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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게시판 - 가톨릭 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하나
양상윤 2022-12-20
겨울은 추워야 제맛! 하지만 이웃 사랑의 마음은 더욱 따뜻해 져야 하는 계절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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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게시판 - 가톨릭 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양상윤 2022-11-30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라는 섭섭한 마음은
댓가를 기대하고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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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게시판 - 가톨릭 마당 -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아홉
양상윤 2022-11-20
우리는 중립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우리가 힘쎈 쪽과 약한 쪽의 갈등에서 발을 뺀다면 우리는 중립적이 것이 아니라 힘쎈 쪽의 편을 드는 것이다. 글 : 뱅크시 (영국의 화가, 사회 운동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출처: GOODNEWS 게시판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아홉 (cathol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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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목록입니다.
< 101(220210) - 131(221220) 계속 >
15960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하나 2022-12-20
15917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2022-11-30
15895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아홉 |4| 22-11-20
158727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여덟 ( 짧은 동화 10 ) 2022-11-10
158486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일곱 |4|2022-10-30
15829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여섯 |2|2022-10-20
158087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백 스물 여섯 (짧은 동화) |2|2022-10-10
157877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다섯 |3|2022-09-30
157671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넷 |2|2022-09-20
157483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셋 |3|2022-09-10
15725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둘 |2|2022-08-30
15704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하나 |2|2022-08-20
156828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스물 |2|2022-08-10
15660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아홉 |2|2022-07-30
156416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여덟2022-07-20
155999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일곱 |3|2022-06-30
155793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여섯 |2|2022-06-20
15560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다섯 |1|2022-06-10
15537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넷 |2|2022-05-30
155179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셋 |2|2022-05-20
15499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둘 |2|2022-05-10
154762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하나 |1|2022-04-30
1545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열 (짧은 동화 9) |1| 2022-04-20 1
154331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아홉 |1|2022-04-10
154098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덟 |1|2022-03-30
15390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곱 |2|2022-03-20
153667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섯 |2|2022-03-10
15328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다섯 |5|2022-02-20
152969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넷 |2|2022-02-10
15259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셋 |2|2022-01-30
152379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둘 |1|2022-01-20
152158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하나 |2|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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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묵상 1 (191010) - 75(211230) >
15192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최종회) - 아름다운 도시 下 (프라하/체코) |1| 2021-12-30 양상윤 598 0
1516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4 - 아름다운 도시 上 (프라하/체코) |2| 2021-12-20 양상윤 567 1
1514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3 - 보수와 진보 (암스테르담/네덜란드) |2| 2021-12-10 양상윤 926 2
1512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기억에 남는 음식 모음 |1| 2021-11-30 양상윤 768 0
15129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기내식 모음 |2| 2021-11-30 양상윤 942 0
15109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번외편) - 붉은 광장, 크렘린 (모스크바/러시아 ... |1| 2021-11-20 양상윤 449 0
15109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2 - 그 때 그 일이 없었더라면 下 (상트페테 ... |1| 2021-11-20 양상윤 654 0
