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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62(1)일째 11월 2일....34000회 Total 1047700회
팔굽혀펴기 도전 61일만에 백만 번의 성취를 이루었지만
처음 작정한 100일간의 기록은 계속될 것입니다.
숫자를 쌓는 고지전의 운동은
연단후 정금으로 빛나는 황금탑이 될 것입니다.
11월 달을 맞으면서 흥진호 사건의 정국 변화는
친중종북 성향의 정체성을 확실히 한 가운데 한미일 군사 동맹의 와해 국면에 돌입하였습니다.
국정원 개혁 위원회는 국정원을 무력화 시켰고
지난 정권의 국정원 활동을 적폐로 치부하였습니다.
원전의 공론화 위원회는
그나마 원전의 정상화를 이루었으나 원전 폐기의 단서는 끝나지 않는 전쟁을 예고하였습니다.
보수 정치와 정권의 적폐 청산을 위한 잠정적 공수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공포의 칼춤을 출 것입니다.
한편 5.18 재조사가 편향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참깨 방송에 출연한 지대장의 생생한 5.18의 현장 증언은 왜곡된 역사에 대한 진실의 저항, 그 자체였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진실의 증언은
민주화의 옷을 입은 5.18의 허상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또한 참께 방송에 출연하여
한반도 태풍전야의 고요함, 그 이면이라는 주제로 시국의 현황을 브리핑한 장호석 예비역 소령은
지금 우리 나라는 애국을 취미로 가진 사람과 매국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가득하다고 촌철살인의 일침을 가하였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트럼프의 방한을 앞두고
반미친중 노선의 정체성을 천명한 정권과 정면 충돌할 태풍전야의 고요를 즐기는 행복한사람들을 심히 우려하였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총집중된 한반도의 위급한 상황 가운데서도
반미친중종북 성향의 정치 스탠스는 놀라운 일을 예고한 트럼프와 진검승부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의 위기는 북핵을 떠나서
한미일 군사 동맹을 꺠뜨리는 세력과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중심 세력과의 내전이라는 혼동에 빠졌습니다.
반미친중종북의 좌파 독재는
흥진호의 묵시로 역사적 종말을 맞을 것입니다.
보수정치의 궤멸은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컨트롤 타워에 의해서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급변침과 침몰에 투영된 자유 대한의 붕괴는 초읽기에 들어 간 가운데
트럼프의 손에 한반도의 목줄이 걸렸습니다.
북한의 붕괴와 남한의 붕괴.......
둘 중 하나라는 절대절명의 순간 숨도 쉬지 못하고 만왕의 왕이신 우리 주께 기도할 뿐입니다.
작금의 시국 상황이 마냥 행복한 사람은
노아 시대 홍수 심판의 때와 같습니다.
혼란한 시국의 위태한 상황은
세월호의 묵사로 보수 정권과 정치가 궤멸되었듯 흥진호의 묵시가 찬탈한 정권의 종말, 그 올가미가 될 것입니다.
세월호로 잡은 권력 흥진호로 망할 것이라는 애국 민초들의 노래는
좌파독재 정권의 궤멸을 묵시하였습니다.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하였던가?
하나님의 공의를 부르는 하박국의 탄원으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도를 하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과 성취 그 이후 첫날을 맞았습니다.
오늘도 한 줌의 흙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되어
팔굽혀펴기 1회를 시작으로 34000회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3만회를 넘기는 고지전의 운동으로
2백만의 고지를 점령하고 마지막 백일은 3백만의 고지에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세울 것입니다.
도전 63(2)일째 11월 3일....30700회 Total 1078400회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면.......
커다란 우산 받쳐들고 한적한 산책로를 따라 한없시 걷고 싶어집니다.
비에 젖은 보도 블록의 인도를 따라 비오는 날의 서정에 젖어들면
어느 이름모를 나무잎의 빗방울에 발길을 멈추고 테크노폴리스의 산뜻하게 단장된 조경을 새롭게 느낍니다.
테크노폴리스의 인도는
2차선의 도로보다 넓고 고급스런 보도 블럭으로 수를 놓은 듯 다양하고 이채롭습니다.
주변의 아파트마다 서로 경쟁하듯 고급스런 조경은
모퉁이 돌아 느끼는 새로운 조경에 발길을 멈춥니다.
순천의 세계 조경 박람회에 갈 필요도 없이
조경의 피날레가 펼쳐진 주변의 아파트는 비 오는 날의 훌륭한 산책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 천 그루의 다양한 나무로 가득한 대구 수목원에서도 볼 수 없는 희귀한 나무는
비 오는 날이면 더욱 비에 젖은 나뭇잎의 서정에 넋을 잃습니다.
왕의 대로와 같은 도로보다 넓은 인도의 고급스런 조경은
천국의 테크노폴리스, 그 화려한 샹그릴라의 파라다이스를 실상으로 느낍니다.
문득 박근혜 대통령의 프리미엄으로 조성된 테크노폴리스는 정치적 고향이지만
햇살고인 그 흔적은 어드메고 비오는 날의 한적한 고요가 적막한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테크노폴리스의 아파트 산책로는
비 오는 날의 감흥을 느끼게 하는 그 서정을 최고로 선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비 오는 날의 감성에 깊이 젖었지만
고지전 운동은 계속되어 307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64(3)일째 11월 4일......21700회 Total 1100100회
전날 횃불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출당한 후 열린 주말의 태극기 집회는
대선 이후 가장 많은 태극기 물결을 이룬 가운데 분노의 함성은 끝없는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내부 갈등에도 불구하고
태극기 애국 시민은 수준 높은 의식을 보였습니다.
오직 조원진 의원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자는 열의로 내부의 갈등을 덮었습니다.
내부의 갈등은
미리보는 당권 경쟁의 암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교인 변희재는 은혜와 사랑의 정서를 체득하지 못하였고
자기 중심적 원칙주의 사이코패스 기질을 드러낸 가운데 종북 좌파 때려잡는 칼로 내부를 난도질하였습니다.
칼에는 소잡는 칼이 있고 회뜨는 칼이 있는데
종북 좌파 때려잡는 화력으로 무차별 융탄 폭격을 가하였습니다.
한순간 쑥대밭이 된 대한 애국당은
허평환 공동대표와 정미홍 사무총장을 위기로 몰아 넣었습니다.
변희재의 정치적 탐욕은
눈물의 정서를 가진 대한 애국당의 분탕이 되었습니다.
변희재의 야성은 자기 중심적 원칙주의 사이코패스의 냉혈한, 그 자체여서
변희재 칼질에 난도질 당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장차 조원진 의원마저 난도질할 미필적 고의의 잠재성은
은혜와 사랑의 정서를 함양하지 못한 변희재의 한기가 미칠 묵시적 파장일 것입니다.
대한 애국당의 사당화를 막기 위한 명분으로
종북좌파 때려잡는 칼과 그 화력을 쓴다면 그 자체로 분탕이요, 또 다른 배신의 칼이 될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어 가는 일치된 마음을 엮어내는 전략전술의 부재는
유기체적인 조직력의 강화를 위한 은혜와 사랑의 정서를 가진 전략가가 절실합니다.
살검을 휘두르는 장수도 필요하지만
부상자를 치료하는 활검, 또한 중요합니다.
적성 세력을 상대할 때는 무적의 검이 필요하지만
유기체적인 조직을 강화하는 내부 결속의 생태 공학은 은혜와 사랑의 정서가 녹아든 전략적인 사랑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내부의 적을 인식한 파괴적인 칼질은
그것이 공신력을 얻지 못하면 도로 내부의 적이 될 것입니다.
피아를 구별하지 않는 칼질은
유아독존하는 정치 야욕을 위한 이전투구의 장일 뿐입니다.
변희재의 촌철살인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그것이 정치적 탐욕에 의한 공명심이라면 허평환 공동대표의 명분과 정미홍 사무총장의 일검에 무너질 것입니다.
허평환 공동대표와 변희재 최고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주말의 태극기 집회는
대한 애국당이 가야할 멀고 험한 길을 암시하였습니다.
아직은 당권을 경쟁할 때가 아니요,
대한 애국당의 조직력을 강화해서 적성세력과의 고지전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일 것입니다
변희재의 정치적 야욕은
대한 애국당의 애물단지가 될 것입니다.
참으로 조원진 의원은
언제 자기에게 칼을 겨눌 지 모르는 미완의 칼잡이를 곁에 두고 있습니다.
검을 가진 자는 다 검으로 망한 다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결국 논객의 검은 정의의 중심을 잃을 때 자기 모순의 늪에 빠져 스스로 자멸할 것입니다.
논리의 모순은
거짓 입술로 그 입의 죄를 재앙으로 낳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발을 하고 염색을 하여서 그 후유증으로
팔굽혀 펴기 3만의 고지를 넘지 못하고 21700회에 머물렀습니다.
염색을 하면 하루 동안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얼마 동안 최악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도전 65(4)일째 11월 5일......0회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위해 휴식을 취하지만
어제 염색한 후유증으로 예배 드라는 것이 무척 힘들었습니다.
어제 길갈은 광화문의 촛불난동은 수양대군의 계유정난을 벤치마킹한 한 것이요,
대한 애국당의 조원진 의원은 사육신과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옥사한 주기철 목사와 같은 충신의 반열이라고 하면서
주기철 목사와 한경직 목사를 대조하였습니다.
주기철 목사는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파면당하고 옥사하였으며
합동측에서는 2015년에서야 복권시켰습니다.
신사참배를 가결한 배도자 한경직 목사는 그 후에도 에큐메니칼의 선봉자가 되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청렴하고 겸손한 한국 기독교 역사상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가장 존경받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충신은 죽고 배도자는 잘 사는 원리는
수 백 종파의 갈래를 가진 한국 기독교 역사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순전한 말씀을 혼잡케 하면 대형교회로 성장하고
진리의 복음을 올바로 전하면 사이비의 적이 되는 토양을 가진 한국 교회는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는 말씀의 판단을 받을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대세는
대형교회가 옷입은 맘몬의 치장, 곧 혼합한 복음과 소위 말하는 알파 영성입니다.
은장색으로 치장한 맘몬의 복음과 알파 영성은
대형교회의 성장 동력이 되어 프렌차이즈의 교회 성장 상품이 되었습니다.
반면에 주기철 목사의 순교를 벤치마킹한 교회 성장 프로그램은
한국 교회의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는
친일 목사들에 의해서 목사직이 파면되고 수십년 동안 짓뭉개졌습니다.
주기철 목사의 순교를 높이면......
자신들의 친일 행각과 거짓이 탄로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만한 역사의 흔적을 가진 슬픈 한국 교회사를 기록하였습니다.
오늘날도 진리의 복음은 강단에서 쫓겨나고
번영과 성공의 건강 복음이 강단의 메세지가 되었습니다.
온갖 이단과 사이비의 복마전이 된 한국 교회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혼탁한 종교 상황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한국의 크리스챤, 그들의 진실은
선지자와 사도의 터 위에 세워진 초대 교회의 검증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도전 66(5)일째 11월 6일......36000회 Total 1136100회
하루 하루가 긴박한 가운데
세월을 잊고 느림의 문화 몸과의 전쟁, 그 고지전 운동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긴장감은
백병전의 치열한 전투 현장과도 같습니다.
북한의 평양을 벤치마킹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서울시의 행태는
전대협과 주사파 출신으로 가득한 적와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수 십만의 태극기 물결이 아니라면.....
자유 대한민국의 적화는 서울의 평양이라는 문화의 꽃을 피웠을 것입니다.
적화의 문화 명령은
창비신공의 혁혁한 공으로 붉은 옥수수밭이 되었습니다.
