고 해서 공황 상태에 빠지지 마십시요. 일상적인 일입니다. 당신의 ANC와 혈소판 수치도 백혈구 수치와 같이 더 중요 합니다. 이런 수치 저하가 일어나면 수치가 정상 범위로 증가 될 때까지 글리벡을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합니다. 현재는 만성적으로 수치가 저하되는 환자의 경우 G-CSF(상품명 뉴포젠)를 복용함으로서 수치를 증가 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글리벡을 중단없이 계속 복용합니다. 글리벡을 주기적으로 중단 하는 것은 내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염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많은 환자들은 장기간의 빈혈을 보이며, 에포젠(Epogen)을 복용 하거나 프로크릿(procrit)을 주입합니다. 또는 심지어 수혈도 합니다. 환자의 간 효소는 반드시 면밀하게 관찰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글리벡이 간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다음은 글리벡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보고한 부작용 목록이며, 환자들이 시도한 경감법과 치료법 목록 입니다. 더 좋아질 수 있고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만이 가진 방법이나 이곳에 없는 부작용에 대해서 이메일로 저에게 알려 주세요. 아래의 목록은 당신의 도움 없이는 절대 완성할 수 없습니다.
2) 글리벡 부작용
(1) 뼈의 통증
- 문제점 : 몇몇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글리벡이 많은 백혈병 세포를 죽이고 있는 결과 때문 이라고 믿습니다. 여전히 어떤 환자는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눈물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어떤 이는 대퇴골(허벅다리뼈)과 정강이 뼈의 통증이 가장 심하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글리벡을 시작한 후 짧은 기간 동안 나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 되었다고 보고 했습니다. 이는 마치 아주 적은 암세포가 남아 있은 것처럼도 보입니다.
- 제안 : Ibuprofen or other pain relievers 이부프로펜 또는 다른 통증 경감제, Exercise 운동, Stretching 스트레칭
(2) 턱의 통증
-문제점 : 턱 뼈의 통증
- 제안 : 이부프로펜, 모트린 그리고 다른 통증 경감제
(3) 안면 부종
- 문제점 : 안면 전체적인 부기
- 제안 : 잠을 잘 때 얼굴을 높게 유지하세요. 아마도 베개를 더 많이 베거나 상체를 떠 받친 체 잠을 자세요.
(4) 눈 주위의 부종
-문제점 : 이것은 눈 주변의 부종 자체로 명백합니다. 특히나 눈꺼풀 또는 눈밑 주변이 마치 환자가 눈 주위를 얻어 맞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은 것처럼 느낍니다. 정도와 지속성은 다양하며 보통 하루 중에 없어 집니다. 한쪽만 더 부어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환자가 잠은 잔 면이 그렇게 나타납니다. 어떤 이는 저녁에 소금이나 알코올(술)을 마시면 이 효과가 증가 한다고 합니다.
- 제안 : 베개를 이용하여 머리를 높게하고 잠을 잔다, 측면이나 엎드린 체로 잠을 자지 않는다, 눈 주위에 H를 준비한다(눈에는 사용하지 말것!)
Tea bags 티백(차 봉지)
(5) 근육통(또는 경련)
- 문제점 : 허벅지, 목, 등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종아리, 손, 등, 어깨와 팔에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근육이 아주 단단하게 되어 쉽게 풀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경련이 "강직" 된다고 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근육 경련은 아니지만 "파상풍"과 같이 발생하는 형태 입니다. 어떤 이는 점차 굳어서 딱딱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움직이거나 만져도 아주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 제안 : 천천히, 규칙적인 스트레칭,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통증 경감제, 차가운 팩(콜드 팩) / 뜨거운 팩(핫 팩)의 사용 마사지, 손을 쥐었다 펼쳤다 한다, 발가락을 안쪽으로 꼬거나 위로 향하게 한다. 교대로 한다, 종아리의 경련의 경우, 일어나서 주변을 걸도록 노력한다
칼륨 섭취를 늘린다(보충제나 음식을 통해서): 만약 경련이 심각하면 칼륨 보충제의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키니네가 포함된 토닉워터(또는 키니네의 처방)
(6) 관절 통증
- 문제점 : 관절의 통증
- 제안 :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경감제 글루코사민, 만약 심각할 경우 담당 주치의와 셀레브렉스 같은 약의 처방을 상담 하세요.