15089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1 - 그 때 그 일이 없었더라면 上 (상트페테 ... |1| 2021-11-10 양상윤 625 1
15066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0 - 버스 안 '성찬의 전례' (메스티아/조지 ... |3| 2021-10-30 양상윤 534 1
15025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9 - 추억의 이름으로 (카즈베기/조지아) |2| 2021-10-10 양상윤 990 0
1500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8 - 오감(五感)을 넘어서 (카즈베기/조지아 ... |1| 2021-09-30 양상윤 993 0
14986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7 - 신화의 땅 ‘카즈베기’에 가다 (카즈베기 ... |1| 2021-09-20 양상윤 2,157 1
1498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작지만 아름다운 '조지아'의 수도 ... |1| 2021-09-20 양상윤 2,196 1
14963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6 - 우여곡절 탑승기 (조지아) |1| 2021-09-10 양상윤 3,084 0
1493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5 - 뉴욕의 기억 下 (뉴욕/미국) |1| 2021-08-30 양상윤 2,765 0
1491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4 - 뉴욕의 기억 上 (뉴욕/미국) |1| 2021-08-20 양상윤 3,077 0
14893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3 - 맨하튼으로 가는 '메트로'에서 (뉴욕/미 ... 2021-08-10 양상윤 3,087 1
14866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2 - 일부러 바다에 가다 (필리핀/엘니도) 2021-07-30 양상윤 2,729 0
14842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1 - 천등을 띄우다 (핑시선,스펀/대만) 2021-07-20 양상윤 2,837 0
14820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0 - 고양이 마을 (핑시선,후통/대만) |1| 2021-07-10 양상윤 5,613 1
1479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9 - 끝은 언제나 또 다른 시작 (주펀/대만) 2021-06-30 양상윤 5,521 0
14770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8 - 덜 빛나도 행복 (예류/대만) |1| 2021-06-20 양상윤 4,930 0
14746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7 - 내가 정말 "에베레스트"를 봤을까? 下 ... |1| 2021-06-10 양상윤 3,732 0
14722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6 - 내가 정말 "에베레스트"를 봤을까? 上 ... |1| 2021-05-30 양상윤 3,127 1
1469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5 - 정글 속으로 (타만네가라/말레이시아) |1| 2021-05-20 양상윤 1,507 1
1466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4 - “커피의 고향”에 가다 下 (카파/이디오 ... |1| 2021-05-10 양상윤 2,169 1
14646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3 - "커피의 고향"에 가다 上 (카파/이디오 ... 2021-04-30 양상윤 1,276 0
14621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판 데 아주카르, 라 세레나, 발파 ... 2021-04-20 양상윤 1,346 0
14621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범죄의 표적이 되다 (산티아고/칠레 ... 2021-04-20 양상윤 1,410 0
1459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 마침내 이곳에 下 (우유니 소금 사막/ ... 2021-04-10 양상윤 1,167 1
14564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1 - 마침내 이곳에 中 (우유니 소금 사막/볼 ... 2021-03-30 양상윤 1,083 0
14540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0 - 마침내 이곳에 上 (우유니 소금 사막/볼 ... 2021-03-20 양상윤 1,328 0
1451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9 - 물위의 삶 (티티카카 호수/페루) |1| 2021-03-10 양상윤 1,266 1
14468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8 - "공중 도시"를 다녀 오다 下 (마추픽추 ... |1| 2021-02-20 양상윤 1,272 0
14443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7 - "공중 도시"를 다녀 오다 上 (마추픽추 ... |1| 2021-02-10 양상윤 1,092 0
14413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6 - 잉카의 도시 (쿠스코/페루) |1| 2021-01-30 양상윤 846 0
14386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5 - 없어서 아름다운 마을 下 (시골마을/네덜 ... |1| 2021-01-20 양상윤 890 0
14354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4 - 없어서 아름다운 마을 上 (시골마을/네덜 ... |1| 2021-01-10 양상윤 991 0
14325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3 - 시장을 지나가며 (베들레헴/이스라엘) |1| 2020-12-30 양상윤 963 0
14301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2 - 기브 미 워터 (황야/이스라엘) |1| 2020-12-20 양상윤 1,180 0
14277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1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下 (바르셀로 ... |1| 2020-12-10 양상윤 1,062 0
1425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0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中 (바르셀로 ... |1| 2020-11-30 양상윤 1,351 0
14228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9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上 (바르셀로 ... |1| 2020-11-20 양상윤 1,672 0
14201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8 - 비가 내렸다 (사라예보/보스니아 헤르체고 ... |2| 2020-11-10 양상윤 1,322 1
14176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7 - 전쟁과 용서 下 (모스타르/보스니아 헤르 ... |1| 2020-10-30 양상윤 1,268 0
14153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그 섬에 살고 싶다 (흐바르/크로아 ... |1| 2020-10-20 양상윤 1,367 0
14153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동화 같은 작은 시골 마을 (사모보 ... |1| 2020-10-20 양상윤 1,351 0
