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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부(나비부적)이란 무엇인가
나비부(나비부적)이란 나비모양으로 생긴부적으로
꿀을 찾아 이꽃저꽃으로 옮겨다니는 나비를 상징하는 부적이다.
꿀로써 나비를 유혹하고 끌어들이는 것처럼
나비부(나비부적)은 이성을 유혹하고 끌어들이는 부적이다.
2. 나비부(나비부적)의 종류
나비의 종류는 수십가지이지만 부적에서는
숫나비와 암나비의 두종류로 구분한다.
① 숫나비부(숫나비부적)
활짝핀 꽃의 향기로운 꿀로서 숫나비(숫놈나비)를 유혹하여 불러들인다는 의미로
남성을 유혹하는 부적으로 여성이 소지하는 부적
② 암나비부(암나비부적)
활짝핀 꽃의 향기로운 꿀로서 암나비(암놈나비)를 유혹하여 불러들인다는 의미로
여성을 유혹하는 부적으로 남성이 소지하는 부적
3. 나비부(나비부적)의 사용기간
나비부(나비부적)는 부적을 받은 날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년말이나 년초와는 관계없음)
사용기간이 끝난 부적은 종이로 된 부적알맹이만 꺼내어 불에 소각하고
그 재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4. 나비부(나비부적)의 사용방법
나비부(나비부적)의 사용방법은 한가지로 꼭 정해진 것이 아니고
사용자 본인의 형편이나 사정에 맞추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부적의 기를 되도록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부적 사용자 본인의 몸에 지니는 것으로 지갑이나 수첩 혹은 가방속에
나비부(나비부적)를 넣어 몸과 가까이 두면 된다.
만약 지니기 곤란하면 베게나 이불속 혹은 서랍속등 적당한 곳에 넣어둬어
보관해 둬도 괜찮으며
부적은 펼쳐보지도 말고 받은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거나 부적을 보여줘서도 안된다.
5. 나비부(나비부적)의 가격(부적금액)
부적을 제작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써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이곳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린 부적의 금액을 기준하면
숫나비부나 암나비부 구분없이 나비부 1장에 5만원으로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부적의 수량은 가격의 부담이 있으므로 본인의 형편에 맞추어 1장만 지닐 수 있고
또 음양부적셋트(양의 숫나비부와 음의 숫나비부)로 한꺼번에 음양2장을 지니면 좋으며
나비부(나비부적)을 다른 부적과 같이 지녀도 괜찮다.
6.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
부적으로 효험을 보려고 하는 사람은
입을 닫고,
눈을 감고,
귀를 막고,
계산하려고 하지 말고 (해보기도 전에 미리 결과나 효험등을 의미)
대조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대조)
비교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비교)
부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아래의 사항을 유의하여 기도해야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으니 꼭 실천하여
부적으로 소원성취하기 바랍니다.
첫째 - 간절(懇切)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갓난아기 엄마젖 생각하듯
외아들 둔 과부 잃어버린 아들 찾는 마음으로
사막에서 길잃은 나그네 물 생각하듯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둘째 - 일념(一念)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에는 일체의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오직 지금하고 있는 기도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셋째 - 신념(信念)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하는 기도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마음으로(부적도 마찬가지임)
기도로써 이뤄질까 하는 조금이라도 의구심(의심)을 가져서는
이뤄질 기도도 이뤄지지않으므로 이뤄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넷째 - 조급(早急)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
빨리 이루지기를 원하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뤄지기는 점점더
어려워진다.
하루아침에 금방 이뤄지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정진해 나가야 한다.
숫나비부- 바로가기 암나비부-바로가기
8. 나비부(나비부적)의
신청방법
①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의 쇼핑몰 주문서로 신청(부적찾기에서 원하는 부적을 입력)
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keyword=%B3%AA%BA%F1%BA%CE
② E-mail로 신청
③ 전화로 신청
051-256-4204(09:00~16:00)
8. 나비부(나비부적)의 효험 본 사례
① 제목 : 무진스님 나비부~~ 작성일자 : 10-03-21 14:27 작성자: 이쁜이
내용 :
이거 정말 효과잇는거같아요;;
일단 길일 받은날 연락이 끊긴 남자들한테 전화가 막 오고;;
그리고 주위 남자들이 저한테 관심많이 갖고 호의적으로 대하고 호감 같은걸 많이 표시하더군요
(일명 찔러보기;;) 부적 쓰기전이랑 정말 달라지긴 달라졌네요..^^
제가 집 독서실 집독서실만 왔따갔따 하는 고시생이거든요? 사실 공부하는 남자들 빼곤
별로 남자 마주칠일 없는데..