운동을 적당히 하세요.
물리 치료사와 면담을 고려하십시요
(7) 메스꺼움 / 구토
- 문제점 : 환자는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어떤이는 글리벡을 처음 복용했을 때 가장 나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 졌다고 합니다. 만약 환자가 충분한 음식과 물과 함께 글리벡을 복용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글리벡을 오래 복용한 것과 상관없이 메스꺼움은 나빠질 수 있습니다.
- 제안 : 구토 방지제 콤파젠 또는 조프란(콤파젠보다 더 비쌉니다)을 복용. 어느 곳을 가던지 간에 여분의 구토 방지제를 가지고 갑니다.
글리벡을 많은 음식과 물과 함께 복용하되 아침, 점심, 저녁 어느 때던지 하루에 가장 많이 식사를 할 때 복용 합니다. 음식과 글리벡을 교대로 시도해봅니다. 다시 말하면 약간의 음식을 먹고, 글리벡을 조금 먹으며, 그리고 다시 식사를 하고 그 후에 나머지 여분의 약을 먹습니다. 이때 충분한 물을 같이 먹습니다.
약을 복용 후 한시간이나 두시간 동안은 똑바른 상태를 유지합니다(앉아있던 또는 서있던)
(8) 발진
- 문제점 : 어떤 환자의 경우 발진은 매우 심각해 질 수 있으며, 그래서 글리벡을 영구적이나 일시적으로 중지를 해야 합니다. 매우 가렵거나 혹은 실제보다 상태가 더 나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발진은 다양한 기간에 몸의 여러 부분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제안 : Desoximetasone 0.25% 같은 크림이나 로션, 알레르기 약의 처방
베나드릴 크림 / 솔라케인 이라고 불리는 진정 젤
(9) 설사
- 문제점 : 다른 부작용과 마찬가지로 글리벡을 사용하는 환자의 일반적인 부작용 입니다. 이것은 강도나 주기, 지속성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항상 아주 경미하고, 어떤 이는 처음 글리벡을 복용할 때 가장 나빴다고 합니다. 어떤 이는 너무 심각해서 글리벡을 중단해야 했다고 합니다.
- 제안 : 이모디엄. 이 제품은 또한 경련과 방귀(펩토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도 경감 시킵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우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십시요.
어떤 음식이 문제를 일으키는지 음식 일지를 작성 하세요.
많은 물이나 음료를 마시세요.
(10) 색소탈실
- 문제점 : 아주 적은 글리벡 복용 환자가 특히나 아프리카-미국인 같은 어두운 피부의 환자들이 피부 색감의 밝기의 손실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루기 힘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학 논문에 한가지 경우만이 보고가 되었습니다
- 제안 : 의사와 상의 하세요
(11) 안구 출혈
- 문제점 : 일반적으로 눈의 하얀 부분이 매우 심각하게 충혈이 있고, 피로 가득 차게 보입니다. 이것은 깜짝 놀라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덜 위험하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제안 : 의사에게 알리세요, 잠시 기다려 보세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12) 모발 손실
- 문제점 : 환자의 모발은 가늘어 질 수 있으며 또는 전체적으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현상이 다른 문제(스트레스나 남성의 대머리 유전인 경우)가 아닌 경우는 글리벡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인터페론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 인터페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오래 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글리벡 치료중인 환자는 모발이 가늘어 지는게 아니라 두껍게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제안 : 니오신 샴푸를 사용 하세요. 이 샴푸는 화학 치료를 받는 환자나 가는 모발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 입니다.