전대협과 주사파와 전교조를 때려잡는 전희경 의원은
변희재의 원칙주의 칼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국회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방한을 환영하는 물결과 트럼프를 적대시하는 광화문 광장은
누란지세의 한반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해방구의 거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광화문 광장의 이념 전쟁은
자유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광장이 되었습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한반도의 정치 상황은
2차 세계대전, 그 강자의 전리품이 되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친일, 친미, 친중의 사대주의 근성은
사색당파의 붕당정치를 답습하는 뿌리깊은 폐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대국의 틈바구니, 그 지형적 조건은
오랜 세월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교육과 종교를 사대주의 노예적 근성으로 만들었습니다.
국제 사회와 교류협력하면서 자유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위대한 가치는 세계정복이 아니라
종말론적으로 예수의 하나님 나라 중심이 되고 제사장의 나라가 되어 하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혼란한 시국을 스케치하면서 피안의 세계에서
오늘도 팔굽혀펴기 100동안의 기록을 성실히 수행하여 36000회를 하였습니다.
갈수록 안정된 팔굽혀펴기의 고지전 운동은
100~2000=21000회를 하고 100~1500=12000회를 하고 100~1000=5500회를 하는 고지전 운동의 실상을 이루었습니다.
2000회를 하고 10분 후 1900회를 하고 또 다시 10분 후 1800회를 할 수 있는 능력은
팔굽혀펴기의 중력 운동을 유산소 운동으로 발전시키고 이것을 또 다시 기순환 운동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입니다.
기순환 운동은 힘을 모아내는 논리의 운동으로
팔굽혀펴기 3만회를 넘기고도 기진 맥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만 허용되면 3만회를 더해도 힘은 충천합니다.
기순환 운동은 팔굽혀펴기 1000회를 하고 나면
또 다시 2000회를 할 수 있는 힘이 모아지는 탁월한 운동입니다.
운동의 논리를 실상으로 만들어 가는 고지전의 운동 공학은
달인의 경지를 넘어 기인의 경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기순환 운동의 탁월한 효력은
에너지가 넘치는 건강, 그 자체입니다.
기순환 운동은
전설로만 전해지는 환골탈태의 실상을 체득하게 합니다.
쌍절신공은 기순환 운동의 초절정 무예요,
쌍절신공을 응용한 파상적인 초식은 가공할 위력을 가졌습니다.
무협지 작가의 허상이 아닌 실상의 무예는 허상의 내공과 공력이 아니라
원심력의 회전운동으로 만들어지는 힘을 모아내는 자기장의 내력입니다.
도전 67(6)일째 11월 7일......12400회 Total 1148500회
트럼프의 방한과 태극기 애국 시민의 게릴라 가두 환영은
침투와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게릴라 작전의 또 다른 기동력과 애국의 꽃이었습니다.
광화문을 중심으로 거리마다 피어난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은
망해가는 자유 대한민국을 구조해 달라는 애국 시민의 절규, 그자체였습니다.
트럼프의 방한 반대를 외치던 좌파 떨거지들은
어마무시한 태극기 물결에 가려 휙~꺼져버렸습니다.
발디딜틈 없는 태극기 물결에 그들의 중심 동력은 잃어 버렸고
좌파 언론과 방송에 의해 방송으로만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는 태극기 물결의 기동력은
야전 사령관으로 총진두지휘하는 조원진 의원의 통솔에 때라 일사천리로 움직였습니다.
모였다가 흩어지기를 반복하는 태극기 물결은
트럼프의 방한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목소리였습니다.
우방 국빈을 환영하는 가두 퍼레이드를 의전 행사로 펼치지 못한 좌파 정부는
오히려 태극기 시민의 환영 물결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태극기 물결의 환영마저 없었다면
트럼프는 아주나쁜 선택을 하였을 것입니다.
한반도의 정보에 대한 보고로만 알고 있던 트럼프는
대한민국의 실상을 가두의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로 실감하였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대한 애국당의 환영에 대한 언급은
미국을 사랑하는 우호적인 국민이 누구인가를 확실히 알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한미동맹의 우호적 국민에 대한 트럼프의 생각은
코리아 패싱에 대한 정책과 행보를 달리 할 것입니다.
오늘은 트럼프의 동선에 따라 움직이는 태극기와 성조기의 물결을 스캐치하느라
고지전 운동에 대한 생각을 잠시 잊었습니다.
틈을 내어 한 운동은 12400회로
팔굽혀펴기 하루 일만회의 생활화된 일상의 삶이었습니다.
충분한 활동을 하고도 일만회의 팔굽혀펴기는
일상화된 운동으로 할 수 있다는 증험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일만 번의 팔굽혀펴기를 생활화 하기 위한 몸의 습관은
이제 충분히 학습되어 삶의역동적인 몸의 기능이 되었습니다.
도전 68(7)일째 11월 8일......33000회 Total 1181500회
오늘도 조원진 의원의 트럼프 환영 기자 회견과
트럼프의 국회 연설과 현충원 참배를 모두 스캐치하였습니다.
트럼프의 국회 연설은
좌경화된 국회를 일깨우는 교과서, 그 자체였습니다.
세계 정세 속의 한반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고 있는 트럼프는
좌파 독재 정부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북한의 정세에 대한 현장 리포트와 같은 정확한 이해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정보력이 얼마나 정확하고 뛰어난가를 보여주었습니다.
동맹국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는
미국의 미국됨이 무엇인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우종찬 기자와 이진아 애국 시민 밝히는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을 모두 시청하였습니다.
미국의 트럼프와 같은 이해를 가진 조원진 의원의 대한 애국당은
좌파 독재를 궤멸시키고 자유 통일을 이룩할 한반도의 중심 세력이 될 것입니다.
거짓과 진실이라는 우종찬 기자의 유튜브는
탄핵의 전모, 곧 탄핵의 기획과 언론의 광란과 컴찰의 반란과 국회의 거짓 소추안과 헌재의 선고와 법원 재판 과정 등
거짓의 산을 이루는 모든 것을 밝히는 영상 탄핵 백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거짓의 산이 진실을 덮을 때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는 공의의 심판으로 집행됩니다.
우종찬 기자는 참 언론인으로
거짓의 산을 무너뜨리고 진실의 황급탐을 쌓았습니다.
이진아 애국 시민은 법원과 서청대에서 피어난 애국의 꽃이며
태극기 애국 시민을 대표할 수 있는 지력과 역량과 애국적 신뢰를 가졌습니다.
우종찬 기자와 이진아 애국 시민의 만남은
거짓의 산으로 둘러쳐진 가운데 진실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모든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메이저 언론과 방송의 오염된 정보를 추종하는 좀비들은 좌좀의 벌레라는 표현도 아깝습니다.
아직도 진실의 창을 갖지 못하고 어둠의 실체로 존재하는 사람은
여전히 그 어둠의 복마전인 메이저 언론과 방송과 검찰과 특검과 헌재와 법원과 국회의 오물일뿐입니다.
진실을 호도하는 메이저 언론과 방송을 비롯하여
광화문 촛불의 거짓 산을 이룬 검찰과 법원과 헌재와 국회는 정통성이 없는 좌파독재 정권의 허수아비요, 불나방, 그 자체입니다.
예전에 느끼지 못하였던 거짓의 산을 만들어 가는 복마전은
탄핵 정국의 컨트롤 타워를 비롯하여 여전히 악수가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동맹국의 국빈을 맞이하는 청와대의 오찬에
독도의 새우와 정신대 할머니의 컨셉은 트럼프의 심기를 아주 불편하게 하였습니다.
극진한 대우를 받고 일본을 건너온 트럼프는
일본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적색의 흔적을 묘하게 느겼을 것입니다.
비무방 지대를 방문하던 트럼프의 회귀에서
악천후에 가려진 불편한 심기를 엿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시나리오와 작품은
분명한 의도와 목적을 가졌습니다.
트럼프의 방한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중국과의 해빙 무드를 조성하고
의혹의 흥진호 사건은 만들어 낸 것은 그들만의 꼼수일 것입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거짓의 산을 바벨탑으로 쌓고 있으며
그 거짓의 굴레은 반드시 진실의 돌을 만나 산산히 부서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역사적으로 반드시 거짓을 멸하였습니다.
오늘날 한반도의 아귀다툼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킬려는 애국 국민의 위대한 승리로 끝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유 대한민국을 보호하시고 복 주실 것이라는 트럼프의 국회 연설 마지막 멘트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룰 것입니다.
복잡한 시국을 쾌도난마로 풀어가며
오늘도 복잡한 시국에 맞지 않는 단순 무식한 팔굽혀펴기의 도전은
느림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저만의 건강하고 밝은 내일을 위한 신의 한 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3만의 고지를 넘는다는 것은 고지전의 역동적인 드라이브가 아니면 불가능하며
오늘도 강철의 의지로 33000회를 하여 3만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도전 69(8)일째 11월 9일......35000회 Total 1216500회
오늘은 무엇보다도 진실과 정의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유튜브 애국 방송의 트럼프의 국회 연설에 대한 극찬의 댓글이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정의와 진실에 깨어있는 자유 대한민국에 대한 트럼프의 올바른 이해는
태극기 애국 시민의 뜨거운 환영과 영광의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또한 최순실의 테블릿 PC가 처음으로 공개된 오늘 법정에서
최순실은 테블릿 PC를 보면서 처음 보는 물건이라고 하였습니다.
소위 최순실의 것이라고 조작된 테블릿 PC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기 위해 조작된 악마의 도구로 사용되었고
여기에는 청와대 전 행정관 김한수와 김휘종 등이 내부자의 배신으로 깊이 관여되었으며 고벌구 일당은 그 덫이 되었습니다.
모든 국민이 사기 탄핵에 속고 있을 때
이웃 나라 일본의 중학생 다이치군은 제일 교포 어머니의 가정 교육으로 정의와 진실에 눈을 떴습니다.
한국의 중고등학생은 전교조의 농간에 광화문의 촛불 좀비로 동원되었으나
정의와 진실에 깨어 있는 일본 학생 다이치군은 현해탄을 건너 진실과 정의를 전하는 진실의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다이치군은 서청대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문 면접 편지를 썼고
대한문 태극기 집회에 연사로 서서 진실과 정의를 감동스럽게 외쳤습니다.
그리고 우종찬 기자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이진아 애국시민의 통역으로 애국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다이치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청렴결백을 확신하였고
박근혜 대통령은 정의롭게 살았고 진실의 열망을 가졌다고 하였습니다.
대한의 학생과 청년은 오염된 정보를 받아 광화문 촛불의 좀비가 되었는데
이웃 나라 일본 학생 다이치군은 정의와 진실의 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국자로 유명한 최우원 교수는 홍방자를
김영삼 정권때 5.18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만든 우파의 옷을 입은 좌파라고 그 정체를 폭로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출당 조치로 탄핵을 완성시킨 홍방자는 보수의 탈을 쓴 내부자요,
좌파와 협작한 마지막 배신자로 태극기 애국 시민의 만시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학생 다이치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정치적 탐욕과 그 욕망이 만들어낸 혼동이라고 하였습니다.
문득 물보다 진한 것은 피요 피보다 진한 것은 종교와 이념이며,
종교와 이념보다 진한 것은 탐욕과 그 욕망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태산을 이루는 한 줌의 흙과 바다를 이루는 한 홉의 물이 되어
오늘도 팔굽혀펴기 1회로 시작하여 35000회를 하였습니다.
전날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손바닥이 살짝 미끄러지면서
손목에 체중이 실렸습니다.
운동할 떄는 느끼지 못하였는데 자고 일어나니
손목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팔굽혀펴기를 천천히 하는 것보다 빠르게 하면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그 만큼 운동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살짝 손바닥이 미끄러졌는데도
체중이 실린 가속도가 붙어 손목이 접지될 정도입니다.
천천히 하면 체중은 실려도 가속도가 붙지 않기 때문에
빠르게 운동하는 것보다 손바닥에 실리는 체중이 적습니다.