14153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6 - 전쟁과 용서 上 (모스타르/보스니아 헤르 ... 2020-10-20 양상윤 1,768 0
14131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5 -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3 (인도) |1| 2020-10-10 양상윤 1,325 0
14110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4 -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2 (인도) |1| 2020-09-30 양상윤 1,713 0
1408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3 -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 1 (인도) |1| 2020-09-20 양상윤 1,391 0
14064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번외편) - 톱카프 궁전에서 들은 전설 (이스탄블 ... |1| 2020-09-10 양상윤 1,653 0
14041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2 - 카오산에서 청춘을 돌아보다 (방콕/태국) |1| 2020-08-30 양상윤 1,737 0
14020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1 - 행복의 조건 下 (페트라/요르단) |1| 2020-08-20 양상윤 1,632 0
13999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0 - 행복의 조건 上 (페트라/요르단) |1| 2020-08-10 양상윤 1,451 1
13978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9 - 홍해를 건너며 (홍해) |1| 2020-07-30 양상윤 1,739 1
13960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8 - "어린왕자"의 친구 "사막여우" (바하리 ... |1| 2020-07-20 양상윤 1,559 1
1393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7 -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시와/이집트) |1| 2020-07-10 양상윤 1,911 1
13918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6 - "빈센트 반 고호"를 만나다 下 (오베르 ... |1| 2020-06-30 양상윤 1,635 1
1389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5 - "빈센트 반 고호"를 만나다 上 (오베르 ... 2020-06-20 양상윤 1,651 3
13880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4 - 산토리니의 색 (산토리니/그리스) |1| 2020-06-10 양상윤 2,208 2
13859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3 - 섬 소년 (코스섬/그리스) |1| 2020-05-30 양상윤 1,298 0
1383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2 - 터키의 삼다(三多) 2020-05-20 양상윤 1,531 0
13811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1 - 성모의 집 (에페소/터키) |1| 2020-05-10 양상윤 1,542 0
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 성 요한 성당 (에페소/터키) 2020-04-30 양상윤 1,335 0
13766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9 - 하늘에서 본 풍경 (카피토키아/터키) 2020-04-20 양상윤 1,456 0
13744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8 - 동굴방 (카파토키아/터키) 2020-04-10 양상윤 1,501 1
137160 빈첸시오 싡부의 여행묵상 (번외편) - 샤프란볼루의 평온함 |2| 2020-03-30 양상윤 1,454 1
13715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7 -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아침에 (샤프란 ... |1| 2020-03-30 양상윤 1,306 1
13688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6 - 버스에서 본 풍경 (터키) |1| 2020-03-20 양상윤 1,127 1
1366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5 - 도미토리에서 (이스탄블/터키) 2020-03-10 양상윤 1,704 2
1361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4 - 들꽃 처럼 살다 가도 좋으리 (이스탄블/ ... |1| 2020-02-20 양상윤 1,110 0
13595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3 - 꿈 꿀 권리 (이스탄블/터키) 2020-02-10 양상윤 1,080 2
1356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2 - 어떤 인연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인도) 2020-01-30 양상윤 844 0
1354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1 - 음식 이야기 (인도) 2020-01-20 양상윤 917 0
13521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0 - 앓고 난 후에 (제쁘루/인도) 2020-01-10 양상윤 1,334 1
1349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 황야를 지나 가다 (제쁘루/인도) |2| 2019-12-31 양상윤 1,321 1
13469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8 - 곁에 있는 아름다움 (타지마할/인도) |2| 2019-12-20 양상윤 1,069 1
13446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7 - 행복한 아쉬움 (타지마할/인도) |1| 2019-12-10 양상윤 1,222 1
13422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 - 내 안의 성지 (바라나시/인도) 2019-11-30 양상윤 1,320 0
133970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 - 마더 데레사를 위한 짧은 변명 (캘커타/인 ... |2| 2019-11-20 양상윤 1,350 0
13374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 - 우울한 기억의 캘커타 (캘커타/인도) |1| 2019-11-10 양상윤 1,202 0
13352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 - 세상 모든 것에는 진리가 담겨있고 (수와나 ... 2019-10-30 양상윤 1,114 0
133294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 - 분단 국가에 산다는 것 (아유타야/태국) |1| 2019-10-20 양상윤 1,035 1
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 “옛 것”과 “새 것”에 대하여 (방콕/태 ... 2019-10-10 양상윤 1,0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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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묵상 1 ( 151110 ) - 100 (80910 >
12332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시즌1 최종회) |2|2018-09-10