(13) 피로
- 문제점 : 글리벡 사용중인 환자는 항상 피곤 하거나 혹은 어느 정도 피곤 합니다. 그리고 낮잠이나 저녁에 잠을 충분히 자는 것과 상관없이 항상 피곤 합니다. 어떤 이는 너무 피곤해서 일을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피곤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 입니다. 왜냐하면 병 진단 이전에 활동적인 인생을 살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심리적으로 적응 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피곤"에 항복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 제안 : 빈혈 인지를 알기 위해서 혈액 레벨을 검사 하세요(헤모글로빈, 헤모토크릿). 만약 그렇다면 에포젠 또는 프로크릿을 처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운동. 이것은 환자에게 더 많은 에너지를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병 진단되기 이전에 당신이 했던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때때로 피로에 항복 하세요. 그래서 낮잠이나 잠을 자세요. 또는 소파에 축 늘어 지세요.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요청 하세요. 그들이 당신을 집 주변 일을 거들어 줄 수 있거나 쇼핑을 같이할 수도 있고, 아이들을 돌보거나 개와 산책을 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14) 체중 증가
- 문제점 : 글리벡 복용중인 많은 환자들이 심각한 체중증가를 보고 했습니다. 보통 25 파운드(약 10kg)나 그 이상 입니다. 이런 현상은 일반적이고 가장 흔한 부작용 중 하나 입니다. 어떤 이는 이런 현상은 이전에 인터페론을 사용했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인터페론을 중단하고 글리벡을 복용 하면서 몸 상태가 훨씬 더 나아졌기 때문에 더 많이 먹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글리벡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더 적게 먹고(또는 비슷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더 많이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인터페론을 사용하지 않은 대다수가 여전히 체중 증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글리벡이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몇 가지 의문이 있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자료는 아직 없습니다.
- 제안 : 당신이 생각한 것 보다 더 많이 먹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해 음식 일지를 작성하세요.
운동
몸무게가 늘어난 당신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세요.
(15) 체액보유(부종, 팽만, 보습)
- 문제점 : 팽만과 부종은 또한 분명하고 일반적인 부작용 입니다. 환자들은 복부, 상체, 눈(눈 주위 부종을 참조)에서의 부종과 팽만을 쉽게 인지 합니다. 어떤 이는 다리에도 부종이 나타납니다. 부종은 고용량의 글리벡과 65세 이상의 환자에서 증가 합니다. 심각한 체액 보유(흉막삼출, 심낭삼출, 폐부종, 복수)는 아주 적은 경우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 제안 :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많이 드세요
바나나, 살구, 아보카도, 브러컬리, 땅콩, 오렌지 쥬스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식이요법에 추가 하세요.
섬유질을 더 많이 섭취 하세요
라식스 또는 이뇨제의 처방. 이러한 것은 주의를 가지고 복용해야 합니다. 칼륨의 흡수를 막아서 부작용과 근육 경련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심각한 부작용을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를 받쳐 주세요
오랜기간 동안 서있지 마세요
(16) 다른 보고된 부작용
Hepatic toxicity 간장 독성
Hematologic toxicity (neutropenia, thrombocytopenia)
혈액 독성(호중구 감소증, 혈소판 감소증)
Renal toxicity 콩팥 독성
Headache 두통
Spontaneous rupture of the spleen (now reported in medical journals)
비장의 자연적인 파열(의학 저널에 현재 보고됨)
Thigh pain, particularly when first starting Gleevec
대퇴 통증, 특히 글리벡 처음 시작시
Loss of taste 입맛 없어짐
Loss of smell 맛을 느끼기 힘듬
Hearing problems 듣기의 장애
Cold intolerance 추위 부적응
Increase in rheumatoid arthritis and fibromyalgia problems
류마티즘 관절염과 섬유 조직염 문제의 증가
Concentration/memory impairment 집중/기억 감소
Shingles 대상포진
Retinitis 망막염
Insomnia 불면증
General, overall pain or achiness 일반적인, 전체적인 통증이나 가려움
Low blood sugar 저혈당
High blood sugar 고혈당
Stronger fingernails 손톱 두꺼워짐
Thicker, stronger hair 모발이 두껍거나 약해짐
Shortness of breath 호흡이 가빠짐
Menstrual irregularities 월경 변동
"Fogginess," especially in the first few hours of waking
기억이 흐릿함. 특히나 잠에서 깨어난후 처음 몇 시간동안
3) 다른 주목, 주의와 약 상호작용
글리벡은 특정한 약과 서로 작용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일랜틴과 테그레톨은 글리벡과 함께 사용 시 혈액 레벨이 증가되어 질 수 있습니다.
