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021 해외건설대상'에서 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머니투데이는 9일까지 신청한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과 각 부문별 수상회사를 결정했습니다.
부문별 최우수기업에는 △토목: GS건설 △사회기반시설: DL이앤씨 △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신시장 개척: SK건설 △건축: 쌍용건설 △디자인: 롯데건설 등이 확정됐습니다.
특별상인 해외건설협회장상은 '아이더블유아이'가 수상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더플라자 4층 메이플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 |
첫댓글 대한민국의 건설이 전세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관계자들이 조금 더 능력을 발휘하게 하소서..
세계 최고의 건설엔지니어링 회사인 현대건설의
발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