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크로스셔틀회 원문보기 글쓴이: 길형제
적과의 동침
성경에서 이스라엘이 수천 년간 치러온 전쟁은 어떠한 적과 싸워온 것인가 아십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탄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치룬 전쟁에서 사탄이 직접 전쟁에 참여한 기록이 없습니다.
모든 경우에 사탄은 항상 간접적인 존재로 배후에 있었을 것입니다.
때로는 외부의 적으로 때로는 내부의 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하였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생각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은 에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시고 단 한가지만을 금하신 것을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겨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말이 각종나무의 열매일 분이지 절대 1:1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수십만 종에 달합니다.
“헌팅턴 가든”이라는 식물원 하나에도 15,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조주께서는 최소한 100,000가지의 자유를 주고 단 한가지의 제한을 두신
것입니다. 적어도 100,000 : 1입니다.
거의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되, 단 하나만 절대 복종을 명하신 것입니다.
사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이 단 한가지의 제한도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탄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판단의 권위가 [인간=천사=창조주]로 같다는 생각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는 천사였던 사탄의 주장은
사람이나 천사나 모두가 창조주의 제한을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선악판단과 결정의 권위가 창조주와 같다는 것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사탄이 인간에게 선악과를 권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에 의도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판단하고 행하는 권위가 인간=천사=창조주로 같다는 것입니다.
표현이나 모양은 각각 달라도 삼위일체 사상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신앙은 그 근본을 찾아가 보면 바로 이 생각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의 핵심은 거의 모든 종교에서 삼위일체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도교의 삼위일체
인류의 기원 마교삼신 / 로마의 삼위일체 여신 / 탄생의 기원 삼신할미
인도/불교/힌두교의 삼위일체
사탄은 에덴에서 승리한 이후로 모든 인간의 사상을 철저하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세상의 주인입니다.
그가 불 못에 들어가 사라지는 날까지 계속될 것 입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사건은 하나님께서 어느 신을 모시는 민족을 벌하시고
이스라엘을 그들로부터 탈출시키신 것입니까?
오시리스 ,이리스,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믿는 이집트를 벌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집트의 삼위일체
그리고 요단강을 건너가 싸워서 멸망시킨 민족들이 섬기던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빌론 신앙이 보편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알이나 아스다롯 등과 같은 수많은 신을 섬겼으며 담무스와 아내 그리고 아들의 삼위일체,
또 삼위일체 여신의 원조가 되는 아스다롯 등을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빌론의 삼위일체
어떻게 보면 삼위일체 종교를 믿는 자들을 벌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과의 전쟁이 전부라고 할 만큼의
기록이 출애굽기와 여호수아의 내용 입니다.
숨 쉬는 모든 것들을 멸하라고 하실 만큼 큰 죄를 지은 그들의 근본적인 잘못은 무엇이었을까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이스라엘이 스스로 치명적인 범죄를 하였을 때에도 거의 대부분이 우상숭배에
관한 것이며, 그 우상들 역시 모두가 삼위일체와 연관된 신들입니다.
기독교는 지금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삼위일체란 창조주의 유일한 권위를 부인하는 도구입니다.
바른 신앙에 도달할 수 없도록 길을 막는 사단의 완벽한 도구입니다.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불멸의 창조주라고 생각한다면 ...
죽음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은 사기극에 가깝습니다.
삼위일체의 근본을 찾아가면 모두가 다, 신인합일, 인내천 등과 같은
사람이 결국은 신과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사상의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기독교가 모여 삼위일체를 처음 논의할 당시에는 “마리아”가 성 삼위의 강력한 후보였다는 것을,,,
다만 그 사상의 지지 세력들의 힘이 약하여 아주 아쉽게 탈락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단지 인간이 모여 결정한 것입니다.
탈락한 후에도, 지지자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려고 성모마리아 상을 교회마다 세워주고
천년이 넘도록 우상으로 마리아를 숭배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개신교도 무늬만 조금 다른 종교일 분입니다.