환자의 혈액 레벨의 글리벡의 양이 증가될 수 있는 약은 케토코나졸, 이트라코나졸, 에리트로마이신, 클래리스로마이신이 포함됩니다
혈액 레벨의 글리벡을 감소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덱사메타존, 페니토인, 카르바마제핀, 리팜피신, 페노바르비탈 또는 스튜어트 존 워트 입니다.
게다가 글리벡은 환자가 복용하는 다른 약의 혈장 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으로 심바스타틴, 사이클로스포린, 피모지드, 트레졸로-벤조디아제핀, 디하이드로피리딘 칼슘 채널 방지제, 특정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그리고 와파린 입니다.
담당 의사와 이러한 것에 대해서 반드시 처방전에 확인하세요. 그리고 만약 환자가 이러한 약 중에서(다른 상품명으로 알려져 있을겁니다) 하나를 복용 하는지 안하는지를 확실히 알 수가 없다면 담당 주치의나 약사에게 문의 하세요.
최소한 한 명의 글리벡 복용중인 환자가 임신을 하고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습니다(용량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처방 정보에는 특별히 주의를 요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쥐의 임상 실험에서 쥐의 태아가 기형발생으로 고생을 했으며, 뇌노출증 또는 뇌탈출증 그리고 이마의 결손 / 축소와 마루뼈의 결손을 보였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태아가 죽거나 쥐의 몸에 다시 흡수되었습니다.
For more information, read the prescribing information.
좀더 많은 정보는 처방 정보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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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은 글리벡을 개발한 드루커 박사가 있는 OHSU에서 알려준 글리벡 부작용의 대처 입니다.
(1) 눈
눈 주위가 붓는 것은(안와부종 眼窩浮腫) 일반적인 글리벡 부작용 입니다. 눈물로 시야가 흐려질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눈 흰자에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결막하출혈). 혈관이 터지면 찌르는 듯한 고통을 느낄겁니다. 눈의 흰자가 붉은 피로 선명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무섭게 보이지만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것을 치료하기 위해서 인공눈물이 사용 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의 처방은 약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많은 눈물이 난다면 안과의사를 만나서 구조적인 문제가 치료되어야 할지를 알기 위해서 안과의를 만날 것을 권합니다.
(2) 부기(부종)
눈 이외에도 부종은 손, 발, 다리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나트륨 섭취를 적게 하라는 겁니다.(나트륨 소금에 많죠. 얼마 전 라면에 나트륨이 많다고 난리였잖아요) 하루에 2400mg 이하를 드십시요. 통조림 음식이나 레스토랑 음식을 먹을 때 주의를 기울이십시요. 부종이 심할 경우 이뇨제(한마디로 오줌 잘 나오게 하는 약 입니다)가 처방될 수 있고, OHSU(?)는 일반적으로 티아지드(이뇨제 입니다)를 사용 합니다.
(3) 속 매스꺼움과 구토
든든한 식사후에 글리벡을 복용 하는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그리고 글리벡 복용 후에 최소한 8온스의 물을 먹는 것 또한 중요 합니다. 복용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의 경우 400mg의 글리벡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또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농축되었기 때문 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의사는 100mg을 주도록 요청되어질 수 있습니다.
(4) 가슴 쓰림(속 쓰림)
글리벡은 위를 자극 합니다. 과식을 피하고, 매운 음식, 카페인과 알코올을 줄이십시요. 글리벡 복용 후 2시간 동안은 앉아 있거나 혹은 서있건 간에 똑바로 있으십시요. 펩시드(위장약; Pepcid)이나 미란타(Mylanta)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글리벡 복용 후 2시간 이내에 복용되면 안됩니다. 다른 강한 약은 네시움( Nexium )과 다른 PPI(proton pump inhibitor) 입니다.
(5) 설사
소르비톨(당뇨병 환자들이 설탕 대용으로 사용)같은 설탕 대용품은 민감한 환자들의 설사를 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OHSU는 Imodium이 글리벡 설사에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을 발견 했습니다.