12301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아홉 2018-08-30 양상윤 1,715 1
12276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여덟 |1| 2018-08-20 양상윤 1,984 3
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일곱 2018-08-10 양상윤 1,605 1
122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여섯 2018-07-30 양상윤 1,407 1
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다섯 2018-07-20 양상윤 1,979 1
1219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2018-07-12 양상윤 1,480 3
121836 빈첸시오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넷 2018-07-10 양상윤 1,490 2
12156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셋 2018-06-30 양상윤 1,853 2
1213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둘 2018-06-20 양상윤 1,674 1
121043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하나 (짧은 동화 8)) |1|2018-06-10
12080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1| 2018-05-30 양상윤 2,064 1
12057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아홉 |1| 2018-05-20 양상윤 1,637 2
12035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여덟 2018-05-10 양상윤 1,748 3
12013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일곱 |1| 2018-04-30 양상윤 2,302 2
11985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여든 여섯 (사랑7)2018-04-20
1196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다섯 |1| 2018-04-10 양상윤 2,529 3
11936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넷 |1| 2018-03-30 양상윤 2,211 1
11911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셋 |2| 2018-03-20 양상윤 2,462 2
118876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둘 (짧은 동화 7)2018-03-10
118431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하나 (사랑 6) |1|2018-02-20
11817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든 2018-02-10 양상윤 1,150 2
1179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아홉 2018-01-30 양상윤 1,358 1
1177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여덟 2018-01-20 양상윤 1,700 1
117462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일곱 (사랑 5) |1|2018-01-10
1171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여섯 2017-12-30 양상윤 1,387 2
117021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성탄카드)2017-12-23
116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다섯 |1| 2017-12-20 양상윤 1,592 2
1167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넷 |1| 2017-12-10 양상윤 1,965 4
1165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셋 |1| 2017-11-30 양상윤 1,985 3
116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둘 (사랑 4) |2| 2017-11-20 양상윤 1,760 2
11606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하나 |2| 2017-11-10 양상윤 1,725 2
11580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흔 |1| 2017-10-30 양상윤 1,030 3
11558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아홉 |1| 2017-10-20 양상윤 1,155 1
11531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여덟 |1| 2017-10-10 양상윤 989 2
11508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일곱 (짧은 동화 6 - 하) |3|2017-09-30
114840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여섯 (짧은 동화 6 - 상) |1|2017-09-20
11461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다섯 |1| 2017-09-10 양상윤 1,262 4
114303 빈첸신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넷 |1| 2017-08-30 양상윤 2,535 2
1140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셋 |1| 2017-08-20 양상윤 2,688 2
11376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둘 |2| 2017-08-10 양상윤 1,985 6
113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하나 |1| 2017-07-30 양상윤 2,401 1
11332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예순 |1| 2017-07-20 양상윤 3,004 1
11313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아홉 |1| 2017-07-10 양상윤 2,699 1
112929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여덟 (사랑 3) |1|2017-06-30
11272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일곱 (짧은 동화 5) |2|2017-06-20
1125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여섯 |1| 2017-06-10 양상윤 5,796 4
11232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다섯 2017-05-30 양상윤 5,532 2
1121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넷 |1| 2017-05-20 양상윤 6,347 0
11193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셋 (사랑 2) 2017-05-10 양상윤 4,360 5
1117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둘 |1| 2017-04-30 양상윤 4,368 2
11156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하나 |2| 2017-04-20 양상윤 5,352 4
11135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쉰 |1| 2017-04-10 양상윤 2,966 1
11110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아홉 |2| 2017-03-30 양상윤 1,297 2