근데 제가 집에서 치킨 시켜먹었는데 치킨배달원한테 반했다고 연락ㅇ ㅣ오질 않나;;;
진짜신기해요 ;;;
부적의 효험이 없어질랑 하면 또 다시 효험이 나타나고 효험이 나타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신기합니다..
효과는 확실히 있는거같아요 단 얼만큼 있느냐 차이지....
너무 신기해요 이번엔 귀래심부 주문했는데 이것도 효과가 빨리 왔음 좋겠어요 ㅠㅠ ^^
무진스님 고맙습니다
② 제목 : 효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작성일자 : 10-04-04 13:54 작성자 : 사랑냥
내용 :
무진스님께 감사합니다.ㅎ
바쁘신데도, 일일이 하나한 제가 지겹도록 물어봐도, 다 자세히 말씀해주시고...ㅎ
저번달에 , 신살상담실에 글을 남겨서,
악살소멸부를 하나 정해놓구여,
일이 고객상대하는 일만 맏다보니, 나비부? 가 좋다고 하셔서,
나비부를 하나 정해놓구여,
그렇게 두가지를 주문하여, 받았습니다.
연락끈겼던 사람들과, 평소에 무뚝뚝하던 사람들조차 먼져 말걸고,먼저 연락오고,,,
신기하네요.
딴 분들이 한것처럼... 점도 많이 보고해서 돈도 많이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진다는 말에 말입니다...ㅎ
그러나 인터넷상으로 스님이 운영하시는곳을 알게되여 영광입니다.ㅎ
이 두가지를 기일날짜를 , 돈입금하자마자 다음날로 잡혀서, 받았습니다. ㅎ
악살소멸부는 잘 모르겠지만... 나비부가 참 신기하네요.ㅎ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기에, 더더욱 제 관심이 나비부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
오빠들도 막 애기야 라고 부르고, 애칭으로 불르고... 부담이 갈정도로 애정표현하는 분도 있지만...
그럴따마다 온몸이 오그라 드는 기분... ^^;;;;
그때마다 생각나는거지만, 무진스님을 알게되서 너무 영광이란 생각뿐이네요 ㅎ
사람들을 다시 알게되고, 모여들고 하니까 외롭지 않아서 좋아요.
딴분이 말한것처럼 일명 찔러보기? 하는 분들이 많아서 짜증이 날때가 있지만요... ^^
이젠 제가 오래 바라보던 사람을 놓쳤지만...
다시 찾을수 있다는 희망하나에 또다시 기도를 드리고싶네요..ㅎ
무진스님 감사합니다. ^^
저희집 또한 불교를 믿는 가족이기 때문에,
스님께서 직접 글 남겨주시는, 이 싸이트가 더더욱 좋아요.ㅎ
부적 성공사례를 보면, 온갖 여러 글들이 많이 있어서, 재밋기도 하고,
헤어진 연인들이 다시 만나 이쁜글을 올리신분들 글 보면, 나도 저렇게 좋아질수 있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ㅎ
부적을 받기 전에 일이 안풀리던 저한덴, 오래 바라본사람과 헤어지고,
사람결핍증까지 생길정도로 너무 힘들었었기땜에, 펑펑 울면서, 기도드린적도 있었거든요.
너무 부적으로 빠지면 안되지만, 낭떠러지 앞에서 겨우겨우 가지 하나를 잡아 희망을 잡은 저한데는,
악살소멸부 와 나비부가 스님께서 직접 해주시는뜻 자채가 너무 큰 희망이였습니다.
제 사주상 사람들 입에 올라간다는 나쁜살들이 있다는건 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스님께서 직접 해주신걸로 너무 뿌듯하고 기쁩니다.
