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에 뜻을 품은 분이라면 한 번쯤
'꿈의 직장'으로 생각해보셨을
블리자드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일부 제한적인 장소(사무실 등)는 촬영하지
못 했지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대략적으로 어떤 회사인지 알기에는
충분할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입장하자마자
생각지도 못 했던 인물이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마사장님.
'와와~ 마사장님이다!!' '허허 욘석들..'
오크 워리어 스태츄가 중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크앙 무섭징'
첫댓글 추억의 그림자가 스쳐 지나갑니다..
캐릭터회사의 모습이....
우뚝이 마을은 조금 더 감동적으로~
아~!
우리나라 최초의 캐릭터 테마파크를 꿈꾸던 그때..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이룰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