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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의 추억 사진박물관
 
 
 
카페 게시글
추억 속의 부산 이야기 그 시절 이야기 - 매축지 이바구 (범일동,좌천동)
화기치상 추천 1 조회 255 11.12.27 15: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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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7 15:35

    첫댓글 잘모르고 있든 이야기인데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2.23 13:28

    많이 늦지만 감사드립니다...^^

  • 11.12.28 18:42

    저는 잘아는 내용입니다!! 잘읽었습니다 ^^

  • 작성자 12.02.23 13:28

    역시, 감사드립니다~...^^

  • 12.03.21 20:28

    50년대, 부산 피난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납니다. 범냇골에서 범일동으로 좌천동에서 살았고 매축지 사는 친구넘 집에서도 며칠지내고... 좌천동에서 붕개까지 걸어서 해골이 떠다니는 모습도 보았고 추석날 매축지 방파제를 집어 삼키는 태풍 사라호의 무시무시한 해일과 파도... 이 포스팅으 내용대로 기찻길에 대못도 눌러 칼도 만들어 보고... 맣은 추억이 생각납니다. 삼일극장 뒷편의 제재소를 월담하여 영화도 많이 본 기억도 납니다. ㅎㅎㅎ...

  • 12.04.07 10:15

    경찰이 범인을 추적하다 매축지로 숨어들면 수사가 중단될정도로 위험한 곳이기도 하지요. 일종의 치외법권지역이라 할까요.
    어릴때 우리들은 그저 줄낚시를 가지고 부두가에서 꼬시래기를 잡곤 했지요. 동네를 걷다보면 넝마지기도 가끔씩 보이기도 하구요. 아뭏튼 매축지에 대한 추억이 좀 있습니다.
    아, 저는 거기에 살지는 않았습니다만

  • 13.05.26 09:28

    전포동에서 제일제당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이름은 모르겠는데...파출소가 있고..앞으로 약간 비껴서 내려가면 제일제당 반대편 파출소앞에서 우회전해서 올라가면 성북국민학교 본관뒷편 골목..더가면 동성중고등학교가 나오죠... 파출소앞 철길에 증기기관차가 다녔죠....생각이 아른 아른 봄에 아지랑이 같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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