무진스님 요즘 날씨가 변덕이 심하네요.ㅎ 감기조심하시구요 ㅎ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또한 오늘 즐겁게 보네시길 바랍니다. ^^
③ 제목 : 나비부~ㅋ 작성일자 : 11-04-08 20:59 작성자 : 꽃
내용 :
작년에 나비부를 지니면서 많은효험을 보았는데 이제야 후기올립니다
유흥일때문에 나비부를 지니고자 주문한거였는데 어쩌다 일을하지않게되었어요
유흥일을 하지않는데 굳이 나비부를 지닐필요가있나? 싶어서 태우려다가 걍지녀보았는데요
지닌지 4개월쯤 접어들자 효험이 무섭게 들이닥치더군요-_-
그동안 연락이 뚝 끊겼던 주위남자들에게 연락이 갑자기 오질않나
주말에 친구랑 술먹으러 젊음의거리로 나가면 남자들에게 시선집중이되어 연락처를 묻질않나
정말 술집이든 어디든가면 온남자들이 저에게 시선집중을 하더라고요 뻘쭘할정도로 -_-
여름에 잠시 bar에 일을했었는데 저완전 인기폭발이였어요~ (부적때문이라 생각함)
정말 돈많은 나이많은분들도 저에게 너무좋다며 만나보자고 하신분들도있었고
좋은차를몰고다니며 정말멋있는남자들이 지나가다차를세우며 전번을묻기도하고~ㅋ
그리고 부적태우기 일주일전쯤? 친구랑 나이트가서 룸부킹을 갔는데
닉쿤뺨치는 비주얼의 남자를 만났었어요 ~ ㅋㅋ 그남자가 저를너무맘에들어하더군요
암튼 이게다 부적때문이겠죠~
그리고 가장 좋았고 행복했던건,,
내가 첫눈에반한 상대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하면 그사람역시 기다렸다는듯이 오케이하질않나
내가 오래사랑해왔던 남자도 갑자기 나에게 잘해주는둥~
부적을지니면서 그간 맘에들었던 남자몇과 데이트도 하기도하고
암튼 지금 되돌아보니 그게다 무진스님의 나비부 덕이였어요~ㅎㅎ
근데 오래가지는 못하더라고요
잠깐잠깐 스쳐지나가는 이들이 참많았던것같아요
한때 나좋다며 졸졸따라다니며 연락미친듯이해오던 그 많던 남자들,,
부적을태운지금은 연락도오지않고 그렇내요 ㅋㅋ 희안하네요~
6~7개월가량 지니다가 태워버렸어요
남자들이 파리떼처럼 몰려들어서 너무귀찮아서요~ㅋㅋ
남자들에게 인기가없다거나, 직업상남자들이많이따라야한다거나,
혹은남자좀붙었으면좋겠다싶은분들
나비부 지녀보세요~ㅋ 많은도움이댈듯싶어요
④ 제목 : 무진스님 숫나비부 후기 작성일자 : 11-07-20 22:00 작성자 : 요미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여름에 무진스님의 숫나비부를 신청했어요.
부적의 기한이 다 되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원래 주변에 남자가 없지는 않았구요.계속 누군가 생기기는 했었어요.
그런데 거의 절반이상이 좋은 남자들은 아니었어요.
그래서 그 중에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만나보면 바람둥이에 나쁜남자거나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제 사주에 좋은 남자란 없나 생각까지 했었어요.
작년 초여름에 완전 나쁜사람한테 된통 당하고 나서
8월에 무진스님께 숫나비부를 신청해서 지갑에 넣어다녔어요.
처음엔 기도 하다가 나중에는 안했어요. 제가 좀 게을렀거든요.^^;;
그런데 8월 말에 친구가 갑자기 누구를 소개시켜주는거에요.
저한테 말도 없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연락해서 만나게 됐는데
잘 사는집 아들에 아주 착한 사람이었어요.주변 사람들도 다 착하다고 하고요.
저를 처음 본 날부터 열렬하게 구애하더라구요.그쪽 부모님은 절 본적도 없는데
맛있는거 사먹이라고 돈 주시고....제 얘기 물어보시고.
그런데 몇번 더 만나봐도 저는 좋은 마음이 안 생겨서 그냥 거절했어요.
그 이후에 만난 사람이 얼마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요..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러 갔다가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정말 정말 진심을 다해 저를 아끼고 사랑해줬어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느라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다 표현해줬었거든요.
저는 나쁜남자들만 만났던터라 남자를 잘 믿지 않았어요.
그런것도 다 이해하고 조심하고 배려해줬는데
제 실수로 한달전에 헤어졌어요.
이게 사랑이구나 하는 것을 헤어지고 나서 깨달았는데 너무 늦어버린거죠.
아무튼
솔직히 말씀 드리면 숫나비부를 지닌 이후에 엄청 남자가 많아진다던가 그런건 아니었어요.
기도를 열심히 했다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은 해요..ㅎㅎ
그런데 모임에 가면 한 두 사람은 저를 마음에 들어한다거나,
길에서 저를 따라온다던지 하는것처럼, 다가오는 사람은 꾸준히 있었구요.
중요한건 숫나비부 지닌 이후에 나쁜남자는 붙지 않았다는거에요!
정말 착하고 좋은 남자들만 다가오고 진심으로 저를 좋아해주더라구요.
부적때문에 좋은 사람 만나서 사랑받은것 같아요.
정말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무진 스님.
지금은 다른 부적 신청해서 가지고 있는데요.효험보면 다시 글 남기러 올께요 ^^
모두 소원 성취하세요
⑤ 제목 : 숫나비부와 미인부의 힘 작성일자 : 14-05-01 15:02 작성자 : 아나스타시…
내용 :
저는 무진스님께 호신불을 신청하면서 숫나비부. 미인부를 호신불속에 봉안을 하도록 신청을 하였습니다.
