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와글와글놀이터의 첫번째 놀이터가 7월 2일(수)에 열렸습니다.
봉서초등학교에서 시작되었는데요. 10명 가량의 아이들이 놀다 갔습니다.
방과후에 도서관에서 책을 보던 아이들과 집에 또는 학원에 가는 아이들도 잠깐 어울려서 놀다 갔답니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을 보며 궁금하기도 하고 같이 놀고도 싶지만 아직 수줍어서, 혹은 학원에 가야해서 아쉽게 바라보며
지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웠지만 땀 뻘뻘 흘리며 뛰어 놀고 수돗가에서 세수하고 다시 뛰고....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보입니다.
긴줄넘기를 처음엔 한번도 넘지 못하던 아이들도 조금 연습하더니 호흡이 척척 잘 맞아가네요....ㅎㅎ
고리던지기에 열중인 꼬마친구, 마지막 남은 고리까지 기어이 성공시키고야 마는 집념의 사나이더라구요.
표정이 정말 진지하죠?
비석치기를 하는데 마음데로 안되고 하니 살짝 실증이 나는가 봅니다.
이 놀이 그만하고 다른거 하자고 하네요...
조금만 더 해보자 하며 기어이 끝까지 비석치기 놀이를 즐기게 해줬더니
나중에는 신발까지 벗어버리고 비석치기의 매력에 빠져 버렸네요....ㅎㅎ
비석치기를 하며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아이들의 얼굴표정과 우수운 몸짓에 까르르 웃는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신나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놀이터가 기대됩니다~ ^^
출처: 천안시사립작은도서관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천안KYC/공정해
첫댓글 와우 축하합니다..천안 봉서초등학교 맞지요?...이모들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더위가 싹 가십니다..놀이터 일기를 계속 올려주세요..
네, 천안 봉서초등학교 맞아요~ 다음주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됩니다~^^
짝짝짝! 이상하게 몸살기운이 있다가도 학교 와글 놀이터 다녀오면 싹 나아요. 천연항생제, 소염제 등이 놀이에 있는 모양입니다. 용기를 내어 시작한 봉서초 만세입니다!
첫댓글 와우 축하합니다..천안 봉서초등학교 맞지요?...이모들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더위가 싹 가십니다..놀이터 일기를 계속 올려주세요..
네, 천안 봉서초등학교 맞아요~ 다음주에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됩니다~^^
짝짝짝! 이상하게 몸살기운이 있다가도 학교 와글 놀이터 다녀오면 싹 나아요. 천연항생제, 소염제 등이 놀이에 있는 모양입니다. 용기를 내어 시작한 봉서초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