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gelism with resurrection evangelism booklets and evangelism supplies - in Gyeongju
샬롬! 제가 전한 부활 전도 내용으로 전도한 경험을 올립니다. 아는 선교사님께서 외국에서 오셔서 함께 식사도 하고 그리고 구경도 한 후에 선교사님의 본가를 찾았습니다. 하룻밤을 지내고 주변의 밭에 나갔더니 새벽부터 어떤 아주머니께서 들깨 모종을 심고 있었습니다. 이 조금 전에 오래된 시골마을이라 공동묘지를 보면서 옛날에 이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생각하고 도자기나 혹은 다른 유물을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께서 막으시고 주변의 밭으로 저를 인도하신 것입니다. 선교사님의 본가는 씨족들이 모여 살고 있어서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계셨는데 누구누구의 친구라 하니 금방 아셨습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께서 옛 보물을 무덤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무슨 그런 좋지 못한 생각을 하냐 저기로 가라고 하셔서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고 예수님을 아시냐 물으니 불교에 다니고 자신에게 그런 이야기는 씨도 먹히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즉시 저도 예전에 불교를 심히 믿었고 어머니께서도 역시 불교를 믿었다고 하니 조금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으로부터 약 200명의 후손이 생겼는데 그때 보게 되었음을 말씀드리고 조카에게 누구야 할머니 다시 만날 수가 있나 하고 물으니 삼촌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저기 누어계시는데 어찌 다시 만날 수가 있냐 나는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가 없다고 믿어라고 대답하기에 삼촌은 예수님을 믿고 사람이 다시 사는 부활을 믿는단다. 할머니께서 부활하실 것이고 그리고 삼촌도 결국 죽지만 다시 부활을 해서 다시 만날 수가 있단다라고 이야기한 사실을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믿지 않는 형제와 친척들이 어머니의 유품을 전부 버리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가 없는데 어머니께서 생전에 쓰시던 물건들을 보면 다시 어머니 생각이 나기에 아예 만날 수가 없는 분의 흔적을 지유려고 그러는 것 같다 하니 그렇지 하시면서 수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고 꼭 어머니를 다시 만날 수가 있다고 믿기에 형제들이 버리려는 물건들을 다 가져와서 그냥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옛 조상의 무덤을 보면서 고가의 도자기 등을 생각한 저를 책망하시고 저기로 가면 보물이 있단다 가 보아라 하신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아주머니께서 보물이시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 그래서 죽어서 땅에 묻히고 그대로 끝나는 것을 막으셨다. 대부분의 사람이 인간은 죽으면 끝이 나는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여기에서 자라는 호박과 나무 열매와 그리고 작물들을 보세요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씨는 땅에 묻혀서 위로는 싹을 내고 아래로는 뿌리가 나서 자신은 죽지만 곧 호박이 달리고 모든 성질이 심기 운 씨와 똑같은 호박씨로 수백 배로 부활을 한다. 서리태도 그렇고 옥수수씨도 그러하다. 이렇게 말도 못 하는 식물들이 죽지 않고 부활을 하는데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죽어서 땅에 들어가서 부활도 못하고 끝이 나겠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고 부활한다. 그런데 우리가 씨앗을 심으면 쭉정이는 자라지 않고 부활도 없듯이 사람도 모습은 똑같지만 알곡과 쭉정이가 있는데 부활이 가능한 사람은 알곡 즉 새 생명이 그 사람 속에 있는 사람만 부활하게 된다.
본래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에덴동산에서 늙지도 병들지도 일도 수고롭게 하지 않아도 살도록 만드셨는데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범하므로 지금 우리와 같이 죽는 신세가 된 것이다. 이런 우리를 살려 영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 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는데 그 대가가 죽음과 피 흘림이다.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살리시려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우리가 이를 믿을 때 즉 예수님께서 나 대신에 죽으시고 피를 흘리신 사실을 믿을 때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되고 우리 속에 새 생명이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살다가 죽어 땅에 묻히면 예수님의 재림 때 부활을 하게 되고 이렇게 아주머니와 같이 만나는 것과 같이 서로 만나게 되고 영원토록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가는 보험이다. 보험을 들어야 사고가 생길 때 보험금을 타듯이 우리도 죽기 전에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만 부활하고 영생을 누릴 수가 있다. 아주머니는 아주 귀한 보물이다. 이렇게 전하고 마침 차에 넣어 둔 아래의 씨앗과 통이 생각이 나서 차에 가서 가져와, 옥수수가 재래종으로 너무나 맛이 좋은 품종임을 전하고 지금 심으면 늦게 먹는다고 하니 그래! 옥수수는 심는 데로 먹지 하시며 받으셨다. 그리고 옥수수의 부활을 보면서 아주머니의 부활도 생각하며 꼭 예수님을 믿으라 하니 처음의 완강한 모습과는 많이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이렇게 씨앗을 넣은 통을 약 6개 정도 준비를 했는데 선교사님 동생이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나누어 주고 그리고 간병을 오시는 아주머니께도 주니 통은 미안해서 그냥 두라고 하시면서 씨앗만 받겠다고 하길래 통도 드리는 것이다.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니 어머니께서 잘 믿는 분이라고 하면서 교회에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간단하게 씨앗의 부활과 같이 우리도 부활함을 전했습니다. 씨앗에 대해서 한국에서 가장 좋은 맛이 있는 옥수수 씨앗이라 하니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3분께 전하고 선교사님께도 두 개를 드렸습니다.
통은 다이소에 가면 하나에 1000 원하고 씨앗은 제가 농사를 직접 지은 것이기에 돈이 별로 들지 않지만 거부가 없는 전도법으로 온 세계에 이 내용을 영어로 중국어로 그리고 러시아어로 그리고 일본어로 전했으니 그 내용을 숙지하고 씨앗을 다양하게 꽃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씨앗으로 준비해서 통에 넣고 만나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께 부활을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부활에 대한 내용은 제가 설명한 데로 고린도 전서 15장에 있으니 소개를 합니다.
몸의 부활
고전 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