마리아가 탈락한 것은
고대의 삼위일체를 더욱 그럴싸하게 새로이 포장하고,
보기 좋고,
신비하고,
믿기 좋게 바꾸려는
사탄의 탁월한 지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믿음은 도박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사람이 연구하여 만든 종교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생각과 교리를 다 털어 버리고 기도와 성경으로 돌아가
바른 지식과 바른 믿음을 찾아야 합니다.
사탄의 기독교가 교묘하게 변개하여 성경에 집어넣은 일부 삼위일체지지 문장들이
수백~수천 번 이상 나오는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와 같은 뜻의
문장들을 이기고 당신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놓아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그 속임수와 음모가 낱낱이 다 세상에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독교에서 벗어나야만 그 숨겨진 사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자신이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라 주장하는 거짓 구세주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정한 구세주이십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당신의 마음에서 예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를 배앗지 못하게 하십시요.
사탄과 그 사탄의 기독교를 역이용하여 온세상을 위하여 성경을 세상 끝까지 전해주시는
창조주의 지혜와 은혜를 꼭 성경에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몰랐다?
나는 속았다?
결코 핑계치 못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4.01.04.
[성경 vs 기독교]
안X홍의 삼위일체
혹시 이런 배도한 아들을 만들어 믿는 자들을 못 보셨습니까?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3~4)
정말 이런 믿음을 보신 적이 없습니까?
개신교의 삼위일체
혹시 이런 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
(디모데전서 4:1~3)
천주교의 삼위일체
혹시 삼위일체의 신비를 터득하신 분이십니까?
당신이 믿는 그 삼위일체는 도대체 누가 처음 가르쳐 준 것입니까?
제발 처음부터 성경에서 찾아서 알았다고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탄도 그런 거짓말은 안 합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이 수천 년간 치러온 전쟁은 어떠한 적과 싸워온 것인가 아십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탄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치룬 전쟁에서 사탄이 직접 전쟁에 참여한 기록이 없습니다.
모든 경우에 사탄은 항상 간접적인 존재로 배후에 있었을 것입니다.
때로는 외부의 적으로 때로는 내부의 적으로 누군가를 유혹하였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세상에 알리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그의 생각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은 에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시고 단 한가지만을 금하신 것을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으로 옮겨도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16~17)
말이 각종나무의 열매일 분이지 절대 1:1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먹을 수 있는 열매가 수십만 종에 달합니다.
“헌팅턴 가든”이라는 식물원 하나에도 15,0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창조주께서는 최소한 100,000가지의 자유를 주고 단 한가지의 제한을 두신
것입니다. 적어도 100,000 : 1입니다.
거의 모든 것에서 자유를 주되, 단 하나만 절대 복종을 명하신 것입니다.
사탄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이 단 한가지의 제한도 인간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사탄도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판단의 권위가 [인간=천사=창조주]로 같다는 생각입니다.
잘 생각해 보면 그 당시에는 천사였던 사탄의 주장은
사람이나 천사나 모두가 창조주의 제한을 받지 않고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피조물의 선악판단과 결정의 권위가 창조주와 같다는 것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사탄이 인간에게 선악과를 권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같이 되어”에 의도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모든 일을 판단하고 행하는 권위가 인간=천사=창조주로 같다는 것입니다.
표현이나 모양은 각각 달라도 삼위일체 사상의 근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신앙은 그 근본을 찾아가 보면 바로 이 생각이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의 핵심은 거의 모든 종교에서 삼위일체라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도교의 삼위일체
인류의 기원 마교삼신 / 로마의 삼위일체 여신 / 탄생의 기원 삼신할미
인도/불교/힌두교의 삼위일체
사탄은 에덴에서 승리한 이후로 모든 인간의 사상을 철저하게 지배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세상의 주인입니다.
그가 불 못에 들어가 사라지는 날까지 계속될 것 입니다.
출애굽기에 나오는 사건은 하나님께서 어느 신을 모시는 민족을 벌하시고
이스라엘을 그들로부터 탈출시키신 것입니까?