걸을 떄와 달릴 때 발에 실리는 힘이 다르듯이
팔굽혀펴기를 빠르게 하는 것은 100미터 달리기와 같습니다.
100미터 달리기를 걷는 것과 대조해서 가짜 운동이라고 말한다면
운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팔굽혀펴기를 초당 1회 하는 것과 초당 10회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운동입니다.
초당 1회씩 10회를 하는 것과 초당 10회씩 100회를 하는 것은
같은 10초식의 운동이지만 운동의 능력과 그 효과는 열배의 차이가 납니다.
팔굽혀펴기를 빠르게 하는 것은 천천히 걷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100미터를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운동의 능력은 체득한 사람만의 파워요,
내공과 외공의 공력이 증진됩니다.
도전 70(9)일째 11월 10일...... 32100회 Total 1248600회
추억이 묻어난 곳은
언제나 그 자리의 소중한 향취를 느낍니다.
추억이 묻어난 인생은
세월이 지나도 그 때 그 시절의 스토리텔링을 오늘의 뇌리에 기억합니다.
오늘 처음 카페를 방문한 동료는
몇 년 동안의 소식을 잃었습니다.
총신 다닐 때 성경과 신학적인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정이 깊었고
졸업한 후에도 구속사의 대가 김성호 목사님께 언약 신학을 같이 공부하며 아름다운 교제를 쌓았습니다.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후 영상 협력 사역을 하였던 교회를 찾아왔고
그 후에도 서울에서 대구의 스튜디오까지 찾아와서 함께 탁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스튜디오를 운영할 때는 자주 전화를 하며 삶의 동선으로 교제의 라인업을 형성하였는데
스튜디오 문을 닫고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하면서 소식이 끊겼습니다.
휴대폰을 버린 지 15년이 지났고....
평소에도 전화하지 않는 습관으로 인해서 이제 기억하는 전화번호는 하나도 없습니다.
카페를 찾는 동료는 저의 소식을 알겠지만
지난 날 아름다운 교제로 풍성한 삶을 나누었던 모든 사람의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소통의 수단인 휴대폰을 버리고 자연인으로 사는 불편은 전혀 없지만
지난 추억으로 오프라인에서 저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은 것 같습니다.
오직 카페의 글을 통해서만 저의 소식을 알 수 있고
제 삶의 드라이브는 추억을 딛고 새로운 삶의 세계를 향하고 있습니다.
MBN의 자연인 프로그램을 보면......
산 속에 혼자 사는 자연인의 대부분은 깊은 삶의 상처를 안고 자연의 산을 선택하였습니다.
유일하게 찾아서 시청하는 자연인은
제 마음이 고향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짧은 산약초 산행의 추억은
자연인의 삶을 동경하는 마음의 고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씻어내는 고독한 삶은
자연의 품에 안겨 마음의 치유를 받고 흙과 숲의 산,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너의 상처가 별이 되게 하라는 말도 있지만
삶의 성처는 평생의 구도로도 마음의 허상으로 메아리칩니다.
더 이상 상처받고 상처 주지 않는고유한 삶은
자연인의 순전한 삶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척 한 동료가 그리운 가운데
끊어진 삶의 동선을 잇는 글을 남깁니다.
손목을 접지한 가운데 불편한 고통이 따르지만
오늘도 32100회를 하여 3만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처음 1회를 시작할 때 3만의 고지가 너무나 멀고 높지만
일단 운동을 시각하면 강원도 산약초 산행의 산악전사가 됩니다.
산을 오를때 산의 입구에 뱀이 많기 때문에 긴장이 되지만
일단 산 속으로 들어가면 마음이 평온하고 약초를 찾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저녁이 찾아옵니다.
산을 오르고 또 오르는 정신은
고지전 운동의 역동적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도전 71(10)일째 11월 11일...... 31500회 Total 1280100회
대한 애국당 주최 태극기 집회가 없는 주말은
오랫만에 그 동안의 자취를 돌아볼 여유를 가졌습니다.
커피 한 잔에 녹아든 삶의 정취는
바람에 흩날리는 붉게 물든 가을 단풍의 또 다른 마른 나뭇가지에 둥지트는 바람새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가을 정취라는 화려한 삶을 내려놓고
작은 바람에도 떨어지는 낙엽은 청소부의 커다란 자루에 담길 뿐 허망하기 그지없습니다.
새싹과 낙엽은 계절의 순환이라는 진실을 알리지만
새잎 돋는 희망의 진실은 어느덧 낙엽지는 허망한 진실을 수 놓았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물결의 대장정도 어느덧 세월을 낚고
눈보라의 깃대는 봄이 없는 긴 여정의 겨울꽃봉우리가 되었습니다.
빼앗긴 들의 봄 소식은 요원한 가운데
낙엽의 허망한 진실을 떠안았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승리하겠지만
낙엽의 진실은 불타는 보수의 그루터기가 되었습니다.
새 잎 돋는 희망의 진실을 잃은 채
어느덧 마른 가지에 퉁지트는 바람새가 되었습니다.
우종찬 가자는 네 곳의 탄핵의 발화점을 찾아서
진실의 싹을 희망의 소식으로 전하였습니다.
첫째 발화점은 청와대 전 행정관 김한수와 김휘종과 연결고리를 가진 손석희의 JTBC 테블릿 PC의 조작이요,
둘째 발화점은 안민석과 박창식 신부가 기획한 끝나지 않는 전쟁의 실체가 말해주는 진재수 승마사건의 조작이요,
세째 발화점은 네명의 제보자와 세명의 공범자가 만들어 낸 최순실의 K.미르재단의 거짓 사기사건이요,
네째는 취재 중에 있는 태풍의 눈이 될 함정혜 교수의 최초 한겨레 신문 제보로 시작된 이대입시 비리라고 하였습니다.
진실을 추적하는 우종찬 기자에 의하면......
이대 입시 비리는 항소심에서 최악의 경우 벌금형이요, 무죄판결 받을 가능성이 많다고 예단하였습니다.
법적 진술과 증언을 통해서 진실을 추적하는 우종찬 기자는
거짓의 산을 이루는 네개의 기둥과 그 도화선으로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을 무너뜨릴 진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그 네개의 기둥은
탄핵의 배후, 그 컨트롤 타워를 우종찬 기자는 귀납법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대서사시가 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은
제보자와 공모자와 기획자를 가진 자유 대한민국을 농간한 거짓의 산이라고 우종찬 기자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건은 청야작전이 되어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교육과 종교의 진실과 거짓을 판가름하는 하나님의 다림줄이 되었습니다.
커피 한 잔에 녹아든 가을 낙엽의 진실로 시국을 진단하며
오늘도 저의 진실을 쌓아 팔굽혀펴기 31500회를 하였습니다.
매일 3만의 고지를 넘는 고지전 운동은
어느덧 체력이 증진되어 그 일을 이루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몸의 진실을 기록하는 삶은
진실과 거짓을 추적하는 역동적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도전 72(11)일째 11월 12일......0회
오늘은 휴식을 취하면서
스포츠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4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온 흥국 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고요히 눈을 감고 감사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은
기독교 방송에 출연하여 간증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지난 7월달에 CTS의 내가 메일 기쁘게의 프로에 출연하여 4대째 뿌리깊은 신앙을 간증하였습니다.
배구 해설할 때 말을 너무 잘해서 크리스챤이 아닐가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4대째 믿는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스포츠 가운데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하고
농구보다 배구를 좋아해서 취미로 경기 시청을 자주합니다.
가끔 CTS의 내가 메일 기쁘게를 신앙 간증을 시청하면서 눈물을 흘릴 떄가 있는데
CBS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북한의 지하교회 탈북자 김은진 사모의 간증은
눈물로 간증하였고 눈물로 시청하였습니다.
북한의 지하교회 실상에 대한 정보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추적합니다.
신사참배를 가결하였던 장대현 교회는 금수산 궁전이 되었고
그 많은 교회가 다 파괴되고 남은 봉수교화와 칠골 교회는 주체신앙의 공작소가 되었습니다.
탈북자의 증언에 의한 지하교회의 핍박은
생체실험대상이라는 참혹한 인권 유린의 처참한 모습이었습니다.
참혹한 순교 현장은
말로나 글로 형용할 수 없는 죽음의 땅, 그 자체였습니다.
북한 땅은 성경책만 소지해도
온갖 핍박과 고초를 당합니다.
이만갑의 신은희 신은하 자매의 어머니는
중국의 선교사에게 받은 성경책을 배부하는 일을 하다가 발각되어 가족 전체가 탈북하였습니다.
탈북자들 가운데 크리스챤의 간증은
몇 년 동안 거의 다 들은 것 같습니다.
눈물의 정서를 가진 탈북 스토리는
인권의 옷을 입은 민변과 대척지점에 있습니다.
탈북자들이 가장 두운 공포의 대상은
좌파의 축 가운데 하나인 인권의 옷을 입은 민변이라고 하였습니다.
북송시키겠다는 민변의 묵시적 협박은
사선을 넘은 탈북자의 자유를 억압하는 침묵의 공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좌파 독재 정부에서 숨죽여 살아야 하는 탈북자는
목숨을 담보하고 얻은 자유를 평안히 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만갑을 비롯한 새터민의 영상은
자유 통일의 그 날을 앞당길 것입니다.
탈북 스토리의 그 역사는
현대사의 눈물고인 대서사시가 될 것입니다.
어느덧 우리 나라는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다른 생각을 가진 세력이
가만히 들어와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교육과 종교를 장악하였습니다.
도전 73(12)일째 11월 13일.....0회
우연히 헬스 영상을 보았는데
운동하는 모습보다 헬스 보조식품 챙겨먹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운동 전후로 챙겨 먹는 각종 헬스 보조식품은
운동 후 몸의 근육을 만드는 중요한 영양이었습니다.
단백질을 비롯한 비타민과 칼슘 등 영양제는 약물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먹거리 음식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의사들이 영양제를 권유하지만
제품 회사와 연관된 멘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밥상 등 음식을 통해 영양을 보충을 권장하는 좋은 의사가 있는 반면에
영양제를 권장하는의사는 나쁜다고 할 수 없겠지만 방송에서 의사의 전문 멘트는 기획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스 약물인 스테로이드는 근육을 강화하여 헐크를 만들지만
그 부작용은 곧 죽음의 길입니다.
선수가 아니더라도 보디 빌더의 스테로이드 유혹은
본능적인 식욕이나 성욕과 같은것이어서 뿌리치기 힘듭니다.
흔히들 징맨과 같은 우람한 보디빌더의 몸은
거의 99% 약물을 사용한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츄럴 헬스로는
우람한 보디 빌더의 몸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약물을사용하였고
이소룡은 전기충격요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운동의 목적이 건강일 때 자연밥상을 찾지만
운동의 목적이 보디빌더의 이상이라면 스테로이드의 유혹을 물리치기 힘듭니다.
운동은 운동, 그 자체의 목적을 벗어나면
그 끝은 사망의 골짜기요, 천길 낭뜨러지일 것이니다.
그러고 보니 평소에도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단백질과 비타민과 칼슘 같은 영양제를 먹은 기억이 없습니다.
삼시세끼로 운동하는 서민형이요,
직접 요리해서 먹는 집밥형입니다.
오늘은 부지런히 영양제를 챙겨먹는 보디빌더의 모습을 보면서
그 동안 가혹한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키고 제대로 건강식을 챙겨먹지 못한 후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운동을 쉬면서 몸을 편안히 하고
냉장고를 비워 고기 도시락 등으로 건강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건강식으로는 잡곡밥과 서민적인 두부 요리가 최고요,
잡곡밥 가운데서도 물에 불린 팥을 넣으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그 동안 고지전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켰지만
정성과 영양 가득한 집밥으로 환골탈태하는 건강한 체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지만
도전 100일의 고지전 운동을 계속 기록할 것입니다.