11085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여덟 |3| 2017-03-20 양상윤 1,156 5
11062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일곱 |3| 2017-03-10 양상윤 1,492 5
11023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여섯 (짧은 동화 4) |1|2017-02-20
1099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다섯 |1| 2017-02-10 양상윤 1,432 2
10972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넷 (사랑 1) |2|2017-01-30
10952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셋 |2| 2017-01-20 양상윤 1,021 2
109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둘 |2| 2017-01-10 양상윤 2,315 2
1090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하나 2016-12-30 양상윤 1,167 1
10881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마흔 |2| 2016-12-20 양상윤 1,256 3
10871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번외편 ( 2016-12-14 양상윤 1,073 1
108598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아홉 (짧은 동화 3) |1|2016-12-10
1083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여덟 |1| 2016-11-30 양상윤 1,920 3
10818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일곱 |1| 2016-11-20 양상윤 2,890 1
1079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여섯 |2| 2016-11-10 양상윤 1,598 4
1077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다섯 2016-10-30 양상윤 1,433 1
107575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넷 (짧은 동화 2) |2|2016-10-20
10739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셋 2016-10-10 양상윤 989 2
10697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둘 2016-09-30 양상윤 869 1
10677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하나 |1| 2016-09-20 양상윤 2,109 1
1065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서른 |1| 2016-09-10 양상윤 1,354 2
106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아홉 |1| 2016-08-30 양상윤 1,453 1
1061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여덟 2016-08-20 양상윤 982 1
1060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일곱 2016-08-10 양상윤 1,081 1
10577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여섯 2016-07-30 양상윤 804 1
1055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다섯 |1| 2016-07-20 양상윤 3,899 3
10480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넷 2016-06-10 양상윤 940 2
10462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스믈 셋 |1| 2016-05-30 양상윤 932 2
104417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둘 (짧은 동화 1) |1|2016-05-20
10423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하나 |1| 2016-05-10 양상윤 1,305 5
1040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2016-04-30 양상윤 941 0
1038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아홉 |1| 2016-04-20 양상윤 1,152 3
10369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여덟 |2| 2016-04-10 양상윤 838 3
10349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일곱 2016-03-30 양상윤 1,001 1
1033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여섯 2016-03-23 양상윤 953 1
10320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다섯 2016-03-17 양상윤 890 1
103046 빈센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넷 2016-03-09 양상윤 913 3
102872 빈센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셋 2016-03-02 양상윤 792 3
10269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둘 2016-02-23 양상윤 856 3
101838 빈센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하나 2016-01-18 양상윤 664 2
10159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1| 2016-01-07 양상윤 819 1
10145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홉 |1|2015-12-31 양상윤 863 3
10133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성탄 카드 2015-12-25 양상윤 996 0
1012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여덟 |1| 2015-12-20 양상윤 780 1
101107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곱 2015-12-15 양상윤 919 1
10100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여섯 2015-12-10 양상윤 905 1
10088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다섯 2015-12-04 양상윤 711 1
10066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넷 2015-11-24 양상윤 672 2
10054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셋 2015-11-19 양상윤 710 1
10044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둘 2015-11-14 양상윤 738 1
1003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하나 2015-11-10 양상윤 736 1
굿뉴스 게시판(가톨릭마당 -우리들의 묵상/체험)에서 몇 번 감상하며 읽었던 그림묵상을 뜨락을 만들어 게시합니다.
**** 그림묵상을 올리신 양상윤님과 연락을 2차례 시도하였으나 연결이 안되여 양해해주시라 생각하고
그간 목록 및 앞으로 올리신 그림과 말씀 기회 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평화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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