오시리스 ,이리스, 호루스의 삼위일체를 믿는 이집트를 벌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집트의 삼위일체
그리고 요단강을 건너가 싸워서 멸망시킨 민족들이 섬기던 신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빌론 신앙이 보편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들은 바알이나 아스다롯 등과 같은 수많은 신을 섬겼으며 담무스와 아내 그리고 아들의 삼위일체,
또 삼위일체 여신의 원조가 되는 아스다롯 등을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바빌론의 삼위일체
어떻게 보면 삼위일체 종교를 믿는 자들을 벌하고, 삼위일체를 믿는 자들과의 전쟁이 전부라고 할 만큼의
기록이 출애굽기와 여호수아의 내용 입니다.
숨 쉬는 모든 것들을 멸하라고 하실 만큼 큰 죄를 지은 그들의 근본적인 잘못은 무엇이었을까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이스라엘이 스스로 치명적인 범죄를 하였을 때에도 거의 대부분이 우상숭배에
관한 것이며, 그 우상들 역시 모두가 삼위일체와 연관된 신들입니다.
기독교는 지금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삼위일체란 창조주의 유일한 권위를 부인하는 도구입니다.
바른 신앙에 도달할 수 없도록 길을 막는 사단의 완벽한 도구입니다.
예수님께서 전능하신 불멸의 창조주라고 생각한다면 ...
죽음에서 삼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은 사기극에 가깝습니다.
삼위일체의 근본을 찾아가면 모두가 다, 신인합일, 인내천 등과 같은
사람이 결국은 신과 하나이며 동일하다는 사상의 뿌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기독교가 모여 삼위일체를 처음 논의할 당시에는 “마리아”가 성 삼위의 강력한 후보였다는 것을,,,
다만 그 사상의 지지 세력들의 힘이 약하여 아주 아쉽게 탈락한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단지 인간이 모여 결정한 것입니다.
탈락한 후에도, 지지자들의 아쉬움을 달래 주려고 성모마리아 상을 교회마다 세워주고
천년이 넘도록 우상으로 마리아를 숭배한 것이 기독교입니다.
개신교도 무늬만 조금 다른 종교일 분입니다.
마리아가 탈락한 것은
고대의 삼위일체를 더욱 그럴싸하게 새로이 포장하고,
보기 좋고,
신비하고,
믿기 좋게 바꾸려는
사탄의 탁월한 지혜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믿음은 도박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사람이 연구하여 만든 종교를 믿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인간의 생각과 교리를 다 털어 버리고 기도와 성경으로 돌아가
바른 지식과 바른 믿음을 찾아야 합니다.
사탄의 기독교가 교묘하게 변개하여 성경에 집어넣은 일부 삼위일체지지 문장들이
수백~수천 번 이상 나오는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와 같은 뜻의
문장들을 이기고 당신의 마음을 지배하도록 놓아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그 속임수와 음모가 낱낱이 다 세상에 밝혀지지 않았습니까?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기독교에서 벗어나야만 그 숨겨진 사실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자신이 구원의 길로 가는 길이라 주장하는 거짓 구세주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진정한 구세주이십니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당신의 마음에서 예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를 배앗지 못하게 하십시요.
사탄과 그 사탄의 기독교를 역이용하여 온세상을 위하여 성경을 세상 끝까지 전해주시는
창조주의 지혜와 은혜를 꼭 성경에서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몰랐다?
나는 속았다?
결코 핑계치 못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4.01.04.
[성경 vs 기독교]
안X홍의 삼위일체
혹시 이런 배도한 아들을 만들어 믿는 자들을 못 보셨습니까?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3~4)
정말 이런 믿음을 보신 적이 없습니까?
개신교의 삼위일체
혹시 이런 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데 기억하십니까?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
(디모데전서 4:1~3)
천주교의 삼위일체
혹시 삼위일체의 신비를 터득하신 분이십니까?
당신이 믿는 그 삼위일체는 도대체 누가 처음 가르쳐 준 것입니까?
제발 처음부터 성경에서 찾아서 알았다고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탄도 그런 거짓말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