한편 상암동의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의 동상 기증식은
첨예한 갈등과 대립하는 우파와 좌파로 분열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좌파의 수괴가운데 하나인 박원순 시장의 불허로
동상 제막식은 하지 못하고 기증식만 하였는데도 좌파의 방해공작은 총성없는 전쟁터였습니다.
태극기와 노란 리본의 총성없는 전쟁은 우리 사회 일그러진 한반도의 모습이요
기득권을 가진 노란 리본의 횡포가 가득한 일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통치를 적폐로 보는 좌파독재 정권은
자유 대한민국의 이승만과 박정희와 박근혜로 이어지는 우파의 역사를 지우는 망나니 칼춤을 추는데 혈안이 되었습니다.
도전 74(13)일째 11월 14일....45000회 Total 1325100회
오늘 11월 14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탄신일로 대한 애국당은 기념 태극기 집회를 하였습니다.
평일이지만 주말 집회 못지 않은 인파가 모여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과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외쳤습니다.
특별히 박정희 대통령의 육성 연설과 국민교육헌장 낭독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이 무엇인가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쇠똥치는 길갈이 태극기 집회의 연단에 올라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길갈의 전투력과 논평은
변희재와 또 다른 진정성으로 애국 시민을 결속하는 촉진제가 되었습니다.
변희제의 지성적 통찰과 길갈의 자연미 가득한 생태공학적 통찰은
애국의 쌍두마차가 되어 보수의 탈을 쓴 횃불당과 좌파의 적성 세력을 궤멸할 것입니다.
신한수를 때려잡은 길갈은
변희재와 같은 공동의 적을 가졌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내부 갈등, 그 산고로
공동대표였던 허평환 장군과 사무총장이었던 정미홍 대표와 정책의장이었던 변희재 대표가 없는 태극기 집회였지만
대한 애국당의 대표인 조원진 의원을 중심으로 더욱 단단히 뭉쳤습니다.
그들은 독보적인 열정으로 중책을 맡았지만 태극기를 든 애국 시민의 한 사람에 불과할 뿐
대한 애국당의 고지전은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과 자유 통일의 그 날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정당이라는 정치 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세월의 연단을 거치면서 더욱 합리적인 빛을 발할 것입니다.
어느 단체든 이상적인 조직의 운영은
시행착오의 과정을 거칠뿐 완전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삶도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생각 또한 온전하지 않을 따름입니다.
작금의 태극기 집회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시민이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1년 동안 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도부의 나누어진 생각은
태극기 애국 시민의 민심을 위반하는 개인의 탐욕입니다.
변희재의 최고위원 사표와 서울시당 대표직 사표는
정치적 욕심을 내려 놓기보다 백년 정당을 만들겠다는 초심의 작심 3일 일뿐입니다.
인내의 믿음이 없는 섣부른 판단착오는
자기 꾀에 빠지는 자가당착의 늪이 아닐 수 없습니다.
씨를 뿌리고 곧바로 결실하지 않는다고 낙심하는 모습은
좋은 땅에 씨 뿌리는 농부의 정신과 인내의 믿음으로 결실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인내의 결실과 인내의 믿음은
종말론적인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가르침입니다.
오늘은 연이틀 휴식을 취하여 몸의 컨디션이 최상이어서
열심히 고지전의 탑를 쌓고 있습니다.
한 줌의 흙과 한 홉의 물......
그것을 모아내는 고지전 운동은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운동입니다.
체력을 쌓아가는 고지전 운동은
오늘 하루 팔굽혀펴기 45000회라는 실상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45000회를 하기 위한 각개전투는 1500회 두 번으로 3000회를 하고
2000회 두 번으로 4000회를 하며 2500회 두 번으로 5000회를 할 수 있는 능력의 향상입니다.
도전 75(14)일째 11월 15일....30500회 Total 1355600회
오늘은 포항의 지진 소식으로
하루종일 우울한 날을 보냈습니다.
대구에서도 본진과 여러 차례의 여진을 느끼며
지진의 공포가 실감났습니다.
SNS 애국 방송은 네이버에 지진 소식이 올라오기 전에
지진의 소식을 전하며 재난 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포항 현장에서 찍은 동영상을 허락받고 링크해서
생생한 지진의 현장을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락TV는 포항의 애청자가 전하는 현장의 소리를 전하였고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도 포항의 애국 시민으로부터 지진의 현장을 생생하게 인터뷰하였습니다.
지진의 천재지변은 사람 중심의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그 자체로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로 받으면 하나님의 때를 준비하는 꺠어있는 성도가 될 것입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은
인본주의 탈을 쓴 현대판 바벨론 문화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특별시를 지향하는 서울은
평양을 벤치마킹하는 서울시의 변화를 좌파스럽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상의 지향점은
결과적으로 신본적 복음, 그 성서의 가치를 역행하고 대적하는 불신의 늪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재의 참사를 정치적인 모함으로 이용한 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포항의 지진이 주는 하늘의 경고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지진의 소식을 들으면서 마음은 한없이 우울하였지만
오늘도 박차를 가한 고지전의 운동은 30500회를 더하며 심기일전하였습니다.
도전 76(15)일째 11월 16일....25000회 Total 1380600회
오늘은 허준 선생과 길갈의 분노를 들으면서
미디어워치 TV의 "대한애국당, 정광용 오른팔 김경혜 사당으로 전락, 즉각 대수술 들어가야"라는 제목에 대한
배신본색 읍참변똥이라는 쳇글로 진실의 창을 열었습니다.
청야작전의 마지막 카드가 홍방자의 박근혜 대통령의 출당인 줄 알았는데
배신의 마지막 도미노 현상은 소위 일베에서 말하는 변똥에 집중되었습니다.
태극기 팔이, 보수팔이의 배신본색은
그 동안 지성의 성찰로 촌철살인의 칼럼으로 유명하였던 대한 애국당의 지도부로
그 중심역할을 하였던 변희재의 정체성에 대한 태극기 애국 시민의 반동과 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약점을 파고들어 원칙주의 사이코패스의 기질로 대한 애국당의 지도부를 난도질하였던 변칼은
창당 맴버의 핵심인 허평환 장군과 정미홍 대표를 쳐내고 그 칼끝은 김경혜 대변인을 향하였고
청년 최고위원인 한근형을 디스하며 조원진 의원을 흔들고 있습니다.
지도부의 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면승부의 칼을 뺴든 변칼은
대한 애국당의 충신인지, 아니면 정치적 야욕을 드러낸 태극기 보수팔이인지 그 검증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애국 유튜브 방송 가운데 제일 먼저 분노의 일갈로 변칼의 난도질에 맞선 허준 선생은
울분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오늘 아침 서청대를 찾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심을 보였습니다.
싸움의 기술, 그 전투력은 실전을 방불하는 강한 훈련으로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을 카르텔로 형성한 좌파를 대적하는 태극 정예 강군이 될 것입니다.
내부의 적과 싸움은
배신의 도미노 현상, 그 청야작전의 실상이 될 것입니다.
먼저 도발한 변칼은 스스로 충심을 증명하지 못하면
말 그대로 배신본색 읍참변똥이라는 신종 한자성어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허준 선생 방송의 쳇글에서 정의의 옷을 입은 배신본색을 들러낸 변똥은
개무성과 개승민과 신한수와 똑같은 태극기 애국 시민의 배신자로 매도하며 도배하였습니다.
촌철살인의 지성으로 유아독존하였던 독보적인 변칼이라도 태극기 애국 시민의 공공의 적이 되면
정의와 진실과 애국으로 훈련된 태극전사의 정예강군은 자가당착의 변칼을 협공하여 태극기의 흔적을 지울 것입니다.
오늘은 연일 게속되는 강훈련으로
여태껏 나타나지 않아던 허리의 근육증과 복부의 근육통으로 몸풀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휴식을 취하기보다도 몸풀기 운동으로 고지전 운동의 보탬을 주어
힘들었지만 25000회를 하였습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 4만회를 넘기는 것보다
컨디션이 안좋을 때 2만회를 넘기는 것이 훨씬 더 힘듭니다.
운동의 횟수가 높아지면서 체력은향상 되었지만
가파른 고지전의 운동은 더욱 강한 투지와 집념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운동의 반복은
체력보다 정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순한 운동의 창의적 변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단순한 운동, 그러나 고지전은
다양한 운동의 컨텐츠가 개발되고 속도전의 화려한 질주를 그렸습니다.
빠른 현상에 나타나는 잔상을 만들어 내는 운동의 효과는
초당 10회라는 용수철 몸의 탄력으로 정중동의 경지를 이루었습니다.
도전 77(16)일째 11월 17일....22000회 Total 1402600회
백일 동안 폐관수련을 하는 가운데도
요지경 세상은 죄악과 탐욕과 욕망의 굴레로 어둠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이 싫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은
지옥의 고통, 그 자체일 것입니다.
따스한 양지보다 응달이 많은 세상은
거짓의 씨앗을 뿌린 것을 거두는 질곡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득 선과 악에 대한 말씀이 묵상됩니다.
☞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시34:13-15)
☞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원히 살리니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시37:27-28)
☞ 내가 악인의 큰 세력을 본즉 그 본래의 땅에 서 있는 나무 잎이 무성함과 같으나
내가 지나갈 때에 그는 없어졌나니 내가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였도다(시37:35-36)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시53:1-3 )
☞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잠11:23 )
☞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으리라(잠14:22)
☞ 누구든지 악으로 선을 갚으면 악이 그 집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17:13)
☞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5:20)
☞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렘4:22)
☞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렘13:23)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악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렘23:11)
☞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선지자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로부터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렘23:15-16)
☞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암5:14)
☞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기뻐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에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미3:2-4)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마12:34-37)
☞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7-18)
☞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5-18)
☞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벧전3:10-12)
☞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요삼1:11)
도전 78(17)일째 11월 18일....0회
오늘은 주말이지만 포항 지진으로 인해서
대민적 차원에서 주말 태극기 집회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말마다 태극기를 들었던 애국 시민은
서청대로 가서 애국 시민의 자유 발언으로 태극기 집회를 하였습니다.
한편 문제의 변희재 대표는 청춘 투쟁 북 콘서트를 개최하였으나
애국 유튜브 방송들은 모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미디어 워치 방송으로 생방되었으며
거기에 참여한 애국 시민은 변희재 대표의 추종 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 길갈 방송은
마지막에 가서 5.18 문제가 거론되면서 소위 말하는 방송 폭망이라는 최악의 방송이 되었습니다.
5.18을 민주화로 확신하는 길갈은
5.18 폭동의 쌍두마차인 시스템 클럽의 지만원 대표와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를 모두 디스하였습니다.
길갈 방송의 애독자는 대부분 대한 애국당을 지지하는 애국 시민이요,
대한 애국당의 정서는 5.18 광주 폭동인데 길갈의 민주화 주장에 쳇장은 폭발하였습니다.
5.18을 민주화로 주장하는 세력은 전대협과 주사파의 뿌리를 둔 민중사관의 좌파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보수의 옷을 입은 탄핵 찬성 세력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탄핵이 불법이요, 사기요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5.18의 민주화 주장은 세월호 노란 리본보다 더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로인해 그 동안 길갈 최고라고 칭찬하였던 애청자들의 반란에
길갈은 방송을 중단하였습니다.
길갈은 독학을 통해서 역사를 공부하였기 때문에 보는 것만 보고 보지 못한 것에 무지한 한계를 드러내며
그렇게도 싫어하고 비판하는 거짓과 진실을 혼동하는 친노와 친문의 기질을 보였습니다.
길갈은 배움의 완성 단계가 아니라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면서 방송을 하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치명적인 오류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80번 읽었다고 하였지만 성경에 대한 지력은 평범한 수준이며
자칭 보수라고 하면서 혼동된 사관으로 뉴라이트를 비판하면서 민중사관을 지지하는 자가당착에 빠졌습니다.
