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의학’ 이색강연 열린다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대전시청서 '이름의학, 어디까지인가? 주제 강연
안동연 소장, 이름에너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웰빙코리아뉴스
안병현 기자
이름에너지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름에너지 연구가의 강의가
11일 오후 4시 대전광역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강의는 이름에너지 연구가 안동연(60)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소장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름의학, 어디까지인가?’(다시 쓰는 이름의 역사) 주제 강연을 펼친다.
안동연 소장은 강연에서 ‘이름을 불렀을 때 인체에 어떤 반응과 에너지를 미치는지에 대해 오랜 동안 과학적으로 풀어내 온 연구’를 이야기 보따리처럼 풀어낼 참이다.
그는, “‘이름이란 다양한 에너지로 구성되어 인체의 뇌파와 혈압, 체온, 맥파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리와 글자의 조합’이다”라고 말한다.
이 에너지가 긍정적으로 전달되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편안한 상태를 유도하고 판단력 또한 향상되어 성적 향상은 물론, 업무 처리에서도 효율이 높아진다. 하지만 이름이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경우에는 이와 반대로 업무 효율이 떨어지거나 질병에 걸리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이름도 하나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에, 실체를 계측기를 활용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름은 뇌파에도 영향을 미쳐 개명 전 나쁜 이름의 뇌파는 다소 긴장되고 좌우 뇌의 불균형 상태를 보여준 반면, 개명 후 좋은 이름의 뇌파는 안정되고 차분해지며 좌우 뇌가 균형 상태를 이룬다고 한다. 이름 에너지야말로 100세 시대 건강도우미이자 우리의 경쟁력을 높일 무형의 자산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이름에너지의 영향은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므로 학생들의 성적과 직장인들의 업무효율까지도 좌우함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한다.

이름에너지 연구가 두원네임컨설팅연구소 안동연 소장
안 소장은 지난해에는 중국 북경 국제회의에서도 주제 발표를 하면서 중국 대륙의 이름 전문가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그는 2012년 동북아 악율회의 국제학술회의에서 ‘오음이 이름파동의 형태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이름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증명을 공식화했고, 한국어정보학회 학술에서는 ‘한글이름파동이 인체와 생체자기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하면서 소리를 통한 이름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이름에너지 연구가 안동연 소장은 경찰대학 교수 출신으로, 법무연수원을 비롯해 KBS연수원, 서울시립대 경영대학원, 경기대, 용인대 등지에서 강의를 했고, 한국정신과학학회 주최 학술대회에서 ‘이름에너지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하면서 각종 학회, 단체, 기관 등에서 이름에너지를 증명하고 정립해왔다.
안병현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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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을 부르는 이름 잘보았습니다.
이름의 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소리파동이의 높낯이에 따라
변하는 진동의 폭을보며 눈으로 확인하면서
파동의학, 양자의학을 중심으로 대체의학의적 측면에서 보았을때
좋은 이름을 가진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