부적을 사용하는 것은 타인이 알면 안된다는 것으로 알고 부적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저는 사주상 이별수가 있으며 금전적으로도 손재가 많은 신살로 고생이 컸습니다.
그래서 인연을 위해 숫나비부와 미인부를 관세음보살 호신불안에 봉안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귀는 남자친구도 있었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너무 차가워서 제가 이별통보를 하고 미련을 버렸습니다.
그런데 보름만에 카톡이 와서 저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제가 거절하고 답장을 하지 않았지만요.
제가 회사에서도 실직을 하고 취업이 되지 않아서 실업프로그램에서 소소한 돈은 받게 되고
처음 교육받는 곳에서 만난 사람이 저에게 밥도 사주고 친절을 베풀어주고 친구에게 20만원이라는
돈도 빌리게 되고 어려운 상황에서 길을 열어주네요.
물론 기도도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해야만 하고 공짜는 없지만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고
우울할 때 좋은 시너지 효과를 주는것을 볼때 숫나비부와 미인부의 효과같아요.
요즘은 이쁘다.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소개팅주선도 나왔네요.
스님께 초파일연등을 접수하고 난후에도 광명진언을 틈틈히 했는데 약간의 변화같아요.
헤어진 남친은 연락이 왔을 때 저는 여자로써 다좋은데 옷차림이 과해서 부담스럽다는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남친은 보수적이고 냉정하고 개인주의적인 성격이고 사귀면서도
늘 연락이 뜸하고 한달에 한번 만나면서 따뜻한 미소조차 지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가 모질게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는데도 다시 연락은 오네요.
이성뿐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기회가 생기는것 같아요.
운이 좋아질때 노력하면 더 긍정의 기운이 주어지고 힘을 실어주는것이 부적의 힘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⑥ 제목 : 무진스님 숫나비부 효험인듯... ^^ 작성일자 : 15-03-08 23:54 작성자 : 마리
내용 :
대규모 오피스텔 촌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는 여자입니다 ^^
주로 고객층은 남자분들과 연인들...
사귀는 남친과 다투고 심란한 마음에
남친 지정과 손님들 마니 드나들라고 무진스님 숫나비부
주문해서 들고 다닌지
일주일이 쪼금 넘은듯 한데...
그동안 그냥 손님으로 몇년간 알고 지내던 그저그런
관심없던 연하남...
이년동안 오다 안오다 해서 서먹하기만했던
관심없는 대머리 연상남...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며
갑자기 더 친한척에 부담스러운 관심들... ㅋ
찾아오면 앉자마자 느끼한 눈빛들 날리고 느끼한 멘트들에
갑자기 진지해지고 심각해지고 바쁘게 이리저리
일 하느라 움직이고 있음 내 움직임만
살피며 눈빛 초점마추려 애쓰고 ... ㅋㅋ
물론 너무나 사랑하는 남친과의 고차원적 도도 마인드로 인한
갈등으로 헤어짐을 수도없이 무한반복하고 있어
심란하기만하고 만사 귀차니즘에 빠져있건만... ㅠ
정말 아무런 감정도 없이 그저 내 가게 손님이니까
친절히 대해준것들 뿐인데... ㅋ
무모한 자신감들로 한참 누나라 함부로 행동안하던
성격 진득한 연하남이 갑자기 자주 드나들며
사랑한다를 연발해대고 사귀자하고 ㅡㅡ
몇년간 발걸음 끊겼던 남자 손님들도
요즘들어 갑자기들 나타나 궁금해서 찾아왔다하고 급친한척
인사주고받기 바쁘네요 ~~~ ㅋ
그동안은 내가 깐깐해서 말도 못 붙였다 하면서...ㅋㅋ
무슨 용기들인지...ㅋ
그런데 남자들이 관심갖어줘도 내 맘은 더 공허해지고.. ㅠ
제가 숫나비부 우선으로 지정했던 남친은
일주일 넘게 또 연락 한통 없지만
남자들 갑자기 저렇게 자신있어진 것 보니
고차원적 도도한 제 남친도 곧 자존심 접고 저에게 웃으며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무진스님 부적의 효험을 무조건 믿게된 한 사람으로써...
지금도 열씨미 일 하면서 그저 믿고 기다리고있네요~~^^
벌써.. 일주일도 전에 숫나비부가 손님쪽으로 효험에 반은
이미 보여주고 있는듯 하네요....ㅎ
부적마다 효험 나타나는 기간은 분명 조금씩 틀리더라구요...
부적의 힘을 믿로 오늘도 당당하게 홧팅 !! ^^
헤어져있어도 여러 부적들 땜에 조금은 더 여유있어졌습니다 ^^
첫댓글 부적은 어떻게문의드려야하나요..?
부적의 사진을 클릭하면 [부적주문하기]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