건국을 단군이라고 하였다가 임시정부라고 하였다가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하는 등
사관에 대한 올바른 정립이 불안한 상태에서 5.18의 민주화에 대한 이해가 그렇게도 비판하는 종북 성향의 오류에 빠졌습니다.
이미 길갈은 잡학으로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겸손한 배움의 낮은 자세를 버렸습니다.
5.18에 대해서 공부 좀 해라는 쳇글에
5.18에 대한 연구가 끝났는데 무슨 공부를 또 해라는 말이냐며 열분하였습니다.
길갈에 대해 실망했다는 쳇글이 폭주하면서
길갈은 더 이상 방송을 이어가지 못하고 중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신측 출신으로 통합측 교회를 다니는 것은
고신측의 칼빈주의와 통합측의 바르트 신학의 혼동을 겪고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나무에 매달리기도 하였고 땅에 파묻히기도 하였고 심한 폭력을 당하는 핍박을 받았고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매질을 당하고 주리를 틀린 고난의 신앙은 훌륭합니다.
작은 아버지인 법륜 스님과 종교적 갈등으로 7년 동안 갈멜산 기도원에서 생활하며 기도하였던 삶은
오늘날 길갈의 신앙을 빛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으로 알파 영성에 대한 이단적 이해는 훌륭하지만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적 사관에 빠진 것은 하나님의 통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대동세상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습니다.
동양 철학과 사상을 신봉하는 자세는 유학의 후손이요,
한자성어로 바라보는 세계관은 헌법을 사이비로 해석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소똥치우는 논객 갈갈의 해학은 스스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지만
방송을 통해 미치는 파장은 불안과 혼동된 가치의 실상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길갈이나 변희재나 정규재의 세치 혀에 놀아날 정도로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거짓의 산으로 대통령을 묻어버리는 세상이요,
진실과 정의는 적폐 청산의 주전부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법치와 정의와 진실과 애국의 사이비 현상을 겪고 있는 실정이어서
내로남불이라는 신종어가 말해주듯 진실과 정의와 애국과 법치의 아전인수는 작금의 난세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도 마찬가지로 소종파의 난립으로
인본주의 사이비 무속 신앙으로 타락하여 기복과 신비주의 늪에 빠져 창세기의 공하와 혼돈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가 실종된 기독교 세계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 다른 교훈으로 가득하고 충만하여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없어 멸망한 이스라엘과 같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적 사관에 빠진 종말론적 신앙은
프리메이슨의 가치와 세계관의 신앙을 가진 자들과 초록동색이요, 아닌 것을 찾지 못하는 말씀의 절대 빈곤에 허덕입니다.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그들은 번성할수록 내게 그들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그들이 내 백성의 속죄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그들의 죄악에 두는도다
장차는 백성이나 제사장이나 동일함이라
내가 그들의 행실대로 벌하며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리라(호4:6)
☞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4:3-5)
☞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렘5:1)
☞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2:2-4)
이렇게 긴박한 종말론적인 말씀의 묵상은
예수의 하나님 나라를 평안의 믿음으로 사랑하며 소망하게 합니다.
도전 79(18)일째 11월 19일....0회
대한 애국당의 내홍은
변희재의 돌변, 망나니 칼춤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변희재는 지난 1년 동안 태극동지로 대한 애국당의 창당 맴버요,
정책의 의장과 선출직 최고위원과 서울시당 대표에 당선된 후 내부자가 되어 당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지도부를 향한 총질은
변희재의 난동으로 숙대밭이 되었습니다.
혁명이 목적이라면 거의 성공한 상태요,
이제 남은 것은 사태에 대한 무능과 직무 유기를 물어 조원진 대표만 당무 정지시키고 제거하면 됩니다.
측근의 배신과 반란은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축소판이 되었습니다.
태극기 물결의 숭고한 애국 정신은
조직화 되지 않아서 대한 애국당의 창당에도 불구하고 응집력의 한계를 보였습니다.
변희재의 난동과 망나니 칼춤은
당권 장악이 목적이라면 정면승부를 걸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권 장악이 아니라
당의 해체라는 목적을 가진 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의 해체가 난동의 목적이라면
변희재의 배후는 과연 무엇인가 추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의의 옷을 입은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은
대한 애국당의 지도부를 모두 쳐낼 수 있는 위력을 가졌습니다.
변희재의 배후는 오직 한 사람......
스승으로 존경하는 자유총연맹의 김경재 총재 밖에 없습니다.
최근 김경재 총재에 대한 검찰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김경재 총재를 보호하고 또한 자신의 정부 지원금에 대한 수사를 받으면서
대한 애국당을 무너뜨리는 고육지책의 망나니 칼춤이 시작되었다고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배신의 도미노 현상이 향하는 곳은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에 머물렀습니다.
어쨌던 변희재의 칼끝은 조원진 의원을 향하였고
침묵하던 유튜브 방송 가운데 허준선생 TV는 변희재에 대한 성토의 장을 열어 애국적 민심을 결집하였습니다.
변희재의 칼질에 대한 애국 시민은 분노하였고
한결같이 정신병자로 취급하며 출당만이 애국당의 살길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누구든지 조원진 의원을 건드리는 자는 배신자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조원진 의원을 중심으로 대동단결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의 마지막 결단은
배신본색 읍참변똥일 것입니다.
한편 길갈은 변희재가 저질러 놓은 똥을 쇠똥치우듯 치울 수 있을까?
변똥은 쇠똥보다 지독하여
정략적 책략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오히려 미끄러질 것입니다.
변희재의 무차별 융단 폭격과 집요한 공격은 7.8의 강진과 같으며
그 충격으로 대한 애국당은 붕괴 위험에 놓였습니다.
길갈은 5.18 민주화의 늪에 빠져 있고
탄핵의 배후가 5.18 폭동 세력이라고 굳게 믿는 보수 우파의 태극기 집회에 과연 또 다시 연사로 설 수 있을 지.....
길갈의 5.18에 대한 민주화의 이해는
한쪽 날개가 꺾인 새꼴이 되었습니다.
5.18에 대한 길갈의 정보는
민주화 운동이라는 오염된 정보에 세뇌되어 있습니다.
특히 길갈이 보수의 가치관을 형성한 멘토로 생각하는 조갑제 대표와 송영선 전 의원를 통해 얻은 정보는
대한 애국당에서 쓰레기로 취급합니다.
5.18에 한해서 조갑제 대표는 참깨방송의 김종환 대표와 대척지점에 서 있고 대한 애국당에 발 을들여 놓지 못하며
송영선 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선동한 종편의 여삼적 가운데 한 명입니다.
뒤늦게 대한 애국당에 숟가락을 얹은 갈갈은
대한 애국당의 정서에 불안정하고 대한 애국당을 비토한 세력을 정신적 멘토로 삼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배신의 한 수에 민감한 태극기 애국 시민은
배신의 여지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길갈의 한계는
어리하고 모자라 보이는 그대로 태극신공의 초자이지만 그 끝없는 공부로 귀납법적 완성을 이루며
절차탁마의 태극신공 수련으로 태극전사의 정예강군으로 완성된 인격체를 가질 것입니다.
미완의 갈갈은 가나안 땅의 길갈처럼 처음으로 요단강을 건너 도착한 곳이요,
또한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유월절을 행하였으며 가나안 땅 정복의 베이스 캠프가 된 것처럼
대한 애국당의 기둥이 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처음으로 성막을 세웠던 길갈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실로의 성막을 세우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안전하게 머물렀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길갈의 그 이름처럼 쇠똥 치우는 길갈이 애국의 논객이 되고
진실과 정의와 애국과 법치가 살아있는 자유 대한의 기수가 되어 자유 통일의 길을 만드는 다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도전 80(19)일째 11월 20일........13000회 Total 1415600회
연이틀 휴식을 취하고 나니
몸의 콘디션이 최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힘이 모아지지 않아
팔굽혀펴기를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전 이후 많게는 4만회 이상도 하였지만
이렇게 운동을 할 수 없는 마음의 상태는 눈물의 기도 때문일 것입니다.
탄핵 정국 이후 마르지않는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향하였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은
과연 무엇인가?
앗수르의 몽둥이로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바벨론의 몽둥이로 남왕국 유다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동양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을 붉은 몽둥이로 심판하였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 건국이념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과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 통일 정신은
보수를 불태우고 궤멸시키겠자는 적성 세력에 의해 철저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최근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은
정의의 옷을 입은 사이코패스의 난동으로 대한의 노아방주는 파선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난세의 난세에 애국 유튜브 방송은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허준선생 방송과 럭비공 같은 쇠똥치우는 길갈이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을 응징하고 있습니다.
배신의 도미노 현상이 휘몰아칠 떄마다
마음의 흐르는 눈물의 기도는 하나님의 공의를 탄원합니다.
마음의 힘이 모아지지 않는 요즘은
무협의 꿈을 꾸고 나서야 새 힘을 얻을 것입니다.
또 다시 꿈에서 살인지광을 시전해야 되는
긴박한 상황이 현실화되였습니다.
아각을 난도질하였던 사무엘의 검은
하나님의 공의를 집행하는 여호와 전쟁의 전사였습니다.
배신자의 인간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온갖 교만과 교활과 악독과 패역이 가득한 악의 복마전, 그 자체입니다.
변은 똥이다.
그러므로 쇠똥치우는 길갈이 치울 것입니다.
사람이 악마의 탈을 쓰면
변똥이 될 것입니다.
악을 솟쳐내는 죄악의 입은
반드시 사막의 광풍에 날아가는 검불과 티끌이 될 것입니다.
최악의 주둥이로 인해서 마음의 힘이 모아지지 않는 오늘
그래도 쌍절신공을 운영하며 일상화된 팔굽혀펴기 1만회를 넘기는 13000회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1만을 넘는 운동은
4만회를 넘기는 극한 운동보다 더 몸과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도전 81(20)일째 11월 21일........33000회 Total 1448600회
평화는 전쟁의 전리품이요,
전쟁의 승리로 얻어지지 않는 평화는 구속이요, 속박이며 노예적 평화일 것입니다.
대립과 갈등의 상황은 안정과 평화를 목적하지만
참된 평화는 대립과 갈등의 적대적 공생관계가 아닙니다.
대립과 갈등의 적대적 공생관계는 평화가 아니라 위기와 긴장이요,
영원한 평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의 영으로 말미암는 완전한 자유입니다.
성서지대의 끝없는 전쟁은
하나님의 영원한 평화를 이루는 종말론적인 역사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속하느냐에 따라서
때로는 좀비가 되고 개 돼지가 되며 종의 멍에를 지지 않는 자유자가 됩니다.
진영 논리나 이념의 갈등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위대한 가치와 비교할 수 없는 세속적 탐욕의 편승에 불과합니다.
내로남불의 극단적 대립과 갈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작금의 시국은
소위 말하는 좀비의 전쟁이요, 광란의 굿판이며, 망나니 칼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로남불의 재단은 아전인수요,
탐욕의 사이비 잣대입니다.
종편의 정치 농단과 논객의 정치 농간은
허접한 내로남불의 탐욕적 사이비 잣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혼동과 혼란의 가치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을 잃어버린 결과요,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두는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공평의 추와 저울, 그리고 다림줄은
물이 바다를 덮는 여호와를 아는 지식과 그 영광의 충만입니다.
종말론적인 혼란과 혼동의 끝에
오직 진리의 성령으로 말미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자유하는 자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것입니다.
사욕을 위한 스승을 두는 것은
허탄한 이야기를 쫒는 빠의 치명적 병페입니다.
빠의 좀비적 추태는
자유 대한민국의 위대한 가치를 거짓과 불법과 불의가 가득한 적색지대로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독교의 좌경화는
탄핵 주도 세력에 편승되어 자유 대한민국의 적폐가 되었습니다.
