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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를 지내러 남산 제일봉으로 오르는 청량사로 가지않고 우측으로 올라 갑니다.
시산제 장소로 이동합니다.
시산제 준비하시는 회원님들.
시산제 준비 완료.
시산제를 시작하면서 초헌은 방장님이 하시고 구름할배 고문님이 제문을 읽기전에 절을 합니다.
그 다음 차례로 절을 합니다.
동해지부.
울산지부.
그리고 경일님과 훈아님
단체사진 촬영전에
시산제에 참여한 여성 회원님들
쥬니님.매화님.민들래님.송화님.줄리님
마산 창원의 회원님들
부산에 혼자인 감만동 산꾼님
서울에서 오신 구름할배 고문님 바랭이 산행대장님 경일님
동해지부 회원님들
시산제 마무리 하고 남산제일봉 산행하실분들과 좌측능선으로 오름니다.
남산 제일봉 쪽으로 멋진 암릉들이 보인다.
훈아님과 저 그리고 홍마님과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홍마님의 뒷모습
가야산쪽
일주님과 훈아님 아이젠도 없이 미끄럽지만 잘들 올라오고 있습니다.
멀리서 본 청량사 전경
일주님의 해맑은 모습
창원의 바람소울님
왕관바위도 보이고
청량사에서 오르는 산행코스와 우리가 올라간 코스 만나는 지점에서 청주에서 오신 맥가이버님을 만났습니다. 너무 반가 웠습니다. 산악회 회원님들 리딩하고 오셨답니다.
남산제일봉은 매번 올라올때마다 감탄사가 나옵니다.
창원의 홍마님
철계단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산행 하시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훈아님
일주님과 소울님
뒷배경으로 구미의 훈아님 한컷 합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내려갈길이 막막하네요. 올라오는 분들이 너무많아 시간이 너무 걸릴것 같습니다. 그래서 해인사로 넘어가기로 합니다.
정상에서 한컷
정상에서 해인사로 하산 합니다. 미끄럽지만 쉴새없이 뛰어서 하산 합니다.
해인사 관광호텔 입니다.
내려가는 일주님과 훈아님
사철나무의 푸르름과 훈아님
해인사쪽에서 본 가야산
약 2시간만에 산행 마무리하고 하산하여 해인사에서 택시로 청량사 차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차량으로 자경산인님집에 도착하여 시산제 뒷풀이 합니다.
솟뚜껑 삼겹살 정말 맛이 일품 입니다.미나리와 곁들여 먹는맛도 안먹어 본분은 모를 겁니다. 갯강구님이 너무 잘 꾸워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회원님들.
건강한 체형님의 줄리님 체형 교정 과정 워킹 입니다. 약 10명정도 체형교정을 위한 어드바이스 진단 받았습니다. 저도 진단받았습니다. 건강한 체형님 고맙습니다.
이번 시산제를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산제 잘 마루되어 올 한해도 무사 안전 산행이 될것 입니다. 남산제일봉을 다녀올수있는 기회도 있고 좋은 음식 잘먹고 회원님들 얼굴뵙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다. 가내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출처: 젊은미소의 행동 원문보기 글쓴이: 젊은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