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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 중학생 여름 여행 [20.07.13/1일차] 좋은 동료들과 좋은분들께 배움에 감사
이 예지 추천 0 조회 70 20.07.14 01: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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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14 05:00

    첫댓글 1.
    복지관에서 예비사회복지사를 돕는 '현장실습'은 더이상 필수가 아닙니다.
    보건복지부 평가 기준에도 빠지면서 실습을 하지 않는 기관도 많습니다.

    우리복지관에서 이렇게 사회사업 실무학교로 대학생의 성장을 돕는 사업을 이루어갈 수 있는 힘은
    기관 최고관리자인 관장님의 관심 응원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 대학생이 성장하는 일이, 복지 현장이 성장할 수 있는 길입니다.
    후배 사회사업가를 돕는 일에 뜻이 있는 김상진 관장님 이십니다.

  • 20.07.14 05:02

    2.
    복지관 실습생이니 기관의 조직문화를 잘 알고 따르는 일이 필요합니다.

    실습생과 전체 직원이 매일 출근하고 퇴근할 때마다 인사합니다.
    사무실에서 전체 직원이 실습생의 인사를 일어나서 들어주십니다.
    실습생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응원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팀별 만남으로 복지관 모든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단기사회사업으로 하나의 사업을 맡게 되지만 이 시간으로 복지관 전체 사업을 알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한 달 동안 슈퍼바이저인 저 외에도 여러 선생님을 알고 만나기를 바랍니다.

  • 20.07.14 05:03

    3.
    생활 수칙. 친압하지 않기.

    가까울수록 친할수록
    친압하지 않고
    서로를 더욱 아끼고 표현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동료를 섬기고 응원하면 좋겠습니다.

  • 20.07.14 05:09

    4.
    진달래 님은 복지관과 지역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주민입니다.
    삶에서 여러 나눔을 실천하시는 주민리더입니다.
    동네 사람들을 많이 알고 계시는 홍반장 역할을 하십니다.

    마을에 이런 분을 몇 사람만 알아도 이후에 누구를 만날지, 무엇을 부탁할지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사회사업은 '인사'가 중요합니다.
    인사를 받으면 어떻게든 도와주려 합니다. 이해 옹호 협력 늘어나고 오해 비난 견제 멀어집니다.

  • 20.07.14 05:12

    5.
    김은희 부장님께 복지관의 역사와 흐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단기사회사업이 복지관 동중심 조직 개편에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 명의 사회사업가가 3대 기능사업 통합적으로 실천합니다.
    지역으로 찾아가 '현지완결형' 사업을 이룹니다.
    복지관 사회사업가가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합니다.

    이 방향 아래, 오늘부터 팀별로 어떻게 사업을 이루었는지 듣게 됩니다.

  • 20.07.14 05:14

    6.
    실습 기간에 동료와 애틋하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면 좋겠습니다.
    평생의 사회사업 동료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OO야~ 기특해~ 잘했어~"

    내가 먼저 이렇게 동료를 칭찬 응원합시다.

  • 20.07.14 05:16

    7.
    사회복지 대학 생활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공부 사람 추억 글쓰기 4가지 핵심어로 설명했습니다.

    실습생이, 사회복지 후배들이 이렇게 뜻있게 보내기를 바랍니다.
    이 4가지는 실습 기간에도 잘 이룰 수 있는 주제입니다.
    이렇게 실습을 이루어가면 좋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서울신대 후배들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들이 대학생활을 뜻있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이예지 선생님이 그런 다리 역할을 해주면 후배들을 더 잘 만나보겠습니다.

  • 20.07.14 05:21

    [퇴고]

    1.
    김상진 관장님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 김상진 관장님을 만났습니다.

    2.
    ‘~에 대해/대한’과 ‘~에 관해/관한’은 되도록 쓰지 않습니다.
    이 단어를 쓰지 않고서는 도무지 표현이 안될 때만 사용합시다.

    생활수칙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 생활수칙을 설명해주셨습니다.

  • 20.07.14 05:23

    3.
    '다시 한 번 생활 수칙을 인지할 것을 각인시켰습니다.'
    '~각인시키다' 제가 실습생에게 각인을 '시켰다'는 표현이 어감이 좋지 않습니다.
    실습생은 수동적인 존재이고 제가 일방적으로 주입한 어감입니다.
    '다시 한 번 생활 수칙을 공부하고 약속했습니다.'
    이렇게 수정하면 어떨까요?

    4.
    「복지요결」을 통해 합의합니다.
    -> 「복지요결」을 (중심으로) 합의합니다.

  • 20.07.14 05:25

    @권대익 5.
    동거 동락
    -> 동고동락입니다. 붙여씁니다. 확신이 없으면 네이버 어학사전을 찾아봅니다.

    6.
    이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추억을 얻고자 합니다.
    -> 이 단기사회사업에서 추억을 얻고자 합니다.

    이번 단기사회사업을 통해 글을 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습니다.
    -> 이번 단기사회사업에서 글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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