(6) 근육경련
글리벡 사용 중 가장 흔합니다. 보통 손, 발, 종아리에 나타납니다. 하루에 500mg의 칼슘을 2 ~3회 나누어서 먹는것이 종종 환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포타슘(칼륨)은 근육 경련을 일으킵니다. 만약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칼륨은 반드시 관찰되어 져야 합니다.
(7) 관절 또는 뼈의 통증
특히 새롭게 진단된 초기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고, 또 매우 심각할 수 있습니다. 셀레브렉스(Celebrex), 이부프로펜(Ibuprofen) 같은 소염제가 도움이 됩니다(적당히 사용 해야 합니다. 간효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속을 뒤집어 놓을 수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짧은 기간 동안 마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8) 피부문제
발진, 피부 건조, 쉽게 찢어질 수 있는 피부 얇아짐, 색소침착(色素沈着)으로 바뀌는 것(피부색이 점점 밝아짐), 그리고 햇빛에 쉽게 탈 수 있는 것 같은 일반적인 글리벡 부작용이 있습니다. 가려운 발진의 경우엔 하이드로코티존(부신(副腎) 피질 호르몬) 크림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이것이 듣지 않을 경우는 트리암시놀론(마른버짐·알레르기성 피부 질환 치료제)크림 같은 스테로이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구강 항히스타민제인 Claritin이 지르텍과 베나드릴(Zyrtec, Benadryl)으로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어떤 사람의 경우 구강 스테로이드가 필요하고, 글리벡의 중단을 필요로 하는 심각한 발진이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점차 줄임으로써 (글리벡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9) 피로
종종 부종으로 발생 합니다. 하지만 환자들의 25%의 경우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잠이 요구 됩니다.(해석을 하다 보니 약간 뉘앙스 차이가 있는데요. Moderate exercise - 아주 적당한 산책 같은 운동을 말하는 겁니다. 뛰고, 무리하는 마라톤 같은 운동이 아닙니다)
(10) 글리벡과 다른약의 상호작용
타이레놀이나 다른 아세트아미노펜(진통·해열제) 같은 약을 복용할 땐 주의 하세요. 하루에 2000mg 이상 복용하지 마십시요. Cimetidine(제산제), St. John's Wort (고추나물??), 그리고 다른 것은 글리벡에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 항상 담당 의료진에게 체크를 받으세요. 애드빌(Ibuprofen 진통제)은 속을 뒤집어 놓을 수도 있고, 와르파린과 코우마딘(Warfarin, Coumadin)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주시되어져야 합니다. 글리벡과 항경련약은 상호 작용을 하고 반드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글리벡과 자몽 또한 피해야 합니다. 글리벡의 혈액층을 높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5) 다음은 아시안 cml group에서 나온 글리벡 부작용의 대처 방법 입니다.
글리벡 복용 중 환자는 어떤 부작용을 겪을 수 있을까요?
대부분의 부작용은 글리벡 치료와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작용은 경미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나아 집니다. 모든 부작용은 담당 주치의에게 말해야 하며, 다음에 기술된 어떠한 경감제를 사용하지 전에 반드시 담당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1) 설사, 구토
임상 실험 중 약 68%의 환자가 글리벡 복용 중 설사를 겪었습니다. 때때로 설사가 구토와 함께 동반 되었으며, 복부 상부의 고통이 함께 있었습니다. 노바티스(글리벡 제조회사)와 많은 내과의사들은 이러한 고통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글리벡을 식사를 하면서 많은 양의 물과 함께 복용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식사(아침, 점심, 저녁)동안 글리벡의 용량을 두번으로 나누어서 복용 하는 것 또한 이러한 부작용을 경감 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설사가 지속된다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프로클로르페라젠이나 오덴센트론 같은 약을 복용하되 담당 주치의의 승인 하에 복용 하는 것이 이런 부작용에 적절 할지도 모릅니다.