80년대까지 북한 선교라는 순수한 기독교의 복음 정신은
90년대 이후 통일 선교라는 좌편향에 편승되면서 기독교는 적화혁명의 기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통일선교 기도회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는
북한 선교가 아닌 통일선교라는 적화의 공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미의 해방신학이 남미를 사회주의로 만들어 패망의 하였듯
해방신학의 다른 이름인 한국의 민중신학은 자유 대한민국을 적화지대로 만드는 전초지기가 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그 배후의 종교적 배경에는 불교의 조계종과 천주교의 정의사제구현단은 물론
기독교의 민중신학과 보수 신학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기독교의 협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챤은 기독교의 좌경화를 염려하지 않은 것은
좌편향에 편승된 그 자체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지한 보수 기독교의 반란은
결과적으로 좌파독재 정부를 세우는데 일조하였습니다.
아직도 꺠어나지 않는 한국의 기독교는
좌편향 주체신앙에 깊이 오염되어 적화를 이루는 통일 선교의 늪에 빠졌습니다.
북한 선교의 순수성은
북한을 자주 방문하였던 목사들에 대한 집요한 적화 공작으로 통일 선교라는 혁명의 도구로 전락하였습니다.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안목은
진리의 영에 깨어있는 진실과 정의의 빛입니다.
진리를 옳게 분변하는 깨어있는 신앙은
종말론적인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오늘도 마음의 힘이 모아지지 않는 상태였지만
고지전 운동의 박차를 가하여 팔굽혀펴기 330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82(21)일째 11월 22일........32000회 Total 1480600회
촛불의 반란, 그 역성 혁명 이후........
세상의 진실과 정의와 애국의 정통적 가치는 적폐의 올가미가 되었습니다.
지난 날 월남이 패망하고 공산화되던 날 희열을 느꼈다던 그 사람은
베트남에 방문하여 월남 참전의 사과 발언을 하였습니다.
월남 파병 용사들의 저항은 곧 월남파병 상이군인회의 비리가 폭로 되었고
보훈처의 적폐는 척결대상이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6.25 참전 용사가 국가의 적성 세력이 되고
현충원은 폐쇠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깨 방송의 김조오한 대표는
현충원이 없어질 날에 대한 두려운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죽어가는 귀순용사를 놀라운 의술로 치료하였지만
기생충에 대한 언급으로 인권의 지탄을 받고 의사로서 자괴감을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흥진호의 의혹은 메이져 언론이 묻어버렸고
세월호의 유골 은폐는 국가의 건전성을 지키는 정의가 되었습니다.
거짓은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된 세상......
정의는 적폐가 되고 불의는 촛불혁명정부의 당위성을 제공하였습니다.
뉴스타운에 출연한 제네바 개혁교회의 오인영 목사는
북한을 방문한 목사들....금수산궁전을 참배하고 또 성대접 받은 것을 묵시적으로 폭로하며 회개를 촉구하였습니다.
한국 교회에 침투한 주체적 인본주의 신앙은
대형교회 동력이 되었으며 교회의 세속화를 가속화시켰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강단은 진리의 복음 곧 구원의 말씀을 잃어 버렸고
진리와 구원의 옷을 입은 사이비 복음으로 창궐하였습니다.
종말론적인 바벨론 교회는
결과적으로 적그리스도의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세속 교회의 배신은
사이비와 이단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그 정통성은 개혁주의의 옷을 입었습니다.
은혜를 말하면서 예수 팔이로 전락한 이단과 사이비화된 교회는
진리의 복음을 위한 순교의 신앙을 버렸습니다.
진리와 정의는 사이비의 전유물이 되었고
충성의이 옷을 입고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지전 운동의 역동적 드라이버는
진실을 몸에 쌓아 팔굽혀펴기 320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83(22)일째 11월 23일........0회 Total 1480600회
오늘은 지인을 만나 의령 소바에서 왕갈비탕으로 보신하며
하루 휴식을 취하며 삶의 건강한 소통을 이루었습니다.
도전 84(23)일째 11월 24일........32000회 Total 1512600회
한자성어 기운데 태산명동서일필이라는 말이 있는데
작금의 대한 애국당의 사태는 알고 보니 태산명동서일필이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의 축소판이 된 대한 애국당의 사태는
거짓된 메이저 언론과 방송에 의해 시작된 것처럼 미디어워치 방송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날부터 시작된 대한 애국당 지도부에 대한 미디어워치 방송에 의한 변희재의 융단 폭격은
허평환 공동대표의 사표와 정미홍 사무총장의 사표와 김경혜 대변인의 사표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총구는 조원진 대표를 향하였고
여자 문제 의혹까지 제기하여 망나니 난동의 칼춤은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였습니다.
사태의 진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지도부를 향한 융단 폭격은
애국 유튜브 방송마저 중립이라는 미명하에 분열의 장에 편승되었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위해 태극기를 들었던 애국 시민은
난데없는 분탕의 회오리에 휩싸여 그대로 우왕좌왕하며 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때 분연히 일어난 한 사람.........
민병일 대한 애국당 당원은 대한 태극방송이라는 유튜브 방송을 개설하여
대한 애국당의 사태를 진압하였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지도부를 쓰러뜨렸던 엄청난 사태는
알고보니 태산명동의 서일필이었습니다.
얼마전 하평환 공동대표는 미국을 다녀왔는데
뜻있는 애국 당원들이 여비에 보태라며 돈을 모아 드렸습니다.
그러나 허평환 공동 대표는 한사코 거절하였으나 일단은 받고
미국을 다녀온 후 돈을 모금한 대표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이것으로 허평환 공동대표는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매도 되었고 지도부가 썩었다는 비난을 받으며
의혹제기와 혼란한 사태를 잠재우기 위해 조원진 의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동대표를 사임하였습니다.
허평환 공동 장군은 참깨 방송에 출연하여
대장간의 아들로 태어나서 육사 생도가 되고 어떻게 군인의 길을 걸었던가를 생생하게 말씀하였습니다.
기무사령관을 지내고 예비역 중장으로 지필하면서 지내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사태를 맞아 군복을 입고 불법 사기 탄핵의 만행을 규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태극기를 들었던 허평환 장군은
탄기국의 새누리당 창당과 대한 애국당의 창당을 겪었지만
한순간 박근혜 대통령의 사기 탄핵의 올가미를 몸소 체험하였습니다.
얼마든 진실의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데도
대한 애국당의 안전을 위해서 백의종군하며 희생하였습니다.
한편 정미홍 사무총장의 건은
대한 애국당의 당사를 인테리어 하면서 발생한 사건이었습니다.
대한 애국당을 창당하고 당사를 얻어 인테리어 하는 과정에서
사무처의 일을 정책의 의장인 변희재가 개입하면서 사태는 발생하였습니다.
당사 인테리어 공사를 변희재가 선정한 업체에게 8000만원에 맡겼고
절반의 공사에 45000만원이 들어간 후 정미홍 사무총장은 조원진 의원과 의논하여 공사를 중단시켰고
다른 업체를 선정하여 2800만원에 공사를 완료하여 원래 책정한 금액보다 700만원을 절감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변희재와 정미홍의 갈등은 시작되었고
변희재는 미디어 워치를 통하여 인테리어 비용 중복으로 지출한 것을 앞뒤 자르고 맹비난하였습니다.
정미홍의 갑질이라는 변희재의 비난은
정미홍의 사조직을 동원하여 대한 애국당을 쥐락펴락한다면서 악의적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도권 싸움에서 팽당한 변희재는
총구를 내부로 항하여 지도부를 무차별 공격하였습니다.
급기야 대한 애국당은 진상조사위원회를 통하여 조사에 들어갔고
윤리위와 최고회의를 통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사태는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이었고
주도권 싸움에서 밀린 변희재의 몽니로 언론의 난동질이었습니다.
태산명동의 서일필이 된 대한 애국당의 사태는
거짓 언론과 방송의 적폐를 다시한번 실감케 하였습니다.
거짓에 속지 않는 진실의 힘은
대한 애국당의 내실을 다지는 값진 풀무의 연단이 되었습니다.
어차피 쭉정이는 바람의 검불이 되고
추수하는 날 알곡만 거둘 것입니다.
대한 태극당방송을 만들어 대한 애국당의 사태를 진압한 민병일 애국당원은
변희재의 망나니 칼춤, 그 방송의 난동질을 잠재우는 진실의 힘을 가졌습니다.
아직 변희재의 속내느 무엇인지.......
여전히 난동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어 선동의 파괴력은 어디까지 미칠지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허평환 장군과 정미홍 대표와 김경혜 교수는 대한 애국당의 보배요,
당내의 난동이 가라앉으면 연단 후 정금으로 빛나 침몰하는 대한호를 구출할 난세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괴벨스의 후예, 그 선동의 칼춤은
진실과 정의를 거짓과 불의를 만드는 슈퍼바이러스입니다.
소위 빠들의 물개박수는
허상의 좀비를 실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도 시국을 진단하며
몸의 진실을 쌓는 고지전 운동은 팔굽혀펴기 320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85(24)일째 11월 25일........0회
주말 태극기 집회는
청계천의 한빛 광장에서 천둥 번개가 치는 폭우 가운데
진실의 힘을 응축하는 태극전사의 정예강군, 그 훈련장이 되었습니다.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는 훈련의 장이 된 청계 한 빛 광장은 혼란한 당 내부를 수습하고
조원진 당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하는 악천후 가운데서 고전분투하는 애국의 광장이 되었습니다.
천둥과 번개의 폭우 아래 폭풍 눈물을 흘리는 태극기 애국 시민들......
그들의 결연한 행진을 보면서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일곱개의 애국 유튜브 생방을 켜 놓고
입체적으로 태극기 애국 시민의 대장관을 스케치하였습니다.
연단에 선 대구의 기름통 아지매, 헌법수호대장 곽여호수아 광주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 등
처음으로 선 태극기 집회 연단에서 절규하듯 애국의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뇌성벽력의 겨울 폭우를 를 두려하지 않은 태극기 애국 시민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과 불법 사기 탄핵을 외쳤습니다.
우의를 입었지만 겨울 폭우는
여름 폭우와는 달라서 살인적인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악천후 속의 태극기 집회와 행진은
자유 대한의 위대한 정신이요, 민초들의 애국이며, 거짓과 불의와 불법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었습니다.
지난 날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할 때
항상 우의를 베낭에 넣고 다녔습니다.
강원도의 산악 환경은 수시로 변하기 떄문에
맑은 날씨인데도 고개 넘고 산 하나 넘으면 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약초 산행중 비를 만나면 우의를 입지만
우의를 입고 산약초 산행을 하면 피로가 회복되고 정신은 더욱 맑아집니다.
우의는 보온 효과가 있어 저체온증을 예방하며
산행을 할 때는 비상 용품으로 챙기는 것이 유비무환 정신입니다.
천둥과 번개가 치는 가운데 장렬한 폭우의 행진은
애국의 마음을 결속하는 혹한기 훈련의 끝판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폭우속 태극기 행진의 장엄한 감동으로 마음을 달려가 고지전 운동을 하지 않고
몸과 마음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도전 86(25)일째 11월 26일........0회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누리지만
연이틀 충분한 휴식은 마지막 고지전을 향한 일전을 분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고지전은
고지전 운동, 그 매일의 기록 갱신을 향한 역동적인 운동이 될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래가 더 앞서 나가는 전진 운동은
고지전의 돌격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열흘 남짓한 고지전 운동은
하루 4만의 고지를 넘는 전위의 백병전이 될 것입니다.
요즘들어 십자가의 길에 대한 묵상을 많이 하면서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어떻게 따를 것인가 생각이 깊어집니다.
