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뒷동산(삵다리) 벌초, 성묘
2024년 10월9일(수요일)
아침 05시 서울에서 출발 하남 경유~
죽암 휴계소에서 아침겸 김밥과 음료수로 허기를 체우고 휴식~
봄에(4월 5일) 잡나무 다 작업 했는데도 6개월 만에 또 이렇게 숲이 우거져 있네요.
비석을 찾을 수가 없네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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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하고 잠시 밤도 줍고...
시골 큰집 형님께서 점심을 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삵다리 노인정(회관)에서
이장님 만나 휴식중
추억의 사진
김일한 이장님
벼는 익어가고....
저녁 은고개에서 민물매운탕으로...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풀숲에 묻혀 부모님의 비석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해서 풀과 잡나무 다 베어내고 보니 비석 모습을 찾을 수가 있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