(2) 체액 보유 / 부종
약 68%의 환자가 임상 실험 중 글리벡 복용 중 눈 주위나 다리 하부 주위가 붓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체액 보유(부종)에 의한 것 입니다. 어떤 환자는 소금의 섭취를 줄이거나 알콜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며, 잠자는 동안 머리를 높게 하거나 다리를 높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차봉지(아래 그림 참조)를 눈주위에 놓는 것 또한 이러한 부종을 줄일수 있스빈다. 만약 좀더 강력한 수단이 필요하다면 국부적인 충혈제거제(염산페닐 에프린같은 약, 0.25%)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경우 체액 보유는 이뇨제의 사용으로 경감될 수 있습니다. 이뇨제는 인체의 체액의 양을 줄여주는 약으로서 반드시 내과 의사의 확인, 조언과 함께 사용 되어져야 합니다. 심각한 부종은 단지 1%에서 5%의 환자에서 나타납니다.
전체적인 체액 보유 상태는 훨씬 더 심각합니다. 그래서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며,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희귀한 경우로서 만성기 환자의 1% 이하의 환자에게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기의 경우엔 3%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체적인 체액 보유는 페부종(폐에 체액이 차는 상태) 형태나 흉막 또는 심낭 삼출액(심장 주위의 공동을 둘러싸고 있는 체액), 복수(배속의 비정상 체액), 전신부종(일반적인 부기) 또는 대뇌 부종(뇌 속의 과도한 체액과 부종)의 형태로 명백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폐부종의 증상은 호흡의 짧아짐(가쁨) 입니다. 흉막 또는 심낭 삼출액 현상 또한 호흡의 짧아짐(가쁨)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대뇌 부종의 증상은 두통 입니다.
심장 또는 콩팥에 문제가 있었던 65세 이상의 여성은 이러한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낼 위험이 아주 높습니다. 그래서 모든 고령의 환자와 심장이나 콩팥에 문제가 있었던 모든 고령의 환자들의 경우는 부종과 급격한 체중 증가에 대해서 면밀히 관찰을 해야합니다. 만약 그런 현상(고령 환자의 부종이나 체중증가)이 있는 경우 이뇨제 치료와 글리벡 용량의 감소 또는 글리벡 치료가 중단되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3) 설사
설사는 약 49%의 글리벡 복용 환자들이 임상 실험 중 보고 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경미하지만 담당 주치의에게는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심각한 설사는 글리벡의 효과를 흡수해 버리거나 또는 감소 시키기 때문 입니다. 종종 설사는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이모디엄-AD 같은 치료제를 통해서 경감될 수 있습니다.
(4) 피부 발진
임상 실험 중 약 39%의 환자들이 글리벡 복용 중 피부 발진을 보고 했습니다. 발진은 종종 붉거나 가려운 건조 반점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발진은 햇볕에 탄 것처럼 느껴지거나 보여집니다. 대부분의 발진은 경미하지만 담당 주치의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종종 발진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오트밀 성분의 아비노 료션(가려움증에 약효가 있는 약)으로 치료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발진은 좀더 강력한 처방이 필요한데 이때는 항히스타민제나 국부 코스티코스테로이드가 사용 됩니다. 만약 발진이 너무 심하고 대체 치료법이 없을 때는 글리벡 용량의 중단이나 감소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프레디니손같은 구강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는 글리벡을 중단하고 발진이 모두 치료된 후에 글리벡을 재개해야 합니다.
(5) 근육통과 골수통
약 39%의 임상 실험중의 글리벡 복용 환자가 근육통과 골수통을 보고 했습니다. 근육통은 보통 손, 발, 종아리와 허벅다리에서 느껴지며 격렬한 활동을 하거나 저녂에 더 나빠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이 칼슘 보충제의 사용으로 근육통의 경감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칼슘 보충제는 최소한 글리벡 복용 전 두시간 전이나 글리벡 복용 후 두시간 후에 복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칼슘 보충제와 글리벡을 비슷한 시기에 복용하면 칼슘이 글리벡의 효과를 흡수 또는 감소 시키기 때문 입니다. 운동과 스트레칭은 근육통을 경감 시킵니다. 어떤 환자의 경우는 탄산 음료(tonic water with quinine)의 복용으로 경감을 했다고도 하며, 또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Quinine Sulfate로서 경감된 환자도 있습니다.