얼마전 우연히 12년만의 해방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흑인이 자유인으로 살다가 노예가 되어 온갖 고초를 당하다가 편지1통으로 자유를 찾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유인으로 사는 아내와 자식을 만나는 감격은
고난의 열매요, 눈물의 회한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은
형장의 길이요, 온갖 모함과 비난의 길이요, 대신 희생하는 억울한 죽음의 길이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은
예수의 고난에 참예하여 죽음의 세례를 받고 부활의 영광을 얻는 영원한 생명의 길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의 삯으로 죽음에 이르는 세례를 이해하였으나
오늘날 세속 교회는 의식적 성례로서의 세례로 변질되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고난의 삶으로서의 세례는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말씀에 녹아있습니다.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세례에 대한 바울의 이해는
주 예수를 믿는 믿음의 본질이요, 영원한 생명의 열매입니다.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3-5)
사도 바울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주 예수의 십자가를 따르는 세례에 대한 믿음의 본질은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는 것이요,
또한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말씀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사도 바울의 이해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본질에 대한 복음의 말씀으로 충만하였습니다.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않고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성도의 삶은
예수님을 따르는 고난의 삶으로서의 세례에 대한 본질적인 믿음의 이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진리의 복음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묵상은
산 자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영원한 생명의 기쁨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의식화된 성례로서의 세례는 죽은 자를 위한 세례요,
마지막 날에 부활할 것을 믿는 고린도 교회의 민간 신앙이었습니다.
의식화된 세례와 구원의 실상인 믿음의 본질로서의 세례는
세속화된 교회의 개혁과 혁신을 이루어야 할 종말론적이니 과제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죽은 자를 위한 세례에 대한 고린도 교회의 피상적인 이해를 언급하며
산 자의 부활 신앙에 대한 구원의 본질로서 세례에 대한 믿음의 이해를 복음으로 피력하였습니다.
☞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세례에 대한 바울의 이해는 의식화된 성례로서의 세례가 아니라
구원의 실상인 믿음의 본질로서의 세례를 복음으로 전파하였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롬6:3-4)
의식화된 성례로서의 세례가 구원의 본질을 담아내지 못한다면
세례와 복음은 분리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 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6-18)
이렇게 바울은 의식화된 성례로서의 세례와 구원의 실상을 이루는 믿음의 본질로서의 세례를 구별하며
복음의 본질로서의 세례를 구원받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증거하였습니다.
도전 87(26)일째 11월 27일.......54700회 Total 1567300회
몇 일 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오늘 달을 넘겨 12월 3일날 11월 29일자의 페이지를 채우게 되었습다.
최선을 다한 하루는
그 날의 일을 기록할 수 없는 삶일 것입니다.
하루 이틀 늦었다고
진실의 기록이 아니라고 한다면 세상 살기 힘들 것입니다.
가장 진실한 기록인 성경의 말씀도
적게는 수 십년에서 많게는 수 백년 후에 그 말씀의 날들이 기록되었습니다.
한 예를 들면 여호수아서에
레위인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고 요단강을 건넜다고 기록하였는데
모세와 여호수아 당시는 성막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은 있었어도 레위인 제사장은 없었습니다.
만약에 신명기와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레위인 제사장이 모세 당시에 있었다면
제사장직을 요구하였던 고라의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훗날의 기록은
당시의 상황과 기록의 시점은 온도차가납니다.
성경 기록의 온도차를 무시한다면
신명기에 기록된 모세 죽음의 기록을 모세가 죽기 전에 기록하였다는 맹신자가 됩니다.
어떤 면에서보면 성경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보다 자유주의적인 시각이
성경의 진실에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보수는 진실하고 자유주의는 거짓이다는 논리는
보수의 구멍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리와 진실을 추적하는 탐색은
당시 상황에 대한 성경 저자의 관점과 시각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루의 일상을 기록할 여유마저도 갖지 못할 정도로 더 높은 고지를 향하여 최선을 다한 하루 하루는
본의 아니게 깜깜이 운동이 되었습니다.
깜깜이 운동은 오늘의 어제 현상을 만들며
고지전, 그 숫자의 벽돌을 쌓아올렸습니다.
일상의 베이스 캠프에서 2만, 혹은 3만의 고지를 점령하다가
고지의 총력전으로 매일의 기록을 갱신하는 운동으로 4만과 5만과 6만과 7만을 향하는 것은
깜깜이 운동이 말해주듯 죽음의 레이스와 같았습니다.
그 죽음의 레이스는
사즉생의 결기가 아니면 살아서 돌아 올 수 없는 무한도전의 블렉홀이었습니다.
이러한 총력전으로 29일인 오늘은
팔굽혀펴기 74000회를 하여 어재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도전 90(29)일째 11월 30일.......82000회 Total 1785800회
7만의 고지를 넘은 어제의 일을 잊고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갱신하는 일은
말 그대로 극한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와는 또 다른 패턴의 운동으로
무한도전의 블렉홀을 향하여 가열찬 질주를 하였습니다.
1차/6700회. 2차/9300회, 3차10000회,4차/4000회, 5차/7000회, 6차/7000회, 7차/8000회,
8차/8500회, 9차/7000회, 10차/7000회, 11차/7500회를 하여 히루이 기록을 갱신한 토탈 82000회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도전 91(30)일째 12월 1일.......93000회 Total 1878800회
또 다시 시작된 하루.....
달이 바뀌어 12월을 맞은 오늘도 죽음의 레이스는 계속되었습니다.
다양한 운동의 패턴은
변화무상한 도전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하루의 기록 갱신을 위하여
30분 단위로 체크하는 단계별 운동을 실시하였습니다.
30분 동안 3000회를 세 번하는 도전은
죽음의 레이스 고지전의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새로운 기록의 도전은
타성에 젖은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주었습니다.
하루 수 만 번의 팔굽혀펴기로 몸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데도
그 변화무쌍한 일상에 타성에 젖은 삶의 정체된 디테일을 느꼈습니다.
초 단위를 느끼는 삶의 일상, 그 디테일은......
1분의 휴식, 5분이 휴싱이 얼마나 값진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30분 동안 3000회를 세 번하는 디테일한 운동의 도전은
1분에서 5분의 휴식이 새로운 도전 목표를 성취하는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삶의 휴식은
창조적 삶의 역동적인 에너지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도 93000회를 하여
새로운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지난 1주일의 삶을 돌이켜 보면
죽음의 래이스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정중동의 극치, 그 정상의 경지.......
마침내 기순환 운동의 최정상에 올랐습니다.
결국 최선을 다한 나날들은
오늘의 어제 현상을 만들었고 밤이 없는 삶의 도전으로 다음날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도전 92(31)일째 12월 2일.......0회 Total 1878800회
어제의 과업을 완수하는 오늘의 새벽은
주일을 맞으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죽음의 레이스를 감행하였더라면
주일날 교회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애국 유튜브 방송도 보지 못하였는데
한 주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도전 93(32)일째 12월 3일.......0회 Total 1878800회
오늘은 교회 다녀와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냉장고를 비워 평소 좋아하는 두부조림을 해먹었습니다.
예배 드릴 때 피로가 누적되어 힘들었지만
다윗과 골리앗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설교를 들어보면
그 사람의 성경에 대한 지력과 성경을 이해하는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설교자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한 성경적 관점보다 우리의 골리앗을 다윗인 우리의 과제로 던집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듯이
시대와 삶의 장벽, 곧 우리의 골리앗도 다윗의 신앙을 본받아 물리칠수있다는 요지의 설교는
전형적인 기복신앙이요, 인본주의 무속신앙이며, 사이비적 아전인수식의 성경 이해입니다.
사사시대의 마지막은 블레셋의 지배를 받는 이스라엘이요,
사무엘이 떠난 사울은 결국 길보아 전투에서 세 아들과 함께 전사하였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언약한 가나안 정복을 완전히 성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호수아가 죽고 수 많은 사사들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사무엘과 사울 시대에도 성취하지 못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대한 아브라함의 언약을 완전히 성취한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여호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여호와 전쟁의 용사로서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구약의 중심인 다윗 왕국은
영원한 메시야 나라의 그림자요, 예표며 그 뿌리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대한 아전인수식의 설교와 그 이해는
기독교의 역사를 이단과 사이비의 늪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이단과 사이비는 단순한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현세적 복과 그 탐욕을 추구하는 집단적 종교의 광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복신앙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성공과 번영의 씨앗은
성경적인 거룩의 옷을 입고 양의 탈을 쓴 이리의 모습이요, 전형적인 이단과 사이비의 올무입니다.
성경의 모든 사건과 말씀을 개인의 성공과 번영과 복으로 갈취하는 기복신앙은
여호와를 바알로 섬기는 이스라엘의 타락이요, 맘몬의 신앙을 가진 바리새인의 외식이요, 오늘날 한국 교회의 타락한 모습입니다.
성경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사탕발린 설교로 영혼을 사냥하는 것은 일찌기 에스겔 선지자가 경고하였습니다.
☞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에서 견디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몰아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퍼붓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어리로 무너뜨리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허물어서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 즉 너희가 그 가운데에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모두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이들은 예루살렘에 대하여 예언하기를
평강이 없으나 평강의 묵시를 보았다고 하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 인자야 너의 백성 중 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여자들에게 경고하며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사람의 영혼을 사냥하려고 손목마다 부적을 꿰어 매고
키가 큰 자나 작은 자의 머리를 위하여 수건을 만드는 여자들에게 화 있을진저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성의 영혼은 사냥하면서 자기를 위하여는 영혼을 살리려 하느냐
너희가 두어 움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에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내어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부적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아주며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아니하게 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라(겔13:4-22)
참으로 바알을 여호와로 섬겼던 구약의 이스라엘은
돈을 사랑하는 바라새인의 외식적인 맘몬 신앙과 중세의 타락과 종말론적인 바벨론의 교회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집단적 종교의 광기에 노출된 한국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한 성경의 이해를 신본적 믿음으로 새롭게 해야 할 것입니다.
도전 94(33)일째 12월 4일.......104000회 Total 1982800회
연이틀 휴식을 취하고 맞은 새로운 날.......
몸이 날아갈 것 같은 최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의 깃털처럼 가벼운 몸의 상태로
10만의 고지를 향하여 비상하는 도약을 시작하엿습니다.
10만의 고지를 뛰어 오르고 날아 오르는 마음의 신공은
몸의 임계지점을 넘은 초월의 경지를 이루었습니다.
처음 도전을 시작할 때만 해도 '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도전의 과정을 통해서 체득한 몸의 능력은
한없이 높이 날고 멀리 바라보는 독수리의 새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10만의 고지를 오를까 전혀 염려되지 않았고
시작은 곧 끝을 이루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믿음의 실상이요
시작은 곧 완성을 이루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하나님의 통치에 순응하는 삶의 원리는
진실과 정직을 믿음의 삶으로 수 놓습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삶의 원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치, 그 자체입니다.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6:7-8)
오늘 10만의 고지를 오르는 전략은 한 줌이 흙이 되고 한 홉이 물이 되고 한 올의 실이 되어
그대로 태산이 되고 바다가 되고 금상첨화의 비단이 되었습니다.
10만의 고지를 향한 도약의 발판은
그대로 10만의 고지를 향하여 비상하는 하루의 삶을 알뜰이 수 놓았습니다.
1차 운동으로 3만회를 하였고 2차 운동으로 3만회를 하였으며
3차 운동으로 1만 6천회와 4차 운동으로 2만 8천회를 하여 토탈 10만 4천회를 하였습니다.
연이틀 휴식을 통한 최상의 컨디션으로
팔굽혀펴기를 하고 일어나면 그대로 근육이 되어 몸이 헐크처럼 되었습니다.
몸의 근육이 생성되는 운동은
서킷 트레이닝 운동의 효과일 것입니다.
팔굽혀펴기를 통한 근력 운동을 유산소 운동으로 변환하고
그 유산소 운동을 또 다시 기순환 운동으로 변환하는 운동의 생태적 공학은
논리의 실상을 이루는 운동은 곧 건강이다는 완전한 등식을 성립시킵니다.
