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협] 양덕초 안전대책 진행사항 및 계획
참석자
양덕초 학부모
양덕동 주민
각아파트대표
양주협 운영진
양덕초비상대책반(양주협)
김성조 , 김상민 시의원
참석.


회의 안건내용 :
1 . 양덕초등학교 강당동 지반침하의 건(급식문제)
2. 양덕중학교설립의 건
포항교육지원청 자료 참조.
3. 대림 e-편한 세상 2차 와 3차 사거리 신호의 건
4. 양덕주차장에서 양덕사거리 방향 가로등 문제
5. 기타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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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공유
1. 양덕초등학교 지반침하 대책 방안
학부모 요구신청서작성.
1. 양덕초등학교의 안전의 원상회복을 위해 학부모의 참여와 의견을 반영하고
비용에 상관없이 모든 방법을 다하라!
2. 학부모는 양덕초급식에 대해 D급진단을 받은 강당이 아닌 교실급식을 요구한다.
- 학교 기존 급식문제가 발생한 부분은 교육시설의
부실로 인한 결과인데
왜 불안한 강당동 급식을 강제 진행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학부모에게 전가시키는가
이것은 명백한
교육부의 책임 회피알 뿐이다.
-인근학교 교실급식 사례 별첨-

3. 본관동 진단 항목을 정밀안전진단으로 하고 추가적으로
지반
정밀조사 부분을 필히
넣어서 진단을 실시하라!
“정밀점검” 하고 “정밀안전진단”은
엄격히 다르다.
사건의 심각성을 비추어볼때 정밀안전진단으로진행해야 한다.
(토목기술사와 지질기술사가 추가로 진단에 들어가야한다.)
지금의 양덕초 입찰정보를 보면 과제수행 항목에 지반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부분이 누락되어있다.
[건축물안전점검 진행 방식의 개요도]


[정밀점검의 흐름도] - 부동침하를 조사할 수있는 지질조사 검사가 없는 점검임.

[주민이 요구하는 정밀안전진단 방식]

[정밀점검의 시부항목] 어디에도 지반침하를 조사하는 방법이 없다. 양덕초에는 의미없는 조사임.

[정밀안전진단] 선택사항에 보면 지질조사항목이 있으며 선택사항을 필히 선택해서 진단해야 한다.
비상대책위
준비 진행사항 및 행동사항:
도교육청 집회신청 완료 (대구 북부경찰서
관할지)
포항시에서는 안전재해 대책에 대한 회의 및 결의를 함.
성금통장개설 모금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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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진행방식
1. 현수막
2. 집회
3. 해당 관공서에 인터넷 민원제기
4. 언론 및 정치가 참여로 공동 관심
집회신청서 진행
감사청구 동의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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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장의 소리
김상민 시의원
당선후 활동된지 100일정도 되었는데
도정화의원 국감질의에 도움을 주고
현재 양덕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국정감사는 결과보고서가 나온다.이를 알려 주고
시정에 바란다에도 문제부분을 전달하겠다.
- 도정환국회의원이 양덕초 방문하여 학교의 문제점을
부각시켜 양덕초의 문제를 포함한 대책강구.
- 이병석 국회의원
법적으로 빠른처리를 위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 김성조 시의원
자치안전행정소속으로 공무원들과 관련내용 전달.
3선동안 당선을 시켜준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만들어 줘서 감사.
학교담당을 하는 안전 문제를 다루고 있다.
회의 목적은 양덕초등학교의 안전회복을 위해 모인자리.
학부모 : 지금의 시점에서 의원들이 현황을 프로필하는 것은 누구라도 읽어내려가는 수준의
말 뿐이다.하지만 학부모들은
실제로 주민들이 당장 내일부터 급식 부분을 해결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당장이 필요한데 이런 당장에 대한 해결 방법은 없는건가? 교실급식으로 강력하게 요규해달라!
학부모 : 정황설명을 듣고 있으니 상당히 당황스러운데
현재의 보강대책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는가?
기울여지는 부분에 반듯이 세운다는 부분만을 알고 있지
그런 부분이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 왔는데
차후 오신다면 주민들이 우려하지 않는 정확한 보강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제시해달라.
학부모 :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양덕 시의원의 본분을 다해달라
시의원
직접적인 박문하의원에 그대로 전달할 것이니까.
시의원들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부모 : 급식에 대한 부분 부터 처리 해나가자.
힉부모 : 51%급식 찬성에 대한 이유.(전화로
급식 유도.)
학교의 문턱이 낮다고 하지만 현재의 소통 문턱은
너무나 높다
책임자를 누구나 만날 수 있는 학교가 아니다. 의원님들이 학교책이자에게 전달해달라.
학부모 : 6학년 학무모이다. 눈에보이는 지반침하이다.
예상되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다.
학교의 사고에 대해 우리가 앞서야한다.
안전을 위험보다 빠른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학부모 : 정밀진단이 대책이 아니다.
안전진단결과가 안전의 대세가 아니다.
등급과 상관없이 지반침하를 잡지못한다면 다 밀어버려라.
학부모 : 오늘 본관 점검 한다고 한다고 했는데
건물사항에 대한 부분만 점검중이다.
지반정밀검사를 배제하고 검사를 한다는건 의미없다.
학부모 : 급식관련 비용에 대한 차후 정황을 설명해달라.
학부모 : 도교육청에 가기전에 양덕초등학교 집회먼저하자.
학부모 : 학무보의 의사가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면
책임자 해임의 건도 올리자 (도 교육윈원회 , 도교육청).
학부모 : 아이들안전 때문에 전학을 간 학부모이다.
개인이 아무리 다양한 방법으로 현상황을 요구하더라도
별다른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집단적 행동을 진행하여야 한다.
학부모 : 다른 학교에서는
급식소를 공사할때 정규수업 시간을 앞 당겨 수업을 하면
급식을 하지 않더라도 일일정규수업을 할 수 있다.
학부모 : 과밀학교로
인해 특활 준비물들을 보관할 수없다.
분실도 많고.. 관리가 안된다.
타학교에
비해 본수업의 교육품질이 현저히 떨어진다.
너무
획일화된 교육 준비를 한다.
학부모 : 오늘 안전대피훈련을
하였고 이애 대한 습득을 위한 일기를 써라 라는 것은
이해가 가지않는다.
전학년에 대한 훈련을 했는지도 의문이다. -학교에 확인요청-
학부모 : 본관 점검
정밀점검 하고 정밀안전진단은 다르다.
사건의 심각성을 비추어볼때 정밀안전지단으로 바로 진행해야한다.
( 토목기술사와 지질기술사가 추가로 진단에 들어가야한다.)
지금의 양덕초 입찰정보를 보면 과제수행항목에 지반에대한
정밀진단부분이 누락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