(6) 골수통(뼈의 통증)
골수통(뼈의 통증)은 20%에서 40%의 환자가 보고가 되었으며 대부분 글리벡 치료 중 첫번째 달에 흔합니다. 골수통은 골수내의 백혈병 세포를 죽이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되며, 종종 골수가 건강하게 됨으로써 나아집니다. 근육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운동과 스트레칭이 골수통을 경감 시킵니다. 어떤 환자는 이런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이부프로펜을 복용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상품명 타이레놀)은 글리벡 복용중인 환자에게 있어선 추천되지 않습니다. 타이레놀은 간을 통해서 신진대사가 되며 글리벡도 간을 통해서 대사가 됨으로 이런 조합은 간에 무리를 부과 시킵니다. 혈소판 저하나 GI 출혈로 이부프로펜을 복용할 수 없는 환자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은 신중히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의사의 감독하에) 또는 아주 경미한 마약성분의 통증 완화제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7) 피곤(피로)
피로는 임상중의 글리벡 복용 환자 중 33%에서 보고가 되었으며 빈혈(헤모글로빈 수치 저하와 연관)과 연관되어 질 수 있습니다. 피로는 빈혈의 치료를 통해 경감 되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 경우로 피로는 일반적인 증상 호소 입니다. 어떤 환자의 경우는 운동 요법의 증가로 인해서 그들의 피로 상태가 증가됨을 보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는 많은 휴식과 잠이 필요 합니다.
(8) 두통
두통은 임상중인 환자의 28%에서 보고가 되었습니다. 이부프로펜은 두통 증상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운동을 늘여야 합니다. 지속적이거나 심각한 두통은 즉시 담당 주치의에게 보고 되어야 합니다.
(9) 소화불량
약 19%의 임상중 환자들이 글리벡 복용 중 소화불량을 보고 했습니다. 설사와 소화불량의 경우는 식사와 같이 글리벡을 많은 양의 물과 같이 복용함으로써 예방 되어질 수 있습니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제산제 같은 약은 또한 증상을 완화 시킵니다. 하지만 반드시 담당 주치의에게 보고 되어져야 합니다.
(10) 간 독성
비록 간독성은 글리벡 복용 중 매우 희귀합니다(1.1%에서 3.5%). 간독성은 글리벡 치료의 영구적인 중단이 요구되는 두번째 가장 흔한 이유 입니다. 보통 간독성은 글리벡 치료 중 몇 달 이내에 발생합니다. 그러나 훨씬 후에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 기능 검사(LFTs)를 정기적으로 시행해서 간 수치를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글리벡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LFTs를 시행하는 것이 권고되며, 글리벡 치료 첫번째 달은 매 2주 간격으로 측정하고, 그 후에는 최소한 달 간격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LFTs의 분명한 증가는 일시적 이거나 영구적인 글리벡 중단이 필요함을 의미할지도 모릅니다.
글리벡 복용중 알콜과 아세트아미노펜(상품명 타이레놀)의 복용을 피하는 것은 중요 합니다. 알콜과 타이레놀은 간을 통해서 신진 대사되며 이는 환자의 간독성의 증가 위험을 증가 시킬지도 모릅니다.
(11) 수치 저하
많은 환자(1%에서 46% 이하)가 글리벡 복용 중 골수가 적절한 수의 세포를 생산하는 능력을 가지지 못한다는 의미의 골수억제 현상으로 인한 수치 저하를 경험 합니다. 글리벡을 복용하는 모든 환자는 자신의 혈액 수치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완전 혈액 수치(CBC)는 만성기 환자의 경우 글리벡 치료 첫번째 달 동안 매 주 관찰해야 합니다. 만약 혈소판 수치가 100,000/mm3를 넘거나, 절대 호중구 수치가 1,500/mm3 이상을 유지할 경우는 CBC 관찰은 2주 간격으로 완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2주 관찰은 수치 도달후 12주까지 계속 합니다. 그 이후에도 수치가 안정적인 상태면 관찰은 한 달이나 적절할 경우 그 이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가속기나 급성기의 환자의 경우의 CBC는 좀더 자주 수행되어야 합니다.