도전 95(34)일째 12월 5일.......11만 2600회 Total 209만 5400회
산촌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은
산을 오르고 나무를 오르는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마을에는 감나무가 많아 늦은 가을 홍시를 따먹기 위해서
감나무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나무가지가 부러져 도랑에 떨어졌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감나무 가지는 생각보다 약해서
감나무 가지에 올랐다가 부러져 떨어지는 사고는 흔한 일입니다.
밤나무는 감나무와 달리
가느다란 나무 가지에 올라서도 가지가 부러지지 않습니다.
매미를 잡기 위해 버드 나무에 올라갔던 추억은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하였습니다.
어른이 되어 나무에 올랐던 기억은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할 때 돌복숭아를 체취하기 위해 복숭아 나무에 올랐습니다.
돌복숭아 나무 가지는 아주 튼실해서
가느다란 가지에 올라서도 나무가 부러지지 않고 휘어집니다.
요즘 이색 스포츠로 트리클라이밍이 유행하지만
어린시절은 아무런 장비 없이 커다란 나무를 놀이터 삼아 올랐습니다.
고향 마을에는 열아름도 넘는 엄청나게 큰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있어
커다란 나무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산을 오르고 나무에 올랐던 몸에 밴 어린 시절은
정중동의 고지전 운동으로 굵은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100일 간의 기록 그 마지막을 향한 힘찬 도약은
어제 10만의 고지를 점령하고 오늘 또 다시 11만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1차 운동으로 3만회를 하였고 2차 운동으로 3만 6천회를 하였으며 3차 운동으로 3만 5천6백회를 하였으며
4차 운동으로 1만 천회를 하여 토탈 11만 2천6백회를 하였습니다.
61일만에 백만 고지에 오른 이후 34일만에 이백만 고지에 올랐으며
100일간의 기록은 아직 몇 일 남았습니다.
팔굽혀펴기 100일 동안 100만번의 도전은
이미 갑절의 성취를 이루어 삶의 역량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전력 질주를 조금만 더 일찍 하였으면
100일의 마지막은 3백만 고지를 점령하였을 것인데 막판 스퍼트가 늦어 미완으로 남았습니다.
10만의 고지 열흘이면 백만의 고지에 오르는 것은 사필귀정인데
막판 스퍼트가 조금 늦에 미완의 아수움을 남겼습니다.
한주간 더 시간의 여유를 갖으면 3백만 고지에 넉넉히 오르겠지만
100일간의 기록으로 만족하고 그 충분한 가능성은 이미 묵시적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도전 96(1)일째 12월 6일.......12만6600회 Total 222만 2000회
200만 고지를 점령한 첫날......
늦은 막판 스퍼트지만 오직 운동에 집중하였습니다.
틈틈히 보았던 모든 유튜브 방송 시청을 중지하고
자전거 라운딩 유튜브 방송만 켜 놓고 12만 고지를 향한 힘찬 도약을 하였습니다.
1차 운동으로 5만회를 하였고 2차 운동으로 2만 3천 4백회를 하였으나
토탈 7만 3천 5백회에 그쳤습니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3차 운동으로
작은 고지전 운동으로 역동적인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고지전 운동의 역동적인 드라이브.......
원 플러스 원 운동으로 발동을 걸었습니다.
23, 25, 30, 40, 52, 69, 75, 97, 121=53200회
3차 운동의 역동적인 고지전으로
오늘 하루 토탈 12만 6600회를 하여 또 다시 하루의 갱신을 이루었습니다.
10만의 고지를 넘으면서
무릎의 인대가 결리고 손바닥이 저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무릎의 인대가 결리는 것은
급하게 일어나다가 발생하였고 손저림 현상은 과도한 운동 탓인 것 같습니다.
한번에 3천회를 하고 일어나다가 한쪽 다리에 체중이 실리면서 한동안 무릎의 통증이 있었으나
정상적인 운동법으로 더 이상 무릎 통증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상적인 운동법이란 팔굽혀펴기를 하고 일어날 때에
천천히 그대로 앉아서 두 다리에 힘을 주고 동시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 일어날 때 앉지 않고
엎드린 채로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 일어났다가 무릎이 결리는 통증이 순간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손저림 현상은 하루 몇 만회 정도 할 때까지만 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하루 10만회를 넘으면서 손바닥에 무리가 왔습니다.
지금 자전거 라운딩의 멘트는
무리하지 않아야겠다는 말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눈만 뜨면 자전거 라운딩을 촬영을 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자전거 라운딩의 열정으로 말한다면
팔굽혀펴기 백일 동안 100번의 도전과 동급인 것 같습니다.
투지와 집념과 열정이 있는 곳에
저의 시선이 머무르고 그 멋진 인생을 소셜네트워크로 소통하며 공유합니다.
참으로 세상에는 기인이사가 만은 것 같습니다.
1주간만 연장하면 300만 고지에 오르겠지만
100일간의 기록으로 일단 도전을 멈추고 하루 팔굽혀펴기 1만회를 일상화해야겠습니다.
도전 97(2)일째 12월 7일.......131500회 Total 235만 3500회
운동에 전념하는 요즘.......
내 몸과의 전쟁에서 최상의 전투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13만 고지를 향한 힘찬 도약.......
이제서야 제대로 운동한다는 확실한 느낌입니다.
운동은 이것이다.
운동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는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미친 운동의 존재감으로
오늘도 원 플러스 원 운동의 극치를 수 놓았습니다.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 65, 70, 75, 80, 85, 90, 95, 100, 120, 150=13만 1500회
미친 운동의 실상은
죽음의 레이스이지만 튼실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갖게 하였습니다.
아! 놀라운 체략의 향상은
10만의 고지에 올라서도 더 이상 몸이 지치지 않고 피론하지 않는 무적지신이 되었습니다.
몸의 군살은 완전히 제거되고
보디빌더의 살아있는 근육이 형성되었습니다.
운동을 하는 동안 기침을 한번도 하지 않은 것은
그 만큼 안정된 호흡으로 운동한 증거입니다.
누구든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팔굽혀펴기 백만번의 도전을 절대비방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운동하면 근육이 발달하고
근육은 늙지 않으며 뼈를 튼실하게 합니다.
팔굽혀펴기는 전신 운동으로
팔과 가슴은 물론 등과 허리, 그리고 대퇴근을 발달시킵니다.
도전 98(3)일째 12월 8일.......14만 6100회 Total 249만 9600회
팔굽혀펴기 고지전 운동을 시작한 지 100일간의 대장정은
사실상 오늘로서 끝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총력을 다한 오늘
1차 운동으로 3만 5900회를 하였고 2차 운동으로 4만 5200회를 하였으며
3차 운동으로 6만 5000회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토탈 14만 6100회를 한 오늘 하루는
죽음의 레이스, 고지전 운동의 그 끝판왕을 장식하였습니다.
이제 몇 일 동안 10만이 넘는 고지전은
죽음의 레이스, 그 자체여서 남은 이틀은 휴식을 취하려합니다.
칼이나 연장 없이 맨 손으로 정글 집을 짓는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오직 정글의 집을 짓는 다는 심정으로 고지전 운동에 몰입하였습니다.
전쟁의 위기가 가시화 된 상황이지만
고지전의 대장정에 전념하면서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매일 하루의 갱신을 거듭하는 고지전 운동은
환골탈태의 신기를 경험하였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없는 역주를 계속할 수 있는 역동적인 드라이브는
단계별 체력 강화를 통하여 생태공학적 운동법을 선택하였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한 하루하루들......
주일마다 몸의 안식을 위해 휴식을 취한 것은 완주의 비결이 되었습니다.
운동과 휴식의 절대 함수는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게 합니다.
100일 동안 2백만이 넘는 숫자의 헤아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삶의 디테일한 정서를 갖게 하였습니다.
100 동안의 대장정을 통하여
인내의 믿음으로 그 믿음의 실상을 열매로 맺는 진실한 삶의 교훈을 학습하였습니다.
더욱 강인한 체력은 물론
삶의 투지와 집념과 열정의 도가니, 풀무의 연단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운동을 하면서 주마등처럼 스쳤던 한자성어들
백련자득, 절차탁마, 고진감내, 대기만성, 마부작침, 천고마비, 타면자건, 쾌도난마, 겸인지용,
위편삼절, 일필휘지, 적수공권, 천의무봉, 촌철살인, 단기필마, 파부침선, 권토중래, 등고자비, 만학천봉.......
마음의 각오와 결의를 다졌던 수 많은 생각은
몸의 에너지를 생성하는 고지전 운동의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도전 99(4)일째 12월 9일.......0회 Total 249만 9600회
도전 99일.......
시작의 끝을 알리는 숫자를 앞에 놓고
하루 먼저 휴식을 취하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끝없는 잠의 연속.......
일어나서 다시 누우면 곧바로 잠이 드는 몸의 생태 리듬을 조절하는 수면은
평온한 몸의 안식을 선사하였습니다.
그 동안 역동적인 고지전 운동으로 얼마나 몸을 혹사하였던가?
이제는 편히 쉬게 할 때입니다.
도전 100(5)일째 12월 10일.......0회 Total 249만 9600회
오늘은 주일이라.......
그 동안 100일간의 대장정을 몸의 안식으로 평온한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몸의 안식은 곧 마음의 안식이요,
하나님의 창조를 신앙하는 생체리듬의 창조 공학입니다.
나그네의 여정으로 가나안의 흔적을 남겼던 아브라함은
거류자였으나 그 후손은 그 땅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가나안 땅의 주인이었던 블레셋은
오늘날까지도 팔레스틴의 난민으로 그 땅의 주인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신앙으로 누리는 안식은
하나님의 영원한 복, 그 자체입니다.
역대기의 저자는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는
가나안 땅의 안식을 주신 것이라고 창조 신앙을 회고하였습니다.
☞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대하36:21)
삶의 결실은 곧 평안한 안식을 누릴 때
하나님의 복으로 더욱 충만해질 것입니다.
100일 동안의 몸의 전쟁으로 말미암은 대장정, 곧 고지전 운동을 하였으나
과정은 힘들었지만 마침내 정상의 마루에 오른 환골탈태의 신기를 경함하였습니다.
진정한 청춘투쟁은
고지전 운동의 결실입니다.
100일 동안의 그 힘든 과정을 거쳤으나
너무나 평온한 몸의 상태는 일상의 복이 되었습니다.
"하면된다, 할 수 있다"는 미완의 신념이 아니라
이미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른 감격의 깃발은 태극기 휘날리는 믿음의 실상,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꿈은 허망한 것이지만
전심전력으로 고지전 운동을 하며 7만의 고지를 오른 어느 날 밤 잠결에 꿈을 꾸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한 그 꿈은
전설적인 무협의 지존이 되는 무협의 꿈이 아닌 대통령이 되는 꿈이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물결의 바람을 따라 대통령이 되어 국회를 해산하고 검찰을 해체하고
소위 말하는 촛불 혁명을 받드는 적성세력, 그 주체신앙의 광란을 완전히 척결하였습니다.
무술연마에 심취하다보면 무협의 지존이 되어 천하를 평정하는 무협의 꿈을 꾸는데
100일 동안의 대장정으로 꾼 꿈은 대통령이 되어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망한 꿈이지만
요셉의 꿈처럼 묵시적 실상을 이루는 삶의 지존으로 살아가는 긍지가 될 것입니다.
열정의 삶으로 휴식을 취하는 잠결에 꿈을 꾸면 무협의 지존이 되고 대통령이 되는 사람.......
그러나 만왕의 왕이요, 천하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것은
무협의 지존보다 대통령이 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믿음의 실상이요, 은혜의 복입니다.
한낱 문명의 미개인 도심의 자연인으로 살지만
진실의 열망은 하늘의 공의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 믿음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