글리벡 치료로 인한 골수억제 현상은 가속기나 급성기 단계의 CML 환자에게 흔하며, 또한 만성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골수억제현상과 수치 저하는 혈소판 수치의 저하(혈소판감소증), 절대 호중구 수치의 저하(호중구감소증), 그리고 보통 헤모글로빈의 수치 저하로 측정되는 적혈구 수치 저하(빈혈)로 명백해 집니다. 경미 하거나 보통의 수치 저하는 치료가 전혀 필요하지 않고, 종종 치료를 계속 하다 보면 회복 되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는 골수억제 현상의 형태와 심각성, CML의 질병 단계를 고려해서 담당 주치의가 성장 요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성장 요소로는 뉴포젠(호중구감소증에 사용), 뉴메가(혈소판감소증에 사용)와 프로크리트 또는 애러네스프(빈혈에 사용)가 있습니다. 성장 요소 사용중 글리벡 치료는 중지 됩니다. 어떤 경우는 수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전문" 글리벡 치료를 받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실제 관리"에는 이러한 것에 관한 좀더 세부적인 자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2) 식은땀
식은땀은 글리벡 치료중인 환자에게서 보고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많은 환자들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식은땀을 CML의 악화로 연상하기 때문 입니다. 식은땀은 담당 주치의에게 보고 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세포유전학적 상태와 혈액 수치가 오랜 기간 동안 안정 되는 것은 좋은 현상이며, 걱정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 입니다. 가벼운 잠옷으로 잠자리에 들거나 침실을 선선하게 유지하세요.
(13) 소변의 혈액 / 혈뇨
비록 이러한 것은 노바티스의 글리벡 부작용으로 목록화 되지는 않았지만, 몇몇의 환자는 소변중 아주 소량의 혈액/혈뇨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것은 실험실 보고로 pick up되어 집니다. 경미한 경우는 걱정할만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변 중 혈액이 관찰되면 담당 주치의에게 보고를 해야합니다.
(14) 체중 증가
급격한 체중 증가는 글리벡 치료를 하기 전에 인터페론 치료를 받았던 환자에게서 좀더 흔하며 아마도 인터페론 치료 중지후의 식욕 증대로 인한 것 입니다. 그러나 체중 증가는 글리벡 치료중인 환자에게서도 보고가 되었으며, 일부분은 체액 보유로 인한 것 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바와 같이 체액 증가 특징으로 연관되는 급격한 체중 증가는 담당 주치의에게 보고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체중 증가는 관찰을 해야 하며,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어느 정도 범위에서 관리될 수 있습니다.
(15) 피부 색소침착의 변화:
글리벡 치료중인 몇몇의 환자는 색소침착을 복고 했습니다(피부 색깔의 손실). 이러한 현상은 글리벡이 피부 세포내의 색을 나타내는 KIT라 불리는 효소를 억제하는 사실 때문 입니다. 흥미롭게도 극도의 색소침착 보고(피부가 검게 됨)가 있고, 몇몇의 환자의 경우는 머리 색이 검게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16) 안구 출혈
몇몇의 환자는 눈의 충혈과 눈에 확연한 출혈이 있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이러한 것은 반드시 담당 의사에게 보고를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위험한 것으로 고려되는 것은 아닙니다.
(17) 기억이 희미해짐
많은 환자들이 글리벡 복용 중 "기억이 흐릿한"이나 "머리가 멍한" 느낌을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침에 심하다고 합니다. 어떤 환자는 운동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만약 기억이 흐릿하다는 것을 피로와 우울증의 증상과 같이 경험하게 된다면 항우울증(우울증 치료약)약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항우울증 약을 복용 하기 전에 담당 주치의와 모든 약에 대해서 논의 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18) 우울증
몇몇의 환자들은 우울한 기분에 빠지거나 우울증의 느낌을 글리벡 복용 중 느낀다고 보고 했습니다. 우울증이 CML 진단으로 기인한 것이든 아니면 글리벡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 이든지 간에 심각한 우울증은 적절히 치료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울증의 치료에는 운동, 약, 치료 또는 어떤 경우는 항우울증 약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환자는 담당 의사와 상의를 해야 하며, 어떠한 약이 글리벡과 가장 적절히 작용 하는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6) 좀더 많은 사항을 아래를 참조 하세요.
http://www.us.IM.com/patients/aboutIM/cev3.jsp
http://www.rxlist.com/cgi/generic3/IM_a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